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6%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지갑 방 책상
"지갑 방 책상" 내용보기
당신의 부는 이 세곳에서 시작된다 돈을 모으고 싶다면 당신의 지갑. 방. 책상부터 정리하라!!!돈은 지저분한 곳으로 소리없이 빠져나간다  돈을 모아야 한다는 필요성은 알고 있지만 정작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면?돈을 모으려고 마음 먹었지만 금방 싫증내는 성격 탓에 이내 포기하고 싶어진다면?불필요한 물건을 사 모으는 습관을 버리고 싶다면? 지금 당장 정리,정돈부터 시작하라!!!
"지갑 방 책상" 내용보기

 

당신의 부는 이 세곳에서 시작된다

돈을 모으고 싶다면 당신의 지갑. 방. 책상부터 정리하라!!!

돈은 지저분한 곳으로 소리없이 빠져나간다

 

돈을 모아야 한다는 필요성은 알고 있지만 정작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돈을 모으려고 마음 먹었지만 금방 싫증내는 성격 탓에 이내 포기하고 싶어진다면?

불필요한 물건을 사 모으는 습관을 버리고 싶다면?

 

지금 당장 정리,정돈부터 시작하라!!!

 

여러분도 혹시 다가오는 미래에 목돈이 필요하지 않은가?

하루하루 먹고 살기에만 바빠 더 나은 미래를 꿈꾸지 못하는 상황은 아닌가?

내일의 성공을 향해 달려나가고 싶다면 이제부터 저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자

이 책에 쓰여 있는 방법대로 정리.정돈을 시작한다면 이미 절반쯤은 돈을 모으는데 성공한 셈이다

 

사실 난 이미 몇 년 전부터 정리를 위해 하루 한개 버리기 도전도 해 보았고 가계부는 당연 결혼과 동시에

지금까지 쓰고 있고 이젠 남의 가계부를 의존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만들어 가게부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계속 늘어나는 것은 빚

얼마전에 안 사실이지만 지갑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현재 지갑을 아주 깨끗하고 깔끔하게

지갑속을 완전 비워두었다

그리고 이왕이면 새 지폐로 넣어두고 나름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현재 내 책상앞은 엉망

이 책을 통해 지갑은 일단 정리가 되어졌고 이제 내 책상 방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돈을 모으는 세 가지 방법

 

왜 저축하려는지부터 나자신에게 묻고 생각을 해본다

돈은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 중하나다

추상적으로 말하면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돈이 존재한다

돈이 있으면 인생의 선택지가 무한정 늘어나기 때문이다

 

자신의 꿈과 목표를 명확히 정하고 그 꿈과 목표를 위해 돈을 모아야 한다 

 

돈을 모으려는 동기를 명확히 정해두면 그것이 절약의 추진력으로 이어질 것이다

 

절약하려고 해도 어디서부터 실천해야할지 고민이다

가계 지출은 변동비와 고정비로 나눌 수 있다

이용어는 절약에서 중요한 핵심 단어이므로 꼭 기억해야 한다

 

식비,의류비,전기료,가스요금,수도요금,오락비,소모품비는 변동비

변동비는 매월 사용하는 금액이 변하는 비용

한편 집세,통신비,보험료,자동차 유지비는 고정비

고정비는 매월 사용하는 금액이 일정한 비용을 말한다

고정비부터 줄이는 것이 절약의 원칙이다

그런데 이것은 약간 까다로운 면이 있다

변동비를 벌약하려면 일상적인 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돈을 모으려면 지출을 줄이는 절약부터 시작하는 것이 왕도지만 절약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은 또한 생각보다 어렵다고 할 수 있다

정리,정돈은 절약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기술이다

무턱대고 절약에 도전하다가는 실패만 맛볼 뿐이다

 

정리,정돈은 저축 습관을 들이는 훈련과도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절약에 거듭 실패하고 돈을 야무지게 모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일단 정리,정도부터 실천해야 한다

"정리,정돈 잘 하면 돈이 쌓인다"

5S 가운데 정리와 정돈= 이책에서 정의하는 정리,정돈

물건은 항상 늘어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일상 청소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이내 대청소를 하기 전의

상태로 되돌아가고 만다

정리,정돈은 당신을 배신하지 않는다

반드시 효과를 볼 것이다

 

 

 

 

 

 

 

 

k*****6 2019.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갑 방 책상] 정리·정돈을 실행하게 되는 책
"[지갑 방 책상] 정리·정돈을 실행하게 되는 책" 내용보기
항상 주변이 깨끗하면 얼마나 좋을까? 분명 얼마전에 청소를 한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보니 먼지가 굴러다닌다. 필요없는 물건을 싹 치우고 개운한 느낌이었는데, 불필요한 물건이 또 보인다. 평소에 청소를 잘 하지 않아서 그런지, 한꺼번에 하려니 부담이 된다. 그래도 요즘에는 요령이 생겼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한 번에 해결하려고 욕심부리면 안 된다. 정리정돈 관련 책을 읽다가
"[지갑 방 책상] 정리·정돈을 실행하게 되는 책" 내용보기

항상 주변이 깨끗하면 얼마나 좋을까? 분명 얼마전에 청소를 한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보니 먼지가 굴러다닌다. 필요없는 물건을 싹 치우고 개운한 느낌이었는데, 불필요한 물건이 또 보인다. 평소에 청소를 잘 하지 않아서 그런지, 한꺼번에 하려니 부담이 된다. 그래도 요즘에는 요령이 생겼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한 번에 해결하려고 욕심부리면 안 된다. 정리정돈 관련 책을 읽다가 문득 정리하고 싶은 곳이 떠오르면, 기분좋게 속전속결로 정리에 돌입하는 것이다.

 

어느 순간, 주변을 바라보니, 정리를 한 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 『지갑 방 책상』을 읽게 되었다. '지갑', '방', '책상' 정도는 약간의 시간만 투자해도 부담없이 치울 수 있는 공간이기에 느긋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이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하네다 오사무. 일본 최고의 공장 비용 절감 컨설턴트이다. 공장 비용 절감 기법을 개인의 일상생활에도 응용해서 '돈이 모이는 정리·정돈의 기술'을 확립했다. '저축은 정리·정돈에서 시작된다'는 그의 지론에 따라 이 책은 기본적인 부분을 시원시원하게 정리할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가지도록 도와준다.

 

돈을 모아야 한다는 필요성은 알고 있지만 정작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정리·정돈부터 시작하라고 이야기한다. 정리·정돈은 '돈을 모으겠다는 다짐'을 하는 일이고, '낭비하는 습관'을 버리는 일이며, '돈을 모으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옮긴이의 글 中)

 

이 책을 읽으며 '정리·정돈이 서툴면 낭비되는 돈이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있다. 제목만 보았을 때에는 미심쩍은 느낌이 들었으나, 조목조목 짚어주는 것을 보다보니, '아, 그렇겠구나!' 생각하게 된다. 어떤 부분은 조금 오버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리·정돈을 잘 하면 돈이 새나갈 틈을 적게 한다는 데에는 충분히 동의할 수 있다. 언젠가 필요할 듯해서 놓아둔 물건 중 막상 필요한 순간이 왔을 때 어디에 둔 지 몰라서 결국 새로 사야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면 낭비가 된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먼저 지갑을 정리하도록 하며, 가계부 작성의 방법과 그 잇점을 이야기한다. 무엇보다도 뜨끔한 마음으로 정리·정돈에 돌입하게 된 것은 '책상'에 관한 이야기에서였다. 이 책에서는 큰 글씨로 강조하고 있다. '책상 위는 성스러운 장소다' 그런데 내 책상은 어떤가? 많이 반성했다. 읽다 만 책, 읽어야할 책, 이런 저런 서류, 처리해야할 일 등 항상 일거리가 쌓여있는 듯이 탑을 쌓고 있다. 나는 이 성지를 얼마나 가벼이 보고 있었던 것인가! 당장 정리·정돈에 돌입했다. 의욕만 넘치고 방법은 모르겠다고? 이 책에서는 '버리기' 부터 시작하라고 이야기한다.

우선 물건의 양부터 줄여서 여러분에게 달라붙어 있는 '물건'이라는 인생의 묵은 때를 벗겨내야 한다. '물건을 버린다는 것'은 정확히 말하면 '물건과 하나하나 마주한다'는 뜻이다. 물건과 마주해서 내리는 결론은 '버린다' 혹은 '남긴다'이다. 남길 물건은 실제로 사용하는 물건, 정말 필요한 물건, 손에서 한시도 놓을 수 없을 만큼 좋아하는 물건이다. (186쪽)

 

정리·정돈에 관한 책은 일상적으로 보던 공간과 물건을 다시 바라보도록 눈을 뜨게 해주고, 책만 읽을 것이 아니라 실제로 움직여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 책 또한 오늘의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었다. 늘 사용하는 책상과 서랍에도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잡동사니들이 어느새 늘고 있다는 점이 놀랍기만 했다. 쉽게 정리되어있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고, 책을 읽고 실행에 옮길 마음이 생기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나는 '정리·정돈은 자기 수련'이라고 생각한다. 방 안의 상태는 자신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정리·정돈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최고의 자기 투자이다. 정리·정돈은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가장 강력한 기술이다. (85~86쪽)

s*****a 2014.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지갑 방 책상 [아템포]
"[리뷰] 지갑 방 책상 [아템포]" 내용보기
부자가 되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참으로 많은 책들이 재테크라는 이름을 달고서 나오고 있지만 아무리 좋은 투자전략이라고 할지라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 기본은 무엇일까? 부자가 된다는 것은 돈을 많이 모은다는 것인데, 결국은 내가 쓰는 돈 보다는 벌어 들이는 돈이 많으면 결국에는 부자가 되는 것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인가? 그렇게 당연한 것
"[리뷰] 지갑 방 책상 [아템포]" 내용보기

부자가 되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참으로 많은 책들이 재테크라는 이름을 달고서 나오고 있지만 아무리 좋은 투자전략이라고 할지라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 기본은 무엇일까? 부자가 된다는 것은 돈을 많이 모은다는 것인데, 결국은 내가 쓰는 돈 보다는 벌어 들이는 돈이 많으면 결국에는 부자가 되는 것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인가? 그렇게 당연한 것을 못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으로 남아있고, 당연한 그것을 하는 사람은 부자가 되는 것이다. 벌어들이는 수익을 증가시키기란 쉽지 않다. 출중한 능력이 있거나 특별히 운이 좋지 않다면 일반 샐러리맨들이 수익을 증가시키기란 참으로 어렵다. 그렇다고 얼마되지 않는 돈으로 주식이다 부동산이다 투자를 잘못했다가는 그나마 원금마저 날아갈 위험도 있다. 물론 성공하는 사람도 있지만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쓰는 돈을 줄이는 것은 누구나 할 수있다.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스스로가 제어할수 있기에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 할수 있다. 대부분의 부자들이 검소하게 사는 이유도 이런 이유때문이지 않을까? 그럼 어떠한 방법으로 쓰는 돈을 줄일수 있을까? 일상 생활에서 가장 친숙한 지갑, 방, 책상을 정리정돈하는 것이 그 시작이라고 한다.

정리 정돈한다는 것이 왜 돈을 모으는 것과 연관이 있을까? 저자는 주택임대업을 하면서 집을 깨끗이 정리정돈하고 사는 사람은 월세도 꼬박꼬박 제때에 낼뿐 아니라 나중에 집을 나가게 되더라도 대부분은 자기집을 마련해서 나가지만, 집을 지저분하게 사용하는 사람은 월세도 제대 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집을 나가는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도망가듯이 나간다는 것이다. 무엇이 이러한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 바로 돈 혹은 물건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의 우선순위를 매길수 있는 능력 때문일 것이다. 정리정돈을 한다는 것은 중요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물건들은 가까운곳에 언제든지 사용가능할 수 있는 위치에 두고, 그렇지 않은 것은 구석에 치워두거나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요즈음같이 물건이 넘쳐나는 세상에서는 조금만 신경을 쓰지 않으면 금새 물건이 넘쳐나서 정리가 되지 않는 것을 누구나 느낄것이다. 저자의 경우도 정리가 되지 않을때 서랍속에 컨텍트 렌즈 케이스만 30여개가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담배를 끊었지만, 담배를 피울때 서랍속에 일회용 라이터가 오십여개 있었던 기억이 있다. 사소한 것이라고 하지만 결국에는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하나씩 사게 된 것이다. 이러한 습관들이 작지만 끊임없이 돈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러기에 정리정돈을 잘 할수록 이런 부분을 최소화 할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핵심은 아껴쓰고 오래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지만 낡아서 못쓰게 될때까지 사용하라는 의미라기 보다는 잘 관리하여서 깨끗하게 오래 사용하라는 의미이다. 구두를 무조건 오래 신는 것이 아니라 자주 구두를 닦고, 구두 굽이 너무 심하게 닳지 않았을때 수선해서 사용하라는 의미이다.

더불어서 가계부를 쓰기를 권하고 있는데, 이는 무엇을 얼마나 사용했는지 결산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용도에 내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보는데 그 의미가 있어 보인다. 다시 말해서 쓰는 돈을 줄이는 것이 검소하게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물건은 좋은 것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물건들은 보통의 것으로 활용하는 생활의 기준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항상 돈이 모자란다고 느끼는 것이 다른곳에 낭비되는 것이 없는지 스스로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책을 읽는 동안 생각해보니 버려야 할것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언젠가는 쓰겠지라는 생각때문이었는데, 정말로 사용한지 5년이 지나서 그저 쳐박혀 있는 물건들도 꽤 많이 있다. 이런 것들을 중고로 팔거나 처분하라고 저자는 충고하고 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고 결정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물건들을 판다고 해서 큰 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들을 구분하는 안목을 키울수 있을 것이고 이를 통하여 다음번 물건 구매에는 좀더 신중해질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모든 사람에게 딱 들어맞는 법칙은 없지만 정리정돈이 잘 된다면 부자가 되지 않더라도 결코 손해보는 일은 없을듯 하다.

m*****9 2014.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이책을 꼼꼼히 읽는 이유
"내가 이책을 꼼꼼히 읽는 이유" 내용보기
이 책을 꼼꼼하게 읽게 된 인상 깊은 구절들을 덧붙인다.   +   돈은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하다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가 돈이다. 돈이 있으면 인생의 선택지가 무한정 늘어나기 때문이다. 정리정돈과 절약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정리정돈을 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새삼 확인해서 그 일에 또다시 도전할 힘을
"내가 이책을 꼼꼼히 읽는 이유" 내용보기

이 책을 꼼꼼하게 읽게 된 인상 깊은 구절들을 덧붙인다.

 

+

 

돈은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하다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강력한 도구가 돈이다. 돈이 있으면 인생의 선택지가 무한정 늘어나기 때문이다. 정리정돈과 절약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정리정돈을 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새삼 확인해서 그 일에 또다시 도전할 힘을 얻게 된다. 이를 계기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게 된다면 좀더 유쾌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정리정돈을 자기수련이라고 생각한다. 방안의 상태는 자신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다. 정리정돈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최고의 자기투자이다.

 

+

나는 경우는 방에 있기 싫어서 외출하는 패턴이었다. "마음같아서는 방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카페에 나가서 공부하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카페에 가면 커피값이 들뿐아니라 내친김에 케이크까지 사먹게 된다. 지출과 함께 체중도 늘어나는 이중고에 빠진다. 89p

 

+

 

나는 정리정돈으로 월수입 100배의 자산을 만들었다.

정리정돈을 하면 실제로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 ...절약, 공부, 투자 그리고 저축액 늘리기 이 모든 것은 정리정돈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나는 정리정돈 덕분에 풍요로운 인생을 보내고 있는 셈이다. 106p

 

 

 

 

 

 

g******t 201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지갑, 방, 책상부터 깨끗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지갑, 방, 책상부터 깨끗이!!" 내용보기
벌써 2월이 다 갔지만 내가 그동안 뭘 했나 생각하면 갑자기 무채색의 텅빈 하늘에 까마기 한 마리가 까악까악 울며 지나갈 뿐이다.소설 써보겠다고 꾸역꾸역 앉아서 쓰기는 했지만 진도는 매우 미비했고, 그렇다고 책을 읽었느냐? 하하하, 우습다.한때 미친 듯이 한 달에 열 권 가까이 읽어대던 나의 모습은 그저 기억 속에 남겨진 추억일 뿐;;;;;; 그나마, 정말 하늘이 도우사 2월에 내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지갑, 방, 책상부터 깨끗이!!" 내용보기

벌써 2월이 다 갔지만 내가 그동안 뭘 했나 생각하면 갑자기 무채색의 텅빈 하늘에 까마기 한 마리가 까악까악 울며 지나갈 뿐이다.

소설 써보겠다고 꾸역꾸역 앉아서 쓰기는 했지만 진도는 매우 미비했고, 그렇다고 책을 읽었느냐? 하하하, 우습다.

한때 미친 듯이 한 달에 열 권 가까이 읽어대던 나의 모습은 그저 기억 속에 남겨진 추억일 뿐;;;;;;

 

그나마, 정말 하늘이 도우사 2월에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이 책을 읽은 일이다.


그렇다. 이 책의 포인트는 지갑, 방, 책상을 치우면 돈이 생긴다는 것이다.

굉장히 솔깃하지?

나도 사실은 그래서 읽기 시작했다. '아니 이것은 대체 어떤 신개념의 돈 버는 방법인가?' 싶었던 것.

어찌 보면 요행을 바라고 시작한 일이었지만....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것만으로 돈이 생기지는 않는다.

이 책의 기본은 일정한 수입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말이다. 그러나 전국의 프리랜서들이여, 심지어 백수들이여!! 위축되지 말지어다.

물론 아무리 그래도 누구든 먹고 살고는 있기에 그게 심지어 누군가로부터 받는 용돈이라고 할지라도 돈은 들어오는 셈이므로 결국 돈을 만지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이라고 보면 된다.

 

가장 먼저 지갑을 말끔하게 하고 체계적으로 쓰면 돈이 쾌적한 환경을 좋아해서 자꾸 들어오고 싶어한다는 것.

그게 무슨 개뼉다구 같은 소리인가 하실 분도 있지만 잘 생각해보라. 쾌적한 지갑 환경이란 무엇인가? 카드 영수증 등의 개채수를 줄이는 것이다. 그리고 돈을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다뤄주는 것 또한 포함된다.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받으면 급히 넣느라 구겨 넣게 되더라도 나중에 정리할 때 꺼내서 차곡차곡 돈을 만지다 보면 지갑에 얼마 있는지 또한 체크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혜택이 어쩌고 해서 마구 만들어둔 카드. 하지만 그 모든 혜택을 기억하는가? 골고루 잘 사용하는가?

연회비네 뭐네 생각하면 손해일지도 모른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카드만 남기고 다 해지하는 것이 좋다. 그럼 돈 쓰는 것 파악하기도 쉽다.

영수증의 경우도 저자는 매일 아주 굉장히 꼼꼼하게 가계부를 기록해서 정확한 금전의 사용처를 밝혀둔다고 했다.

그걸 다 적으면 사명을 다했으니 잘 버리라고 말한다.혹 반드시 필요하다면 스캔이나 사진을 찍어 부피를 없애라고.

사실 가계부도 안 쓰면서 지갑이 점점 뚱뚱해지는 사람은 대개 지갑의 반이 영수증이다.

실제로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 지갑은 잘 정리했다. 신용카드도 교통카드 겸용으로 하나, 신분증 하나, 영수증은 자주 버리기....

돈도 잘 펴서 정리해주기 등. 지폐도 별로 없어 내 지갑은 늘 너무 얇다는 단점이 있기는 함;;;;;;;;;;;;;;;;;;;

 

 

다음은 방과 책상!!!

저자는 책상을 성지처럼 여기고 늘 깔끔하게 지킬 것을 강조하는데 이 부분은 매우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책상에 너저분하게 뭐가 많이 있으면 작업할 마음도 들지 않고 앉고 싶지 않았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더군다나 나의 작은 빨간 책상은 그야말로 중고딩 학교 책상 크기만 해서 그게 더 심했다.

원래 정리의 필요성에 대해서 언제나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버리는 것을 못하는 나로서는 이 결행이라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출발한 것은 '책상을 넓히자'는 취지였다. 공간을 만들어서 코스트코의 저렴한 플라스틱 소형 접이식 책상이라도 끼워넣으면 그게 내 경제 상황에 가장 적절한 것이 아닐까 싶었던 것. 하지만 그 또한 돈을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기는 마찬가지였다.

우선은 공간을 확보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많은 물건들의 재배치가 필요했고 그러다 보니 다양한 쓸모없는 혹은 이제 수명을 다한 물건들이 쏟아져 나왔고 그것들은 바로 분리수거 통으로 들어갔다.

겨우 공간을 만들고 언제 코스트코에 가지? 고민하는 사이 급한 성질이 발동했다. 집에는 뭐 없나?

이 방 저 방 기웃거리다 보니 엄마가 어디선가 얻어 온 옛날 재봉틀이 보였다!!! 바로 저거야!!!!

펼치면 넓어지니까 비슷한 높이의 받침대만 구해서 훨씬 넓게 쓸 수 있으리가 기대하며 혼자서 그 무거운 걸 낑낑 끌고 왔다. 그러나!!!!

내 생각대로는 되지 않을 것 같았다. 완전 절망했으나 이미 그걸 혼자 끌고 오며 다리가 찍혀 피가 나고 발가락에 멍이 들고 난리부르스를 떨었으므로 그냥 그 자리에 끼워넣기로 했다. 혹시 재봉틀을 쓰게 되면 옆의 책박스를 조금 빼면 불가능하지도 않을 것 같았고...이참에 재봉틀 사용도 해보지 뭐....이러면서.....대신 그 위에는 뭘 올려둬서는 안 된다.

앞으로는 책상 위를 성지처럼 사용하기로 했으니 깔끔하게 사용해야지. 전에는 차판에 차를 우리거나 컴퓨터 하면서 뭔가 쓰고 싶을 때 바닥에 쪼그리고 앉았다 책상으로 왔다가를 반복해야 했지만 이제는 훨씬 편하게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이런 일을 하는 과정에서 방이 완전 뒤집어지는 바람에.....결국은 방을 엄청나게 치우게 됐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그동안 숨겨져 못 찾았던 물건들의 위치를 파악하게 됐고 흩어졌던 물건들을 분류해서 제대로 모아 넣어 물량을 파악할 수 있었다. 난 평생 지우개, 연필 안 사도 되고(초딩 때부터 모아온 것 다량 발견) 포스트잇도 한동안 안 사도 된다. 엄마가 필요하다 노래 부르시던 이어폰을 바로 드릴 수 있었고 읽어버린 줄 알았던 좋아하는 팔찌도 찾았다.

물론 내 방을 아는 누군가가 이 글을 읽으면 코웃음을 칠지도 모른다. 그래,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일단 시작은 됐다.

이렇게 차츰차츰 정리하고 버리고 살아가리라. 사려고 했던 물건들을 찾으면 추가로 돈이 나갈 일은 없지!

프리로 근근히 살아가는 내게 갑자기 월급이 생기거나 자산을 운용하는 여윳돈이 생기는 건 아닐 테니...

더더욱 돈을 아낄 수밖에!

 

 

딱지와 멍은 남았지만 덕분에 나는 훨씬 쾌적하고 괜찮은 분위기의 방을 가지게 됐다.

그리고 재봉질에 대한 꼬물거리는 열망까지 덤으로 얻었음!!!

 

이 책을 읽었다고 버리기를 극렬히 못하는 성격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적어도 나처럼 뭔가를 결행할 수는 있을 것이다.

기분과 직결되는 일이므로 쾌적하고 깔끔하게 사는 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혹시 누군가 결행이 어려워 끙끙대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꼭 할 수 있을 것 같은 작은 것들을 친절하게 말해주니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버리는 것 지인짜아 못하는 나도 정리를 무지하게 해서 엄청난 쓰레기를 버렸다.

그리고 이렇게 계속 정리하다 보면 인생도 바뀌고 얇았던 지갑도 지폐로 두꺼워지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기대와 상상을 하게 됐다는 결론으로 이 책에 대한 감상을 마무리!!!

s******y 2014.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리 정돈이 절실합니다! 지갑 방 책상
"정리 정돈이 절실합니다! 지갑 방 책상" 내용보기
나는 회사에서 자금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매월 중순 쯤 급여일이 다가오면 계속 야근을 한다. 그렇게 되면 집안 꼴은 정말 쉽게도 개판 오분 전이 된다. 그런 방을 보면 내 생활도 못 하게 하는 회사가 짜증나고, 쉴 수 있는 시간이 오면 TV만 보는 내가 짜증이 나 악순환이 발생한다.   읽지 않으면서 사 모으는 책들, 아이디어 메모와 나의 추억 메모가 있을 것이라 정
"정리 정돈이 절실합니다! 지갑 방 책상" 내용보기

나는 회사에서 자금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매월 중순 쯤 급여일이 다가오면 계속 야근을 한다. 그렇게 되면 집안 꼴은 정말 쉽게도 개판 오분 전이 된다. 그런 방을 보면 내 생활도 못 하게 하는 회사가 짜증나고, 쉴 수 있는 시간이 오면 TV만 보는 내가 짜증이 나 악순환이 발생한다.

 

읽지 않으면서 사 모으는 책들, 아이디어 메모와 나의 추억 메모가 있을 것이라 정리한 뒤에 버려야지 라고 생각해놓고 건드리지도 않는 노트들, 할인 행사라 싸서 사놓은 많은 양의 생필품 재고들.

이 것들이 발에 치이고 머리에 치이고 마음에 치이는 것이다.

 

집에 놀러온 친구가 말했다. '넌 물건에 집착하는 것 같다' 고.

곰곰히 나를 돌아보니 나는 절약을 넘어서 수집하고, 채집하고, 집착하고 있었다.

절약한다고 잘 버리지 못하게 되었고, 제대로 정돈하지 않아서 위치를 몰라 다시 산 경우도 있었고, 할인 행사하면 계산하고 비교하고 꼼꼼히 다 따져보고 샀지만 양이 많아 집에다 자리를 차지하게 두는 경우도 있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다. 정리 정돈이 안되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버리기'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잘 못 버리는데, 그것에 대해 반드시 원인이 있을 것이고 해결 방법이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책 검색을 '정리 정돈' 이라고 검색하자 바로 이 책이 나왔고, 가장 최근에 출간 됐고, 마침 도서관에 있었다. 그래서 읽으며 감탄하며 메모하며 읽었다.

 

첫 부분에는 정리 정돈을 하면 돈이 모인다는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고, 정리 정돈에 대한 필요성도 기술해놓았다.

방법적인 건, 제목 대로 지갑 방 책상에 대해 정리 정돈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잠깐, '버리는 기술' (다츠미 나기사 지음) 책이 언급되어 있어서 빌려서 읽었는데, (반복되는 내용이라 2시간만에 다 읽었다)

출판된지 꽤 돼서 지금 적용이 안되는 경우도 많았고, 목차만 봐도 내용을 이해할 정도였다. 이 책에 대해 한 마디로 요약하면 '어쨌든 무조건 버려라.' 이다.

 

책 [지갑 방 책상] 요약하고 메모해놓았으니까 매일 1가지씩이라도 실천을 해봐야겠다.

나는 할 수 있다, 아자, 아자, 화이팅!

 

 

read  20050201~3

script  20150204

by  Sun

s*******1 2015.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갑 방 책상] 지갑, 방, 책상의 정리정돈은 절약과 저축으로 이어진다.
"[지갑 방 책상] 지갑, 방, 책상의 정리정돈은 절약과 저축으로 이어진다." 내용보기
[지갑 방 책상 / 하네다 오사무 / 이용택 / 아템포]   제목 : [지갑 방 책상] 지갑, 방, 책상의 정리정돈은 절약과 저축으로 이어진다.   돈을 모아 부자가 되는 방법이 세 가지 있다. 첫째, (급여)소득을 늘린다. 둘째, 절약을 한다. 셋째, 자산운용을 한다. 이 중에서 일반사람들이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일은 ‘절약’이다. 절약은 정리정돈으로 실현할 수 있다.   정리정돈을
"[지갑 방 책상] 지갑, 방, 책상의 정리정돈은 절약과 저축으로 이어진다." 내용보기

[지갑 방 책상 / 하네다 오사무 / 이용택 / 아템포]

 

제목 : [지갑 방 책상] 지갑, 방, 책상의 정리정돈은 절약과 저축으로 이어진다.

 

돈을 모아 부자가 되는 방법이 세 가지 있다. 첫째, (급여)소득을 늘린다. 둘째, 절약을 한다. 셋째, 자산운용을 한다. 이 중에서 일반사람들이 쉽게 시도할 수 있는 일은 ‘절약’이다. 절약은 정리정돈으로 실현할 수 있다.

 

정리정돈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정리정돈의 힘을 이야기 한다. 정리정돈은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좋은 기운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저자는 거기에 덧붙여 정리정돈은 돈도 불러오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돈은 지저분한 곳으로 소리 없이 빠져 나가기 때문이다.

 

     돈을 모아야 한다는 필요성은 알고 있지만 정작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돈을 모으려고 마음먹었지만 금방 싫증내는 성격 탓에 이내 포기하고 싶어진다면?
     불필요한 물건을 사 모으는 습관을 버리고 싶다면?
     지금 당장 정리정돈부터 시작하라.

 

저자가 강조하는 정리정돈의 핵심은 지갑, 책상, 방을 정리하라는 것이다. 처음부터 집 전체를 대상으로 일을 벌이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고, 그래서 오래 지속하지 못하게 된다. 이럴 때 방법은 가장 쉬운 것부터, 가장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지갑은 크기가 작아서 빨리 정리할 수 있다. 지갑 안에 있는 불필요한 카드와 영수증, 어지럽게 들어가 있는 지폐들을 정리하면 새로운 돈이 들어올 자리가 생긴다. 얼핏 엉뚱한 논리 같지만, 불필요한 카드를 없애고 한 두 개만 남기면 소비를 줄일 수 있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영수증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가계부를 쓰라고 조언하는데, 가계부에 소비한 내역을 적고나면 영수증을 버린다. 그렇게 하면서 가계부도 쓰고, 씀씀이도 돌아보고 지갑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그 다음은 책상이다. 책상은 자기 공부를 위한 공간이다. 책상 위가 지저분하다면 공부할 의지도 사라지고, 꾸준히 뭔가를 준비할 수도 없다. 오랜 시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은 책상 정리를 통해서 만들 수 있다. 책상 위에 있는 문구류와 서류를 잘 정리해두면 필요할 때 바로바로 찾아 쓸 수 있으니 또 다른 낭비를 막는 셈이다.

 

방도 마찬가지다. 물건을 주기적으로 버리지 않는다면 물건은 계속 불어나서 사람이 머물 공간까지 잠식해 들어올 것이다. 불필요한 짐들을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구석에 처박혀 있는 물건을 또 사는 일도 생기고, 유통기한이 지나서 쓰지 못하는 물건들도 생긴다. 적은 비용으로 사서 오래 쓰는 것이 절약하는 길이고, 물건의 양도 줄일 수 있다. 방이 지저분하면 괜히 밖으로 나가고 싶은 생각만 든다. 밖에 나가면 돈 쓰게 마련이고, 공부할 시간, 쉬는 시간이 줄어드니 그것 또한 낭비가 된다.

 

자기 생활과 소비성향을 파악하면 불필요한 물건을 사오지 않게 된다. 또 물건을 오래 쓰는 아이디어를 찾게 되고 근검절약하는 생활도 하게 된다. 물건마다 제 자리가 있고 적정한 수량이 있다. 정리정돈은 물건의 위치와 쓸모를 찾는 일이다. 제 위치가 아닌 곳에 있는 물건은 나중에 찾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 쓸모없는 물건이 되는 것이다. 물건의 제 기능과 제 위치를 찾는 것이 정리정돈의 핵심이고, 이것은 ‘절약’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절약은 저축으로 이어진다. 돈을 모으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지만 정리정돈을 발판으로 삼는다면 ‘저축’의 단계로 올라가는 일이 한결 수월해진다.

 

가장 쉬운 지갑 정리부터, 책상 정리, 방 정리는 연쇄반응을 일으킨다. 자기의 소비 패턴을 알게 해주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주고, 저축을 하게 만든다. 자기에게 부여된 시간과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어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정리정돈은 쉬운 일이 될 수도 있고, 아주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정리정돈 앞에 무너지고 만다. 이럴 때 할 수 있는 것은 가장 쉬운 것부터( 지갑, 책상, 방) 시작하는 것이다.

 

(최고의 자기계발은 독서와 정리정돈이라고 생각한다. 이 생각엔 변함이 없다.)

o*****a 201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갑 방 책상
"지갑 방 책상" 내용보기
일자 2014.11.2   그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리 정돈을 잘 하기를 원하는 이유라 생각했었던 것은어지러지거나 흐트러진 상황 혹은 주변에 의해 원치 않는 모습으로 끌려다녔던 삶의 구태를 과감히 떨치고,정리 정돈을 통해 주변을 통제해서 자신의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오는 것에 있다고 생각했었다.이 책에서는 관점이 좀 달랐는데 "정리정돈"이 필요한 것은 결국 "돈"을 모으는 핵
"지갑 방 책상" 내용보기

일자 2014.11.2

 

그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리 정돈을 잘 하기를 원하는 이유라 생각했었던 것은
어지러지거나 흐트러진 상황 혹은 주변에 의해 원치 않는 모습으로 끌려다녔던 삶의 구태를 과감히 떨치고,
정리 정돈을 통해 주변을 통제해서 자신의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오는 것에 있다고 생각했었다.

이 책에서는 관점이 좀 달랐는데 "정리정돈"이 필요한 것은 결국 "돈"을 모으는 핵심 방법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저자가 내리는 정리정돈의 정의는 "물건의 위치와 쓸모를 찾는 일 "이다.
정리정돈을 통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습관처럼 몸에 베도록
자신의 소지품들과 주변의 물건들 쓰임새를 늘 확인한다.
버릴때 과감하게 버리고 살때도 앞으로 팔 수 있는 것인지 여부를 따져 신중하게 구입한다.
이런 작은 행동들을 반복하면 내 소비 패턴을 파악할 수 있고, 절약하는 습관을 길러갈 수 있다.
이 선순환의 중심에 있는 것들이 지갑, 책상, 방인데 우선 이 곳부터 점령하면 차근차근 나머지 부분들도 함께 정리된다.
지갑은 돈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곳, 책상은 자기 계발은 위한 성지, 방은 내 생활의 출발점인데 각각은 시너지를 일으켜 더 큰 효과를 만들어낸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부터 관리의 단계를 높여나가고 삶의 주인의식을 키워가는데 정리정돈이 필수적임에 동의한다.

============================================================
- 저축액을 늘리기 위해서는'수입을 늘리거나', '지출을 줄이거나', '자산을 (성공적으로)운용하는' 세가지 방법밖에 없다. 저축액 = (수입-지출) + (자산*수익률)
- 투자로 성공하는 사람은 남들보다 곱절로 열심히 공부하고 실천하는 사람이다. 게다가 거듭된 실패료 자신의 돈까지 날리면서 경험을 쌓는다.
- 절약하려고 해도 '어디서부터 실천해야 할지'가 고민이다. 우선 고정비부터 줄이는 것이 절약의 원칙이다. 한편 변동비를 절약하려면 일상적인 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 절약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방법이 바로 '정리/정돈'이다. 정리/정돈은 절약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기술이다. 무턱대고 절약에 도전하다가는 실패만 맛볼 뿐이다. '정리/정돈 -> 절약 -> 저축액 증가'라는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 나가야 한다.
- 5S란 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다. 5S의 목적은 '쓸모없는 물건 줄이기' 혹은 '낭비되는 요소를 눈에 보이게 하기'이다.
- 나는 정리/정돈 방법을 크게 1)대청소 기술, 2)물건 억제 기술(일상청소)로 나눈다. 대청소는 물건의 총량을 줄이는 기술이고 일상청소는 물건의 범람과 증식을 막기 위한 자기 방어술이다.
- 낭비되는 요소를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절대 절약을 실천할 수 없다. 이를 알아차리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첫째는 가계부, 둘째는 정리/정돈이다.
- '쇼핑능력'은 물건을 살 때 기능이 다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인지 도중에 버리게 될 물건인지' 판단하는 능력을 말한다.
- 정리정돈을 통해 물건과 일일이 마주하고 그 물건을 살 당시의 자신과 대화하며 '앞으로 어떻게 할지, 사용할지 아니면 버릴지'에 대해 명확한 결론을 내려야 한다. 이렇게 물건과 마주하면 다음번에 물건을 살 때는 결단력이 높아진다.
- 쇼핑 능력은 책만 읽어서는 익힐 수 없다. 운동과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연습하고 성과를 피드백해서 행동을 수정해나가야 한다. 그래야 기술력이 높아지는 법이다. 따라서 쇼핑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리/정돈이 유일한 방법이다.
- 나는 정리정돈을 '인생을 바꾸는 킬러패스'라고 부른다. 정리정돈은 극적인 파급효과를 볼 수 있는 신의 한수와 같다.
- 정리정돈의 첫걸음은 지갑의 정리정돈이다. 이유로는 3가지가 있다. 첫째, 지갑은 '돈의 집'이기 떄문이다. 둘째, 정리정돈하기 쉽기 떄문이다. 셋째, 지갑의 내용물을 매일 체크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 가계부는 사용하는 돈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드는 일이다.
- 책상은 '정리정돈의 성지', '가계부를 적을 수 있는 환경', '꿈을 실현하는 작업 공간'이라는 3가지역할을 수행한다.
- 매달 혹은 매년 거의 일정하게 지출하는 고정비를 줄여야만 돈을 모으는데 효과적인데 고정비를 줄이려면 고정비 관련 서류를 체크해야 한다. 이 서류를 재검토하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한번 정리정돈 해두면 고정비를 줄이는 실마리가 되는 서류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 고정비를 절약할 때는 다음 세가지를 순서대로 고민해야 한다. 1) 없앨 수 있는가 2) 줄일 수 있는가 3) 바꿀 수 있는가
- 물건을 버릴 때는 '판단 기준'부터 세워라. 첫번째 판단 기준은 '사용하지 못하는 물건은 버린다. 즉 '망가진 물건은 버린다'는 것이다. 두번째 판단 기준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버린다. 사용하는 물건은 남긴다'이다. 물건을 버릴지 말지를 '감정 기준으로 판단해도 된다'라고 주장한 이도 있다.
- 효율적으로 버릴 수 있는 대청소의 4원칙은 다음과 같다. 1) 버려서 후회하는 물건은 없다. 2) 언젠가 사용할지도 모른다고 할 때, 그 '언젠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3) 어느 곳이든 대상을 명확히 정하고 버린다. 4) 모든 물건을 대상으로 삼는다.
-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 물건은 제자리에 되돌려놓기 쉽도록 방안의 '일등지'를 제자리로 정한다. 여기서 '일등지'란 방에서 가장 물건을 꺼내기 쉬운 곳을 말한다. 일등지를 의식하지 않으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방안의 일등지를 차지하게 된다.
- 정리정돈의 중급자가 되면 불필요한 물건을 팔아 수입을 올리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다. 상급자는 인터넷 옥션에서도 팔 수 있다. 나는 애초에 '야후 옥션에서 되팔 것'을 전제로 물건을 사게 되었다.

x*****5 2014.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의 공간이 당신을 말한다
"당신의 공간이 당신을 말한다" 내용보기
일본의 공장 비용 절감 컨설턴트 하네다 오사무가 쓴 <지갑 방 책상>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리정돈 비법에 관한 책이다. 일본의 정리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가 쓴 베스트셀러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을 비롯해 비슷한 류의 책이 많은데, 이 책의 특징이자 강점은 저자가 남성이고 컨설턴트인 탓인지 개인적인 생활보다는 업무, 학습 등 공적인 활동에 비중을 두었고,
"당신의 공간이 당신을 말한다" 내용보기

일본의 공장 비용 절감 컨설턴트 하네다 오사무가 쓴 <지갑 방 책상>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리정돈 비법에 관한 책이다. 일본의 정리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가 쓴 베스트셀러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을 비롯해 비슷한 류의 책이 많은데, 이 책의 특징이자 강점은 저자가 남성이고 컨설턴트인 탓인지 개인적인 생활보다는 업무, 학습 등 공적인 활동에 비중을 두었고, 자격증 취득이나 재테크, 업무 효율 상승 등 비즈니스 측면의 내용 위주라는 점이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의 여성적이고 말랑말랑한 분위기가 싫었던 사람에게는 이 책이 좀 더 맞지 않을까 싶다.



정리정돈이 필요한 공간 중에서도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곳은 지갑과 방, 책상이다. 지갑은 돈이 들고 나는 공간이고, 방은 휴식과 수면 등 여가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며, 책상은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는 등 지식을 쌓는 공간이다. 저자는 이곳들을 깔끔하고 단정하게 정리함으로써 일에서는 물론 인생에 있어서도 성공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컨설턴트로서 많은 사람들의 사무실과 집을 방문한 적이 많은데, 매출 실적이 좋은 회사의 사무실은 그렇지 못한 회사의 사무실과 달리 늘 깨끗했고, 부자의 집은 가난한 사람의 집과 달리 늘 정리가 잘 되어있지 않았다고 한다. 생각해 보면 학창시절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의 책상이나 사물함, 가방, 필통 등은 늘 정리가 잘 되어있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을 잘 정리하는 사람이 업무든 학습이든 깔끔하게 처리할 것은 당연지사다. 



이밖에도 저자는 가계부 쓰기, 책상 정리하기, 방 청소하기 등 정리 비법과 성공에 가까워지는 생활 습관을 이 책에 소개했다. 실천하기 어려운 내용이 없고 분량이 많지 않아 술자리에서 잘 나가는 인생 선배의 조언을 듣는 기분으로 읽으면 금방 읽을 수 있을 것이다.

j****y 201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