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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과 무의식은 물 위에 떠 있는 빙산의 모습으로 비교될 수 있습니다. 수면에 있는 10%의 의식보다 수면 아래에 있는 90%의 무의식이 더 중요합니다. 프라이밍은 머릿속에 저장된 생각을 무의식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가 기억나지 않는 것은 기억에 없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에 저장되어 그것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의도적인 프라이밍을 통해 우리는 무의식을 좀 더 바람직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타난 프라이밍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우리는 무의식에 대해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