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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페이지에서 연재될 때 가끔씩 봤던 소설인데, 마지막을 확인하지 못해서 단행본으로 구입했습니다. 흑막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상당히 밝은 이야기였고, 여주 주변의 사람들이 여주에게 집착하고 아껴주는 모습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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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2권 리뷰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하는 행동인데 점점 흑막가의 중요한 인물이 되고 있다...? 나중에 흑막에게 죽임당하지 않으려고 도망치는 루트를 개발하는 것도 웃기고... 이러다가 진짜 도망가게 되면 흑막가들이 얼마나 집착흑막가가 될지 궁금해하며 읽고 있습니다 |
|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2권을 읽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착실하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여주 . 너무 열심히하는 나머지 남주의 아버님에게 더욱더 신뢰를 주고 믿음을 주게 되는데요. 미래를 위해 빠져나가고자 움직일수록 남주네 가족들과 더 끈끈해지는 아이러니 ㅎㅎㅎ |
| 유나진 작가님의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2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초반에 작가님의 유머 코드가 빵빵 터져서 더 재밌는 것 같아요. 끊임없이 개그가 터져 나오는데 제 취향 저격이어서 술술 읽게 되었습니다. |
| 유나진 작가님의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2권 리뷰 입니다 라리사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하는 행동들이 이카르드 공작과 에반의 대고모까지 라리사에게 스며드는 결과를 낳고 말았네요 라리사가 요양을 핑계로 자신이 산 영지로 가고 책속 남자 주인공과 만나 사업파트너가 되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
| 유나진 작가님의 작품 중 하나인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2권 리뷰입니다. 일단 정말 귀여워요 그래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어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ㅇ ㅣ야기도 궁금해서 계속 볼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재탕도 할 것 가테뇨 |
| 몰래 병도 고치고 계속 시한부인척하면서 노력하는 여주가 귀엽기도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요ㅋㅋ 도망밖에 길이 없다 생각하니까.. 남주는 여주한테 푹빠져버렸는데 도망칠수 있을지~ 계략가 답게 사기꾼이 나타났는데 여주는 금방 알아차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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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아는 정말 독보적인 여주 캐릭터인 것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제 주변을 자본주의적으로 알뜰하게 싹싹 발라먹는 여주는 본 적이 없네요. 흑막 보스 공작과 살벌한 고모 할머니 등등의 시월드를 구워 삶았을 뿐 아니라 원작 남주의 아이디어와 원작 여주의 권력 등등 빙의자가 누릴 수 있는 온갖 혜택을 절대 놓치지 않았죠. 게다가 제 지병마저 필요한 순간에 절묘하게 이용해먹는 라리아가 너무 좋네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라리아의 자본주의적 본성은 남편인 에반 앞에서는 좀 수그러드는 것처럼 보이네요. 라리아가 그나마 실낱같이 남아 있는 진심을 한껏 끌어모아서 대하는 사람은 에반이 유일하죠. 사실 에반은 공작가의 비극 때문에 태어났을 때부터 불행했는데요. 그래서인지 극심한 애정 결핍에 제대로 된 인간 관계가 전무한 상태죠. 마음이 텅텅 비어버린 에반에게는 역시 에반이 유일한 예외인 라리아가 유일무이한 존재가 될 수밖에 없었네요. 라리아 앞에서는 냉혈 집착 꿈나무의 본성을 숨기고 삐걱거리며 큰웃음을 주는 에반의 서사에는 슬픈 반전이 있었던 거죠. 웃기는 동시에 울리는 작가님의 능수능란한 필력에 그저 전율할 뿐입니다ㅠㅜㅠㅜ |
| 시한부라서 흑막의 며느리가 되었는데 2권 리뷰입니다. 정말 킬링타임용으로 딱 적당한 정도의 가벼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퀄리티가 떨어지지도 않으면서 전개를 방해하지 않는 수준에서의 적절한 사이다 타이밍도 잘 맞추고 있고요. 이런 작품 귀하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