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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안했지만 만화책은 금색의 코르다부터 다 모은 사람입니다. 금색의 코르다에 정이 들어서 주인공이 싹 다 바뀌는 린덴홀로 넘어오는 데만 몇 년이 걸렸네요. 금색의 코르다와 린덴홀의 아리아의 눈에 띄는 차이점은 여주인공 스펙입니다. 금색의 코르다 여주는 음악과 1도 관련없는 인생을 살다가 마법의 바이올린을 얻게 돼서 콩쿨에 참가하게 되지만 린덴홀의 아리아 여주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해오던 캐릭터입니다. 금색의 코르다와는 세계관만 이어지는 것일 뿐 전혀 다른 주인공들이 그려나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다른 것이 당연하지만, 여러 학교와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만큼 더 방대해졌습니다.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 것 자체보다도 그 많은 캐릭터들을 어떻게 다 등장시키면서 풀어나갈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