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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네 카페의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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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일년 커피소비량이 하루 1잔이상이 된다고 한다. 그만큼 커피는 인기 많은 기호식품이다. 동네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느낌있는 카페를 찾아 도장깨기를 한다거나 그런 카페의 주인이 되고 싶은 꿈을 그려보기도 한다. 저자는 단순히 커피를 좋아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직접 가보고 느끼고 맛본다.그리고 추억을 입힌다. 쿠바에서의 50원짜리 로컬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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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일년 커피소비량이 하루 1잔이상이 된다고 한다.

그만큼 커피는 인기 많은 기호식품이다.

동네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느낌있는 카페를 찾아 도장깨기를 한다거나 그런 카페의 주인이 되고 싶은 꿈을 그려보기도 한다.

저자는 단순히 커피를 좋아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직접 가보고 느끼고 맛본다.그리고 추억을 입힌다.

쿠바에서의 50원짜리 로컬 에스프레소

고종이 구한말 조선 최초로 커피를 마셨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해적커피로 유명한 로딩커피 ,타이완의 소금커피 85도,베트남 달랏의 연유커피,라오스 커피농장,과테말라커피농장,콜롬비아 커피농장,에콰도르 커피농장,쿠바,인도네시아 코피루왁,케냐,오스트리아 빈의 아인스패너,모로코,칠레 산티아고......시애틀의 스타벅스 1호점얘기에 유일하게 고개를 끄덕거렸다.

커피를 좋아 하는 것에서 대범하게 의지를 확장시킨 저자의 여행에세이 같은 40개국, 커피 생산국을 돌며 맛보는 커피에 얼마나 설래셨을까?

읽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 행동력에 감탄하고 세계여행기에 담긴 용기가 부러웠다.

일본에 손수 만든 드립도구를 담아 가지고 가서 시연,대접한 가베무사기에서는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시도하고 점검받고 겸허히 경험을 나누는 모습에 저자의 자신감도 읽을 수 있었다.

커피 생산국도 아니면서 우후죽순처럼 작은 골목에 상권을 빼곡히 채운 커피숍들

매년 수십개의 커피숍이 새롭게 오픈하고 문을 닫기도 한다.

열정으로 커피를 생각하는 동네카페의 주인인 저자가 checklist를 친절히 알려주셨다.누구나 한번쯤 꿈꿨을 법한 카페창업을 위한 필수 체크 항목들이 나열되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s*****u 2023.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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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네 카페의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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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네 카페의 문을 엽니다 창업일반 / 구대회 / 여니북스     오늘도 동네 카페의 문을 열기 위한 체크리스트, 돈 버는 카페를 만들기 위한 필수 리스트를 확인해 보자!     오빠가 카페를 차기리 위해서 바리스트 자격증을 따려고 노력을 했었고 실기를 한번 떨어진 후에 두번째는 실기도 합격을 하여 바리스타 자격증을 드디어 땄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터졌고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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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네 카페의 문을 엽니다

창업일반 / 구대회 / 여니북스

 

 

오늘도 동네 카페의 문을 열기 위한 체크리스트,

돈 버는 카페를 만들기 위한 필수 리스트를 확인해 보자!

 

 

오빠가 카페를 차기리 위해서 바리스트 자격증을 따려고 노력을 했었고 실기를 한번 떨어진 후에 두번째는 실기도 합격을 하여 바리스타 자격증을 드디어 땄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터졌고 카페 창업의 문을 닫혀 버렸는데요. 이제 슬슬 코로나도 끝이 나고 하니 카페 창업의 꿈을 슬금슬금 다시 피어내려고 하던 차에 이 책을 발견을 하고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프랜차이즈 카페를 창업하는 사람들 가운데 창업 후 1년 내에 문을 닫는 페업률이 상당히 높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몇집 건너 한 집이라는 치킨집 보다도 더 카페 폐업이 높다고 하니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도움을 받고 명심해야 할 것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고자 읽어보았습니다..

 

저자는 커피 전문가로 상당히 유명하신 구대회 씨입니다. 이분은 EBS < 클래스e : 구대회의 올 어바웃 커피 >를 비롯해 KBS, MBC, SBS 등에서 커피 관련 방송에 출현을 했다고 하네요. 현재는 서울 마포에서 자기 이름을 건 커피집 몇 곳을 운영하고 있는데 틈틈히 커피에 괂나 글을 쓰서 책도 몇권을 출간을 했고 그 와중에 또 맛있는 커피를 찾아 유랑도 떠나신다고 합니다.

이 책은 2016년 4월에 출간되었던 < 커피집을 하시겠습니까 >의 개정판으로 몇년 사이 바뀐 정보를 수정해서 이번에 새롭게 출간을 했는데, 저자가 카페를 준비하고 실행하고 성숙시켰던 과정에 대한 기록과 동네 카페를 운영하시려는 분들에게 보내는 소중한 정보를 담은 책입니다.

 

저자는 처음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였는데 돌연 커피에 빠져서 , 더이상 미룰 수 없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회사에 사표를 쓰고 바리스타 학원에 등록해 자격증을 따고 본격 커피 공부를 위한 세계 여행을 떠난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아내와 의논이라 쓰고 말싸움?이라고 하는 치열한 논쟁 끝에 여행기한은 18개월, 나라는 40여 개국... 그러니깐 중국부터 시작해 유럽을 거쳐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를 여행한 후 유럽 서남부로 돌아가 귀국하는 여정을 챕터1에서 들려줍니다.

2장에서는 여행을 다녀온 후 동네 카페의 문을 열어서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남아도는 시간에 일본의 커피 문화를 엿보고 한 수 배우려 떠나는 여행에서 만난 일본의 여러 유명한 커피점을 소개하고 있고요, 3장에서는 개인 카페가 사는 길을 들려주는데 여기서부터 저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상당히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4장에서는 동네 카페가 성공하기 위한 일곱 가지 방법을 알려주시는데...맛있는 커피의 네 가지 조건을 시작으로 7번째 이름의 중요성, 상표등록은 필수!까지 카페를 운영하고 싶은 자영업 예비자, 그리고 이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까지 너무 유익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지금 카페를 해도 될까요? 커피 공부는 어떻게 할까요? 등 경험자에게 물어보고 싶었던 것들에 대한 대답을 시원하게 들려주시니 아주 유익했습니다.

물론 저자가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마주친 수많은 카페 이야기도 재미있고 흥미로웠는데 , 저자가 마주친 수많은 가케 중에서 가장 훌륭하고 맛있는 커피는 만난 곳은 해발 2400m에 위치해 기후가 시시각각 변해서 커피가 더 맛있게 자랄 수 있었는지도 모를 콜롬비아의 살렌토 였다고 하네요.

물론 커피도 음식이라서 사람마다 느끼는 맛이 다르겠지만, 저자가 가장 맛있게 먹었다는 콜롬비아 살렌토의 카페에 들러서 커피를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를 좋아하고 자주 마시는 커피 러버분들, 지금 카페를 시작하고자 하시는 분들, 이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분들에게 돈 버는 카페를 만드는 동네 카페의 비밀을 알려주니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s*******7 2023.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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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네 카페의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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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안에 창업 음식점중 20%가 망하고 5년 안에는 거기서 다시 20%만 살아남는 자영업의 비정한 시대. 카페 역시 그 자장안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정말 카페가 많다. 프랜차이즈는 물론 자신이 직접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적은 마진을 감수하며 작은 카페를 운영해 커피와 음료를 파는 독립된 카페들도 부지기수다.   난 워낙 커피를 사랑한다. 처음 믹스커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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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안에 창업 음식점중 20%가 망하고 5년 안에는 거기서 다시 20%만 살아남는 자영업의 비정한 시대. 카페 역시 그 자장안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정말 카페가 많다. 프랜차이즈는 물론 자신이 직접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적은 마진을 감수하며 작은 카페를 운영해 커피와 음료를 파는 독립된 카페들도 부지기수다.

 

난 워낙 커피를 사랑한다. 처음 믹스커피만 고집하며 아메리카노 한잔을 채 절반도 마시지 못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망가진 위 때문에 차츰 아메리카노를 가까이하다가 중독이 되어 이젠 회사 머신으로 에스프레소를 즐기기도 한다. 그러면서 얼마 남지 않은 은퇴 이후에는 많은 욕심 부리지 않고 작은 카페나 프랜차이즈 인수해서 큰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카페 특유의 향취와 정서에 빠져들어 여생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이 책 오늘도 동네 카페의 문을 엽니다을 읽은 것도 그런 소망의 발로가 아닐까 싶다.

 

7년전 출간한 커피집을 하시겠습니까의 개정판인 이책은 나보다 더 커피를 사랑하고 푹 빠져있는 저자의 커피 원산지를 찾아가는 사랑의 세레나데(?)이며 동시에 카페를 준비하고 실행하고 성숙시켰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기록이자 카페 창업자들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이 담긴 러브레터다.

저자는 동네 카페를 열면서 우리가 맞닿는 현실을 가감없이 드러내며 우리에게 카페 창업의 민낯을 접하도록 한다. 그리고 안되는 커피 장사의 고뇌역시도 보여준다. 그러면서 개인카페가 사는 길은 바로 시대와 손님의 취향 변화를 반드시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도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고 말한다.

 

끝으로 동네카페가 성공하기 위한 7가지 체크리스트는 지금 카페 창업을 시작한 이들이라면 꼭 염두에 둬야할 충고다. 나 역시 카페 창업의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두고두고 반복해 읽으면서 작은 행복의 유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23.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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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네 카페의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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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창업 #레시피 #노하우 #동네카페 프랜차이즈가 아닌 동네 카페에서 선방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진정한 커피맛을 알려면 역시 동네 카페. 그렇게 커피집을 열었습니다 14년째 매일 아침 카페 문을 열고 있지만, 커피를 마주하면 여전히 설레 고 손님이 두렵다. 단골 손님들은 커피 맛이 조금만 달라져도 금세 알아 차리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수백 잔 중 한 잔이지만, 손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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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창업 #레시피 #노하우 #동네카페

프랜차이즈가 아닌 동네 카페에서 선방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진정한 커피맛을 알려면 역시 동네 카페.

그렇게 커피집을 열었습니다
14년째 매일 아침 카페 문을 열고 있지만, 커피를 마주하면 여전히 설레 고 손님이 두렵다. 단골 손님들은 커피 맛이 조금만 달라져도 금세 알아 차리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수백 잔 중 한 잔이지만, 손님에게는 오늘 딱 한 잔이기에 그 의미가 나와는 다르다. 그날 하루 기분을 좋게 할 수도 있고 망칠 수는 있는 커피라서 그렇다. 내가 커피 한 잔 한 잔에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이유다.

이 책은 카페를 준비하고 실행하고 성숙시켰던 과정에 대한 기록이자 커피 를 향한 나의 러브레터이다. 모쪼록 이 책이 커피를 좋아하고 카페 창업에 비전이 있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즐거움과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내가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인 사랑하는 딸 연희에게 이 책을 드린다.

2023년 봄

구대희


? 작가의 말 中


가장 좋아하는 일 가장 잘하는 일

대학때에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까 수많은 고민을 했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했다. 다들 그렇게 산다, 그게 인생이다 라고 말하는 이들은 많았지만 전혀 위로가 되지 않고 동의하고 싶지 않았다. 가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살아가는 것은 주위를 둘러봐도 알겠지만 정말 어렵다. 커피에 대해 배우면서 업으로 삼을수 있을지 고민했다. 핸드 드립은 가장 맛있게 커피를 내릴수도 가장 맛없는 커피를 만들수도 있다. 같은 종류의 원두를 쓰더라도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맛이 차이가 났다. 우선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잘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머릿속이 복잡했다.


맛있는데 왜 안될까
식당을 포함 모든 개인 자영업이 포화 상태에 있다. 완전 경쟁 상태라 개업후 1년을 버티기 힘들다. 저자가 부족한 점은 턱없이 좁은 공간, 상권에서 벗어난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는 부분이다. 자신의 단점은 보지 못하고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면 답을 내기 어렵다. 장사에 전념해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고 딴곳에 집중하면 매출이 늘지 않고 가계살림은 어려워진다. 이때가 답답한 날의 연속일 것이다.

지금 카페를 해도 될까요
주식을 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저평가 되었을때이다. 카페를 시작하기에 늦은 때도, 이른 때도 없다. 고객들이 찾는 카페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커피 시장이 커져서 한 동네에도 여러 커피점이 많이 있다. 커피는 언제부턴가 우리의 생필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대인의 패턴에 들어오게 된 것이다.

맛있는 커피의 네가지 조건이 있다. 생두, 로스팅, 추출, 마시는 사람의 기분과 태도.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생두 이다. 좋은 생두를 확보하지 못했다면 맛있는 커피를 기대할수없다.
많은 사람들이 취업이 힘들어 창업을 생각한다. 커피 카페 창업에 대해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 커피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이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b******y 2023.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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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_ [오늘도 동네 카페의 문을 엽니다] - 구대회 지음
"20230515 _ [오늘도 동네 카페의 문을 엽니다] - 구대회 지음" 내용보기
'자영업 한다'라고 하면 치킨집을 가장 먼저 떠올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카페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커피 및 음료점이 무려 10만 개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개장과 폐업을 반복한다 하지만 지금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살면서 무엇을 하고 살아야 행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저자.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정리하며 직업으로, 그
"20230515 _ [오늘도 동네 카페의 문을 엽니다] - 구대회 지음" 내용보기


 

 

'자영업 한다'라고 하면 치킨집을 가장 먼저 떠올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카페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커피 및 음료점이 무려 10만 개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개장과 폐업을 반복한다 하지만 지금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살면서 무엇을 하고 살아야 행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저자.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정리하며 직업으로, 그것도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것을 추리다 선택한 길은 바로 "커피"였습니다. 그리고 커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습니다. 자연스레 커피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세계 여러 나라의 커피 농장과 카페를 경험하기 위해 무려 40여 개국을 18개월로 일정으로 계획하여 떠납니다. 이렇게 겪고 돌아온 곳 중 주요 카페와 주요 농장에 대한 이야기가 첫 장에 담겨 있습니다. 저자가 전해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으며 이런 콘셉트로 여행을 다녀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장에서는 드디어 서울 한곳에 자그마하게 카페를 연 저자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자신의 카페를 처음 운영하며 겪은 다양한 이야기들과 일본 커피 장인들을 찾아 나선 '가배무사수행기'가 독자를 즐겁게 해줍니다. 재밌게 읽었던 한편 정말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구나,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거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워낙 카페가 많다 보니, 오히려 많은 카페 사장님과 바리스타 분들의 노력을 간과하게 된 건 아닌가라고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10년 넘게 자신의 카페를 운영하며 다양한 방향으로 자신의 커피를 사람들과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 저자의 경험담을 통해, 카페 사장님, 예비 카페 창업자분들이 많은 도움을 받기를 바라봅니다. 그리하여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살아남아 성공하는 카페가 많아지기를 바라봅니다. 저자가 전하는 동네카페 분투기와 다양한 커피 이야기 덕에, 창업에는 아직 생각이 없더라도,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도 본책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f*******h 202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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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카페 창업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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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카페를 차리는 것을 로망으로 삼는다. 대부분 커피를 좋아하고, 자기만의 공간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서 팔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서울 거리를 돌아다니면 골목마다 카페가 너무 많고, 게다가 스타벅스라는 대기업, 저가커피 등과도 경쟁해야 한다. 쉽지 않은 길을 그저 좋아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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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카페를 차리는 것을 로망으로 삼는다. 대부분 커피를 좋아하고, 자기만의 공간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서 팔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서울 거리를 돌아다니면 골목마다 카페가 너무 많고, 게다가 스타벅스라는 대기업, 저가커피 등과도 경쟁해야 한다. 쉽지 않은 길을 그저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기에는 어렵다. 이 책을 통해서 실제로 동네 카페에 성공하려면 어떤 점이 준비되어야 할지 알아보고 싶어져서 읽게 됐다. 
저자 구대회님은 커피 씬에서는 유명하신 분이다. 방송에도 많이 나오셨고, 자기 이름을 건 커피샵을 여러 곳 운영하시고 계시다. 그만큼 카페로 사업운영을 하시는 노하우를 알고 계신 분이다. 처음에 회사를 다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커피를 공부하고 커피를 인생의 업으로 삼고자 돌연 사표를 내고 커피 농장을 찾아다니는 세계여행부터 하셨다. 아주 근본부터 철저히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걸까 싶기도 했고, 이 정도 진지함으로 카페 사업에 뛰어든것이 대단하기도 했다. 후에 카페를 처음 시작하시고서는 이런 점을 좀 후회하신 멘트도 있었다. 왜냐하면 카페를 차리고 가장 먼저 신경써야 할 것은 장사라고 했다. 일단 장사가 되어야 카페를 유지할 수 있다. 
개인 카페는 시대와 손님의 취향 변화를 읽을 줄 알고 끊임없이 메뉴 개발에 힘써야 한다. 손님들이 계속 찾아올 수 있도록. 이런게 너무 힘들 경우 프랜차이즈를 하는게 나을거다.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이런 신메뉴 개발을 해주기 때문이다. 물론 프랜차이즈는 매장만의 개성이 없어진다. 그러니 개성있는 개인카페를 하려면 커피에 대한 열정을 내려놓지 않아야 끊임없는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결국 자기가 좋아해야 한다. 저자는 커피 공부는 현장에서 다양한 커피를 익히고 만들 수 있어야 하고 고객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창업전에 잘 나가는 카페에서 일해볼 것을 권한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카페지만, 그 외에도 관련해서 할 일이 많다. 그리고 요새는 브랜드가 중요하니 상표등록도 중요하다. 카페창업준비를 위해서 많은 것을 간접경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물론 직접 체험에 비하면 약하겠지만. 카페 창업을 하려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카페 창업뿐만이 아니라 다른 창업을 할 때도 응용할 수 있게 생각해주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u***a 2023.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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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네 카페의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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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물장사가 이익이 많이 남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언젠가는 나도 한 번 카페를 차려 볼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도 카페 개업을 위한 실전적인 정보들이 있을 것이라 기대해서 였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러한 작은 책이 아니었다. 이 책은 하나의 분야에 꽂혀 도전을 해나가는 한 가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소재가 내가 그다지 관심이 없는 커피였지만,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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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물장사가 이익이 많이 남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언젠가는 나도 한 번 카페를 차려 볼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도 카페 개업을 위한 실전적인 정보들이 있을 것이라 기대해서 였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러한 작은 책이 아니었다. 이 책은 하나의 분야에 꽂혀 도전을 해나가는 한 가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소재가 내가 그다지 관심이 없는 커피였지만, 커피라는 하나의 분야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저자의 글솜씨에 감탄을 해가며 책에 쏙 빠져들게 된다. 무엇보다 그의 삶을 너무도 솔직하면서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책의 시작은 그가 여행을 했던 커피의 본고장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다소 무모하다고도 보일 수 있는 커피를 기반으로한 세계여행. 그것도 1년이 넘는 기간. 시애틀, 타이완, 쿠바 등에서 겪었던 이야기는 여행기이면서도 도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다. 그 절정은 어느 정도 경험을 쌓고 도전한 일본 가배무사수행이다. 일본의 커피 고수들을 찾아가 자신의 실력을 검증받고 싶다는 저자의 자신감. 이 책을 읽어가며 언젠가 저자도 수 많은 커피 꿈나무들이 찾아오는 인물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실제 그가 서울의 작은 아파트 단지 앞에서 시작한 개인 카페에 대한 이야기도 단순히 성공한 이야기가 아닌 처절한 실패속에서 다양한 노력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더 우리의 인생 같이 느껴진다. 돈을 벌기위해 잠시 투잡 인생을 살기도 하는 저자. 그가 마지막에 공개하는 카페를 차리고자 하는 여러 팁들은 이러한 그의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 카페를 차리고자 하는 이들 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진정으로 제대로 살아보려 노력하는 이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이들에게도 좋은 책이 되리라 생각된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h******1 2023.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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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네 카페의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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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일본어 '오타쿠'를 한국식으로 발음한 '오덕후'의 줄임말로, 어떤 분야해 몰두해 전문가 이상의 열정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책을 읽으며 구대회 작가님은 '덕후' 같았습니다. 커피에 대한 열정과 흥미가 엄청났기 때문이죠. 카페를 창업하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은 기본이고 아내와의 냉전을 겪으면서도 전세금까지 모두 빼서 커피 세계여행을 떠납니다. 한국에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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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일본어 '오타쿠'를 한국식으로 발음한 '오덕후'의 줄임말로, 어떤 분야해 몰두해 전문가 이상의 열정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


책을 읽으며 구대회 작가님은 '덕후' 같았습니다. 커피에 대한 열정과 흥미가 엄청났기 때문이죠. 카페를 창업하기 위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은 기본이고 아내와의 냉전을 겪으면서도 전세금까지 모두 빼서 커피 세계여행을 떠납니다. 한국에 돌아와 카페를 창업 후에도 커피와 관련한 강의, 심사 등 많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으로 '가배무사수행'을 떠나는 등 커피에 남다른 열정을 쏟는 중입니다. 엄청난 실행력이죠.


며칠 전 도정미 작가님의 '떡볶이 팔면서 인생을 배웁니다'를 읽었던 부분이 많이 생각났는데, 정말 남다른 실행력과 떡볶이에 대한 진심, 그리고 고객을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 나에게는 수백 잔 중 한잔이지만, 손님에게는 오늘 딱 한잔이기에 그 의미가 나와는 다르다.


도정미 작가님도 책에 이와 비슷한 글을 적으셨습니다. 잘되는 사람의 공통적인 마인드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만족감을 우선순위에 두는 마인드 참 멋집니다.


책에서 많이 부각하지는 않았지만 제 눈에 크게 들어왔던 부분이 있었는데 '인적 네트워크'였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었던 '가배무사수행기'는 홍보업체 대표님, 신문사 기자님의 연결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카페 운영이 어려운 시절에는 지인으로부터 증권회사 이직 제의가 들어오기도 했었습니다. 강의나 평가위원의 역할도 인적 네트워크로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인적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에피소드면서도, 그에 걸맞는 실력과 인덕을 겸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깨달음이었습니다.


세계의 커피 산지를 여행하며 산지의 커피를 음미하는 에피소드들, 가배함을 만들어 일본의 유명 카페에서 자신의 커피를 평가받는 에피소드들, 운영이 어려웠던 카페를 하나하나 해결하는 에피소드들이 읽다보면 정말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동네카페 창업을 위한 조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요즘에는 카페 창업이 정말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고민하는 분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카페에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구대회 작가님의 경험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을 읽어보시는 것이 창업 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외 창업을 구상하고 계신 분들께서도 성공적인 창업의 마인드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d****e 2023.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