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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와타루 작가님의 겁쟁이 페달 29 리뷰입니다. 소호쿠 앞마당에서 열리는 클라이밍 대회에 참석한 아시키바 깜짝 우승 강탈을 하려하지만 지능캐 테시마와 작가의 가호를 한 몸에 받은 먼치킨 오노다의 등장으로 새로운 대결을 하게 됩니다. 마키사마가 사라지고 방황을 하는 오노다를 잘 조종하는 테시마를 보고 내년에도 꽤나 재밌는 그림이 나오겠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세대교체하는 스포츠물이 드문데 겁페가 그걸 해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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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던 소호쿠 1세대가 끝나고 드디어 2세대가 열리는 것 같은데 뭔가 아직 여운이 안 가셔서 그런가 3학년 졸업한 거 믿어지지가 않구...ㅎㅎ 새로운 1학년들이 어떤 애들일지도 궁금한 한편 3학년 더 보여줬으면 좋겠고... 소호쿠 1등해서 왕자 됐는데 다음에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 감. 오노다 좋긴 한데 그래도 마나미도 좋거든..? 제발 마나미 1등 한 번 시켜주지...ㅈㅂ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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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가 시작되는 느낌이다. The Show Must Go On. 주인공이 성장하는 내용의 작품은 그 끝이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하다. 그런 의미에서 슬램덩크는 박수칠때 떠나버린 독특한 작품이었다. 치열한 경쟁에서 멘탈이 중요함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나서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 더 힘든 이유이기도 하다. 남자 테니스의 빅3가 대단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소호쿠의 노력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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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장편이라 쉽게 손이 가지 않는 만화였지만 얼결에 시작해서 재밌게 모으고 있다. 스포츠만화라면 구기종목 위주로 생각하게 되는 단순한 나한테 자전거 스포츠라는 새로운 세계를 알려준 만화이다. 어렸을적엔 차를 대신할 이동수단 커서는 근거리 산책겸 출퇴근 용도로 종종 탔었다. 일본을 가보면 자전거를 엄청나게 탄다는걸 알수 있게 자전거 주차장 가면 그 수가 엄청나다.. 그런 자전거를 스포츠로 다룬 만화.. 일반인처럼 자전거를 단순한 이동수단으로 여기던 오노다.. 그는 오타쿠의 취미를 위해 아키하바라까지 왕복 90km에 달하는 거리를 엄청 자주 자전거로 이동한다. 그로 인해 자전거 타는거에 익숙해져있을 무렵 새학교에서 자전거부의 사건에 휘말려서 자전거의 재미를 알게 된다. 친구가 적었던 오노다는 자전거를 타게 되면서 점차 새로운 친구들도사귀게 되고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하여 성장해 나간다.. 그렇게 점차 대회에 나가고 우승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 만화인것이다. 날 좋은날 타면 엄청 기분 좋은 자전거.. 그 이상으로 재미를 보장하는 겁쟁이 페달.. 스포츠물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쯤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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