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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역의 캄피오네스 3 후기 입니다. 오랜만에 읽는 작품입니다. 생각보다 흥미 진진 하더군요. 1권부터 3권까지 다시 읽으며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하며 읽었고 한번 쯤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약간 추가속도가 느린 신역의 캄피오네스입니다. 호기심에서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멋진 역을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키로인들 상당히 매력적이고 주인 서성래의 매력적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우리의 주인공의 모습이 상당히 이쁘다. 어서 빨리 다음 건을 보고 싶습니다. 이쁜 마누라 이번 꺼내서도 엄청난 대화를 극한 우리의 주인공이 상당히 자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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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르의 작가이든 각자의 세계관이 있고 색깔이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런 색깔을 장점으로 잘 살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자기복제의 단점으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작가가 가진 개성을 적절하게 드러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이런 점은 어떠한 형태의 작품에서든 경계해야 할 창작의 기본이 아닌가 합니다. 그만큼 양날의 칼과 같은 작가의 색깔은 작품에서 무척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작품의 성공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신역의 캄피오네스 3권은 역시 작가인 타케즈키 조의 색깔이 뚜렷한 이야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시리즈의 근본적인 시작점이 전작인 캄피오네였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명확하게 드러내며 자신만의 세계관을 보여준다는 것은 그만큼 작가가 그 세계관에 확신을 가지고 작품의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그런 모습을 작품으로서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역시 작가의 장점이기도 한 인물 간의 관계성을 잘 풀어가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 신역의 캄피오네스 3권이라 하겠으며 이런 모습이 이 작가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많은 지지를 받는 힘이 아닌가 합니다. 재미있게 전개되고 있는 신역의 캄피오네스 3권이었으며 지금의 모습으로는 앞으로의 이야기가 매우 치밀해질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되는데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고 얼른 다음 권이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되는 이번 권이었다고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