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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너~~무 너무 귀여운 치즈 고양이 ^^ 고양이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지요~ 뭔가 불만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도도해 보이기도 하고 말이에요ㅎㅎ
어느 날 고양이가 사는 집에 아기가 태어난답니다~ 고양이는 그 아기를 경계의 눈빛으로 바라보아요~
그도 그럴 것이 자기가 받던 사랑을 모두 아기에게 빼앗(?)겼으니 말이에요~! 하지만 아기 곁에 있으면서 고양이는 아기의 매력에 빠져들어요~
츤데레의 면모를 보이면서 아기를 보디가드처럼 보살펴 주지요~
고양이의 보살핌을 받은 아기는 어떻게 자라날까요?
고양이는 아기와 어떤 관계가 될까요?
저는 이 둘의 관계를 보면서 물들어간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고양이가 아기에게 서서히 물들어간다고 말이에요~!ㅎ
우리도 누군가에게 서서히 물들어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고양이를 키우거나 좋아하는 아이들이 이 책을 가진다면 아마도 소장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고요?! 그만큼 매력이 있는 책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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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은 고양이와 아기의 관계를 다룬 그림책이에요. 고양이는 처음과는 다르게 아기를 돌보며 아기에게 사랑과 보살핌을 주게 되거든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도 읽어주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고양이의 시선을 통해서 아기의 성장과 함께하는 모습과 사람과 동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거든요. 아기와 동물이 함께 지낼 때 걱정하는 육아맘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아기와 고양이 사이의 관계가 포근하게 느껴져서 좋았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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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쳇! 김들 글 정하나 그림 한림 출판사 평온했던 주인공 고양이네 집에 새로운 가족이 생기면서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고양이의 새초롬히 올라간 눈이 고양이의 마음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아기는 하루 하루 다르게 성장하고 고양이는 곁에서 지켜봅니다. 누워만 있다 기어다니고...일어서고 걷기까지... 토라진듯한 고양이의 표정과는 달리 아이를 옆에서 지켜주는 따스한 고양이를 보면서 함께하는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쳇! 누구야~ 하는 고양이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사실감 있는 고양이의 삽화가 눈길을 끄는 동화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고양이의 마음을 이야기 해보기도 하고 그림책 속 아기의 마음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아기와 고양이와의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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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넌 누구야? 왜 우리 엄마가 널 안아 줘?” 평온했던 일상에 불쑥 끼어든 아기와 속내를 알 수 없는 고양이의 한집살이인 <챗> 을 읽으며 저는 마치 첫째와 둘째의 이야기 같았어요 그래서 더 몰입이 되더라고요! 같이 소개해볼게요!
울기만 하던 아기가 주먹을 움켜쥐고, 앙금앙금 기어 다니며, 스스로 일어서고, 걷기까지 내내 퉁명스럽기만 했던 고양이는 정말 아기가 싫은 걸까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첫째와 둘째의 모습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고양이 한 마리가 살짝 열린 문틈 사이로 방 안을 들여다보고 있어요
방 안 아기 침대에 누워 응애응애 울고 있는 아기, 엄마가 다정하게 아기를 토닥이며 달래고 있죠
서운함이 가득 담긴 고양이의 눈길이 서늘해요 ‘쳇! 넌 누구야? 왜 우리 엄마가 널 안아 줘?’ 어느새 손에 힘이 생겨 죄암죄암을 할 수 있게 된 아기, 무엇이든 손에 걸리는 것이면 일단 꽉 움켜쥐고 보죠
우리 둘째가 태어나고 처음 형을 만났을 때의 첫째의 눈이 생각나더라고요!
얼마 뒤 앙금앙금 기어 다니기 시작한 아기, 이제 막 스스로 몸을 움직여 새로운 곳을 갈 수 있게 되어 무엇이 위험한지도 모른 채 신이 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네요. 울퉁불퉁 살림살이가 가득한 곳으로 들어가는 아기를 바라보는 고양이의 뒷모습이 서늘하죠. ‘쳇! 그러다 다쳐도 난 몰라, 진짜.’ 고양이는 정말 아기가 그렇게도 싫은 걸까요?
차가워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살뜰하게 아기를 살피는 고양이의 따뜻한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으로 서늘해 보이는 고양이의 표정과 천진난만한 아이의 표정이 대조를 이뤄서 참 재밌더라고요 사실은 하루 종일 아기의 곁을 떠나지 않고 돌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죠 고양이의 시선을 통해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아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것 또한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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