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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EBS 방송교재용으로 나와 시기가 적절하고 나름대로 충실한 분량으로 출간되었기에 나는 이 시리즈를 한꺼번에 다 구입해서 공부를 한 사람이다. 그런데 사실 방송교재의 맹점은 이런데 있는것이 아닌가 싶다. 즉, 핵심은 방송에서 가르쳐주기 때문에 책에는 그저 관련된 내용은 다 실려 있어서 정말 폭넓은 지식을 갖추는데는 제격이지만 이 책의 본래 목표인 수험서로써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인다.
개인적으로 수험서는 그 내용이 요약적이고 핵심적인 내용들이 주가 되고 그에 관련된 문제와 출제 성향에 따른 분석들이 뒤따라야 한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단기간에 시험을 준비한다거나 문제중심의 교재를 찾는 분은 이책과는 거리가 멀다고 볼수 있겠고, 참고서 중심의 읽어가는 공부가 적성에 맞는 분이나 일단 폭넓은 내용이 방대하게 실려이쓴걸 좋아하는 독자에게는 괜찮은 교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은 책상태에 대한 의견인데, 이 책의 경우 다소 종이의 질감은 떨어지는 펴니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종이의 질보다는 그 안에 담겨있는 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만 교재라는 것은 그만큼 공부가 잘되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여 출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상당히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리고 전반적인 폰트 사이즈도 큰 느낌이고 편집도 여백이 많게 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조정했더라면 충분히 2권정도로 압축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이 부분은 아마 최근에 조금 개선된 책으로 출간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인상깊은구절] 인터넷 비즈니스 환경의 이해와 상황 분석 (Circumstance Analysis) 기업은 인터넷 비즈니스를 도입하고 마케팅 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우선 인터넷 비즈니스의 거시적인 환경을 이해하고 자사의 비지니스가 이와 적합한지의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자사의 비즈니스에서 인터넷이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 자사의 인터넷 도입 목적, 인터넷을 통한 수익창출모델, 판매할 제품의 종류와 자격/유통 등에 대한 상대적 경쟁력, 인터넷의 문화와 고객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 등이 필요하게 된다. 많은 비즈니스들이 인터넷과 접목되고 인터넷환경에서 수행됨에 따라 기존의 비즈니스 수익들이 점차인터넷상에서 증가하는 현상으로서 이것을 이해하여야 한다. 가령 택배서비스의 경우에도 전자상거래의 도입으로 인해 시장이 확대일로에 있지만 이것을 전적으로 인터넷만의 공로라고는 할 수 없다. 기업은 자사의 비즈니스를 인터넷과 접목시킴에 있어 어느정도까지 비중을 차지할 것인가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여야 한다. |
| 음 전자상거래관리사 시험을 보기로 마음먹었을 때 그 다음한일이 책 선택인데... 하지만 책이 마땅치 않더군요. 그 때 영진출판사 것과, EBS 둘중에 하나 선택하기로 하다가 EBS 바로 이책을 선택했지요. 권수가 많아서 더 자세할 것이라는 생각아래.. 물론 나중에 시리즈의 엄청난(?) 부담을 감수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서도. 하여튼 책을 집에서 받고 나서 보니 좀 실망을 했지요. 책상태에서 말이죠. 글자는 엄청크고 종이 재질도 그렇게 좋은 것 같지도 않고 오답도 많고, 흑색 인쇄로만 하니 그동안 좋은 컴퓨터책을 보다가 보니 정말 또 실망... 수험서라는 느낌이 팍! 들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의 가격 . 내용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생각 그리고 그것을 시리즈별로 다 사야한다는 부담.. 아마 책 값에 TV방송 비용, 엄청난(?) 강사들의 비용 때문인 것 같다. 난 TV는 안보는데... 앞에까지는 별로 않좋은 이야기만 쓴 것 같은데... 그래도 준비기간이 적어서 책이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 점은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왜냐면 그 중에선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공신력도 있고, 그리고 가장 좋은점은 http://www.eedunet.com 라는 사이트에서 서비스를 해준다는 점이죠.. 그리고 TV봐도 되구요... 그 사이트 가면 책의 오타 내용도 알려주고.. 하여튼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정말 중요한 것@@@ 이미 올해 전자상거래관리사 시험 원서접수가 끝났습니다. 접수 안하신 분은 사지마세요. 내년을 기다리시더라도 올해보다는 내년 책이 더 나을 것 같아요. 내년엔 좀 준비기간이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