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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느드러움과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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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야 잘 사는 것처럼 살아온 586세대다. 한가하게 있는 것은 마음이 불편하고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들곤 하다. [수채화에 새긴 약속]은 평안과 쉼을 얻게 한다. 책장을 빨리 넘길 수 없어 읽다가 멈추고 생각에 빠지게 하는 쉼이 있는 글을 만나 내면이 편안해진다. 느리고 부드러움, 느드러움을 깨닫고 또 읽어 보기 좋은 소장 도서이다. 수채화 감상도 신선한 덤으로 굿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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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야 잘 사는 것처럼 살아온 586세대다. 한가하게 있는 것은 마음이 불편하고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들곤 하다. [수채화에 새긴 약속]은 평안과 쉼을 얻게 한다. 책장을 빨리 넘길 수 없어 읽다가 멈추고 생각에 빠지게 하는 쉼이 있는 글을 만나 내면이 편안해진다. 느리고 부드러움, 느드러움을 깨닫고 또 읽어 보기 좋은 소장 도서이다. 수채화 감상도 신선한 덤으로 굿굿 ?? 굿굿 ??
p*****8 2023.05.26. 신고 공감 3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수채화에 담긴 따뜻한 삶의 이야기
"수채화에 담긴 따뜻한 삶의 이야기" 내용보기
수채화에 담긴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저녁무렵 어둑어둑 해가 지는데도 아이들은 구슬치기며, 딱지치기며 노느라 정신이 없다. 그 그림앞에선 금방이라도 "o o 야 밥먹어라!" 하고 부르시는 어머니 목소리가 들리는 듯해서 절로 공감의 미소가 지어졌다. 손잡고 걷는 노부부의 모습은 역시나 아름다웠다. 폐휴지 줍는 노인의 모습은 언제나 마음 한쪽이 씁쓸해진다. 글
"수채화에 담긴 따뜻한 삶의 이야기" 내용보기

수채화에 담긴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저녁무렵 어둑어둑 해가 지는데도 아이들은 구슬치기며,
딱지치기며 노느라 정신이 없다. 그 그림앞에선
금방이라도 "o o 야 밥먹어라!" 하고 부르시는
어머니 목소리가 들리는 듯해서 절로 공감의 미소가 지어졌다.
손잡고 걷는 노부부의 모습은 역시나 아름다웠다.
폐휴지 줍는 노인의 모습은 언제나 마음 한쪽이 씁쓸해진다.
글 사이사이에 스며있는 삶을 대하는 진지함과 따뜻함
그 모든걸 수채화에 새겨넣은듯하다.
이책은 왠지 천천히 읽게 됐다.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느드러움(느리고 부드러움)과 힐링을 경험하게 된다.

b****k 2023.06.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