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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위로를 주는 에세이. 살다가 한번쯤은 있을 법한 그런날.. 나만 그런가 내가 이상한건가 생각하며 자존감이 바닥을 친적이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그런 날 읽으면 위로가 되어주는 친구 같은 책 같다는 생각을 했다. 작가의 경험을 솔직 담백하게 쓴 책이라 부담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평소 에세이를 잘 읽는 편이 아닌데 이 책은 살면서 누군가의 공감과 위로가 필요 한 날 그런 날, 어떤 하루에 책장 속에서 꺼내어 읽을 나의 단짝친구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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