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서는 이제는 먹고 살기 힘든 초 인플레이션 시대가 기회라면서 월급쟁이가 경제적으로 윤택하기 살기 위해서는 이렇게 어려운 시기의 재무시스템을 체크하고 월급을 채굴하며 자산을 불려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동의를 하고 있고 저자가 개인의 소득창출의 분류, 근로소득과 투자소득, 사업소득(과 퇴직소득)으로 분류를 해서 이를 재투자하는 내용까지는 어느정도 수긍이 간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서의 중반정도 읽다가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한 것은 ‘새로운 얘기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또 한가지 맹점이 있습니다. 저자는 월급을 채굴하고 파이프라인을 늘리라면서 갑자기 부동산/주식/보험/원자재투자에 관한 얘기를 꺼냅니다. 한권의 책에 너무 많은 키워드를 넣고 있는데 과감히 얘기해서 그 어느하나 각 분야별 기본서 이상 아니 기본서의 내용의 극 초반부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완독을 하는 와중에 보면 특히 주식에 있어서 미국주식을 얘기하는데 특정한 종목들을 추천하는 경우도 있어서 내용들의 신뢰성이 떨어지더군요. 종목을 추천하는게 문제라기보다는 그 상식적인 부분이 부실하고 추천의 논지의 배경이 부족합니다. 소위말해 월급쟁이가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한권의 책에 모아놓았다고 보면 됩니다. 저 역시 월급쟁이로서 지금까지 지속을 하고 있는 내역을 공유하자면, 너무 많은 분야들을 건드려봤자 본인에게 좋을게 없습니다. 제일 현명한 것은 정말 꾸준히 자산을 모아 부자가 된 사람들이 어떤 분야에서 시간의 복리를 쌓았는지를 살펴보고, 본인 역시 그런 거인의 어깨에 다가가기 위한 공부와 경험을 쌓는것입니다. 이것을 지루해하는 사람들은 대다수는 그런 경지에 이르지 못했고,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각오하고 시간을 적립한 사람들은 월급쟁이지만, 재테크에 한해서는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을 저는 너무 많이 봐왔고 심지어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종합선물세트에 혹하고, 변동성에 늘 이유이 찾는 것 보단, 인플레이션이건 경기침체이던간에 소득을 꾸준히 증대시키기 위해, 자신이 잘하는 것을 집중하면서, 가급적 ‘검증된’ 분야에서 시간의 복리를 쌓아나가길 바랍니다. ‘이유를 찾는 시간에 할 수 있는 것을 하는게 백배낫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인플레이션이라는 말을 알고 계신가요? 화폐가치가 하락하여 물가가 전반적으로 계속 상승하는 상황을 얘기하는데요 현재를 인플레이션 시대라고들 많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우리 월급쟁이들은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할까요? 투자를 해야할지 저축만 해야할지 답을 찾기가 참 쉽지 않은데요 사회 초년생이나 재테크 초보자를 위한 길잡이를 해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우용표 작가님의 인플레이션 시대 월급쟁이 재테크 책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인플레이션 시대에 재테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할까요? 주식투자를 해야할까요? 참 어려운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저자는 그에 대한 해답으로 가장 기본적인 마인드를 먼저 셋팅하라고 합니다. 가장 첫번째 단계는 바로 소득에 비해서 소비가 많아지지 않도록 바꾸는 것이라고 합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어려운일인데요 이것이 선행되어야지만 그 다음 투자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저자의 의견에 정말 백만개의 공감을 합니다. 부자가 되려면 가장 어려운 것이 이 부분인 것도 같습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더라도 나의 지출이 수입을 넘어선다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당연한 진리일텐데요 우리 모두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강조한 것은 매달 꾸준히 저축하는 초식 마인드와 과감한 투자를 위한 육식 마인드를 가질지 판단해야 합니다. 정답은 없기때문에 자신이 초식 마인드에 어울리는지 육식마인드에 어울리는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오로지 자기자신이 결정해야 함을 저자는 힘주어 강조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나 주식 투자에 대한 저자의 의견을 제 생각과 많이 다른 부분도 있긴 했지만 재테크 초보자가 가져야할 마인드 셋팅에서는 큰 공감을 했습니다. 재테크는 처음 시작하는 재테크 어린이 재린이분들에게는 재테크 입문서로써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테크를 처음 시작할 때 자신의 마인드부터 셋팅하라는 저자의 가르침을 꼭 실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인플레이션 시대 월급쟁이 재테크
미국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심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지난번 모지기 금융 위기 때도 그렇고 세계 경제가 연결이 되어 있다 보니 어느 나라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면 세계 경제는 다운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도 마찬가지다.
우리만 잘한다고 해서 절대 건너 뛰기가 안된다. 여러 번 위기가 왔었다. 비중이 있는 기회가 왔지만, 모두 망설이다 기회를 놓친다. 이유는 더 바닥으로 떨어질 것만 같아 그 강도의 깊이를 알 수 없고 파악이 어렵다.
그 기회는 1997년 IMF, 2007년 미국의 금융 위기, 그리고 이번 코로나19 전염병이다. 강도를 보면 코로나19<미국 금융위기<IMF 이며 지나고 나면 계곡을 깊이를 알기에 투자의 포인트를 잡을 수 있지만, 현실에 맞닥 떨어질 때는 감을 잡을 수가 없다.
이런 경험이 쌓이다 보면 기회가 올 때 잘 잡을 수 있다고 저자 우용표님은 잘 설명을 해 놓았다. LG그룹 회사를 다니다 지금은 직장인 재테크 교육 및 코칭을 하고 있으며 연배는 50세 전후로 작가에서 다시 부캐릭터에 도전을 하여 현재 유튜브를 운영하며 미래 지향적인 분으로 생각이 된다.
3년 정도 펜데믹으로 인해 경제는 추락을 하였고 다시 부양을 위해 돈을 뿌린 결과 인플레이션으로 다시 위축이 되어 가고 있다. 왜 이렇게 안 좋은 쪽으로 상황을 만들어 갈까? 금융에 전문가인 사람들이말이다.
우리나라도 젊은 세대가 영끌로 인해 고금리에 고통을 안고 있는데, 그 고통을 뒤로 하고 금융회사들은 예대마진으로 잔치를 벌리고 있다. 이게 자본주의의 가장 큰 병이며. 급기야 정부에서 대책을 마련하라고 오더를 내니 10조 가량 3년 간 취약 계층을 위해 돈을 푼다고 약속을 한다.
미국은 아직 물가가 잡히지 않아 금리를 계속해서 올리려는 연준의 의지가 강하다. 우리나라도 먼 산을 보고 있을 수 만은 없어 같이 올리고 있다. 이유는 역 금리가 되면 자본이 유출 되기 때문에 다른 방법이 없다. 약소 국가의 뼈아픈 현실이다.
금리가 오르면 개인이든 기업이든 모두가 고통스럽다. 돈이 돌지 않기 때문에 주식, 부동산, 가상화페 코인 등이 하락하여 국민들은 시름에 빠진다. 여기 책이 스톡테일 파라독스의 사례를 설명 해 놓았다.
제임스 스톡테일은 미 해군 중장으로 베트남 전쟁에서 포로로 잡혀 갔지만, 감옥에서 비관적인 현실을 냉철하게 받아 들이면서 특별 사면에는 기대를 하지 않고 풀려 나서 새 삶을 살 거야 굳게 믿음으로 음식을 잘 먹고 운동을 하며 8년 동안 탈 없이 지내다 풀려 났다.
이 사례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져 주는 걸까? 지금 경기가 좋지 않고 높은 금리로 국민 모두가 시름에 빠져 있을 때 현실을 이겨내는 믿음의 정신 자세가 아닐까. 기회는 모두에게 오지만 그 기회를 가져가는 사람은 극 소수 인 듯 하다.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 가격이 상승하는 시점이 오면 그 수혜를 얻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투자는 계속되어야 한다. 그 투자의 방법에는 주식, 부동산, 달러, 코인 등 여러가지가 있다. 본인에게 궁합이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주식 아직 바닥을 다졌는지 알 수 없지만, 작년보다는 10%상승 하여 투자자들에게 고통을 줄여 주고 있는 상황이며 성장주와 가치주는 본인 초이스다. 부동산도 지금 거래량이 좀 올라가며 올해 말이 고비 인 듯 해 보인다. 만고 나의 생각임.
인플레이션 시기에 투자를 선택하기는 어렵지만, 재야의 고수들은 지금 준비를 하고 다가오는 기회의 아바타 앞머리를 잡으려고 한다. 앞에는 풍성한 머리카락이 있지만, 뒤에는 아무것도 없는 대머리를 알고 있는 셈이다. 일반 서민은 앞머리 뒤머리 구분을 하지 못하기에 재야의 고수를 사귀는 것도 좋은 투자 방법이다.
투자의 세계는 냉정하고 노하우를 본인만 간직하고 공유를 꺼리는 편인데, 이런 준비 과정을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준 유용표대표님께 따듯한 녹차 한잔 드리고 싶다. 감사합니다 (제네시스 드림) |
|
이 책은 크게 인플레이션이 무엇인지 설명하고(1장) 인플레이션 시대를 버텨내기 위한 체질 개선을 위한 점검 포인트를 설명한 후 (2장) 어떤 식으로 투자하면 좋을지 (3~7장)로 구성되어있다.
1장 인플레이션 오히려 기회다. 역사적으로 저점을 기록한 그 시기에는 버블붕괴와 함께 인플레이션이 발생했고 훗날 돌아보면 그 인플레이션의 정점이 바로 기회의 시간이었다. 지금이 기회라는건 마음으로는 알지만 선뜻 소중한 돈을 걸 자신이 없다. 정말 주식의 국룰 우량주를 일단 사두고 buy & hold를 해둬야하는걸까. 2장 나의 재무시스템을 체크하라 소득의 종류 8가지 중 내 소득원은? 불행하게도 아직 한가지의 소득원만 있다면 어서 제2의 소득원 제3의소득원을 만들어야한다. 즉 근로소득인 1차소득 말고도 2차 소득원인 양도소득이나 배당소득을 만들어내고 그 다음 그 배당소득 양도소득원으로 다시 한번 더 투자하여 제 3의 소득을 만들어내는. 그런 재무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물론 그러기전에 먼저 나의 재무상태체크는 필수다. 강제저축을 하고 생활비를 점검하고 소비를 줄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 쉽지만 현실적으로 매우 실행하기 어려운것들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기. 3장 월급을 채굴하자 아껴야한다. 잘 알지만 잘 안되는 부분. 아끼고자해서 재테크까페도 가입해서 이것저것 많이 배우고 있는게 그 부분도 사실 내가 소비지출을 통제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일단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 이렇게해서 얼마나 모을 수 있느냐 하겠지만 일단 해보면 다르다는걸 안다. 4장~7장 인플레시대의 주식,부동산,보험,원자재투자 인플레이션 시대의 주식투자와 부동산 투자, 그리고 보험 및 원자재 투자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나는 주식투자가 중점이라 이 부분을 상세히 읽었다. 사실 주식투자를 하면서 묻지마투자로 첫 시작을 해서인지 입문한지 3년이 지난 현재도 왜 떨어지는지 왜 오르는지 모르고 오르면 오르나보다 해서 못들어가고 떨어지면 으악 떨어진다 해서 못들어가고... 암흑기였던 작년에는 아예 계좌에 들어가지도 않았던 날들이 많았는데 소중한 내 돈이 투자된만큼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꾸준히 했다면 지금은 달라져있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인플레이션이 하루이틀만에 좋아질리는 만무하기에 이 인플레이션시대를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지 그 갈피를 잡는데 큰 도움을 준다. 꾸준한 공부와 관심이 터널을 빠져나갔을 때 비를 맞게 될지, 쨍한 햇빛을 만나게 될지를 좌우하게 될 터. 절대 옷깃을 여미지는 말자.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 결국 지금의 시대도 다음의 시대로 연결될 것 이다.
인플레이션이라는 길고 긴 터널을 통과하는 우리, 터널은 결국 끝이 온다. 우리가 할 일은 일단 지금 이 터널을 끝까지 통과하는거다. 통과 후 해피엔딩을 맞이할지는 지금 내가 무엇을 하느냐에, 어떤것에 집중하느냐에 달려있다. 이 책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나는 이 터널을 현명하게 통과할 것 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센시오 #인플레이션시대월급쟁이재테크 #투자필독서 |
|
지금 우리나라는 20년, 미국은 40년 만에 맞이하는 인플레이션 시대로 물가도 금리도 계속 상승 중이다. 이래서 우리가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해 보려 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이리 재테크를 하는 것 자체가 맞는지 걱정이 되는 시대이다. 저자는 지금 이 타이밍에 다가오는 이 위기는 40년 만에 오는 기회이므로 이번 인플레이션을 기회로 받아들인다면 부의 수준을 몇 단계 점프할 수 있다고 말한다. 투자의 옷깃을 여미면 안되고, 위기는 기회이므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잘 통과해야한다고 말한다. 이 인플레이션을 잘 극복하기 위해서 1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2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시대를 버텨내기 위한 체질 개선을 위한 점검 포인트를 설명한다. 3-7장에서는 이를 위해 어떤 식으로 투자하면 좋은지 알려준다. 3장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알려주고 소득을 어떻게 다변화해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4장은 주식과 ETF에 대해 설명해주고 5장에서는 부동산을 알려준다. 6장은 보험, 7장에서는 금, 달러, 국제 유가 등 원자재 투자에 대해 설명해준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앞으로 닥쳐올 어려운 시기를 유연하고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 책을 썼다고 했다. 인플레이션은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힘들어질 것이지만, 용기를 갖고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알았다. 넬슨 만델라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 말을 재테크에 응용해보면, 재테크 환경이 좋을 땐 특별한 용기가 필요없지만 치솟는 물가에 월급은 그대로, 금리는 올라서 대출이자도 갚기 버거운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여러 번 강조한다. 이 책을 읽고 나 역시 인플레이션 시대에도 투자를 멈추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소중한 내 원금을 최대로 지키며 수익을 가장 많이 창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투자가 어려운 분들, 어느 분야에 투자해아할지 결정하기 힘든 분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
|
지금 우리나라는 20년, 미국은 40년 만에 맞이하는 인플레이션 시대로 물가도 금리도 계속 상승 중이다. 이래서 우리가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해 보려 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이리 재테크를 하는 것 자체가 맞는지 걱정이 되는 시대이다. 저자는 지금 이 타이밍에 다가오는 이 위기는 40년 만에 오는 기회이므로 이번 인플레이션을 기회로 받아들인다면 부의 수준을 몇 단계 점프할 수 있다고 말한다. 투자의 옷깃을 여미면 안되고, 위기는 기회이므로 인플레이션이라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잘 통과해야한다고 말한다. 이 인플레이션을 잘 극복하기 위해서 1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2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시대를 버텨내기 위한 체질 개선을 위한 점검 포인트를 설명한다. 3-7장에서는 이를 위해 어떤 식으로 투자하면 좋은지 알려준다. 3장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알려주고 소득을 어떻게 다변화해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4장은 주식과 ETF에 대해 설명해주고 5장에서는 부동산을 알려준다. 6장은 보험, 7장에서는 금, 달러, 국제 유가 등 원자재 투자에 대해 설명해준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앞으로 닥쳐올 어려운 시기를 유연하고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 책을 썼다고 했다. 인플레이션은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힘들어질 것이지만, 용기를 갖고 투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알았다. 넬슨 만델라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 말을 재테크에 응용해보면, 재테크 환경이 좋을 땐 특별한 용기가 필요없지만 치솟는 물가에 월급은 그대로, 금리는 올라서 대출이자도 갚기 버거운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여러 번 강조한다. 이 책을 읽고 나 역시 인플레이션 시대에도 투자를 멈추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소중한 내 원금을 최대로 지키며 수익을 가장 많이 창출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투자가 어려운 분들, 어느 분야에 투자해아할지 결정하기 힘든 분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
|
직장에 다닐 때 재테크의 감을 잡고 싶어 읽었던 책이 있다. 우용표 대표님의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이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재테크의 다양한 방법을 일깨워주었던 책으로 여전히 나의 책장 한편에 꽂혀있다. 지난달 우용표 대표님의 <인플레이션 시대 월급쟁이 재테크>이 출간되었다. 초보 직장인 시절에 밑줄을 그으며 읽었던 책이 생각나기도 하고, 그 시절의 내가 떠올랐다. 마치 은사님을 만나 뵙는 기분이 들었다.
<인플레이션 시대 월급쟁이 재테크>는 인플레이션의 정의를 설명하고, 상황이 발생한 배경.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활용 방법, 주식과 ETF의 정리, 부동산, 보험, 원자재 투자까지 다룬다. 한마디로 이 책은 인플레이션 시대에도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 현상 유지를 해야 하는지 기로에 서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다양한 재테크 방법의 개념을 정리하고 싶은 투자 초보자에게 적합하다.
인플레이션 시대이고 고금리, 고물가 시대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정작 인플레이션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인플레이션은 수요와 공급 두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더 상세하게 나눠보자면 '수요 원인 인플레이션'과 '공급 원인 인플레이션'으로 나눌 수 있다. '수요 원인 인플레이션'은 일종의 착한 인플레이션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의 소득 수준이 높아지고 돈이 많아지면서 물가가 그에 맞춰지는 것이기 때문이란다. 하지만, 2022년에 시작된 인플레이션은 공급 원인 인플레이션으로(책에서는 성질이 고약하다고 표현한다ㅎㅎ) 원자재 가격과 식품 가격의 상승, 국제 무역 분쟁의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발생하였다. 그래서 단기간에 끝날 일이 아니라고 한다. 정부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때 착하냐 나쁘냐를 구분하지 않는다. "물가가 상승했어? 그럼 기준금리 올리자. " 이런 패턴이기 때문이다. 즉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국가는 물가 상승세가 급격하다고 판단되면 기준금리를 올리려 한다. 은행 이자가 올라서 돈이 적게 돌면 그만큼 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기 때문이다. p.31 그래서 기준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는데, 우리나라는 미국의 기준금리를 따라갈 수밖에 없다. 만일 미국 기준금리가 4%인데 우리나라의 기준금리가 3%이면 금융회사나 거대 투자회사처럼 큰 자본을 가진 투자자의 경우 우리나라에 투자했던 자금을 다 빼서 미국에 투자하기 때문이다. 엄밀히 따지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주식이나 부동산의 가격이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인플레이션의 대책인 금리 인상 때문에 자산 가격이 하락한다는 것이 조금 더 정확한 접근이다. p.34 누군가에게 물어보기는 부끄럽고, 이해가 되지 않았던 현 상황에 대한 궁금증이 1장 인플레이션을 읽으며 말끔히 해소되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궁금증은 해소했지만, 이번엔 재테크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다. 지금은 재테크가 우선일까? 생존이 우선일까? 투자를 할 때는 그 결과가 원하는 것과 정반대로 흘러갈 경우 어느 정도까지 버틸 수 있을까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p.66 나의 재정 상태를 테스트해 보는 또 다른 방법은 절약의 최대치는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보는 것이다. p.67 한마디로 인플레이션 시대가 투자하는 기회인 건 맞으나 내 상황을 먼저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
지금 주식을 사두면 앞으로도 주가는 계속 떨어지겠지만, 미국에서 기준금리를 더 이상 올리지 않겠다는 신호가 나오면 조금씩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한다. 그때까지 내가 버틸 수 있다면 투자하는 게 맞다.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손실을 보지 않겠지만 수익을 볼 기회 또한 없다.
나의 재무 시스템을 체크하라에서는 1차 소득과 2차 소득, 3차 소득의 정의를 이야기한다. 1차 소득이란 근로소득과 기타소득으로 내가 열심히 일해야 벌 수 있는 돈이고 2차 소득이란 양도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을 말한다.인생의 성적표는 2차 소득의 여부라 할 수 있다. p.70 3차 소득은 투자 상품이 스스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소득으로 2차 소득이 이루어낸 수익금이 다시 투자원금이 되어 3차 소득이 되는 상황을 말한다.현재 인플레이션이 1차 소득부터 위협을 가하고 있으나 이 불황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다. 3차 소득까지 확장해서 수익을 견고하게 하라는 것이 요지다.
어렵고 어려운 부동산. 지금 부동산이 하락하는 요인은 인플레이션 때문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금리 인상은 곧 대출에 대한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부동산 가격은 경제학적으로 분석할 수 없다고 한다. 부동산, 특히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현상 중 하나는 값이 오르는 상황에서 더 잘 팔리고 집값이 좀 내려간다 싶으면 매수세가 실종된다는 점이다. 물건은 값이 싸지면 더 잘 팔리고 비싸지면 잘 안 팔리는 게 보통인데, 부동산은 그 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p.198 그럼에도 집값은 옛날에도 비쌌고, 지금도 비쌌고 앞으로도 당연히 비쌀 것이라고 말한다. 주택 보유자는 물론 무주택자를 위한 부동산 전략 조언도 다루고 있다.
내가 관심 있게 봤던 파트는 보험이었다. 회사가 많고 이름이 비슷비슷하여 내게 필요한 보험을 고르는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이 파트를 읽고 필요 없는 보험을 걸러내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보험 관리를 잘 하는 것도 의미 있는 재테크라고 말한다.
현시점을 정확히 분석하면서 재테크 전략까지 풀어놓은 <인플레이션 시대 월급쟁이 재테크>.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을 펼치자.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
|
'회색코뿔소' -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쉽게 간과하는 위험 요인을 뜻하는 단어. 인플레이션이 바로 회색코뿔소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20년, 미국은 40년 만에 맞이하는 인플레이션의 시대 지금 이 시대에 재테크를 지속해야 되는지 고민이 많아진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나가야 할 돈은 많고 주식, 코인, 부동산은 하락장이라 섣부른 투자는 힘든 상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시대 월급쟁이 재테크>에서는 이 난국에 잘 대처할 지식을 전해준다. 1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2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시대를 버텨내기 위해 할 일, 3~7장은 추가 소득 올리는 방법으로 주식과 ETF, 부동산, 보험, 원자재 등 투자의 여러 가지 방법을 전해준다. 현재의 위기가 지나고 나면 기회라고 느낄 때가 있다. 1997년 IMF, 2007년 미국발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팬더믹 때 모두 그랬다. 그럼에도 다시 위기가 찾아오면 투자를 망설이게 된다. 2022년 시작된 인플레이션이 과연 네 번째 기회일까? 경제학 교과서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재테크를 하는데 좋은 기회라 설명한다. 아마도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동산, 주식 하락이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될까? 지피지기 백전백승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 나의 재무 시스템을 체크해야 한다. 책에서는 간단한 생활비 규모 체크 표가 예시로 나와 있다. 거기에 월급 채굴 방법, 부캐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인플레이션 시대에 투자할만한 주식, 부동산, 보험 정보가 들어 있다. 예전보다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아직도 생소한 분야 원자재 투자, 대체 투자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물가가 올랐다고 손을 놓고 있지 말고 조금이라도 투자를 이어가야 줄어든 만큼의 소득을 상쇄할수 있다. 월급쟁이가 재테크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기쉽게 차근차근 설명해주니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이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글입니다- |
|
매년 물가가 오르고 있다. 자주 장을 보는 주부 입장에서는 체감이 남다르다. 마트에 10만 원을 들고 가도 카트 반의 반을 못 채우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작년부터는 그 속도가 장난이 아닌데 왜 이렇게 물가는 고공행진하는 것일까?
본 서는 이 땅의 대부분인 월급쟁이 입장에서 인플레이션 시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인플레이션이란 용어부터 짚고 넘어가자. 이는 통화량의 증가로 화폐가치가 하락하여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을 뜻한다. 인플레이션은 크게 '수요'와 '공급' 두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수요 원인 인플레이션'은 일명 '착한 인플레이션'으로 사람들의 소득이 높아지고 돈이 많아지면서 물가 역시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것이다. 반면에 '공급 원인 인플레이션'은 소득과 무관하게 기업들의 재료비가 올라 물가가 상승하게 된다. 작년부터 시작된 인플레이션 성질이 고약한 이유가 바로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인플레이션 자체가 아니라 정부가 물가안정이라는 대책으로 내놓은 "금리 인상"이다. 금리 인상은 주식/부동산 가격을 하락시킨다. 쉬운 예로 기준금리가 급작스럽게 인상되자 재작년 최고가에 매수한 영끌족의 아파트 가격이 반토막났다는 뉴스보도는 앞 텍스트가 현실이 되어 한숨과 눈물을 자아낸다.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과 초저금리의 속임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이러한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고 역설한다. 포기하지 않고 버틸 수 있다면 재도약할 수 있다며 마인드를 다잡고 재무 시스템을 정비하라고 조언한다. 절제하는 삶, N차 소득 생성, 강제저축(선저축후지출), 부자들의 사고 등 진부한 스토리지만 새겨들어야 할 부분이었다.
어떤 식으로 투자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투자법은 주식, 부동산, 보험, 원자재 4부분으로 구성했다. 개인적으로 주식편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가치주 입문하기에 PER, PBR, ROE, ROI 등 주식의 가치 판단 기준을 이해하기 위한 용어 설명이 기존의 다른 책보다 쉽게 기술되어 있었다. 기업의 물적분할과 인적분할에 대해서도 설명에 더해 개념그림도 함께 표시해주니 머리에 쏙쏙 들어왔다.
어떤 투자든 꾸준히 공부하고 실행한다면 실보다 득이 훨씬 크다고 믿는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실력이 쌓이면 어느 순간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인플레 위기를 또 다른 기회의 시작이라 보고 견고한 투자성곽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
|
2022년 5월부터 시작된 인플레이션으로 물가상승,주식과 부동산 하락,금리상승의 영향으로 재테크 하기에 불안한 시기지만 인플레이션 시대에도 재테크의 방법을 찾아 보고 싶어 이 책을 선택 했어요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직장인들 소득이 줄어 들어 힘든 시기이므로 안정적인 소득원을 유지하는 것이 좋고 양도소득,이자소득,배당 소득 등의 2차소득과 매매차익등의 3차 소득의 원천까지 안정적으로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 인플레이션 수혜주로는 sk이노베이션/ 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GS칼텍스등의 국제유가 상승 수혜주와 KT&G/삼성 SDI 등의 강달러 수혜주 등이 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한 금리인상이 집값을 하락시키는 요인이 된다 2012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은행 기준 금리와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그래프로 그려보면 2%보다 기준금리가 높으면 부동산 가격은 침체 또는 하락,2%보다 낮으면 부동산 가격은 상승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 외 영리한 보험 세팅과 원자재 투자도 인플레 이션 시대에 좋은 투자의 기회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