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키우는 것이 옳다며 아이를 사랑한다며 괴롭히지 않았나? 반성하며 읽었다.
이해심 많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해봄이에게 배우며, 가족이란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같이 찾고 응원해 주는 것이란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완벽한 가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랑과 이해심이 충만한 가족이 되어야 행복할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느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