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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권을 넘어오면서도 여전히 재미있게 읽고 있는 《더 파이팅》. 33권 역시 복싱 경기의 긴장감과 캐릭터들의 개성이 잘 살아 있어서 만족스럽게 읽었다. 역시 이 작품은 단순히 주인공이 상대를 이기는 과정을 보는 것보다,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과 상대와 맞붙으면서 조금씩 흐름이 바뀌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큰 것 같다. 특히 경기 장면은 오래된 만화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몰입감이 좋다. 펀치 하나하나의 무게감이나 선수들의 표정, 순간적인 움직임을 표현하는 작화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장면이 궁금해지는 것도 《더 파이팅》의 변하지 않는 장점인 듯하다. 또 하나 마음에 드는 부분은 복서마다 싸우는 방식과 성격이 확실하게 다르다는 점이다. 단순히 '강한 상대'로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스타일과 생각이 있어서 경기를 보는 재미가 있다. 신장재편판을 처음부터 다시 모으면서 읽고 있는데, 예전에 봤던 작품임에도 생각보다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특히 지금 다시 읽어보니 예전에는 그냥 재미있게만 봤던 장면들이 캐릭터의 성장이나 복싱에 대한 생각과 연결되어 보이는 점도 좋았다. 33권까지 왔는데도 아직 다음 권을 바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장기간 연재된 작품인 만큼 앞으로의 전개를 이미 알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다시 한 권씩 읽어나가는 재미가 확실히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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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있을 때 삽시다...복싱 만화로 이걸로 시작이고 끝입니다. 주인공 일보 뿐 아니라 모든 등장인물들에게 깊은 서사가 있기에 140권이 넘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지겹다고 하지만 이들을 계속 보고 싶어하는 팬들도 많기에 아직도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
| 모리카와조지의 더파이팅 일본현지에서는 15권까지 나오고 이후에는 안나온것으로 알고있는대 지속적으로 발매해주니 너무 고마울따름이다. 워낙 오래된 만화라서 구판은 신간아니면 구하기 힘든 만화. 기본적으로 일보의 성장기를 그리긴하는데 진주인공은 마모루 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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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책 제목은 더 화이팅 The Fighting 신장재편판 33권입니다. 기존에 있던 작품을 신장패편판으로 개선해서 발간 중이라 그런지 발간 속도가 엄청 빠릅니다. 이러다가 구판의 이야기를 따라잡는 것은 아닌지...재미있었던 더 화이팅 The Fighting 신장재편판 33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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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화이팅 신장재편판 33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는 없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 만화책은 일반 단행본 2권분량을 묶어서 만든 것과 같은 볼륨입니다. 당연히 종이질도 일반 보급형 단행본에 비해 훨씬 좋습니다. 완전 흰색은 아니지만, 꽤 쓸만합니다. 그리고 만화책이 묵직해서 손에 착착 감겨서 좋네요. 이번 33권은 아마도 원작의 66권정도의 스토리일 것입니다. 이제 일보도 권투선수로서 우뚝 설 수 있는 수준에 다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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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카와 조지 작가님의 더 화이팅 신장재편판 33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어느덧 33권이네요. 매번 신권을 살 때마다 제발 이게 끝아 아니기를 기도하며 사고 있지만..ㅋㅋ단행본 기준으로는 66권이네요 지금 거의 130권까지 나온 것 같던데 딱 절반 왓네요. 단행본 출시권수를 따라잡으려면 지금껏 나온 볼륨만큼 딱 더 가면 되네요.. 지금도 오래걸렸는데.. 제발 완결까지 잘 나와주길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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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화이칭 신장재편판 33권입니다. 이만화를 이렇게 내주다니 조금은 사면서도 놀랐습니다. 그 만큼 많은 분들이 이 만화를 구매한다는 생각이네요. 일보가 지금도 연재중이고 이걸 따라 잡을려면 아직도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명작은 명작만화입니다. 옛날 만화방에서 무조건 5~6권은 빌렸던 필수만화였던 기억입니다. 특유의 개그요소와 캐릭터들의 캐미도 너무 좋았고 특히 개인적으로는 마모루를 더 좋아했던 기억입니다. 후반부는 내용이 조금은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파이팅은 파이팅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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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화이팅 신장재편판이 벌써 33권이나 나왔다. 처음 나오기 시작한게 얼마 안된것같은데 확실히 다시 만드는 책이라 그런지 책도 깔끔하고 빨리 나와주니 고마울 뿐이다. 이미 모으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책값은 부담이 안가지만 처음부터 모으려는 사람들에겐 부담이 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기에 한권씩 천천히 모으길 추천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