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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소리지르는 꼬마 요리사
"소리지르는 꼬마 요리사" 내용보기
제목부터 호기심 가득한 그림책이에요. 꼬마 요리사도 신기한데 소리를 지르다니!. 아이도 신이나서 호기심가득 책을 펼쳤어요. 소리지르는 아이가 나와요. 엄마아빠는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보지만 달래지지않고 결국 직접 요리를 해먹으라고해요. 그런데 아이가 요리를 너무 잘해서 ㅎㅎ 레스토랑까지 차리지요. 모두들 너무 맛있게먹는데 레스토랑이 너무 잘돼서 꼬마 요리사가 힘들
"소리지르는 꼬마 요리사" 내용보기
제목부터 호기심 가득한 그림책이에요. 꼬마 요리사도 신기한데 소리를 지르다니!. 아이도 신이나서 호기심가득 책을 펼쳤어요. 소리지르는 아이가 나와요. 엄마아빠는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보지만 달래지지않고 결국 직접 요리를 해먹으라고해요. 그런데 아이가 요리를 너무 잘해서 ㅎㅎ 레스토랑까지 차리지요. 모두들 너무 맛있게먹는데 레스토랑이 너무 잘돼서 꼬마 요리사가 힘들어지고 결국 꼬마 요리사는 또 소리를 질러요. 보다못한 엄마가 한계를 정해주자 아이는 소리지르는 대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답니다.

훈육이 가져오는 효과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물론 아이는 그냥 재밌게봤지만 소리지르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공공장소 예절이나 화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기하고요.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다양한 생각을 해주게하는 그림책이라 너무 좋았어요.
YES마니아 : 로얄 n*****i 2023.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내용보기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라니. 아이가 엄청 흥미진진해하며 책을 피더라고요. 저도 무슨 내용일지 기대하며 책을 폈어요. 할머니가 그리고 엄마가 쓰던 타자기가 다락방에 있어요. 컴퓨터가 생기면서 다락방에 놓여진 타자기는 외롭답니다. 이런 타자기에게 무슨일이 생길까요?!주인공 파블로 집에 컴퓨터가 고장나면서 숙제를 못하게 돼요. 그러던 중 엄마가 다락방에 둔 타자기를 꺼내주고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내용보기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라니. 아이가 엄청 흥미진진해하며 책을 피더라고요. 저도 무슨 내용일지 기대하며 책을 폈어요. 할머니가 그리고 엄마가 쓰던 타자기가 다락방에 있어요. 컴퓨터가 생기면서 다락방에 놓여진 타자기는 외롭답니다. 이런 타자기에게 무슨일이 생길까요?!

주인공 파블로 집에 컴퓨터가 고장나면서 숙제를 못하게 돼요. 그러던 중 엄마가 다락방에 둔 타자기를 꺼내주고 파블로는 타자기로 멋지게 숙제를 해요. 타자기는 글자 하나가 삐뚤게 써지지만 또 그것이 이 타자기만의 매력이지요. 타자기가 마음에 든 파블로는 타자기를 자기 방에 두게 되고 타자기는 더이상 외롭지 않게 된답니다.

타자기? 아이가 알까싶어서 더 알려주고 싶었어요. 다락방은 페파피그에도 나오고 종종 나와서 어렴풋이 알더라고요. 책 속에 타자기에 관련된 설명도 그림도 자세히 나와서 설명해주기 쉬웠어요. 저희 집에도 장난감 컴퓨터가 3대는 있는데 타자기와는 조금 달라서 집에서 장난감용으로 쓰는 실제 키보드를 갖고 타자기 놀이를 했어요. 그래도 키감이 비슷해서 앞에 종이올라오는 곳만 비슷하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예전에 어딘가 둔 물건을 생각나게 하는 그림책이었어요. 다락방 같은 곳에서 잊고있던 물건을 꺼내서 같이 추억을 공유하기에 좋은 책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n*****i 2023.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아이는 어떤가요?
"우리아이는 어떤가요?" 내용보기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90일 #책선물?? 소리 지르는 꼬마 요리사 - 글 피터 애커먼, 그림 맥스 달튼 예전에 한 아이가?? 살고 있었다.그 아이는 쉬지 않고소리를??? 질러 댔다. 이 장면을 보는데...ㅠㅠ막내가 생각이 났다..??아직 말을 하지 못해서 이 주인공 아이 처럼 소리를지른다.????이럴 때마다 너무 답답하다. ??'말이 통한다' 라는 말이 살면서 얼마나 중요한
"우리아이는 어떤가요?" 내용보기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90일 #책선물??

소리 지르는 꼬마 요리사 - 글 피터 애커먼, 그림 맥스 달튼

예전에 한 아이가?? 살고 있었다.
그 아이는 쉬지 않고
소리를??? 질러 댔다.

이 장면을 보는데...ㅠㅠ
막내가 생각이 났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해서
이 주인공 아이 처럼 소리를
지른다.????
이럴 때마다 너무 답답하다. ??

'말이 통한다' 라는 말이
살면서 얼마나 중요한지 ??
크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이 주인공 부모도 아이가 소리 지를
때마다 골치가 아팠다. ?????♀?

그런데 이 아이가 소리 지르지
않을 때가 있었는데 바로
음식을 먹을 때였다. ??????

엄마?????, 아빠는?? 아이를?? 위해 맛있는 음식들을 주었다. ??????
그러던 어느날, 늦은 퇴근으로 그만?
치킨을 다 태워 버렸다.??
아이는 다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엄마는??
아이에게 직접 요리를 하라고 했고
아이는 요리를?? 직접했다.
요리의 소질이 있었던 아이는
요리에 ??집중 했고 요리 중에는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

이 장면을 보니
아이의 어떤 점을 보아야 할까?????
아이가 보내고 있는 신호를 잘 이해하고
공감해주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새 큰 아이의 때부림이 심해졌다.??
텀도 더 길어지고 점점 더 아기
같이 굴었다.??
동생 때문인가 라고 생각했다가 가도
착한엄마로 있어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들었다.

얼마 전에
영화 Bad Moms? 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주인공은 너무나 착한엄마?????였다.
항상 친절하고 가족들??????????? 뒷바리지를
열심히하는 엄마였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남편의 바람과 ??
모든 일의 문제해결을 엄마에게
의존하는 아이들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엄마는 남편과 이혼??하고 아이들에게 더이상 착한 엄마가?? 아닌 나쁜엄마가?? 되기로 선언했다.

나쁜엄마??라고 해서 아이들을???? 나몰라라 하는것이 아니라 의존적인
아이에서 독립적인 아이로 성장? ??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영화를 ?? 보면서 주인공 부모가??????? 생각났다.
아이가 소리 지르지 않기에만 급급해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소리? 지르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것을 말로 표현하게 할까??? 를 고민했다면?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로부터 협찬받은 도서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chae_seongmo
@doublebook_pub

#1일1그림책 #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 #그림책서평 #그림책마인드셋라엘 #그림책스타그램?? #소리지르는꼬마요리사 #더블북출판사 #채손독운영진라엘 #채손독 #미라클모닝 #그림책마인드셋
YES마니아 : 골드 n*****5 2023.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연한 훈육이 불러온 아이의 진짜 성장과 참된 부모의 역할 [소리 지르는 꼬마 요리사]
"우연한 훈육이 불러온 아이의 진짜 성장과 참된 부모의 역할 [소리 지르는 꼬마 요리사]" 내용보기
★★★★★예전에 쉼 없이 소리를 지르는 아이가 살았대요.아이는 시도 때도 없이 소리를 질러댔지요.졸릴 때도 화날 때도 속상할 때도 소리만 질렀답니다.아이가 소리를 지르지 않는 시간은 음식을 먹는 순간뿐!행복해하는 아이 모습에 엄마 아빠는 계속 음식을 해주지만아이는 결국 문을 통과하지 못할 정도로 살이 쪄버렸어요.그러던 어느 날 타버린 치킨 때문에 아이는 또 소리를 질
"우연한 훈육이 불러온 아이의 진짜 성장과 참된 부모의 역할 [소리 지르는 꼬마 요리사]" 내용보기
★★★★★
예전에 쉼 없이 소리를 지르는 아이가 살았대요.
아이는 시도 때도 없이 소리를 질러댔지요.
졸릴 때도 화날 때도 속상할 때도 소리만 질렀답니다.

아이가 소리를 지르지 않는 시간은 음식을 먹는 순간뿐!
행복해하는 아이 모습에 엄마 아빠는 계속 음식을 해주지만
아이는 결국 문을 통과하지 못할 정도로 살이 쪄버렸어요.

그러던 어느 날 타버린 치킨 때문에 아이는 또 소리를 질렀고
엄마는 갑자가 이렇게 아이에게 이야기해버리고 말아요.


"그만해. 마음에 안 들면 직접 만들어 먹든가."


■아이는 요리사가 되어 요리를 직접 할까요?
■과연 다시 소리를 지르는 일은 없었을까요?


-


결국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부모의 최선은,
아이가 행복해한다고 모두 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찾아가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 같아요.

아이가 음식을 먹을 때만 소리를 지르지 않자,
엄마와 아빠는 계속해서 행복해하는 아이에게
음식을 해주고 또 해주었지만, 결국 아이는
문을 통과하지 못할 정도로 살만 쪘던 것처럼,
아이가 좋아한다고 뭐든지 다 해주고 들어주면
결국 중요한 원인은 해결하지 못하는 거거든요.
잠시 행복을 느낄 순 있지만, 언제까지고
엄마 아빠가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순 없으니까요.

오히려 우연히지만, 직접 요리하는 것 또한
아이 입에서 저절로 노래가 흘러나올 정도로
즐거운 경험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난 뒤
아이는 진짜 행복을 깨닫고 발전했답니다.



그러나 이것에서 끝나진 않았어요.
아이는 충분히 좌절할 만한 상황을 마주쳤고,
원하는 대로 잘되지 않는 경험도 했지요.

엄마가 해주었던 말이 참 인상 깊었답니다.


"그만! 이제 더 이상 누구도 소리 지르면 안 돼.
문제가 생길 때마다 소리 지르면 우리는
식당 문을 닫아야 한다고." (본문 중에서)

현실을 직접 바라보게 하고, 지금 가진 문제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아이로 하여금
직접 생각해 보고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엄마의 이 말이 아이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을 듯해요.



아이가 불평과 불만을 가지고 짜증을 낼 때,
진정으로 아이를 위해 부모가 해야 하는 일은,
아이가 지금만 행복하고 만족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행동과 결정이 가져올 결과를 설명해 주는 일이에요.

그저 눈앞에 불편함을 치워주고 편안하니 되었다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해야 하는 일에 대해,
내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수많은 일들에 대해
아이가 이해하도록 설명하는 일인 것 같아요.



'아이스 에이지', '앵그리버드 2' 등의 각본을 쓴,
미국의 유명한 연극 영화 뮤지컬 드라마 작가
피커 애커먼과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맥스 달튼,
두 작가가 만들어낸 그림책이라 더욱 인상 깊었어요.

무엇보다 우연한 훈육이 가져다준 엄청난 결과가 보여준
유쾌하고 행복한 아이의 변화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라
무척 재미있기도 했고, 깨달음도 있어 더 좋았네요.

여러분도 [소리 지르는 꼬마 요리사] 를 통해
아이의 변화와 성장, 그리고 참된 부모의 역할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3.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내용보기
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88일 #책선물??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 글 피터 애커먼, 그림 맥스 달튼 표지에 아이??와 펭권?? 사이에 놓여 있는 오래 된 타자기??가 놓여있다.아이는 낯선 타자기??를 바라보며 이게 무얼까????♀??? 라는 표정을 짓고있다.펭귄??도 궁금하듯 타자기??를 바라보고 있다. 타자기??의 첫번째 주인은 펄 이라는 여성?????이다. 펄은 마틴 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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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 나만의 그림책큐레이션 88일 #책선물??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 글 피터 애커먼, 그림 맥스 달튼

표지에 아이??와 펭권?? 사이에 놓여 있는 오래 된 타자기??가 놓여있다.
아이는 낯선 타자기??를 바라보며
이게 무얼까????♀??? 라는 표정을 짓고있다.
펭귄??도 궁금하듯 타자기??를 바라보고 있다.

타자기??의 첫번째 주인은
펄 이라는 여성?????이다. 펄은
마틴 루서 킹 박사를 위한? 글을 쓸 때?
타자기??를 사용했다.

그리고 20년이 흐른 뒤에는
펄의 딸 페넬로페가 타자기??의
두번째 주인이 되었다. 페넬로페는
타자기??로? 시를 써서
상을 타기도 하고 연애편지를 쓰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페넬로페는?
컴퓨터??를 샀다.

빠르게 변화되는 세상에
아날로그 같은 감성은 사라진지 오래다.?
손으로 쓰는것 보다 타자기??가
편해? 잘 사용하다가도 그 보다
빠르고 편리한 컴퓨터??가 등장하자
타자기??는 창고??에 보관 되어지는
걸 보니 말이다.

나 또한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맞추어 가고 있는 것 같다.??
편리함??에 익숙해져 쉽게 변화??를
받아드리는것 같다. ????

사람의 감정??도 비슷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사랑??의 감정과 시간?? 등을 집중하지만
점차 관심이 사라지면 더이상??
좋은 감정과 시간을 주지 않는 것
처럼...??????

페넬로페의
창고?? 안에서 먼지만 쌓여가는
타자기??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누가 사용을 했을까???

@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로 부터 협찬 받은 도서로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1일1그림책 #채손독 #채손독운영진라엘 #그림책큐레이션 #그림책마인드셋 #그림책마인드셋스토리텔러 #꿈꾸는다락방타자기 #피터애커먼 #맥스달튼 #더블북출판사 #그림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YES마니아 : 골드 n*****5 2023.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내용보기
늘 새롭고 편리한 것만 찾는 요즘! 낡고 오래된 것들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를 담아낸 유쾌한 그림책!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를 소개해요.     아주 오래전 타자기가 있었어요. 이 타자기의 주인은 펄이라는 여성이었죠. 펄은 카틴 루서 킹 박사를 위한 글을 쓸 때 타자기를 사용했답니다.     20년 뒤 펄이 딸 페넬로페는 이 타자기로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내용보기

 

 

 

 

늘 새롭고 편리한 것만 찾는 요즘!

낡고 오래된 것들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를 담아낸 유쾌한 그림책!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를 소개해요.

 

 

아주 오래전 타자기가 있었어요.

이 타자기의 주인은 펄이라는 여성이었죠.

펄은 카틴 루서 킹 박사를 위한 글을

쓸 때 타자기를 사용했답니다.

 

 

20년 뒤 펄이 딸 페넬로페는 이 타자기로

시를 써서 문학상도 받았지요.

이때까지 타자기는 매우 행복했답니다.  

 

 

그러던 얼마 후.

페넬로페는 컴퓨터를 구입했어요.

컴퓨터는 타자기보다 빨랐고, 틀린 부분도

화면에서 바로 고칠 수 있었어요. 물론

원하는 자료도 척척 찾아 주었답니다.

 

 

그날 이후, 아무도 타자기를 찾지 않았어요.

타자기는 다락방 깊숙이 놓이게 되었고,

점점 더 외로운 나날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과연 다락방의 타자기는 다시 세상 밖을

내다볼 수 있을까요?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어요.

페넬로페의 아들 파블로는 펭귄에 대한

글쓰기 숙제를 해야만 했죠. 그런데 하필!

컴퓨터가 고장이 난 거예요.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파블로에게는

엄마의 오래된 타자기가 있었답니다.

 

 

무려 20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타자기! 타자기는 정말 오랜만에

더 이상 외롭지 않았어요.

 

 

-

 

 

그림책 속 타자기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옛 물건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조그마한 카세트

플레이어인 마이마이가 생각나더라고요.

어릴 적 학창 시절을 굉장히 행복하게

만들어주었던 오랜 된 물건을 떠올려보며,

아이들과 함께 그때의 이야기를 실컷

나눌 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휴대폰 하나면

듣고 싶은 노래를 언제든지 들을 수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의 옛 추억은 너무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라고 하네요.

 

 

첨단 기기가 보편화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다락방의 오래된 타자기처럼 아날로그가 주는

특별함은 많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물해 줄 것 같아요.

 

 

과거와 현대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이야기! 아이와 꼭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3.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리 지르는 꼬마 요리사 +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소리 지르는 꼬마 요리사 +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내용보기
맥스달튼의 위트있고 감각적인 그림에 따뜻한 이야기라 아이도 저도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소리 지르는 꼬마 요리사 요즘 한참 떼쓰고, 소리지르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지라 너무 공감하며 봤습니다. 그저 문제행동으로만 비춰지고 소리지르면 안돼~ 하고 훈육하며 끝나는 흔한 생활동화가 아닌 점이 참 좋네요. 아이키우며 동화책 한두권 본거 아니고 그때그때 문제행동
"소리 지르는 꼬마 요리사 +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내용보기

맥스달튼의 위트있고 감각적인 그림에 따뜻한 이야기라 아이도 저도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소리 지르는 꼬마 요리사

요즘 한참 떼쓰고, 소리지르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지라 너무 공감하며 봤습니다. 그저 문제행동으로만 비춰지고 소리지르면 안돼~ 하고 훈육하며 끝나는 흔한 생활동화가 아닌 점이 참 좋네요. 아이키우며 동화책 한두권 본거 아니고 그때그때 문제행동 있을 때마다 여러 책들 찾아보며 아이랑 공감하고 이야기 나누려고 노력하는데요. 보통 책들은 화가난다고 소리를 지르면 방해가 돼는 행동이야. 화날 때는 숫자를 세, 심호흡을 해 이정도로 알려주고 끝나거든요. 하지만 아이의 문제행동을 인정하면서,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의 특성을 장점으로 끌어내서 새롭게 해결하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동화이긴 하지만 아이가 요리에 재능이 있다고 물심양면 지원해주는 엄마, 아빠를 보며 또 느낀 게 많았구요. 저랑 아이 모두 재밌게 봤어요.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어릴 적 할아버지댁에 타자기가 있던 기억이 있는데 너무 반가웠네요. 할머니가 쓰던 타자기를 딸이, 그리고 손주에게까지 삼대에 걸쳐 열일하는 타자기 이야기가 제 옛날 생각도 나고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 였어요. 따뜻한 색감의 그림체가 이야기와도 잘 어울렸고요. 아이는 타자기를 제대로 보거나 써본 적이 없으니 전화기냐고 하고 처음엔 관심이 없다가 노트북에 키보드를 만져보고 다시 읽으니 자기도 타자기 해보고 싶다고 재밌게 읽었어요. 맥스달튼의 삽화를 원래 좋아했는데 아이랑 읽는 그림책에서 이렇게 훌륭한 그림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이고 저곳 위트 있는 장면 찾는 재미도 쏠쏠 했어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d********2 202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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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할아버지댁에 타자기가 있던 기억이 있는데 너무 반가웠네요. 할머니가 쓰던 타자기를 딸이, 그리고 손주에게까지 삼대에 걸쳐 열일하는 타자기 이야기가 제 옛날 생각도 나고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 였어요. 따뜻한 색감의 그림체가 이야기와도 잘 어울렸고요. 아이는 타자기를 제대로 보거나 써본 적이 없으니 전화기냐고 하고 처음엔 관심이 없다가 노트북에 키보드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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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할아버지댁에 타자기가 있던 기억이 있는데 너무 반가웠네요. 할머니가 쓰던 타자기를 딸이, 그리고 손주에게까지 삼대에 걸쳐 열일하는 타자기 이야기가 제 옛날 생각도 나고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 였어요. 따뜻한 색감의 그림체가 이야기와도 잘 어울렸고요. 아이는 타자기를 제대로 보거나 써본 적이 없으니 전화기냐고 하고 처음엔 관심이 없다가 노트북에 키보드를 만져보고 다시 읽으니 자기도 타자기 해보고 싶다고 재밌게 읽었어요. 맥스달튼의 삽화를 원래 좋아했는데 아이랑 읽는 그림책에서 이렇게 훌륭한 그림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이고 저곳 위트 있는 장면 찾는 재미도 쏠쏠 했어요.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것도 언젠가는 낡은 것이 됩니다. 요즘은 미니멀라이프를 많이 말하는데.. 관심은 많지만 전 물건 버리는 걸 참 어려워해요. 그래서 친정집에는 예전에 쓰던 디카랑 전자사전, 워크맨.. 그런 낡은 물건이 참 많아요. 이 타자기도 그런 것 같아요. 얼마 전 여행 중에 아이와 박물관을 다녀와서 타자기를 봤어요. 아이가 뭐냐고 물었는데 저부터도 어릴 적에 할아버지댁에 있던 것 보기만하고 실제 사용해 본적은 없더라고요. 이 책을 먼저 읽고 박물관에 갔었더라면 좀더 할 이야기가 많았을텐데 아쉬웠네요. 요즘 아이들은 정말 박물관이 아니고서야 타자기를 보기 힘든다는게 안타깝지만, 제 어린시절엔 그래도 타자기가 다락이나 집 구석에 있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 궁굼했지만, 어른 물건이니깐 함부로 만지지 못했는데.. 그때 그 타자기는 지금 어디있을까... 참 궁굼해지네요.. 

 

할머니가 딸에게, 그리고 손주에게. 대대로 전해지며 쓰임을 계속 하는 것. 그런 물건이 요즘은 잘 없는 것 같아요. 휴대폰, 노트북, 패드 이런 것들 다 몇년쓰고 금방 바꾸게 되니깐요. 그치만 새것만 좋은 것이 아닌 오래됀 것, 그저 낡은 것이 아닌 그안에 스토리를 가지는 그런 물건이 제게도 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우리 아이도 그저 새것만 바라지 않고 낡은 것에서도 가치를 찾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d********2 202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리 지르는 꼬마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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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특히 뜻대로 안돼면 소리지르고 떼부리는 아이를 키우고 있어 너무 공감하며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책의 아이처럼 잘 때돼면 안잔다고 소리지르며 울고, 간식 달라고 울고, 안씻는다고 울고.. 정말 매일 울고 소리지르는 걸로 골치가 아픈지라 우리 아이를 보는 듯 했네요... 아이는 자기는 안그런다고 시치미를 떼는데 어이가 없으면서도 자기도 그게 안좋은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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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특히 뜻대로 안돼면 소리지르고 떼부리는 아이를 키우고 있어 너무 공감하며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책의 아이처럼 잘 때돼면 안잔다고 소리지르며 울고, 간식 달라고 울고, 안씻는다고 울고.. 정말 매일 울고 소리지르는 걸로 골치가 아픈지라 우리 아이를 보는 듯 했네요... 아이는 자기는 안그런다고 시치미를 떼는데 어이가 없으면서도 자기도 그게 안좋은 줄은 아나보다 하고 웃었고요.

우리 애도 자기가 원하는 젤리나 사탕줘야 울음 그치는데.. 육아는 어느나라나 똑같나봅니다...  근데 다른 점은. 우리애는 간식은 좋아해도 밥은 잘 안먹어요.. 엄마로서 잘 먹는 주인공 아이가 참 부러웠어요. 

 

아이는 자기도 떼쓰는지라 나름 공감하며 보는 듯 합니다. 그리고 소꿉놀이랑 엄마 밥할때 꼭 따라와서 참견하고 같이 하려는 아이라 요리하는 장면을 너무 좋아하며 봤어요. 자기도 소꿉놀이 가져와서 무 자르고 당근자르고 하면서요.^^ 

개인적으로 그저 문제행동으로만 비춰지고 소리지르면 안돼~ 하고 훈육하며 끝나는 흔한 생활동화가 아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키우며 동화책 한두권 본거 아니고 그때그때 문제행동 있을 때마다 여러 책들 찾아보며 아이랑 공감하고 이야기 나누려고 노력하는데요. 보통 책들은 화가난다고 소리를 지르면 방해가 돼는 행동이야. 화날 때는 숫자를 세, 심호흡을 해 이정도로 알려주고 끝나거든요. 하지만 아이의 문제행동을 인정하면서,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의 특성을 장점으로 끌어내서 새롭게 해결하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동화이긴 하지만 아이가 요리에 재능이 있다고 물심양면 지원해주는 엄마, 아빠를 보며 또 느낀 게 많았구요. 저랑 아이 모두 재밌게 봤어요.^^ 물론 여전히 아이가 자기 뜻대로 안돼면 소리지르지만 좀더 크면나아지겠죠.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d********2 202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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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오래된 물건은 낡고 필요없어 버려지는 요즘이죠.
우리도 요새 보기 힘든 타자기가 주인공의 다락방에 20여년 동안 있었다고 해요.
그런던 어느날 숙제를 하기 위해 컴퓨터를 쓰려 했던 파블로는 우연한 기회에 타자기로 숙제를 하게 되고 삼대에 걸친 타자기의 역사를 듣게 되죠.
파블로에게 타자기는 낡은 물건이 아닌 새롭고 재미있는 물건으로 다가왔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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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됐다고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나 이전에 그리고 나, 나 이후에는 어떻게 그 물건이 쓰여 의미를 갖게 되는지 알 수 있었던 동화책이었답니다.

<소리지르는 꼬마 요리사>
저희 집에도 불편한 마음을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표현하는 아이가 있어요. 그래서 이 동화책을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았죠.
소리지르는 아이 때문에 엄마아빠가 이 방법, 저 방법 시도해보지만 결국 말을 들어먹지 않고 우연한 훈육으로 아이는 소리지르는 대신 다른 방법으로 불편한 마음을 표현하거나 스스로 마음을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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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가 소리지를때 어르고 달래기 보다는 아이에게 딱 와닿는! 훈육은 어떤 것일까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m***5 2023.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