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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쪽은 장편이 많아서 잘 안 읽는 편인데, 이번 작품은 크게 꼬인 내용이 없어서 술술 잘 읽었어요. 내용이 뻔한 편이라서 예상대로 흘러가기는 하지만 여주가 주변에서 사랑을 받는 모습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여주는 흑막이 눈속임을 위해 들이는 어린 며느리에 빙의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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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3권 리뷰입니다. 시간이 급 흘러서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어요 그래 이제 라리사가 진짜 도망칠 때가 되었구나 싶구 에반이 얼마나 집착남이 될까 +_+ 넘 궁금하게 그렇네용 모두 여주를 좋아하고 집착(?)하는데 여주만 몰라ㅋㅋㅋ 술술 잘 읽혀서 좋아요 |
|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3권을 읽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여주는 공작가에서 착실하게 미래를 위한 자금 준비를 해내며 시간이 흐르고 흘러 드디어 성인이 된 2막이 열렸습니다. 그 사이 남주 아버님과 남주와 더 사이가 돈독해지고요. 우리 여주 잘 도망갈수 있을까요? |
| 유나진 작가님의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다 되었는데 3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6년 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어렸던 주인공들이 조금 커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고 스펙타클해서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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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아는 욕망 덩어리 계략캐로 공작가를 알뜰히 이용해 먹으면서도 마음 한 편에서는 가족으로 받아들어지길 원하고 있죠. 에반은 냉정한 마이웨이 캐릭이지만 사실 라리아를 만나기 전까지 지독하게 외로운 아이였죠. 이렇듯 여주와 남주의 캐릭터에는 모두 여린 이면이 있지요. 라리아의 시한부 삶을 이용하고 아들인 에반을 애정결핍 상태로 방치한 공작도 그저 단순한 냉혈한이 아니었네요. 그에게는 떠나가버린 사랑을 잊지 못해 우스울 정도로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는 인간적인 면도 있었네요. 라리아나 에반처럼 공작의 근본적인 정서도 슬픔이었던 것이죠. 그래서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하게 웃기지도 않고 하염없이 슬프지도 않고 풍부하고 생생하네요. 웃기고 울리고. 눈을 뗄 수 없게 하네요. 그 와중에 고모님이 유치하고 치사한 악녀 캐릭터를 일관적으로 유지하고 계셔서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
| 유나진 작가님의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3권 리뷰 입니다 라리아는 도주를 위한 준비를 차곡차곡 하면서 시간이 흘러 결국 성인이 되었네요 에반은 라리아가 어릴때 이야기 했던대로 친구처럼 갈등없이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말때문에 계속 자신의 마음을 숨겨서 안쓰러웠어요 |
| 여주가 수월하게 도망치기 위해 순간이동 스크롤을 얻으러가는데 거기에서 남주가 진실의 약을 먹어버려서 일어나는 일이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여주 스크롤도 얻고 이제 도망치기위한 조건들이 거의 갖춰졌어요 빨리 도망쳐서 남주 미치는꼴 보고싶어요 |
|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부터 나오는 작품들은 자칫 너무 유치해지기 쉬운데 이 작품은 적당히 가벼우면서 유치함이 아예 없다고 할 순 없지만 몰입에 방해될 정도는 아닌 절묘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 생각하지 않고 볼 수 있지만 또 지루하진 않은 그런 킬링타임용 작품을 찾으신다면 추천해요. |
| 시한부가 되는 여자 주인공 이야기입니다.중간 중간 나오는 개그가 취향을 탈 수 있습니다. 부장 개그 아재 개그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볼 것 같습니다.ㅎㅎ전기가 생각보다 조금 늘어지는 면이 있지만 적당히 스킵하면서 보면 재미있습니다 여주가 멋있고 남자 주인공이 귀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