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염가득한 고양이남매 이야기
"귀염가득한 고양이남매 이야기" 내용보기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이 책은 베로니카이펙트라는 출판사의 네번째 그림책이예요. 저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는데 이 그림책 포함 그간 출간된 책들 모두 고유의 특색이 있더라구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쇼핑몰에도 입점되어 작가와 책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더라구요.이번에 출간된 그림책은 바로 고양이 그림책입니다.아이가 좋아하기도 하지만 저
"귀염가득한 고양이남매 이야기" 내용보기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이 책은 베로니카이펙트라는 출판사의 네번째 그림책이예요. 저도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는데 이 그림책 포함 그간 출간된 책들 모두 고유의 특색이 있더라구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쇼핑몰에도 입점되어 작가와 책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더라구요.

이번에 출간된 그림책은 바로 고양이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좋아하기도 하지만 저도 한번도 실제로 만져보거나 가까이 본 적 없는 고양이에 대해서는 늘 뭔가 신비로움이 있어요. 고양이 사진이나 짧은영상들을 아이와 자주 보는데 정말 사람 같을 때가 있더라구요.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큰 아이 생각에 서평 신청했는데 역시나 책 표지를 보자마자 책을 안아버리더라구요.

근데 어쩜 책 제목도 올망졸망 일까요?

겉표지를 보면 한지(?)같은 질감의 종이를 붙인것 같은 느낌이라 손으로 한번 만져보게 되더라구요. 전체적인 그림이 모두 이런 느낌이라 더 생동감있고,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고양이 집사인 작가가 살펴 본 고양이들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어요. 두 페이지에 걸쳐 고양이의 뛰는 모습을 그린 장면을 보면 작가가 얼마나 두 고양이들을 세심하게 관찰해왔는지 알 수 있어요.

아이와 보며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바로 고양이 말 교실?????? 이예요. 아이와도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 엄마, 진짜 고양이 말일까?
?? 글쎄
?? 작가님의 상상 아닐까?
?? 근데 엄마도 O영이 어렸을때 울음소리만 듣고 알아듣긴 했어. 시간이 걸렸지만.
?? 엥? 진짜?
?? 응 진짜.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누군가를 바라보다보면 조금은 알게 되거든??
?? 오오. 작가님도 고양이들 진짜 사랑하나봐!

뭔가 이런 대화를 하고 나니 기분이 몽글몽글 해지며 두 고양이 남매의 사랑이 느껴져 괜히 울컥했어요.

저희집 자매도 투닥거리긴 하지만 서로 사랑하고 챙기는게 오버랩되었나봐요♥?

큰아이는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더더 커졌다며 책을 꼭 끌어안았어요.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에 플래그도 붙여놓았네요.




YES마니아 : 골드 p********2 2023.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귀엽다!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귀엽다!" 내용보기
표지부터 귀여움 가득한 고양이 남매받았을때 살짝 두께감이 있어요.글밥은 많지 않아 읽어주는데 부담도 없답니다.보리와 까미의 이야기 랍니다.배에 얼굴 문질 문질 하고싶어요 >_<성격이 다른 고양이 남매에 하루 일과를 다룬 그림책이랍니다.보리는 천천히 급하지 않지만 까미는 빨리 급하게 먹어요그림책 페이지마다 그릇, 고양이먹이, 간식, 고양이 용품 구경하기도 쏠쏠해요.고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귀엽다!" 내용보기
표지부터 귀여움 가득한 고양이 남매

받았을때 살짝 두께감이 있어요.
글밥은 많지 않아 읽어주는데 부담도 없답니다.

보리와 까미의 이야기 랍니다.
배에 얼굴 문질 문질 하고싶어요 >_<

성격이 다른 고양이 남매에 하루 일과를 다룬 그림책이랍니다.
보리는 천천히 급하지 않지만 까미는 빨리 급하게 먹어요

그림책 페이지마다 그릇, 고양이먹이, 간식, 고양이 용품 구경하기도 쏠쏠해요.

고양이 남매 곤충, 동물 친구들도 소개 해주어요.
숫자도 배울수 있구요. 크다 작다도 알아볼 수 있어요.
아이와 같이 세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지요.

보리와 까미의 고양이 말 교실!
이건 뭘 까? 다양하게 읽어주니 아이가 꺄르르 웃기도 했어요.

보는 내내 찾는 재미와 따듯한 그림체에 뭔가 힐링되는듯했답니다.

울 아이는 아직 ㄱㄴㄷ만 알아요 ㅋㅋ
나중에 글을 읽게된다면 읽고 말하기 책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유아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제이그림책포럼 이벤트에 당첨되어 베로니카이펙트에서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t*****5 2023.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서평]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내용보기
[서평]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집 첫째아이 위해 준비한 너무나 사랑스런 고양이 그림책 ^^   진짜 이 귀여움을 어떻게 글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일단 일러스트가 너무 너무 예쁩니다. 처음에 받자마자 책이 두꺼운 느낌이길래 그림책이 아니라 동화책인가? 했는데~ 아니에요~~>.< 그림책 맞아요~~ 3,4 세 아이들도 충분히 좋아할만한 길지않은 본
"[서평]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내용보기

[서평]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집 첫째아이 위해 준비한
너무나 사랑스런 고양이 그림책 ^^

 
진짜 이 귀여움을 어떻게 글로 표현해야할지 모르겟어요.
일단 일러스트가 너무 너무 예쁩니다.
처음에 받자마자 책이 두꺼운 느낌이길래
그림책이 아니라 동화책인가? 했는데~
아니에요~~>.< 그림책 맞아요~~
3,4 세 아이들도 충분히 좋아할만한
길지않은 본문글에
그림위주의 귀여운 그림채이랍니다.


이 그림책은 실제 고양이 남매의 주인인 작가가
2년동안 고심하여 작업한 책이라고 해요,
저도 아기고양이를 키워봐서 그런지
이 책 보는내내 공감 백프로  ^^하며 
즐겁게 읽은 책이에요.

책의 주인공은 귀여운 아기고양이 보리와 까미 인데요,
보리가 오빠이고, 까미가 여동생이랍니다.ㅎㅎ
같은 상자속에서 잠을 자고,
계단을 내려와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고기맛 고양이사료를 먹지요,
생김새가 다르듯~ 둘 성격도 달라요, 
보리는 천천히 급하지 않게 밥을 먹는대신

까미는 빨리 밥을 먹지요.
말을 잘 들을 때면 특별 야옹야옹잘했어용 간식도 
받아먹을 수 있어요~!
집 구석 구석 이들을 위한 물건을 발견할 수 있어요.
그들을 위한 맘마, 그릇, 여러 고양이용품들.
귀여운 일러스트를 통해 구경해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화장실은 실내 실외 에 있고요^^
실외는 자연에서.....응가와 쉬야를 ㅎㅎ
보리와 까미의 곤충친구들도 소개해주고,
동물친구들도 소개해줍니다^^


 

참 따뜻한 느낌의 그림체와
예쁜 색감.
책 한장 한장 보는 내내 행복했던 것 같아요!
우리아이들도 즐겁게 책을 보더라구요^^
간만에 완전 취저 그림책 발견이요!

책을 읽다보면 보리와 까미의 하루 일과를
우리는 다 알수가 있어요.
아침부터 저녁 잠이 들때까지
개구쟁이 그들의 모습..



주말동안
신생아 막내때문에 
멀리 놀러못간 우리 아이들
그림책 보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올망졸망귀여운고양이남매 그림책!
추천합니다!!


#유아그림책
#유아동화책
#4세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l*****e 2023.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내용보기
올해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예전부터 저희 부부에게 집이 생기면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꿈이 있었어요. 저는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남편은 강아지를 좋아해서 아직도 결정하지 못하고 시간만 흐르고 있네요.   요즘 남편이 밤마다 태교를 해주는데, 마침 고양이의 일상을 귀엽게 그려낸 그림책이 있어 함께 읽어보았어요.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는 오빠 보리와 동생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내용보기

올해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예전부터 저희 부부에게 집이 생기면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꿈이 있었어요. 저는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남편은 강아지를 좋아해서 아직도 결정하지 못하고 시간만 흐르고 있네요.

 

요즘 남편이 밤마다 태교를 해주는데, 마침 고양이의 일상을 귀엽게 그려낸 그림책이 있어 함께 읽어보았어요.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는 오빠 보리와 동생 까미의 일과를 통해 고양이의 귀여움과 아이들이 읽었을 때 자연스러운 표현력을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사랑스러운 두 고양이는 아침이 되면 밥을 먹고 스트레칭을 해줘요. 또 밖으로 산책을 가며 다양한 크기의 새로운 친구들과 마주치기도 한답니다. 이웃 고양이들과 함께 놀기도 하고 때때로 집과 멀어질 때까지 정신없이 놀기도 해요. 실컷 놀다 남매가 기다리는 시간이 되면 여러 가지의 맛난 사료도 먹게 된답니다. 하루의 일과가 끝나고 잠들 것 같던 고양이들은 또 장난을 치기 시작하며 책은 끝나게 됩니다.

 

평소에 고양이에게 관심이 없던 남편이 이 책을 큰소리로 읽어주니 더욱 재미있었어요. 책을 읽고는 너무 귀엽다고 하더라고요. 이쁜 그림책이기도 하면서 이 책은 반대어, 동의어, 의성어, 의태어 등 다양한 언어 표현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 교육까지 함께 되니 너무 좋은 책이더라고요.

 

고양이들을 너무 잘 표현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 두 고양이는 실제로 작가님이 키우는 아이들이라고 하네요. 이웃 고양이들도 실제로 존재한다고 하니 상상이 되면서 더 재미있네요. 아직은 남편이 마음을 다 열지는 않았지만, 이번 계기를 통해 고양이의 매력을 더 어필하게 된 거 같아요.
 

m********2 2023.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고양이 그림책
"귀여운 고양이 그림책" 내용보기
귀여운 고양이 그림책이 저희 집으로 왔습니다♡ 고양이 남매의 이야기를 담은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에요.       작가님이 실제로 함께 생활하는 두 마리 고양이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해요.       같이 생활하는 고양이 아가들을 그려서인지 동작들도 다양하고 역동적으로 그려져있어요=)       작가님이 고양이의 모습과 함께 신경 쓴 건 바로,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귀여운 고양이 그림책" 내용보기

귀여운 고양이 그림책이 저희 집으로 왔습니다♡

고양이 남매의 이야기를 담은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에요.

 

 

 

작가님이 실제로 함께 생활하는 두 마리 고양이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해요.
 

 

 

같이 생활하는 고양이 아가들을 그려서인지 동작들도 다양하고 역동적으로 그려져있어요=)


 

 

 

작가님이 고양이의 모습과 함께 신경 쓴 건 바로,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색, 숫자를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드는 거였다고 해요.

고양이들이 밖에서 만나는 곤충들의 개수,


 

 

 

왼쪽 오른쪽, 안, 밖, 크기 비교 등의 표현들이 자연스럽게 담겨있어요.

다양한 고양이 친구들의 집 현관문을 보며 색표현도 만날 수 있답니다.


 

 

 

저희 집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페이지는 바로 <보리와 까미의 고양이 말 교실>!

다양한 사물들이 고양이 말로 표현되어 있는데요,

제가 고양이 소리를 흉내 내며 '냐옹~ 냐오옹~ 뇨옹~'읽어주니

"엄마 뭐야~"ㅎㅎ하며 깔깔 웃더라고요=)


 

 

 

고양이 좋아하는 엄마가 보기엔 그저 그림만 봐도 힐링 되는 고양이 책입니다.

고양이가 갸우뚱~하며 글씨까지 같이 기울어진 이 페이지가 제 최애 페이지입니다..엉엉..


 

 

귀여운 고양이 그림책 집에 하나 들이시죠...

그저 힐링입니다아~ㅎㅎㅎ

'제이 그림책 포럼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7 202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스로미가 둘!!!
"사랑스로미가 둘!!!" 내용보기
언젠가부터 고양이가 좋아졌습니다. 개는 어렸을 때 마당에서 키우며 정을 주고 키운 경험이 있지만 고양이는 낯선 존재여서 그런지, 고양이들을 모시는 집사님들의 간증을 책으로 제법 많이 봐서 그런지 마음이 점점 커져갔습니다. 하지만~ 저희집 장남매는 아직도 어리기만 합니다. 두 녀석 사람 만드는(!) 일만으로도 24시간이 모자란 느낌이니 책읽맘인 저는 책을 펼칩니다. 한 마
"사랑스로미가 둘!!!" 내용보기

 

언젠가부터 고양이가 좋아졌습니다. 개는 어렸을 때 마당에서 키우며 정을 주고 키운 경험이 있지만 고양이는 낯선 존재여서 그런지, 고양이들을 모시는 집사님들의 간증을 책으로 제법 많이 봐서 그런지 마음이 점점 커져갔습니다. 하지만~ 저희집 장남매는 아직도 어리기만 합니다. 두 녀석 사람 만드는(!) 일만으로도 24시간이 모자란 느낌이니 책읽맘인 저는 책을 펼칩니다. 한 마리 아니고 두 마리!!!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라는 그림책입니다!!!

 

회색 고양이가 오빠인 보리이고 까만 고양이는 까미라는 여자애입니다. 한 배에서 나와 둘이 많이 닮았어요 ㅎ 책은 귀여운 두 녀석의 하루를 아주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게 해줍니다. 책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에요 ㅋ

 

잠이 덜 깬 보리의 얼굴에서 시작, 남매의 최애 사료 물고기맛을 먹으러 계단으로 슉슉~ 이동하는 모습, 얼굴보다 더 큰 사료 그릇에 고개를 파묻고 냠냠냠~ 하는 장면까지! 아아~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집안 곳곳을 누비며 사고를 치는 모습은 살짝 아찔했지만 분홍 젤리 만지게 해준다면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보리와 까미 남매가 밖으로 나가면 함께 올망졸망이들을 관찰 중인 우리 볼살이는 하나, 둘, 셋 숫자도 배울 수 있고요~ 남매의 크고 작은 친구들을 같이 만나며 비교하는 법도 익힐 수 있어요~ 보리와 까미의 말 교실에서 고양이 말도 해석할 수 있게 되니 참으로 기특한 그림책입니다 ㅎ 뇨옹은 물고기, 냐오-오아-아오옹은 새랍니다 ㅎ 실제로 고양이 남매를 키우는 중이신 작가님께서 2년을 고민하며 작업하신 책이니 그럴지도요 ㅎ 너무 사랑스러운 고양이그림책! 고양이 좋아하신다면 얼른 읽으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3.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그림책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그림책" 내용보기
베로니카이펙트 출판사에서 출간한 네번째 책으로 한 권으로 끝내는 언어, 수학 유아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귀여운 고양이 그림책이다. 그림책이지만 두껍다. 무려 표지 포함 96페이지   책을 고르기 어려울 땐 대형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을 구매하라고 권하는 강사도 있다고 한다. 보증된 시스템과 자본이 있기때문에 실패의 확률이 적다. 하지만 소형 출판사의 입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그림책" 내용보기

베로니카이펙트 출판사에서

출간한 네번째 책으로

한 권으로 끝내는

언어, 수학 유아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귀여운 고양이 그림책이다.

그림책이지만 두껍다.

무려 표지 포함 96페이지

 

책을 고르기 어려울 땐

대형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을

구매하라고 권하는 강사도 있다고 한다.

보증된 시스템과 자본이 있기때문에

실패의 확률이 적다.

하지만 소형 출판사의 입장에서는

자본을 투자하는데 더 많이

신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책을 고르는게 더더욱 까다로울 수 있다고 한다.

베로니카이펙트에서 까다롭게 고른

그림책이라 생각하니 더 신뢰가 간다.

 

책 표지의 질감도 독특하다.

한지의 느낌인데

고급 한지를 만져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한지가 고급화, 현대화 되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

 

책 표지부터 책장까지

소중하게 한 장 한 장 넘겨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질감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보리와 까미 남매의 귀여운 모습에

전혀 지루함 없이 읽을 수 있겠다.

반대어, 동의어, 의성어, 의태어,

다양한 낱말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작가가 2년동안 고심해 작업한 흔적이

그림책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많은 전집들이 속에서도

유독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 있고

계속 찾아보게 되는 책이 있다.

나에게는 고양이 그림이 있는 책이 그랬다.

안 읽는 전집 책을 정리할때도

고양이가 나오는 책은 못 버리게도 했다.

 

내가 좋아하는 동물이나 캐릭터가

주는 힘이 크다.

그 중 고양이는 호불호가 적은

주인공이지 않을까 싶다.

 

회색 줄무늬 오빠 고양이와,

여동생 깜장 고양이는

실제 작가가 키우는 고양이 남매이다.

고양이 남매의 일상을

그림책으로 엮었는데

고양이를 사랑하는 주인의 마음이 듬뿍

서로를 좋아하는 남매의 다정함이 듬뿍

글에서도

그림에서도

따뜻함이 듬뿍 묻어난다.

 

책을 읽다보면

작가와 작가가 키우는

고양이의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다.

 

다양한 언어와 수학적 개념도 배우지만

따뜻함과 사랑을 느끼게 하는 그림책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애착 그림책이 되길 바래본다.

 

베로니카이펙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h********9 202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내용보기
저는 동물을 참 좋아해요~ 모든 동물을 사랑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사랑하는 동물을 꼽자면 바로 고양이랍니다. 당장은 함께 있어줄 시간이 여의치 않아 키우기 힘들지만 나중에 퇴직하고 여유시간이 많아지면 꼭 유기묘를 데려와 따뜻한 기족이 되어주고 싶어요. 현재 함께 할 수 없는 고양이와의 생활을 고양이 관련 유튜브나 도서를 읽으며 아쉬움을 달래곤 하는데요! 이번에 너무 귀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 내용보기

저는 동물을 참 좋아해요~ 모든 동물을 사랑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사랑하는 동물을 꼽자면 바로 고양이랍니다. 당장은 함께 있어줄 시간이 여의치 않아 키우기 힘들지만 나중에 퇴직하고 여유시간이 많아지면 꼭 유기묘를 데려와 따뜻한 기족이 되어주고 싶어요. 현재 함께 할 수 없는 고양이와의 생활을 고양이 관련 유튜브나 도서를 읽으며 아쉬움을 달래곤 하는데요! 이번에 너무 귀여운 고양이 남매의 일상생활을 담은 유아그림책을 발견해서 소개하려 합니다.

 

 

 

제목은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구요. 이 책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고양이 남매는 실제 플뢰르 판 데르 베일 작가가 키우는 고양이들이라고 해요. 그래선지 책을 읽으며 작가가 얼마나 고양이 남매를 사랑하고 아끼는지가 굉장히 잘느껴지더라구요. 오빠 고양이 이름은 '보리'고 여동생 고양이의 이름은 '까미'예요. 보리와 까미 남매는 사이가 너무 좋아서 같은 상자 속에서 잠을 자고, 같이 눈을 뜨면 맘마를 먹으러 가고, 맘마를 다먹고나면 서로 한자리씩 차지하고 스트레칭을 한대요. 쭈욱 쭈욱 몸을 늘리며 스트레칭 하는 남매의 모습이 너무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자연스레 엄마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그뿐이랴~ 깨끗하게 구석구석 몸단장을 하는 모습이라던지, 매일 새로운 친구들(책에선 친구들이라고 표현하지만 사실은 고양이들의 사냥감인...곤충들)과 장난치고 노는 모습 등도 너무 사랑스럽게 그려져 있어요! 그리고 이 책에서는 다른 유아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는 고양이 울음소리에 따른 말의 '의미'도 적혀있는데요. '미야우'라고 울면 '캔 따 줘요'라는 뜻이고, '니에야우'라고 울면 '내 꺼야!' 라는 뜻이래요. 실제 애완묘 키우는 분들은 울음소리에 따른 의미에 대해 많이 공감 될 것 같아요~ 어쨌든 이 두 가지 말고도 꽤 다양한 의미가 적혀있으니 나머지 의미는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를 읽으며 보리와 까미는 좋은 주인을 만나 좋은 집과 환경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코코, 모모, 미미, 밤비라는 이름을 지닌 고양이 친구들도 동네에 함께 살고있고, 두 남매가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너른 정원도 있고, 언제나 둘을 보듬어주고 사랑해주는 집사 플뢰르 판 데르 베일 작가도 있으니까요. 이 행복과 즐거움이 보리와 까미의 마지막 날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고양이란 동물은 너무 잘 알지만 고양이의 습성까진 잘 모르는 유아 어린이들이 『올망졸망 고양이 남매』를 읽고 간접적으로도 고양이와 가까워지고, 책속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동의어와 반대어도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베로니카이펙트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z******0 202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