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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아이의 도전과 용기의 날개짓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펼쳐 보이는 그림책, 책장을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물에 번지는것 같은 수채화 그림에 스며들듯 빠져들게 만드는 책! 날개를 만들어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면 날 수 있다고 생각한 아이의 엉뚱함, 상처투성이로 돌아온 아이가 걱정이 되어 날개를 숨겨 버리는 엄마, 그런다고 아이의 날고 싶은 열망을 막을 수 있을까? 꿈꾸기를 포기하지 않는 아이의 등에 날개가 돋고 자기안의 파랑새를 만나 용기를 얻고, ? '난 멀리까지 가는 건...... 겁이 나. 그럼 기다려! 용기가 날때까지, 천천히 해도 괜찮아!' 높이 오를수록 두려움도 커졌지만 용기를 내어 매일 더 높이 날아오르는 아이. 엄마의 걱정과 달리 스스로 용기를 낼줄 알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아이는 세상밖으로 훨훨 날 수 있을까? 아이가 성장하면서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한걸음씩 내디딜때, 넘어지고 상처입더라도 스스로 일어서서 용기있게 날개짓 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다독여주고 응원해줄 수 있기를! #성장그림책 #나는새야 #홍지니 #빨간콩 #그림책 #책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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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이 장면 저 장면을 머물게한 그림책 제목이 나는 새야..라고 말한걸까?로 생각해보니 엘리오의 자유로움이 이해됩니다. 자유로운 아이를 키워 본 엄마라면 불안과. 자유 속에서 두가지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아이가 마냥 자유로운 새를 꿈꾸지만 지켜보는 엄마는 쉽지 않지요. 자유로움이 가득한 엘리오는 호기심도 넘치고 그 틀에서 그 다음을 넘게되는 성장 가득형아이가 됩니다. 새가 되고 싶은 엘리오 하고싶다는것이 있다는 것 얼마나 축복인가요? 그렇게 나아기기를 꿈꾸지만 엄마의 염려에 새의 날개를 숨깁니다. 여기저기 다쳐오는 아이에게 밴드를 붙이는 것이 엄마의 일상이지만 아이는 새가 되고 싶어 그랬다는 것을 말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엘리오에게 날개가 생기는 간절히 바라고 매일 탐구하고 행하면 이루어지는 .. 이 부분에서 감탄을 했습니다. 엘리오의 욕구와 욕망을 그렇게 무엇을 간절히 원해본자와 그러지 못한자가 엄마와 아이라면 많이 부딪히겠다 싶으면서도 결국 해내는 엘리오에게 짠하면서 응원하면서 따라가보았습니다. 그렇게 나는 연습을하는 엘리오 점차 더 멀리 더 높게 날게됩니다. 더 넓은 세계로의 도약의 기회에 엘리오는 겁이 나고 망설여집니다. ---- 누구에게나 한 발짝이 어려운 순간이 있습니다. 저 역시 자유롭지만 매번 그 너머 세계를 넘어야할 때 망설이는데 어린 엘리오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럼 기다려...용기가 날 때까지 천천히. 해도 괜찮아!" 그림책의 이 말에 위로 받으면서 제게도 종종 아이에게도 해주고 싶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점차라는 연습은 더 멋진 세계로 엘리오를 이끕니다. 그림책에 그림이 환상적이라 누군든 망설인다면 용기가 필요하다면 나는 새야의 엘리오의 용기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나는 새야라 믿으며 나아가는 엘리오의 열정과 도전과 그 너머를 보는 용기를요 너머의 세상을 성장을 경험한 엘리오는 이제 더 넓은 세계에 단숨에 이야기합니다. 망설이지 않고.. 응 갈거야.. 그래서 마지막 장면이 오래 남네요. 때론 엄마가 부모가 아이가 성장해야되는 그 순간의 방해자가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것이 말이될 수도 있고 엄마만의 틀이 될 수도 있고 환경이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부모가..엄마가 아이의 성장에 방해가 되고 싶을까요? 그것이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이 아이와 관계 속에서 속속들이 스며들며 나옵니다. 그래서 파랑 가득한 이 그림이 더 빠져들게 됩니다. 마냥 새가 되고 싶은 자유를 꿈꾸는 아이에게 엄마로 그것을 지켜보는 일은 쉽지 않아요. 어쩌면 내 안의 틀로 때론 불안 때문에 마냥 자유롭게 둘 수 없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훨훨 세상을 날아갑니다. 엄마의 그림자가 무색하게 자신의 넘어의 세상을 꿈꿉니다. 그렇게 나아갈 시기가 품에 벗어날 시기가 반드시 오죠.. 그때 아이는 자신의 그 이상을 넘어서는 그날 조금 더 기다려주길 잘 했다.. 생각할 날이 있을까요? 분명 있을거에요.. 그렇치 못했더라도 아이는 더 나아가고 성장 할것이니 더 지켜봐주고 기다려주고 조력 이야기를 전해줘보기를 믿어 의심치 말기를 아이에게 날개를 달아주자구요. 그리고 내 자신에게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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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데, 아이는 끊임없이 하늘을 날고 싶어서 도전하는 엘리오를 응원하고, 나는 엘리오의 엄마의 마음에서 상처투성이 엘리오를 걱정하게 된다. 그렇게 엄마와 아들은 같은 책을 읽으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작가는 마치 엄마인 내게 메시지를 전하는 것 같다.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엘리오는 매일같이 날기 위해서 날개를 달고 하늘로 뛰어 오르지만 쿵 하고 떨어지기 일수다. 하지만 엘리오는 실망하지 않고 다시 오르고 또 오른다. 엄마는 그런 엘리오의 상처를 보고는 다시는 비행을 하지 말라고 날개를 숨겨 버리고는 엘리오의 이마에 반창고를 붙여준다. 엘리오는 이마가 아닌 등이 찌릿찌릿 아팠지만 엄마에게 말하면 날개를 더 깊숙이 숨겨 버릴까봐 말하지 않고, 어느 날 거울을 보다 등에 작은 날 가는 것은 겁이 난다. 그런 엘리오에게 파랑새는 '그럼 기다려! 용기가 날 때까지, 천천히 해도 괜찮아' 라며 기다려준다. 아이에게 난 거울이 되어주고 싶고, 용기가 날 때까지 천천히 기다려주는 파랑새 같은 엄마가 되고 싶지만, 혹여 내가 지금까지 날개를 숨겨 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된다. '나는 새야'는 그렇게 엄마에게 많은 생각과 함께 기다려 줄 수 있는 파랑새를 선물해 주는 그림책 같았다. * 사랑스러운 나의 아이가 창가에 아슬아슬 걸터앉아 있다. 나는 위태로움에 차마 다가설 수도 없는데, 아이는 아랑곳없이 파란 날개로 자기 몸을 감싸고 나를 바라본다. 알고 있었다. 아이가 떠날 것을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었다. 그래서 늘 불안하고 조바심이 났다. 이제 커다란 날개로 비상할 준비를 마친 나의 아이는 아름답다. 안녕... 아름다운 나의 파랑새. 봄이 오면 숲에서 너를 기다릴게 (나는 새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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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야
요즘 부쩍 아이를 보면서 '조금만 더 천천히 자라주었으면...'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사실 저는 어릴 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랬던 제가 내 아이는 천천히 자라주기를 바라다니.. 조금 이기적이지요.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언제 이만큼 자랐나 싶기도 하고, 한 단계 성장했을 땐 기쁘기도 합니다.
<나는 새야>의 엘리오를 보면서 같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엘리오가 끊임없이 도전하고, 더 높이 더 멀리 가기 위해 용기를 내어 멋진 새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하면서 제가 엘리오의 엄마인 것처럼 기뻤습니다. 아마 우리 아이도 엘리오처럼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겠지요. 그 땐, 날개를 숨기는 엄마가 되기 보다는 날개를 더 돋보이게 해 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작가님의 전작 <엄마의 요술 가방>을 재미있게 보았던 터라, 이 책도 기꺼이 손에 들었는데 역시나 아이의 성장 과정을 밝게 그렸어요. 보는 내내 내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는 듯 했습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응원하게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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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있어도, 없어도 새가 되겠다는 꿈을 잃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는 엘리오를 보며 엘리오를 응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허무맹랑한 꿈이 진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이 책의 결말이 빨리 보고싶어졌어요. 엘리오의 간절한 꿈이 이루어져 엘리오의 등에서는 날개가 돋아나게 되고, 망설이기는 했지만 엘리오는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점점 더 먼 곳으로 날아가게되요. 그 과정에서 점점 더 커지는 엘리오의 날개는 아마도 엘리오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일거에요. 이 그림책은 아이가 자꾸만 펴보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아직은 너무 멀게 느껴지는 우리 아이만의 꿈이 엘리오처럼 이루어질 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보였던 것 같아요. 엘리오를 응원하면서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아이를 보며 저도 저희 아이가 엘리오처럼 아름다운 비상을 할 수 있기를 응원해봅니다. 아이가 엄마의 곁을 떠나 아름다운 날개를 가지게 될 그날이 기다려지고 기대되면서도 왠지 뭉클한 마음이 드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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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었구나. 이제 나도 너처럼 높이 날 수 있어! 한지에 적절한 농담으로 색을 입힌 예쁜 그림인데 [겁이 나서 망설였지만...] [그래도 힘차게 뛰어오르는.... 내일 잘할 수 있을 거야!] [비행금지!!! 날개를 숨겨 버리는...] [날개가 없어도 매일 숲으로 가요] [멋진 날개가 생겼어요 ^^] [그렇지만 겁이 난다. 멀리까지 가는 건...] 여기까지~ 누군가는 뻔하다고 하겠지만... 마주치고,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의 웃는 얼굴은 그 순간을 행복하게 해 준다. 마법같이... '나는 새야' 그림책은 마법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홍지니 #빨간콩 #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그림책 #빨간콩출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