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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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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도 결혼을 하고 몇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시험관시술을 하면서 초조하게 애태우는 분이 계셔서 그런지 '맞춤 아기' 에 관한 주제로 이 책을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기 전에는 인간의 탄생은 오직 삼신할머니 (신) 의 영역이었지요. 그래서 간절한 마음으로 삼신할머니께 기도를 했고, 아기의 성별과 관련해서도 오직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응답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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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도 결혼을 하고 몇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시험관시술을 하면서 초조하게 애태우는 분이 계셔서 그런지

'맞춤 아기' 에 관한 주제로 이 책을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기 전에는 인간의 탄생은 오직 삼신할머니 (신) 의 영역이었지요.

그래서 간절한 마음으로 삼신할머니께 기도를 했고, 아기의 성별과 관련해서도 오직 기도하고 기도하면서 응답이 오기만을 기다렸지요.

하지만 요즘은 시험관아기 즉 체외수정을 통해 만들어진 배아를 나팔관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불임부부도 아기를 가질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것 처럼, 과학기술은 항상 가치중립적이기 때문에 우리가 좋다고 생각되는 점이 있으면 반드시 우려되는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정자와 난자가 합쳐서 만들어진 배아는 그 자체로 한 생명이라고 볼수 있는가? 에 대한 입장 차이이기도 한데요,

아이를 갖길 원하는 불임부부에게는 꼭 필요한 기술이지만, 이러한 기술로 인해 수많은 배아를 희생시키는것은 두가지 관점에서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마치 자연선택설에서 처럼 다양한 종류의 변이들이 존재하고, 그 변이들중에 특정한 형질이 선택되고, 선택된 개체만이 유전된다는 법칙이 이제는 인간에게도 적용된다는점에서는 짐짓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유전학의 눈부신 발달로 유전자 암호 해독을 통해 유전자 마저도 선택할수 있는 기술은 과연 인류에게 독이될까 득이 될까

이책은 그런 양가적인 입장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과연 쟁점이 무엇인지 유전학에서의 이슈는 어떤것인지에 대해 살펴볼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와 읽으면서 찬성입장을 읽을때도 고개가 끄덕여지고, 반대입장을 읽으면서도 고개를 끄덕끄덕 할만큼 어느것이 옳고 그르고가 아니라 과학기술은 양면성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목적이 아닌 인간의 욕심이 개입된다면 인류에 독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i*********d 2014.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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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0 : 맞춤아기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0 : 맞춤아기" 내용보기
<세더잘 시리즈>는 초등고학년부터 청소년까지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책이다. 세더잘은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의 줄임말로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를 토론해볼수 있도록 해주는 청소년 교양서이다. 그동안 다뤄왔던 이슈들을 살펴보면, "동물실험, 왜 논란이 될까?", "사형제도, 과연 필요한가?", "줄기세포, 꿈의 치료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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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시리즈>는 초등고학년부터 청소년까지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책이다.

세더잘은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의 줄임말로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를 토론해볼수 있도록 해주는 청소년 교양서이다.

그동안 다뤄왔던 이슈들을 살펴보면, "동물실험, 왜 논란이 될까?", "사형제도, 과연 필요한가?", "줄기세포, 꿈의 치료법일까?" 등이 있다.

우리 아이가 아직 어려 접해보지 못하였다가, 초등 고학년으로 접어들면서 30번째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를 읽어보게 되었다.

 

 

[자인 하시미의 부모는 자인의 희귀성 혈액 질환을 낫게 할 치료용 맞춤아기를 낳으려고 했다.]

맞춤아기란 시험관 수정 기술을 이용해 질병 유전자가 없는 배아를 골라 탄생키신 아기를 말한다.

맞춤아기에 대해서 한편은 아픈 자녀를 둔 사람에게 구세주가 될 치료법이라고 하고, 다른 한편은 배아도 생명체라고 여겨 반대하고 있다.

두가지 상반된 주장을 거론하면서 "맞춤아기는 허용되어야 할까?" 생각해보게 하고, 토론해보게 한다.

 

청소년들의 지식수준에 맞게 골수, 나팔관, 시험관 아기, 배아, 체외 수정과 같은 용어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았다.

 

 

[부모가 자식의 유전적 특성을 고르는 일은 이제 공상 과학 영화에나 등장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2009년 미국의 한 불임 연구소가 아기의 피부색은 물론 머리카락 눈 색깔까지 부모가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해서 논쟁에 휩싸였다고 한다.

처음 체외 수정 기술이 도입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자연적이지 않다며 거부했었지만, 지금은 많은 불임부부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

과학 기술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빨리 발달하고 있고, 맘춤형 아기는 머지 않은 미래일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어려울수 있는 이슈를 흥미롭게 접할수 있게 하였다.

교과서에서는 배울수 없는 주제를 다루어 주었고, 단순히 지식전달을 하는것이 아니라 상반된 주장을 거론하면서 생각을 하게도 해주었다. 나는 어느 쪽에 더 가까울까? 생각해봄으로 나의 생각을 간추려 볼수도 있었다.

 

우리 사회와 문화 지식에 대해서 폭넓은 교양을 쌓아주는 책이다.

 

 

 

 

 



h******1 201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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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세더잘시리즈: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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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2014.2.26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0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존 블리스 글   요즘은 아기가 태어나면 탯줄의 혈액을 보관하는 일병 제대혈 보험에 많이 가입한다. 각종 암이나 위험한 질병에 걸렸을 때 이식거부가 적어 치료 성공이 높기 때문이다. 만일 내 아이가 질병에 걸려서 골수 이식을 받아야 하는데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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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2014.2.26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알아야 교양

30 맞춤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존 블리스 글

 

요즘은 아기가 태어나면 탯줄의 혈액을 보관하는 일병 제대혈 보험에 많이 가입한다.

각종 암이나 위험한 질병에 걸렸을 때 이식거부가 적어 치료 성공이 높기 때문이다.

만일 내 아이가 질병에 걸려서 골수 이식을 받아야 하는데 제대혈도 없고 골수를 얻지 못하는 상태에서 맞춤아기 기술이 가능하다면 나 역시 맞춤아기를 선택할 지도 모르겠다.

책소개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불임부부가 증가하면서 인공수정으로 태어나는 아이들이 많아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맞춤아기란 시험관 수정 기술을 이용해 질병 유전자가 없는 배아를 골라 탄생시킨 아기를 말한다. 불임부부들은 체외수정기술로 자녀들을 얻을 수 있고 부모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질병유전자를 갖고 있다면 배아가 착상 전에 분석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제거한 배아를 통한 아이를 얻을 수 있다.

우생학에 바탕을 둔 유전공학과 윤리적인 문제들

멘델의 완두콩 실험으로 유전학은 꾸준히 발전해 왔는데 유전학의 기저엔 우생학이 바탕이 되고 있다.  우생학이란 인간을 유전적으로 개량하는 것을 목표로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DNA 이중 나선구조를 밝힌 제임스 왓슨도 우생학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어 유전학으로 멍청한 유전자를 제거할 것이라고 발언을 하였으며 벅 대 벨 소송사건은 우생학적 가치관이 문제로 대두된 사건이다.

 벅 대 벨 소송 사건 판결 

맞춤아기는 체외수정을 기술을 이용하며 체외수정이란 난자를 여러 개 채취하여 정자와 난자를 인위적으로 수정시켜 배양 후 여러 개의 배아를 만들어 그 중에 하나를 자궁에 이식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나머지 배아는 폐기되거나 냉동보관이 되는데 생명의 정보를 담고 있는 배아는 생명일까 아닐까 

생명일까 아닐까 

착상 전 유전자 진단으로 유전적으로 이상이 없는 배아만 선별하는데 성별을 선택하거나 다른 형질을 검사하는데 이용되어 특정 선호 성별과 우수한 유전자 형질만 선택하게 될 수도 있다.

실제로 미국의 정자은행은 키나 외모, 지능, 건강 조건들을 선별한 정자들만 보관하고 있다.

정보뿐 아니라 유전자에도 격차가 생길 수 있는 문제점들을 생각해 보게 한다.

진화한 유전공학 기술들도 만난다

난치병 연구를 위해 동물의 유전자를 조작하거나 염소 젖에 거미 유전자를 넣어 인공 거미줄을 추출해 방탄조끼를 만드는데 이용하는 등 오늘날의 유전공학 기술은 종간 장벽을 뛰어넘으며 연구실의 실험을 너머 GMO, LMO 식품처럼 우리 일상을 점유하고 있다.

감상

영화 [가타카]처럼 가까운 미래에 맞춤아기가 일상화 될 날도 머지 않은 듯해서 두렵다.

베이비 팩토리에서 아이들을 쇼핑하는 시대를 상상해 봐라!

과학기술은 중립적이라고 하나 자본과 결합한다면 새로운 시장들이 쏟아지고 우리들은 처음엔 거부하다가도 어느 순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처럼 부문별하게 시장과 개인에게 맡긴다면 말이다.

더구나 원전으로 인한 방사능 누출이나 미세먼지,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의 재앙에 맞춤아기가 적응력이 좋다면 누가 거부할 수 있을까?

부모의 열등한 유전자는 제거하고 우월한 유전 형질을 선택하여 성별, 두뇌, 외모, 신체적 특성이 훨씬 뛰어나다면 선택하고 싶지 않은가 

비비크림, 성형수술들이 처음엔 의료용으로 나왔다가 일반 소비자들의 미용의 목적으로 보급화 되었듯 우리들은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면 그 환경에 익숙해 질것이다.

그러나 세대로 전달되는 유전형질이 다음 세대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알 수 없는 기술에 대해 너무 낙관하기는 어렵다. 이미 벌어져 되돌릴 수 없는 결과에 대해 책임질 방법이 없는 유전조작 기술에 대한 질문과 토론을 통해 진지하게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유익한 책이다.

 

토론주제 제공

s******9 201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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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아기누구의 권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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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결혼한지 몇년이 지나도 아기가 없어서 고민하는 부부들을 쉽게 만나볼 수있다. 시험관 아기라고 말하는 것을 이책에서는 맞춤아기 라고 말하고 있다.  불임부부들이 책속에서 말하는 체외수정으로 임신에 성공하는 사례를 많이 보아왔다.   그냥 말로만 듣고 도덕적인 면에서는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그런에 책을 읽으면서 자연임신 되는 것과는 달리 복잡하고 그 과정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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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결혼한지 몇년이 지나도 아기가 없어서 고민하는 부부들을 쉽게 만나볼 수있다.
시험관 아기라고 말하는 것을 이책에서는 맞춤아기 라고 말하고 있다.  불임부부들이 책속에서 말하는 체외수정으로 임신에 성공하는 사례를 많이 보아왔다.   그냥 말로만 듣고 도덕적인 면에서는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그런에 책을 읽으면서 자연임신 되는 것과는 달리 복잡하고 그 과정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게된다.
 
여러개의 난자와 정자를 수정시켜서 좋은유전자로 수정된 배아만  남기고는 나머지는 버려야 하는 문제에 논란이 제기 되는데  배아도 생명으로 간주하고 있는데 버려진다는 것이였다. 또한  앞으로는 좋은유전자만이 수정을 시킨  맞춤아기를  선택을 할 수도 있게 되는 때가 곧 온다고 하니 더 놀라웁다.
 
생명은 신비한것이고 부부의사랑으로 만들어지는 것인데 과학은 이제 생명에도 유전자법칙을 이용해서  원하는 아기를 탄생시킬수있다고 하니 과학의 발전은 이제 생명까지 만들어내는 경지까지 이르렀음에 마음이 왠지 씁슬하다. 우수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면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불이익을 받는 세상이 될수도 있어서 미국에서는유전자정보 차별 금지법을 만들었다고 하니 무슨 영화속의 이야기같다. 만약에 내가 시험관아기로'태어났다고 한다면 난 어떤 기분이 들까 ?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유전공학은 날로 발전하여서 유전자 조작으로 동식물들을 계속연구하고  있는데 이제는 사람까지도 맞춤으로 좋은유전자만으로 태어나게 하는 세상으로 가고있다니 정말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면에서볼때  사람에게는 그런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부모들도 자기의 욕심으로 좋은유전자를 가진 맞춤아기를 원한다면 이것은 참된 부모가 아니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앞으로 계속 유전학과 맞춤아기 기술은 발전하고 있다고 하니 미래에 태어날  시험관아기들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책을 통해서 그동안 알지못했던 맞춤아기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되었는데   불임으로 이혼까지 가는 부부에게는 더 없이 좋은 방법이지만, 수정되지 못한 배아들이 버려진다는 것과 또한 앞으로 유전자를 선택해서 수정시킨다는  것에 대해서는유전자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에  올바른 판단에 맡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k****1 201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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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세더잘 시리즈를 다시 접해 보았네요.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 도서로서 폭넓은 사고와 함께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어서 무척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교양으로 아이와 함께 읽고 있는 책입니다. 세더잘 시리즈가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번 책은 실생활보다는 영화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맞춤 아기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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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세더잘 시리즈를 다시 접해 보았네요.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 도서로서 폭넓은 사고와 함께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어서 무척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교양으로 아이와 함께 읽고 있는 책입니다. 세더잘 시리즈가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번 책은 실생활보다는 영화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맞춤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예전에 제가 보았던 영화에서도 우수한 유전자만 뽑아서 아이를 만들어내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답니다. 그런 일이 실제 생활에서 벌어진다면 어떤 일이 생길지 영화는 그 문제점을 잘 보여주고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는 치료를 목적으로 맞춤 아기를 만드는 사례를 신문 기사를 통해서 접해본 적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봐야할 것인지 고민해야 될 것 같습니다. 치료용 맞춤아기는 자신의 아이를 위해 만들어지지만 치료용 맞춤아기의 생명은 소홀히 여기는 일이 되기 때문에 논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맞춤 아기를 통해 내 아이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은 부모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너무나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아닌 제 3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맞춤 아기의 권리나 생명에 대한 것들이 바로 눈에 들어올 거에요. 배아도 하나의 인격체로 본다면 당연히 생명을 죽이는 것과 다름없는 일이라는 것이죠.

 

맞춤 아기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권리를 침해하고,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고 싶어하는 부모의 욕심이라고 이 책에서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물론 맞춤 아기라는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긴 하겠지만 윤리적인 부분들과 함께 태아의 권리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책 역시도 팽팽하게 맞서는 논쟁거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의 견해와 주장에 따른 근거를 들어보고 자신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정립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d******4 201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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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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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시리즈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 관해 심도 깊은 토론을 하는 느낌이다. 이 책 역시 <맞춤 아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과연 맞춤 아기라는 것이 옳은 것인가, 그렇지 않은 것인가를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사실 아기를 맞춰서 갖고 낳는다는 것은 불가능 할 것이라는 생각과 그렇다면 왜 이런 주제를 정해서 이 책은 어떤 것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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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시리즈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 관해 심도 깊은 토론을 하는 느낌이다.

이 책 역시 <맞춤 아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과연 맞춤 아기라는 것이 옳은 것인가, 그렇지 않은 것인가를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사실 아기를 맞춰서 갖고 낳는다는 것은 불가능 할 것이라는 생각과 그렇다면 왜 이런 주제를 정해서 이 책은 어떤 것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게 한다.

고작 30여년 전 우리 인간은 불임부부를 위한 최초의 체외 수정을 시도했고, 그렇게 최초의 시험관 아기가 태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아기는 지금 평범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으며, 결혼하여 아들도 낳았다고 한다.

이런 불임부부를 위한 시술에서 출발한 시험관 아기는 이제 그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부모가 원하는 조건을 갖춘 맞춤형의 아기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하지만 부모가 원하는 조건을 갖춘 아기를 얻기 위해서는 그 만큼 많은 배아가 필요하며, 원하는 조건을 갖추지 못한 배아는 폐기 시켜야 하는 불가피한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이렇게 폐기되는 배아를 그저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하는, 그래서 맞춤 아기를 지지하는 부류도 있지만, 배아의 시기부터를 인간으로 인정하는 단체에서는 조건에 맞지 않는 수정된 배아를 폐기시키는 것은 살인으로 간주하게 된다. 이러한 윤리적인 부분에서 서로 의견의 충돌을 갖게 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런 맞춤 아기는 결국 돈과 권력과 사회적 지위를 지닌 부류에서는 자신들이 원하는 모든 조건을 갖춘 우월한 아기를 갖게 되는 것이고 결국은 우월한 계급을 형성하게 된다는 결론까지 도달하게 된다.

이미 이런 내용을 다룬 영화도 있다고 하니, 이것이 현실이에서 실현이 된다면 정말 인간은 어쩌면 종국에는 서로 다른 두개의 종으로 분류가 되지 말하는 법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과연 불임을 치료하기 위해 출발한 인공수정이라는 것이 어디까지 발전하게 될 것이며, 그것이 윤리적으로 진정 문제가 없는 것인가 하는 것을 고민해 보게 된다.

c******6 201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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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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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아기란.. 시험관 수정을 이용해 질병유전자가 없는 배아를골라 탄생시킨 아이이다. 영국에서는 1996년에 돌리가 탄생햇따. 돌리는 복제 양이였다. 그것을 본사람들은 정말 놀랄수밖에 없었다..그이후로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엇다. 유전공학의 힘.. 앞으로 정말 어떤일이 많이 일어날지 맞춤아기책에서 많은걸 알수있었다. 예전에는 아픈 아기들 때문에 많이 이용했는데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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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아기란.. 시험관 수정을 이용해 질병유전자가 없는 배아를골라 탄생시킨 아이이다.

영국에서는 1996년에 돌리가 탄생햇따. 돌리는 복제 양이였다. 그것을 본사람들은 정말

놀랄수밖에 없었다..그이후로 정말 많은 발전이 있엇다. 유전공학의 힘.. 앞으로 정말

어떤일이 많이 일어날지 맞춤아기책에서 많은걸 알수있었다.

예전에는 아픈 아기들 때문에 많이 이용했는데 요즘은 아이를 못낳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 아닐수없는것 같다. 과연 어떤것이 정답인지는 사실 모르겠다.

사실 나는 자연분만을 했기때문에 아이를  못가지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기는 힘들다..

하지만 요즘은 단지 아이를 낳지 못하는것과 함께 우리아이가 남들보다 특별한 아이로

만들수있게끔 그만큼 기술이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또한 성별까지도 100%정확히 태어날수있게 맞추어질수 있다고 한다.

사실 딸하나 더 낳고싶지만 아들이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사실 아이를 갖는게 부담이 될때가있다. 또 아들이 정말 절실히 필요로 하는 몇대 독자들 사이에서도 .. 아마 맞춤아기는

필요할지도 모른다. 주위에서도 아이가 없어서 힘들어 하는사람도 있고

딸 여섯을 둔 친구는 아들을 나야한다는 부담감에 매번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임신을 하는

친구도있다.

정말 그런 성별까지 또 똑똑한 아이가 태어날수있게 허용을 해주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상상만해도 머리가 아파진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들의 맞춤아기가 허용되어야할지.. 아니면 허용되지 말아야할지..

사실 아픈사람들사이에서는 정말 필요할수도 있겠고.. 책을 보는내내 무엇이 정답인지는

모르겠다.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의 권리.  앞으로 생명의 가치와 개인의 권리.과학기술의 발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봐야할것 같다.,

 

h*******k 2014.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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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아기 누구의 권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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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아야 할 교양들이 무척 필요하다. 그래서 맞춤아기 또한 반가웠다. 1996년 영국에서 복제양 돌리가 태어나고 유전 공학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맞춤 아기도 유전 공학으로 탄생한 기술이다. 맞춤 아기의 목적은 아픈 자녀와 같은 유전적 조건을 가진 배아를 만들어 그 배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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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아야 할 교양들이 무척 필요하다.

그래서 맞춤아기 또한 반가웠다.

1996년 영국에서 복제양 돌리가 태어나고 유전 공학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맞춤 아기도 유전 공학으로 탄생한 기술이다.

맞춤 아기의 목적은 아픈 자녀와 같은 유전적 조건을 가진 배아를 만들어 그 배아에서 채취한 줄기 세포로 형제를 치료하는 것이 맞춤아기의 원래 목적이었다.

하지만 유전적 조건을 선택한다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논란을 가져왔다.

맞춤아기 기술이 보편화돈다면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미래를 부모가 마음대로 결정하게 될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과연 그 결과가 세상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아이들이 맞춤아기의 정의와 탄생 고정 그리고 바탕에 깔려있는 유전 공학에 대해 알고 맞춤아기를 바라보는 긍정적, 부정적 시각을 알아보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더 좋은 세상이 될지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허락한다.

생명의 가치와 인간의 권리 그리고 과학 기술의 발전을 생각하면서 아이들이 자란다면 더 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리라 생각한다.

50년 전만 해도 인간을 만든다는 생각은 공상 과학 영화에서만 가능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1932년 올더스 헉슬리가 멋진 신세계에서 새로운 생명을 만드는 생명 공장을 이야기 했는데 그것이 공상만이 아닌 현실이 되가고 있다.

함께 책을 읽고 서로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 더 알아가게 하고 더 생각하게 한다면 아이들은 많이 성장하리라 믿는다.

다른 책과를 다르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더 깊은 생각을 하고 아이들로 하여금 더 깊게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말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해야하는데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말할 수 있는 아이들이 적은 편이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알게 키워야 하며, 남과 다른 생각을 서로 교류하며 자신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가면서 더 큰 생각을 키워갈 수 있는 시간들이 필요하다.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도 알려주고,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어떻게 다르고, 과학의 발달이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과학이 과연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고, 과연 발전한 과학이 과연 인간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인지 오히려 더 해가 될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j*****6 2014.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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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아기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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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적절하게 다뤄진 문제 그 해답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고귀한 행위인 출산마저 경제 논리로 정해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 한 권이 나왔다.   그동안 다양한 주제로 세상 문제를 이야기했던 '세더잘'이 그 30번째 주제로 '맞춤아기'라는 주제를 선택했다.   맞춤아기란 부모의 요구에 의해 난자와 정자를 인공 수정시켜 만들어 낸 우월한 성질의 아이를 가리키는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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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적절하게 다뤄진 문제

그 해답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고귀한 행위인 출산마저 경제 논리로 정해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 한 권이 나왔다.

 

그동안 다양한 주제로 세상 문제를 이야기했던 '세더잘'이

그 30번째 주제로 '맞춤아기'라는 주제를 선택했다.

 

맞춤아기란 부모의 요구에 의해 난자와 정자를 인공 수정시켜

만들어 낸 우월한 성질의 아이를 가리키는 말로서

지금 현재까지는 치료 목적으로만 이 기술이 사용되고 있지만

머잖아 부모의 필요에 의해 태어나게 될 아이에게도 사용될 것이다.

 

맞춤아기에 관한 논란은

우선 윤리적인 문제를 들 수 있다.

즉 맞춤아기를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난자를 억지로 많이 늘리고

정자와 수정시킨 것 중에 우성학적인 것은 어머니의 자궁으로 이식하고

그 나머지는 버리거나 냉동보관하게 되는데

이 경우 난자와 정자가 만나 분열하게 된 배아를 버리는 행위가

과연 정당하느냐 이것이다.

(냉동보관 역시 소유권 자체가 불분명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또한 경제적 논란도 있을 수 있는데

경제적으로 돈이 있는 집안에서는 우월한 아이가 탄생하게 되고

그렇지 못한 가정은 자연 출산으로 아이가 탄생하게 되는데

이는 후에 경제활동에 있어서도 심각한 차이를 보이고

이러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끊임없이 반복될 것이라는 논란이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부모가 자녀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것으로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우월한 유전자를 원한 당사자는

앞으로 생명을 가지고 살아갈 아이가 아닌

부모라는 사실이고 이것은 부모의 욕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물론 찬성 쪽도 분명 존재한다.

그들의 주장을 몇 가지로 살펴본다면

1. 이것은 마치 성형수술 하는 것과 같다. 다만 미리 성형 수술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2. 이것은 나중에 불행하게 살게 될 아이에게 굉장한 선물을 한 것이다. 우월한 유전자를 갖게 되는 것을 누가 싫어하는가?

3. 시험관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말들이 많았지만 지금 현재 전 세계적으로 40만명의 시험관 아이가 있다.

4. 이것은 신의 영역의 도전이 아니다. 병원에서 수술 하는 것 자체가 신의 영역의 도전이다.

 

물론 이들 주장도 일면 타당하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 모든 것의 결정을 부모가 한다는 데 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그 아이에겐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이 책 속엔 책 한 권이 소개되는데

<리메이킹 에덴>이란 책으로

성서 구약시대의 에덴동산이 의사들의 손에 의해 다시 만들어지고 있고

그것은 또 하나의 가인과 아벨을 낳는다는 내용이다.

 

당신은 어느쪽인가?

맞춤아기 찬성인가? 반대인가?

c********j 2014.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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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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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을 위한 세더잘 시리즈는 눈여겨 보고있던 책인데.. 맞춤아기라는 주제로 쓰여진 세더잘의 30번째책을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맞춤아기의 정의 와 탄생과정 그리고 바탕에 깔려있는 유전공학에 대해 알려주고 맞춤아기를 바라보는 긍정적,부정적 시각을 모두 제시하고 있어 우리가 더나은 세상을 위해 맞춤아기 기술을 어찌 사용해야 할지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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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을 위한 세더잘 시리즈는 눈여겨 보고있던 책인데..

맞춤아기라는 주제로 쓰여진 세더잘의 30번째책을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맞춤아기의 정의 와 탄생과정 그리고 바탕에 깔려있는 유전공학에 대해 알려주고

맞춤아기를 바라보는 긍정적,부정적 시각을 모두 제시하고 있어 우리가 더나은 세상을 위해

맞춤아기 기술을 어찌 사용해야 할지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기에 많은 질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을 필역하기에도 좋은거 같다.

 

맞춤아기는 심각한 유전 질환을 가잔아이에게 구세주가 될수있다VS

병을 치료하기 위해 맞춤 아기를 만드는 일은 인간의 생명을 도구로 사용하는 일이다.

라는 엊갈리 주장들에 많은 뒷받침 진술들에 내마음도 갈팡질팡이었다.

맞춤아기는 시험관 수정 기술을 이용해 질병유전자가 없는 배아를 골라 탄생시킨아기를 말한다.

체외수정으로 생긴 시험관 아기는 많은 불임부부들에겐 축복이었다..

나역시 엄마라는 자리가 얼마나 고귀한지 알기에 불임부부를 보면 안타까웠었다.

그런 의미에서 그런 시험관 아기를 두고 인간은 윤리적게임을 하는거 같다.

멘델의 유전실험이 토대가 되어 유적학이 발전하고 그 유전학은 우생학이라는 비극도 탄생했다며

비판하는 사람도 생기게 되었기 때문이다.좋은 염색체만을 골라내고 우월한 유전자로

배아를 생존시키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되면 돈있는 사람은 좋은유전자를 사게되고 우월한 아이만을 키우게되고 그렇지 못한사람은

낙오된 아이를 키워 인간은 두그룹으로 나눠지게된다.그리고 성별또한 원하는대로 고를수가 있다.

이렇듯 상업적으로 변질되는 방법도 여러가지로 나타날것이다.

실용적인 기술에는 반드시 부작용이 따르게 마련이기때문에 맞춤아기또한 그런 양면성을 보여준다.

 

정말 재미있는 실험들과 유전학적 정보들을 알게되는 유익한 책이었다.

전문가들의 의견들과 사례탐구,알아둬야할 부분들이 나뉘어져 편집되어있어서 보기에 깔끔했다.

덕분에 정리도 잘된거 같다.

맞춤아기가 좋다,싫다의 문제가 아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약간의 상업성만 배제한다면

도움되는 면이 더 많을거 같다.

전혀 생각해 보지 못했던 주제였는데 재미있는 양면적 이야기에 빠져들게 해준 책이고

청소년들이 보면 너무 좋을 책이다.용어설명과 연표도 과학적 지식을 쌓는데 아주 유용하다.

 

j*****0 201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