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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가 필요해.. 제목을 보고 맞아맞아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야~~라고 생각하며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면지의 세계여러나라의 아이들이 웃고 있는 모습. 그 모습만 보아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혼자가 아닌 우리. 요즘 아이들은 함께.. 우리라는 의미를 잘 모르고 지내는거 같아 마음아플때가 종종있다. 우리는 같이 걷고 이야기하고 편히 기대어 울 수 있는 서로가 필요하다.. 문득 나는 언제 다른사람에게 아니 다른사람앞에서 울어보았을까? 생각이 들었다. 기대어 울 수 있는 곳 그 사람이 옆에 있어도 마음이 편안한 사람.. 그건 가족이 아니더라도 우리 주변의 친구.. 이웃이 될 수 있다. 요즘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 함께하는게 힘든 시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서로 필요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음을 알며 혼자보다 함께가 더 멋지다는걸 알 수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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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제퍼나이어 _글 #닐라아예 _그림 #그림책사랑교사모_옮김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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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가 필요해 #그림책 서평 #서평단 “우리는 서로가 필요해”의 책 제목을 보고 꼭 읽어보고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참 좋아하는 단어인 “우리”, “서로” 가 책 제목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림을 그린 닐라 아예의 밝고 따뜻한 그림은 이 책이 주는 메세지를 환하고 생기발랄하게 잘 표현해 주었다. 이 책은 벤저민 제퍼나이어의 시를 옮긴 그림책 이었다. 매 장마다 서로가 필요하다는 말을 반복해서 들려주었다. 같이 걷고 이야기하고 편히 기대어 울기 위해..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안아주고 입맞추고 싶을 때도… 아무도 없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없을때도…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어서…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사람이 함께 살아요.” “마음이 통하고 서로 의지하면 가족이에요.” “옆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요” 요즘엔 혼자 사는 사람들도 참 많고 가족들도 모두 흩어져 사는 경우도 많아 가족의 의미를 찾기도 어려운것 같다. 하지만 살짝 고개를 돌리면 우리 주변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다. 이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의지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가족을 만들 수 있다. 책 속 그림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다양한 가족의 모습과 그들만의 이야기들이 상상된다. 그림들이 모두 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하다. 벤저민 제퍼나이어 작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안내 해 주었다. “미워하는 마음을 멈추고 열린 마음으로 다시 보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어요.” “우린 혼자 살 수 없으니까요.” 경계를 지어놓은 벽돌담이 무너지고 벽돌담을 오고 가며 자유롭게 뛰고 있는 아이들 모습, 그림을 그리고 꽃을 가꾸고 있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참 행복해 보인다. 벽돌담에 쓰여진 peace, united, Love 단어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투표종이에 찍히는 도장 마크도 새롭게 읽힌다. 아이들에겐 쉬운 peace, united, Love 이 우리 어른들에게는 왜 그리 어려운걸까? 다행히 나도 전쟁을 경험한 세대는 아니지만 때때로 내가 살고 있는 국가가 분단국가라는 생각이 들때면…북쪽에 식구들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한 평생을 사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언제쯤 우리는 가족들과 북한여행을 할 수 있을까? 이 그림장면에서 독일의 베를린 장벽도 생각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람들도 생각나고 대한민국에도 그어져 있는 38선이 생각난다. 이제 기성세대가 되어버린 내가 아이들과 다음세대를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해야 할까? 묻게 된다. 다시 작가의 말로 돌아가 내가 머물고 있는 공동체 안에서라도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다시 보며” 서로가 필요하다고 말해주어야 겠다. “ 난 혼자가 좋아요” ” 아이는 싫어요“ ”굳이 힘들게 맞추며 살고 싶지 않아요“ 라고 말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우리는 서로가 필요해> 책을 슬쩍 내밀어 선물해야 겠다. 어제 6세반 친구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다 듣고 나니 어떤 느낌이 들어요? “음~ 좋은 느낌요” “혼자서 놀면 심심해요~ 재미가 없어요” “친구들이 많~ 으면 재밌어요” 아이들도 이미 서로가 필요함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손가락 힘이 약해 가위질이 서툰 우리 아이들이지만 손잡은 친구를 그리고 오려서 교실한쪽에 걸어두면 이 책의 메세지를 더 잘 기억할것 같다. 벤저민 제퍼나이어의 글과 닐라 아예의 그림은 서로가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징검다리가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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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서로가필요해 #벤조민제퍼나이어 #연대와희망 우리는 서로가 필요해
책을 펼치면 노란 바탕의 면지에 다양한 사람들의 얼굴이 보인다. 이들의 공통점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이 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일까?
사람을 뜻하는 한자인 사람 인(人)자는 사람이 서로 기대는 것을 형상화한 거라고 한다. 결국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가기 힘들다는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언제 서로를 필요로 할까?
산책하고 이야기하는 일상생활에서도, 사랑하고 그리워할 때도, 고민이 있을 때도 우리는 나의 감정과 생각을 함께 나눌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할 때, 그냥 내 옆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때가 있다. 내 주변에 있는 가족, 친구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나를 지탱해 주기도 한다.
우리는 서로가 필요하다.
‘우리는 서로가 필요해’를 읽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게 된다. 나와 함께하는 주변 사람들인 가족, 친구들을 돌아보며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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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는_서로가_필요해 #글_벤저민제퍼나이어 #그림_닐라아예 #옮김_그림책사랑교사모임 #need 우리는 예로부터 식구 라는 말을 사용해 왔다. 음식을 같이 먹는 사이.. 그게 바로 가족이다. "마음이 통하고 서로 의지하면 가족이에요" 이 문구에 감동했다. 표지의 그림은.. 초등생들의 영어책같은 느낌이었다. 제목의 번역도 어쩜 이리 딱 어울리게 지으셨는지.. 음식을 나누고 생각을 나누나보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친구가 될것이다. 그렇다면 요즘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 중에 많은 것들이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외로움에 많은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로를 미워하고 원망하며 살기에는 우리의 시간이 너무 짧지 않나 생각한다. 내 이웃에게, 내 동료에게, 그리고 나와 밥을 같이 먹는 식구에게 좀더 살가운 표현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