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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밀리터리 저널리스트의 F-35소개기이다. 현존 최고전투기 F22랩터가 건재하지만, 미 3군의 통합수요를 만족하는 , 동일한 플랫폼에서 항공모함에서도 발진 할 수 있는 다목적기. 차세대 스텔스...개발이 거의 다 됫다. 속도는 랩터보다 떨어지는 1.6 정도이지만 향상된 레이다, 해리어가 보여준 수직이착륙기능, 록히드 마틴의 기술의 총집약체..
내친김에 유투브 F35를 봣더니 미군 차기 전투기 선정을 위해 보잉과 록히드 마틴간의 치열한 접전을 보여 준다. 약간의 우위로 록히드 마틴은 향후 1000여대 수요가 예상되는 대박을 터트린다. 책은 랩터를 능가하지 않는 사양대신, ABC 3가지 타입과 특성, 수직이착륙 기능, 외국위 구매예정계획등을 소개한다.
수호히 25, 37이 속도,기동력,추력에선 앞서지만, 현대 공중전은 이스라엘 중동전이후, 이라크와 전쟁부터 근접전은 별 의미가 없어졌다. 이젠 40KM 밖에서 , 스텔스로 눈에 띄지 않는 랩터와 F35가 , 수호이를 레이더로 먼저 발견하고 열적외선, 레이저 추적 미슬, AMRAM등으로 엄청난 괴물 수호이를 소리없이 조용히 격추시켜 버린다. 엄청난 미국의 기술력.. 우리 KFX에 보잉이 개발했던 X35가져오면 안 되나... 이제 경우 병력수송용 헬기 수리온을 아우구스타의 기술도움을 받고 간신히 만들었는 데... KFX는 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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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기계' 그렇게 비행기란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동경을 불러 일으킨다. 그러나
그러한 동경을 쭈욱 이어 나아가다 보면, 떄론 전장의 무기로서 다루어지는 전투기를 좋아하
고, 또 그에 대한 로망을 품게 되기도 하는데, 그 증거로 나는 그러한 '전투기'의 활동과 비행
의 공학적 메커니즘에 대한 지식의 '로망'을 다룬 많은 픽션 작품들을 보아왔고, 또한 이처럼
비행기 마니아들의 '전문서' 를 통해서, 그들이(저자들이) 여느 군사학자를 능가하는 지식을 지
니고 있다는 내공에 놀람은 물론, 동시에"일반인이 이러한 내용을 보고 이해가 가능한가?" 하
는 가벼운 의문도 품고는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나는 비행기에는 나름대로 흥미가 있지만, 전투기에는 흥미가 없다. 그래
서 그런지 이 책이 말해주는 놀라운 스팩과 성능에도 그리 '대단하다' '흥미롭다' 라는 의견보
다는 '도데체 무어가 무언지 모르겠다' 는 의견이 더 강한데, 실제로 나는 한국공군이 최종적으
로 F-35를 도입하겠다는 뉴스를 내보낼때까지 F-22와 F-35를 동일 전투기로 착각하고 있었을
정도로 열악한 '밀리터리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내 스스로 자책하자면 나에게 있어 이 책은 '버겁다.' 그러나 나름대로 마음을 다잡고 이 책을
읽으니, 어째서 F-35가 새로운 세대를 상징하는 '신 전투기' 인지 정도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
는 것 같다. 과거 많은 '밀리터리 작품'들을 보면, 전투기들은 레이더와 같은 최첨단 기술에
대한 저항의 수단으로, 나름대로의 고성능을 추구했었다. 그러나 F-35는 이에 더 나아가 최첨
단 스텔스 기능을 이용하여, 은밀하게 강력한 타격이 가능한 만능 전투기를 목표로 제작되었
으며, 이는 소규모 전투부대로 최고의 파괴력을 행하려는 현대전의 성격을 그대로 녹여낸 결과
물로 이해해도 될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F-35의 제작구성, 입찰, 성능테스트, 실적, 도입상황에 따른 각국의 노력에 대
한 폭 넓은 이야기를 다룬다. 그러나 아직은 각국의 주력전투기로 활약하지는 못할 뿐더러,
일부는 '실험기'로서 인식되는 부분이 있기에, 아직 F-35의 참모습은 배일에 가려져 있다고 보
여진다. 과연 이 전투기는 각국의 상황에 어떠한 성능으로 보답할 것인가? 그야말로 F-35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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