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북 출판사에서 새롭게 출시한 양자 역학 유아그림책을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유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양자 역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거든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에게 양자 역학의 기본 원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책에는 동그란 빵 동글이가 나와요. 집 밖으로 모험을 떠나며 시작되는데 동글이를 통해서 물리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거든요.
양자역학에 대한 개념의 기본과 핵심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과락 그림책이에요.
물리학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수식이나 어려운 용어는 사용하지 않은 책이라 가볍게 읽어주기에도 좋았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안녕하세요 :)
오늘은 오랜만에 유아들을 위한 과학 동화를 한 권 읽어보았어요 바로 <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양자역학>인데요 네, 바로 '양자역학을 완벽히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는 천재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말 속에 나오는 바로 그 양자역학이에요 ㅋㅋ 과거와 현재에 걸쳐 수많은 천재 물리학자들조차 쉽게 정의내리지 못한 양자역학을 유아동화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풀어놓았을까요? 먼저 책을 읽기 전에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겠다는 욕심은 접어두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어렵지만 멋진 과학이 있다는 것을 기쁘게 경험해보라'고 말씀하신 옮긴이이자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님이신 이정모 관장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아이와 함께 책의 내용을 온전히 즐겨보려고노력했답니다
책의 표지를 보니 양자역학이라는 주제가 주늘 무게감이 조금 가벼워지는 느낌이에요 할머니가 구워놓은 귀엽고 동그란 빵친구가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이 동그란 빵의 길고 위험한 여행이 바로 이 책의 줄거리랍니다
원자와 같은 미시세계를 연구하는 학문인 양자역학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는 동그란 빵 동글이가 아주 작은 먼지 알갱이보다 몇 배나 더 작아지면 어떻게 될 지 함께 따라가보는 것으로 설명해내고 있어요 매 페이지마다 글밥이 길지도 않고 아이에게 읽어줄 때의 느낌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이상한 나라에 간 동글이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일상에서 아이들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물리적인 현상들, 예를 들면 동글이가 벽에 부딪히고 튕겨나오는 등의 현상을 이건 확실해요!!그렇지요?하고 이야기한 뒤 작은 세계에서는 이 당연한 일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점이 인상깊었는데요 아이에게 어려운 용어나 개념을 설명하는 대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미시세계의 법칙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었어요
저희 아이도 처음에 제목을 듣고는 그게 뭔데?하는 표정이었지만 네가 자주 보는 작은 요정들이 나오는 만화 속 요정들 세상보다 더더 작은 세상의 대한 이야기라고 하니 거부감없이 즐겁게 책을 펼쳐들었어요 아이에게는 복잡한 설명이나 용어에 대한 강조없이 아주 작은 세상에서는 정말 그렇데..정말 이상하고 신기하지? 하며 아이가 난해하게 느끼지 않도록 이야기를 읽어나갔어요
보통의 세계에서 당연하게 읽어나는 일들이 동글이가 아주 작아진 아주 작은 세계에서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작은 세계는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으로 가득차있다는 것을 아이가 알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을만한 가치는 충분한 것 같아요 게다가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나올법한 이상한 현상이 동화가 아니라 진짜 과학이라고 이야기 해주니 뭔가 좀 이상한 것 같지만 흥미있다는 표정으로 책에 집중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도 저에게는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엄마도 무지무지 작아져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아주 작은 세상은 참 이상하고 재미있는것 같아라는 말로 책읽기를 마무리 하였는데요 5살 아이에게 일상을 넘어서는 세상에 대한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해줄 수 있어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어요
저도 모르고 아이도 모르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과학 이야기를 함께 탐험하는 재미는 분명 아이와 저 모두에게 특별하고 신선한 경험이 되었거든요 그리고 아이에게 읽어주는 책에 한계를 둘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아이에게 어떻게 양자역학 책을 읽어줄 수 있겠느냐 하시는 분들도 오늘의 책 <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양자역학>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면 그 동안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느껴보실 수 있을 거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호기심 많은 아들을 위해 #양자역학 에 관한 유아과학책을 함께 읽어 보았어요
어렵지만 멋진 과학이 있다는 것을 경험해 보았어요~
할머니가 구운 빵 동글이는 이제 길고 위험한 여행을 떠나요
엄청 작은 동글이와 여우, 그리고 주변의 나무와 덤불이 모여 작은 하나의 세계를 만들었다면,
이들은 어떤 법칙을 따를까요?
확실한 것이 있어요!
동글이가 여우보다 더 빠른 속도로 도망치면
동글이는 여우에게 붙잡히지 않아요
그런데 엄청 작은 여우는 순식간에 작은 동글이를 쉽게 따라잡을 수 있어요
여우가 동글이를 뒤쫓다가 막다른 벽 앞으로 몰아넣으면 동글이는 어디로도 갈 수 없겠죠?
확실한 것은 동글이가 벽에 부딪치면 튕겨 나올 거예요
공처럼요!
양자 물리학은 여우가 덤불을 들여다보기 전까지는 동글이가 어느 덤불 속에서든 있을 수 있다고 해요
여우가 덤불 중 하나를 들여다보자마자 동글이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어요
거기에 동글이가 있다면 다른 덤불에는 동글이가 없겠지요
작은 세계에서는 동글이가 여우에게서 벗어나기가 더 쉽냐고요?
그건 아니에요. 분명한 건, 작은 세계에서 동글이는
예측할 수 없는 변화를 훨씬 더 많이 기대할 수 있어요
과학의 세계로 첫 걸음을 떼 보았어요~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더더욱 좋을 거 같아요~! |
|
물리는 어려워요!! 왜 이런 생각을 기본으로 어른들은 갖고 있는걸까요? 양자 역학이 마술같은 걸까요?
할머니가 빵울 구워 동글이가 길고 위험한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어떤 여행이 될까요? 동굴이가 숲속을 굴러가요. 고전 물리학의 법칙을 따라 서요. 동굴이가 아주 작은 먼지 알갱이보다 더 작은 기본 입자라면 ? 아주 작은... 여우 그리고 주변의 나무와 덤불이 모여 만든 작은 세계에는 어떤 법칙이 있을까요?
나 잡아 봐라~하고 동글이가 도망가면 여우에게 붙잡히지 않아요.서로 따라 잡을수 있고 더 작을수록 자유자재로 어디든 갈수 있다는거, 동글이가 어떤 숲 밑에 동작 멈춤하고 있을때 터널효과라고 불리는데, 이 덮불속 숲 어딘가에 있을 동글이...
양자물리학, 양자 불확정성, 작은 세계의 동글이는 예측할수 없는 변화를 훨씬 많이 기대할수 있는 흥미로운 세계에요.
동글이를 통해 배우는 처음 물리학 시리즈를 통해 과학과 친해져보고 과학영재로 갈수있는 발돋음이 되어줄거란 기대가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양자역학 #과학영재 #그린북 #알리사트카체바 #나나푸시코바 #우아페서평단
|
|
과학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양자역학
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시리즈가 그린북 출판사에서 나왔어요. 힘과 운동, 로켓 공학, 상대성 이론, 양자 역학. 이렇게 네 권입니다. 고전 물리학과 현대 물리학을 두루 다룬 구성이죠. 특히 현대 물리학 분야는 뭐랄까 천재가 아니면 이해를 못 할 것 같은 분야잖아요. 그 분야를 그림책으로 어떻게 그렸는지 궁금했습니다.
옮긴이의 글을 보면 양자역학은 실제로는 아무도 이해하고 있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어려운 개념이라고 합니다. 이를 그림책으로 만든 건 아이들에게 '이런 멋진 과학'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 그림책에서는 양자 역학의 주요 개념인 '소립자와 양자 도약'을 소개하고 있다고 해요.
일곱 살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었습니다. 아마 저희 아이는 빵과 여우의 추격전 정도로만 생각하고 읽은 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아이랑 저랑 비슷한 수준으로 함께 이런 이야기가 있군! 하면서 읽었습니다. 나도 모르고 너도 모르니까 그냥 읽자! 이런 느낌으로요. 원래 크기의 빵과 아주 작은 빵이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빵이 벽을 통과할 수 있다고?!!! 이러면서 읽었네요. ㅎ
너무 어려워서 선뜻 다가가기 힘든 양자역학의 세계를 맛보기로 함께 아이랑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멋진 책이라고 생각해요. 아이에게 과학 그림책이란 단지 지식을 심어주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과학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매개체'여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해준 그림책이었네요. 이 시리즈의 다른 물리학 그림책들도 궁금해졌던 책이었습니다.
#과학영재로키우는처음물리학양자역학 #알리사트카체바 #니나푸시코바 #이정모옮김 #그린북 #그린북출판사 #물리학그림책 #과학그림책 #그림책신간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 #그림책소개 #유아도서 #유아책 #초등도서 #초등책 #책육아 #육아맘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
과학은 엄마에게도 어려운 과목인거 같아요. 특히나 물리학은 더더욱 쉽지 않죠. 하지만 아이는 좀 더 과학을 쉽게 다가갔으면 하는 마음에 선택했어요.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물리학을 어렵다 보다는 재미있다로 시작할 수 있어서 다행인거 같아요. 옮긴이의 말처럼 '양자역학은 너무 어려워서 실제로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부분도 있었지만ㅎㅎ 이런게 과학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넘어가도 좋을 거 같아요. 작은 세계에서 어떤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지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시작은 동글이의 등장이에요. 할머니가 구운 빵인 동글이는 식히려고 창턱 위에 올려놓았다 여행을 떠난답니다. ???동글이가 여우보다 더 빨리 달리면 붙잡히지 않지, 느리게 달리면? ???(입을 막으며) 헙!! 잡아먹혀 ???동글이가 막다른 벽 앞에 막히면 어떡할까? ???헙!! 잡아먹혀 ???그런데 작은 세계의 작은 동글이는 벽을 넘어 갈 수 있대 ???응? 어떻게 지나갔지? ???동글이는 어느 덤불이 숨었지? ???여기!! 책에는 기본입자, 터널효과, 양자물리학 등 물리학적 개념이 나와요. 어려운 개념 같지만 동글이와 함께 떠나는 물리학 여행이라 조금은 안심되는 거 같아요. 그냥 느껴지는 그대로 받아드리면 되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
+ 과학 영재로 키우는 처음 물리학 양자 역학!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어려운 과학 영역 중 물리학에 대해 조금이나마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총 4가지 시리즈로 <상대성 이론>, <로켓 공학>, <힘과 운동> 그리고 이번 책 <양자 역학>입니다.
양자역학은 원자와 이를 이루는 아원자 입자들 같은 미시 세계와 그러한 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탐구하는 현대물리학 분야입니다. 네, 주로 미시 세계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거시 세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지요.
이렇게 말만 했는데 너무도 어려운 양자 역학 그런데 이번 시리즈! 표지만 봐도 뭔가 유아스러운 것이 쉽고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노란 동글이와 여우가 등장하는데요. 서로 쫓고 쫓기는 상황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저 그림책을 읽었을 뿐인데 사실 그 안에는 양자 물리학의 개념과 법칙들이 숨어있지요.
노란 동글이는 할머니 집을 떠나 모험을 시작합니다. 동글이가 움직일 때는 당연히 힘과 운동의 법칙을 따르지요. 이는 고전 물리학에서 정립한 내용이지요. 그런데 만약 동글이가 아주 작은 입자라면 즉 미시의 세계로~ 고전 물리학에서 정립한 법칙을 벗어나게 됩니다! 오 마이 갓!!!!
아주 작은 먼지 알갱이보다 몇 배나 작은 동글이와 미시의 세계는 과연 어떤 법칙을 따르게 될까요? 그러고 보니 갑자기 영화 <앤트맨>이 생각나네요 ㅎㅎ 먼저 작은 세계에서는 동글이보다 속도가 느린 여우가 동글이를 따라잡거나 앞설 수 있습니다. 동글이도 그렇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고요. 또 막다른 벽 앞에서 동글이는 튕겨 나오지 않고 벽 너머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요. 이를 '터널 효과'라고 하지요.
사실 양자 역학이라는 분야가 참 어려워서 아들과 그림책을 읽었는데도 아들도 아리송 저도 아리송하더라고요. 책을 읽고 뭔가 단번에 이해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며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더라고요.
덤불 속에 동글이가 숨어있습니다. 동글이를 쫓는 여우의 입장에서는 덤불 속을 직접 들여다보기 전까진 동글이는 어느 덤불 속이든 있을 가능성이 있지요. 여우가 특정한 덤불 속을 들여다봤을 때 그곳에 진짜 동글이가 있다면 비로소 동글이의 상태와 위치가 결정되는 것이지요.
이 역시 양자 불확정성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랍니다. 우리가 직접 겪어보지 못한 미시의 세계에선 이렇게 동글이의 예측할 수 없는 변화들이 굉장히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양자 역학의 기초이며 어려운 과학 책을 바로 읽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스토리 속에 스며들듯 이 시리즈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처음 물리학이니까요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