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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노인네들(레드2 : 2013)
"갈수록 업그레이드 되는 노인네들(레드2 : 2013)" 내용보기
은퇴한지 무려 10년, 평범하게 살고자 했던 그들은 어느날 갑자기 최강 살상무기 <밤 그림자>의 재가동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투입이 된다. 프랭크(블루스 윌리스)는 CIA는 물론이고 FBI, 영국M16등 내노라하는 전세계 정부조직들 보다 먼저 제거하기 위해 이미 은퇴했던 동료들을 다시 불러 모으게 된다. 이름하여 Retired Extremely Dangerous(매우 위험한 은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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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지 무려 10년, 평범하게 살고자 했던 그들은 어느날 갑자기 최강 살상무기 <밤 그림자>의 재가동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투입이 된다. 프랭크(블루스 윌리스)는 CIA는 물론이고 FBI, 영국M16등 내노라하는 전세계 정부조직들 보다 먼저 제거하기 위해 이미 은퇴했던 동료들을 다시 불러 모으게 된다. 이름하여 Retired Extremely Dangerous(매우 위험한 은퇴자들) 즉 RED가 다시 모이게 된것이다.

 

프랭크의 최고의 파트너이며 폭탄에 대해서는 최고의 전문가인 마빈(존 말코비치). 무대포이며 엉뚱한 성격의 소유자로 위기의 순간에는 언제든지 능력을 보이는 친구이다. 최고의 미모와 저격실력을 갖춘 빅토리아(헬렌 미레)는 어떤 상황이 벌어져도 냉정하게 일을 처리하는 여인으로 사랑하는자도 그녀앞에서는 선택의 여지를 받을수가 없다. 그리고 전화 교환원으로 프랭크와 사라에 빠진 여인 사라(메리 루이스 파커)는 늘 프랭크를 따라 다니며 요원이 아닌 요원이 되어 제법 총도 쏠줄알고 위기상황에서는 제 역할을 할줄아는 레드 멤버가 되어 가고 있다.

 

1편에서는 잠깐 나왔다가 사라진 프리 모건 대신에 존스 홉킨스와 캐서린 제타존스가 등장하고 우리의 이병헌가지 가세하여 말 그대로 전설의 배우들이 전설로 출연한다. 전세계 정부 요원들이 그 토록 찾아 헤매는 <밤 그림자>의 행방을 아는자는 그것을 만들어내 천재 핵물리학자 베일리(존 홉킨스)로 묘하게도 정신병원에 갇혀 있었다. 레드 요원들은 발빠르게 먼저 베일리를 구해내었지만 최고의 킬러로 인정받는 한(이병헌)을 투입하여 레드는 위험에 처해지게 된다. 하지만 레드에게 전용비행기까지 빼앗긴 한은 킬러답지않게 뒤끝이 강해 비행기를 찾으려 레드팀을 끈질게 쫓는다.

 

한편 프랭크와 한때 연인이기도 했던 러시아의 이중스파이 카자(케서린 제타존스)는 섹시함을 무기로 프랭크를 유혹하려 하지만 바짝 붙어 기회를 주지않은 사라때문에 속이 탄다. 우여곡절속에 베일리를 구해내고 카자와 동행을 하여 러시아로 몰래 침투를 하지만 여러가지 변수가 작용하여 앞일이 불투명해진다.거기에다가 미국CIA의 잭 호튼(잭 맥도 노프)의 집요한 추격으로 피곤하다. 과연 <밤 그림자>를 찾아내어 지구를 구할수 있을지...

 

몬트리올을 시작으로 파리, 런던, 제네바, 모스크바등 전세계를 누비며 1편이상으로 대규모 로케이션을 달린다. 파리의 도심을 가르는 두대의 추격전이 볼만하고 도시마다 다양한 옷차림을 보여주어 눈요기까지 더해준다. 내노라할만한 배우들을 한영화속에서 본다는것만으로도 흐믓한 영화입니다. 이병헌이 최근 불미스러운 일만 없었어도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배우가 되었을텐데... 많이 아쉬워요.


 




e****2 2015.03.04. 신고 공감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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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드: 더 레전드 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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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레드: 더 레전드 Red 2, 2013감독 : 딘 패리소트출연 : 브루스 윌리스, 이병헌, 캐서린 제타-존스 등등급 : 15세 관람가작성 : 2014.06.23.  “평범하게 사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었으니.”-즉흥 감상-    ‘주말에 맛본 영화’라는 것으로, 아직은 ‘레드 이어달리기’는 아니라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하는군요.    작품은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시스’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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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레드: 더 레전드 Red 2, 2013

감독 : 딘 패리소트

출연 : 브루스 윌리스, 이병헌, 캐서린 제타-존스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14.06.23.

  

“평범하게 사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었으니.”

-즉흥 감상-

  

  ‘주말에 맛본 영화’라는 것으로, 아직은 ‘레드 이어달리기’는 아니라는 것으로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하는군요.

  

  작품은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시스’와 그의 여자 친구인 ‘새라’를 보이는 것도 잠시, ‘마빈’이 나타나 자신과 함께 해줄 것을 조르는데요. 으흠? 작별을 고하고 떠나는 마빈이 그가 보는 앞에서 살해당하고 맙니다! 그리고는 마빈의 장례식에서 나오던 중 ‘대통령 인사위원회’에 초대 및 감금(?)당하는 것도 모자라, 레드 팀은 계속되는 죽음의 총구를 마주하게 되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정말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모건 프리먼’이 안나오냐구요? 네. 안 나옵니다. 혹시나 죽음에서 살아 돌아오지 않았을까 싶었지만, 더 이상의 등장이 없는 것으로 보아 영구 결번이 되어버린 듯한데요. 극중 설정에서도 ‘여든에 간암 4기’라고 되어있었으니, 혹시나 살아있다 하더라도 다시 나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에 나오는 ‘이병헌’ 씨의 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음~ 극중에서는 레드 부대(?)가 벌벌 떨 만큼 실력파라고 소문이 돌고 있었지만, 실제로 나타났을 때의 모습은 그저 유감이었습니다. 분노에 앞 뒤 가리지 않고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는데요. 아무래도 주연이 아닌 조연이다 보니 역할이 조금 바보같이 그려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 작품에는 ‘악마’가 등장한다는데 정말이냐구요? 음~ 이 작품이 액션이 가득한 코미디라 할지라도 판타지는 아닙니다. 그렇다보니 천사와 악마 같은 초자연적 존재가 나오지 않는, 지극히 현실 세계 안에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는데요. 네? 혹시 가만히 있기만 해도 존재감이 부각되는 그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나오십니다. 바로 저의 기억 속에 영원히 ‘한니발 렉터’로 기억될 ‘안소니 홉킨스’ 씨가 출연하셨는데요. 음~ 인간이란 필멸자이기에, 한니발 렉터가 노망들면 딱 저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은 역할로 등장하셨습니다. 하지만, 미리 알려드리면 재미가 없을 것이니, 궁금하신 분은 직접 작품을 만나시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하는군요.

  

  글쎄요. 세 번째 이야기는 상상조차 안 됩니다. CIA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방부는 물론이고 FBI, 영국의 MI6, 인터폴, 러시아 정부에서까지 그를 처리하고자 사람을 파견했지만 실패했을 정도이니, 무서워서 누가 또 건들까 싶은데요.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도 힘든 저는, 일거수일투족이 감시당하는 그들의 일상을 감히 상상하기도 무서워집니다. 그러니 지구상에서 그를 감당할 수 없다면, 다음에는 우주에서 온 방문자와 한판 벌여야하는 건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크핫핫핫핫핫핫!!

  

  진정하고 러시아를 방문한 레드 팀을 맞이한 매혹적인 여인이 누군지 알려달라구요? 음~ 출연진 정보를 확인해보니 ‘캐서린 제타-존스’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름만 어디선가 들어봤을 뿐 인식되는 얼굴이 아니었는데요. 필모그라피를 확인해보니 익숙한 출연작을 확인해볼 수 있었지만, 주연으로 표시되어있어도 기억나지 않으니 어쩌겠습니까. 제가 그녀의 팬이 아닌 이상, 그러려니 넘겨볼 뿐이군요.

  

  아무튼 이렇게 해서 또 한편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나름대로 인류의 역사에 점을 하나 찍어보겠다고 말하고 다닌다지만, 이번 작품의 주인공들처럼 감시당하는 인생은 정중히 거절한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합니다.


TEXT No.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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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2014.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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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2 : 더레전드 - 노인을 공격하다니, 이병헌 나쁘다
"레드2 : 더레전드 - 노인을 공격하다니, 이병헌 나쁘다" 내용보기
원제 - Red 2 , 2013  감독 - 딘 패리소트  출연 -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메리-루이스 파커, 이병헌, 캐서린 제타 존스, 앤소니 홉킨스, 헬렌 미렌                 지난 1편 감상에서도 적은 기분이 들지만, 출연진 명단을 보면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름들이다. 그뿐인가? 영화를 보면 이름은 모르지만 어디선가 본 얼굴이 등장한다.       ‘내가 왕년에 말이
"레드2 : 더레전드 - 노인을 공격하다니, 이병헌 나쁘다" 내용보기

 원제 - Red 2 , 2013

 감독 - 딘 패리소트

 출연 -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메리-루이스 파커, 이병헌, 캐서린 제타 존스, 앤소니 홉킨스, 헬렌 미렌

 

 

 

 

 

 

 

  지난 1편 감상에서도 적은 기분이 들지만, 출연진 명단을 보면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름들이다. 그뿐인가? 영화를 보면 이름은 모르지만 어디선가 본 얼굴이 등장한다.

 

 

  ‘내가 왕년에 말이야~’라면서 꼬꼬마애들에게 무용담을 얘기하면 어울릴 분위기의 브루스 윌리스를 비롯한 주인공들. 하지만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지, 또 다시 암살자의 표적이 된다. 예전에 저지른 떳떳하지 못한 일을 숨기기 위해 권력을 가진 자들이 그들의 목숨을 원하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비밀을 적은 수의 사람이 알면 좋다고 하니까. 하지만 이들이 누구인가? 지난 1편에서 수많은 젊은 특수요원들을 무찔렀던 은퇴 요원들이다. 아, 헬렌 미렌은 영국 정보부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다. 이번에 그들을 노리는 전문 암살자 역할은 이병헌이 맡았다.

 

 

  음, 영화는 재미가 1편보다 덜 했다. 왜 그런지 생각해봤다. 모건 프리먼이 안 나와서? 아니다. 대신 그의 빈자리를 채워줄 사람으로 영원한 한니발 박사 앤소니 홉킨스가 나왔었다. 캐서린 제타 존스나 메리 루이스 파커가 안 예쁘게 나와서? 음, 하긴 전편보다 여배우들의 미모가 덜 빛났다. 게다가 예쁘고 고왔던 캐서린 제타 존스가 그렇게 나오다니……. 메리 루이즈 파커도 전편과 달리 어딘지 모르게 초췌해보이기도 했고. 헬렌 미렌만이 살아남은 거 같다.

 

 

  아무래도 그들이 싸우는 대상이 줄어들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전에는 물량공세로 보일 정도로 밀려오는 수십 명의 요원들과 맞붙어서 화끈하게 터트리고 총도 쏘고 그랬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암살자 한 명만 상대한다. 비록 그들이 가는 나라의 경찰이나 군인이 등장하긴 하지만, 전편처럼 화려한 액션 장면을 보여주진 않는다. 오직 암살자와만 상대한다. 그래서 좀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일 대 일로 맞붙어서 좀 싸우다가 도망가고, 또 만나서 싸우다가 어찌어찌해서 또 이동하고. 그래서 액션 장면이 좀 많이 시들했던 것 같다. 하긴 은퇴한 요원들에게 몸싸움을 기대한 내가 나쁜 거다. 노인 공경을 해야 하는데, 노인 공격을 기대하다니……. 이건 이병헌이 잘못했다.

 

 

  제일 웃음이 나왔던 부분은 초반에 헬렌 미렌이 브루스 윌리스와 통화를 하는 장면이었다. 그 때 그녀는 호텔에서 사람 몇 명을 죽이고 욕실에서 시체를 녹이는 중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나 너희 암살 의뢰 받았어. 그냥 그렇다고.’라는 대사를 자연스럽게 내뱉는 장면에서 그냥 웃음이 나왔다. 또한 거의 결말 부분에 이병헌이 욕을 하는 장면이 왜 그런지 웃겼다. 아주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욕을 하는데, 이유는 모르지만 재미있었다. 너무 욕을 찰지게 해서 그런가? 찰진 것은 엉덩이만이 아니었다.

 

 

  그나저나 3편이 과연 나올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2편까지 봤으니까 나오면 또 보겠지만, 기대는 되지 않는다. 아, 1편은 진짜 재미있었는데!

 

 

 



v********0 2014.05.20. 신고 공감 1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