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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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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친구들에게 항상 괴롭힘을 당하던 어린시절을 잊지못해 아이들을 맘대로 쥐고 흔들며 복수할 수 있는 직업 '선생님'을 택한 로베르 하지만 이제 더이상 선생님이 아이들을 체벌할 수 없다는 말에 실망한채로 였지만 열심히 교사로 악몽같은 3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말았다 커다란 덩치에도 불구하고 순박한 느낌?때문이었을까 교사생활하는 동안에도 아이들은 로베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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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친구들에게 항상 괴롭힘을 당하던 어린시절을 잊지못해

아이들을 맘대로 쥐고 흔들며 복수할 수 있는 직업 '선생님'을 택한 로베르

하지만 이제 더이상 선생님이 아이들을 체벌할 수 없다는 말에 실망한채로 였지만

열심히 교사로 악몽같은 3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말았다

커다란 덩치에도 불구하고 순박한 느낌?때문이었을까

교사생활하는 동안에도 아이들은 로베르 선생님을 친근하게 느꼈던건지

기상천외한 장난들이 끊임없이 이어졌던것 같다.

그 중 잊지못할 아주 쎈 장난들을 쳤던 세명의 아이들에게는

정년퇴직을 끝내고 로베르 선생님의 흥미진진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장학사가 방문한 날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던 피에르 이브 르캥,

화장실에서 물폭탄을 맞게해 악몽같은 하룻밤을 보내게 한 쌍둥이 자매,

첫눈에 반한 사랑을 돌이킬 수 없게 만들어준 오드리 마스크푸알...

철저히 계획하고 준비해서 첫번째, 두번째 복수는 성공을 했지만

세번째는???

다 큰 어른이 아이들에게 당했던 일을 진지하게 복수하는 과정들이

우스꽝스럽고 어이없지만

왜 그랬는지 이해도 조금 되면서 

그래도 선생님은 선생님이구나를 깨달을 수 있는 내용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2 2023.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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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 - 장 클로드 무를르바
"[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 - 장 클로드 무를르바" 내용보기
이 책은 2021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작가, 장 클로드 무를르바가 쓰고, 베아트리체 알레마냐가 삽화를 그린 복수 코미디 소설이다. 주인공 로베르 푸티파르 선생님은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37년간 지내다가 정년퇴직을 한다. 송별회에서 교장 선생님의 말에 작은 목소리로 '사실, 악몽 같은 37년이었지...' 라고 웅얼거리는 로베르 선생님에게는 말할 수 없는 계획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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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21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작가, 장 클로드 무를르바가 쓰고, 베아트리체 알레마냐가 삽화를 그린 복수 코미디 소설이다.

주인공 로베르 푸티파르 선생님은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37년간 지내다가 정년퇴직을 한다. 송별회에서 교장 선생님의 말에 작은 목소리로 '사실, 악몽 같은 37년이었지...' 라고 웅얼거리는 로베르 선생님에게는 말할 수 없는 계획이 있는데, 그건 바로 악몽같았던 자신의 제자들에게 복수를 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못된 짓을 한 제자에게 선생님이 복수를 하다니... 이해가 갈 듯 하면서, 과연 이런 행동을 해도 되는지 의문이 들었다.

첫 번째 복수 대상부터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는 로베르 선생님의 모습이 어딘지 우스꽝스럽고 불안해보였다. 상상도 못할 방법으로 첫 번째, 두 번째 복수에 성공한 선생님은 과연 세 번째도 성공시킬 수 있을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었다. 진정한 어른의 모습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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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티파르 선생님. 선생님의 정년퇴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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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7 2023.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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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_장 클로드 무를르바
"[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_장 클로드 무를르바" 내용보기
[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 작가 : 장 클로드 무를르바 그림 : 베아트리체 알레마나 옮긴이 : 윤미연 출판사 : 북극곰 린드그렌 상을 수상한 작가님의 신작으로 제목부터 어떤 내용일까 너무 궁금하게 만들었던 책. 오랜만에 좋아하는 소설이기도 하고 한 장씩 읽다보니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내려놓질 못하겠더라구요. 덕분에 단숨에 읽어냈답니다. 종이 재질도 갱지 느낌이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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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

작가 : 장 클로드 무를르바
그림 : 베아트리체 알레마나
옮긴이 : 윤미연
출판사 : 북극곰

린드그렌 상을 수상한 작가님의 신작으로 제목부터 어떤 내용일까 너무 궁금하게 만들었던 책.
오랜만에 좋아하는 소설이기도 하고 한 장씩 읽다보니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내려놓질 못하겠더라구요. 덕분에 단숨에 읽어냈답니다.
종이 재질도 갱지 느낌이라 책도 가볍고, 빛 번짐이 없어서 책을 볼 때 눈이 편안해서 좋았어요!

이 책의 주인공 ‘로베르 푸티파르’가 교직을 은퇴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였던 로베르는 어린 시절 또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마음의 상처가 있던 사람이였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이유도 그런 못된 아이들을 응징하기 위해서였죠.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학생들에게는 체벌을 할 수 없었고, 자신을 괴롭혔던 아이들에게 앙심만 품게되고 복수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었죠.

로베르는 마마보이.
주인공 로베르 푸티파르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본인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일들에 대해서는 시시콜콜 어머니에게 모두 이야기 하는 인물이예요.
아이들이 괴롭혀서 힘들었던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방법 등등 어머니에게 조언을 구하죠.
복수 계획마저도 함께 상의하면서 즐거워할 정도로 말이죠.

로베르가 이렇게까지 한 이유, 로베르를 괴롭히는 아이들의 장난은 정말 테러 수준이였는데요. 요즘 화재가 되고 있는 교권 침해 문제가 겹쳐지면서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하더라구요. 어쩜 이렇게까지 장난을 심하게 칠 수 있는거지? 싶을 정도로 말이죠.

그 때마다 로베르의 상황은 꼬이기만 하고 나아지질 않았죠. 운도 나빴던 것 같아요.

이런 일들이 로베르가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기 시작한 유치원 시절부터였는데, 이런 일을 겪을 때마다 그의 부모님은 조금 더 독립적인 아이로 키우기보다 더 감싸고, 아이들이 못된 괴물이라며 아이들이 괴롭힐 때마다 학교를 옮기고 반을 바꾸는 등 회피하는 모습만 보여주었죠. 그렇게 성장한 로베르는 겉모습만 어른으로 그 시절 상처받았던 아이의 눈으로 자신이 맡은 아이들을 바라보며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모두 그 아이들의 탓이라고 해결하기는커녕 복수만 결심하는데요.

많은 아이들 중 그의 어머니와 함께 고르고 골라 선정된 아이는 총 3명
차근 차근 복수 계획을 세우고, 행동해 통쾌한 마음으로 복수에 성공합니다.
마지막 세 번쩨 아이와의 어떤 일로 로베르 선생님의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데요. 어떤 변화였을까요??

로베르가 당했던 장난들, 복수 방법들 모두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글이 읽고 싶은데 쉽고 재밌게 읽고 싶은 책을 찾으신다면 바로 이 책!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책이니 가볍게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인상 깊었던 문장들

p.218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타인을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진 사람, 우리는 그 사람을 ‘어른’이라고 부릅니다. (중략) 어른이 되는 것은 나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중략) 사람들의 악한 면보다는 좋은 면을 보기로 하고 스스로 행복해지기로 마음을 바꾸기에는 결코 늦은 때가 아닙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CtGB8ecvn3B/?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id=MzRlODBiNWFlZA==

 

t*****0 2023.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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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 리뷰
"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 리뷰" 내용보기
도토리 초등학교에서 37년이나 교사로 있었던 로베르 푸티파르는 은퇴를 앞두고 있지만, 향수를 느끼거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어 조바심을 내고 있지는 않다. 은퇴한 후, 오로지 그는 자신을 괴롭게 만들었던 아이들에게 복수를 한다는 일념뿐이었다. 푸티파르가 세세하게 상상한 복수는 혼자서 이루기에는 너무 방대해지기에, 그동안 가르쳤던 학생 중 복수할 몇 명을 선택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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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초등학교에서 37년이나 교사로 있었던 로베르 푸티파르는 은퇴를 앞두고 있지만, 향수를 느끼거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어 조바심을 내고 있지는 않다. 은퇴한 후, 오로지 그는 자신을 괴롭게 만들었던 아이들에게 복수를 한다는 일념뿐이었다. 푸티파르가 세세하게 상상한 복수는 혼자서 이루기에는 너무 방대해지기에, 그동안 가르쳤던 학생 중 복수할 몇 명을 선택함과 동시에 어머니의 도움도 받아야 했다. 더 이상 기력은 없지만 여전히 스테이크를 즐기며 아들의 복수를 응원하는 어머니 푸티파르 부인과 교사 푸티파르가 결성하는 예상치 못한 듀오의 이야기는 흡입력 있게 전개된다. 푸티파르가 학교에서 교사로 일했던 기간에 그가 당한 끔찍했던 아이들의 장난을 회상하며, 복수의 단계를 밟아가는 과정에서는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이 이야기는 재밌으면서도 치열하고, 모든 독자의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을 동심을 즐겁게 해준다.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의 유무를 떠나, 교사 푸티파르와 그의 학생들의 이야기는 누구나 웃으며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장 클로드 무를르바는 은퇴한 교사의 터무니 없는 복수로 독자들을 기쁘게 하며, 그것을 위한 상상력을 발휘한다. 다시 말하자면, 책 속의 인물들과 사건의 전개가 능숙하게 균형을 이루며 이야기의 흐름을 이어간다는 뜻이다.

책의 결말은 부드럽게 마무리된다. 이것은 읽는 사람에 따라서 이상적인 결말이 아닐 수도 있다. 푸티파르가 항상 얘기하듯이, 일부 학생은 고칠 수 없는 악당으로 남는 것이 더 그럴듯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고, 사람들의 좋은 면을 보기로 결심하고, 무엇보다도 행복해지기로 결심하기에 너무 늦지 않았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유머와 독창성으로 가득한 이 책은 독자들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교사 푸티파르의 분노를 설명하는 많은 회상 장면에서 작동하는 서술 구조는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도, 졸업한 어른들도 에너지를 다시 채우기에 알맞은 책이 될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7 2023.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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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선생님의 세번째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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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푸티파르 선생님은 유치원 때부터 아이들을 싫어했다. 또래 아이들에게 극심한 괴롭힘을 당하며 컸기 때문이다. 그는 이 못된 아이들을 체벌할 수 있다는 생각에 교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 뜻을 이룬다. 하지만, 시대는 변하였고 더이상 아이들을 함부로 체벌할 수 없게 되었다. 아이들은 로베르 선생님을 우습게 알고 못된 장난을 일삼는다.     37년 간 교직에 몸담았다 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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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푸티파르 선생님은 유치원 때부터 아이들을 싫어했다. 또래 아이들에게 극심한 괴롭힘을 당하며 컸기 때문이다. 그는 이 못된 아이들을 체벌할 수 있다는 생각에 교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 뜻을 이룬다. 하지만, 시대는 변하였고 더이상 아이들을 함부로 체벌할 수 없게 되었다. 아이들은 로베르 선생님을 우습게 알고 못된 장난을 일삼는다. 

 

 37년 간 교직에 몸담았다 정년퇴직을 한 푸티파르 선생님은 교직 생활 중 자신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제자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 과연 선생님의 복수는 통쾌하게 성공할 수 있을까?

 

 교사였던 사람이 제자를 대상으로 복수를 계획했다는 도발적인 설정이라서 책을 읽기 전에 ‘이거 괜찮으려나..’ 기대 반 우려 반의 마음으로 읽었다. 

 워낙 요즘은 교권이 바닥을 치는 사회라서 교사가 학생에 의해 교권을 침해당해도 ‘어른이 애한테 똑같이 그러면 안되지.’, ‘그래도 교사가 되어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감싸야지.’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간혹 학생의 범죄에 교사가 법적으로 대응이라도 할라치면  ‘아무리 그래도 고소는 오바’라는 여론이 형성되며, 무고성 아동학대로 맞고소 당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이 책의 스토리 자체를 불편하게 여길 사람들이 많지는 않을까 걱정되었다.

 

 그렇지만 책을 읽는 와중에는 그런 걱정 없이 낄낄대며 신나게 읽었다. 일단 선생님이 당한 일들은 철 없는 아이들의 장난이라 치기에는 심각한 수준이어서 (‘테러’라는 단어에 동의) 선생님에게 감정이입하게 된다.

 또한 이 책은 코미디 장르이다. 아이들의 행동뿐 아니라 선생님의 복수도 굉장히 만화 영화스럽게 극단적이고 막장으로 치닫기 때문에 우리는 현실성이나 윤리성 등은 고려하지 않고 통쾌함을 느끼게 된다. 마치 ‘톰과 제리’에서 톰이 무자비하게 얻어터지거나, ‘나홀로 집에’의 도둑들이 끔찍하게 당하는 걸 보며 깔깔 웃는 것과 비슷하다.

 

  제목이 ‘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의 복수’가 아니라 ‘세 번째’ 복수라는 점에서 앞의 두 개와는 달리 세 번째 복수는 무언가 다를 것인가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마지막 복수인 만큼 세 번째 복수는 그가 계획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썩 마음에 드는 결말은 아니지만, 로베르와 그의 어머니 푸티파르 부인이 마음의 평화를 찾고 행복해졌다면 그걸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작가가 10년 간 교사로 재직했던 사람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교권 추락 문제가 유독 심각한거라 생각했는데, 프랑스는 어떨까? 어떤 문화이기에 작가가 이 책을 쓰게 됐는지 무척 궁금하다. 

 그리고 실제로 학생과 학부모에 의해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는 교사들이 늘고 있다. 교사를 보호하는 제도도 거의 없고 있다 하더라도 실효성도 없다. 소설이 아닌 현실에서 교사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 수 있을까? 현실을 생각해보다 씁쓸한 기분이 든다.

 어설픈데 얼렁뚱땅 복수에 성공하는 비현실적인 이야기지만, 대리만족하며 하하하 신나게 웃을 수 있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0 2023.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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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
"[도서] 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 내용보기
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는 최근에 전 세계적 인기를 끌었던 '더 글로리' 느낌이 나는 책이었다. 물론 청소년 권장도서이기 때문에 읽다 보면 유쾌하기도 하고 쉽게 빨려 들어가서 그다음 내용이 어떨지 궁금해하며 읽었다. 주인공인 로베르 선생님은 어릴 적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그러다가 키가 크고 덩치가 생기면서 괴롭힘은 없어졌지만. 로베르는 자기 본인이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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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는 최근에 전 세계적 인기를 끌었던 '더 글로리' 느낌이 나는 책이었다.

물론 청소년 권장도서이기 때문에 읽다 보면 유쾌하기도 하고 쉽게 빨려 들어가서
그다음 내용이 어떨지 궁금해하며 읽었다.
주인공인 로베르 선생님은 어릴 적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그러다가 키가 크고 덩치가 생기면서 괴롭힘은 없어졌지만. 로베르는 자기 본인이 괴롭힘당한걸 잊지 못하고
어린 자신에게 괴롭힘을 주었던 게 아이들인 것처럼 선생님이 돼서 그러한 아이들에게 똑같이 복수하고자 했다. 하지만 선생님이 되었던 시절과 자기가 괴롭힘을 당했던 시절이 너무나도 틀려서
학생들에게 폭력을 사용하여 학생지도를 하면 안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무려 37년 정년퇴직을 할 때까지. 그 복수를 마음속에 담아두고 정년퇴직을 한순간부터 로베르 본인이 37년간 가장 괴로움을 받았던 4명의 제자에게 복수하기로 하는 내용이다.

오늘날 뉴스를 틀면 심심찮게 나오는 교권이 추락하는 내용을 보면 씁쓸하기 그지없다. 교권에 대한 아기뿐만 아니라. 요새 아이들의 행동들을 보면 말이다. 어릴 적 사소한 장난 또는 괴롭힘을 했다 하더라도 장난은 장난 괴롭힘은 괴롭힘인 것이다.


어른이 장난치고 괴롭히면 죄인 것이고 아이들이 장난치면 그저 장난인 것인가. 씁쓸한 상황 이자 시절이지만. 요새 친구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서. 혹시나 본인이 하는 사소한 행동이 누군가에게 몇십 년 동안 괴로움을 안겨주고. 언제 가는 본인에게 되돌아온다는 걸
공감했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장클로드 무를르바 #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 #청소년 권장도서

p*****9 2023.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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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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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권 추락 현상이 뉴스화되고 있다. 가르치기 위한 최소한의 체벌을 신고하여 많은 교사들이 교단을 떠나고 있다는 뉴스들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로베르 선생님도 천성이 순하고 둔한 사람인데 그것때문에 교사인 자신을 우습게 보고 장난을 친 세명의 학생에게 복수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 과정이 이 책의 서사를 이룬다. 장학사 앞에서 7곱하기9를 물어 교사 인생 최대 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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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권 추락 현상이 뉴스화되고 있다. 가르치기 위한 최소한의 체벌을

신고하여 많은 교사들이 교단을 떠나고 있다는 뉴스들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로베르 선생님도 천성이 순하고 둔한 사람인데

그것때문에 교사인 자신을 우습게 보고 장난을 친 세명의 학생에게

복수 계획을 짜고 실행하는 과정이 이 책의 서사를 이룬다.

장학사 앞에서 7곱하기9를 물어 교사 인생 최대 오점을 남기게 한 학생은

유명 레스토랑의 쉐프가 되어 있고 로베르에게 물벼락을 선사하고 말리려고

널어둔 옷까지 훔쳐가 만 하루가 넘는 시간 학교에 갇혀 있게 만든

쌍둥이 자매는 미용실을 개업하게 되었고

같은 학교로 부임해온 애녀렐 선생에게 전한 약혼 반지에

일부러 다른 여자 이름을 새겨 교사를 명예퇴직한 지금까지

독신으로 늙게 만든 여자 아이는 아이돌과 같은 인기를 누리는 가수가 되었다.

로베르는 이 세 명에게 걸맞는 복수의 방법과 시간을 선정하여 차근차근

실행해 나간다. 앞선 두 건의 복수는 치밀한 계획 끝에 대성공을 거두지만

마지막 세번째 복수는 결이 다르다. 가수가 된 제자가 조로증에 걸린 동생을 위해

힘을 내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복수를 실행하지 않기로 하고

뜻밖에도 로베르는 콘서트가 끝난 뒤 자신의 사랑을 떠나보내게 만든 

장본인에게서 진심 어린 사과의 말을 듣는다.

그렇게 로베르는 무시와 냉대로 점철되었던 자기의 교사 생활에 대한 한탄과

학생때부터 당해온 왕따라는 피해자로서의 입장이 누그러지며 위로받는다.

피해자들은 시간이 흘러도 그 상처 그대로인 만큼

가해자가 진정으로 뉘우치기를 바란다.

이 책은 그러한 사실을 일깨워주기도 하지만 현실에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끼친 고의 어린 죄악을 반성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자발적으로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만큼

결말부가 조금 동화적 색채를 지니고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그래도 이런 결말을 통해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는 듯 하다.

가해자들이 끼친 피해를 자기 자신을 위해 털어버리고

더 너그러운 시선과 따뜻한 마음으로 삶의 새 국면으로 도약하라고.

나 역시 세번의 복수를 마친 로베르 선생님의 은퇴 후 인생 2막을

응원으로 기대하며 책장을 덮었다.

YES마니아 : 골드 n*****3 2023.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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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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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출판사의 이야기바다 세 번째 시리즈인 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 북극곰 출판사의 그림책이 잔잔하면서 감동을 주고 여운이 남는 그런 책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책도 기대가 되었다. 북극곰 출판사에서 선택한 책이라면 틀림없이 재미있을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도서이다. 사악하고 잔인한 복수 코미디 선생님의 복수는 과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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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출판사의 이야기바다 세 번째 시리즈인

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

북극곰 출판사의 그림책이

잔잔하면서 감동을 주고

여운이 남는 그런 책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책도 기대가 되었다.

북극곰 출판사에서 선택한 책이라면

틀림없이 재미있을 것이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도서이다.

사악하고 잔인한 복수 코미디

선생님의 복수는 과연 어떨까?

가르침이 남는 교훈적인 복수일까?

일반적인 복수와는 다르겠지?

기대하면서 읽었다.

더 글로리의 청소년 버전

드라마의 여운이 아직 남아 있어서 그런지

읽는 내내 더 글로리 생각이 계속 났다.

 

로베르 선생님은 아이들을 싫어한다.

아니 한 번도 아이를 좋아한 적이 없다.

유치원부터 시작된 친구들의 괴롭힘은

학교를 졸업하고 교사가 되어서까지 이어졌다.

그가 교사가 된 이유는 단 하나

어린 자신을 괴롭혔던 아이들을

마음대로 쥐고 흔들며 복수할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 학교 선생님이었기 때문이다.

그의 삶의 목표는 오로지

자신이 당한 만큼 되 갚아주는 것이었다.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피해자의 꿈이 가해자인 것 처럼

오로지 가해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전부를 바친 삶

로베르 선생님 또한 마찬가지다.

옛날처럼 선생님이라 해도

학교에서 교사가 아이들을 지도할때

폭력을 쓰면 안 되자 퇴직하기만을 기다린다.

무려 37년동안!

퇴직 후 바로 시작되는 복수 계획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든든한 지원군인 그의 엄마

푸티파르 부인과 함께였다.

37년 동안 도토리 초등학교에서

로베르 선생님이 가르친 학생 중

세 명의 복수 대상자를 고른 후 

마침내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상상을 초월한 복수

웃기지만 스릴넘치는 복수

웃기지만 안쓰럽고 슬픈 복수

 

학교 내에서 벌어지는 폭력

서로가 가해자일수도

피해자일수도 있는 상황

누구에게도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들에 대해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으로

재미있는 스토리로 웃어넘길 수도 있지만

단순히 재미있는 소설을 넘어

내 주위의 상황을 돌아보고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라

청소년들이 많이 읽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청소년권장도서 #장클로드무를르바 #로베르선생님의세번쨰복수

h********9 2023.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퇴직한 선생님은 자신을 괴롭혔던 아이들에게 복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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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어울릴 수 없는 아이.괴롭힘과 멸시에 상처 받고어른이 되어서도 그 때 그 시절에머물러 성장하지 못하는 어른.로베르 선생님은 37년의 교직을마치고 정년 퇴직한다.그러나 정년 퇴직이 마냥 뿌듯하고좋지만은 않다.오랜 세월 복수의 칼날을 갈아온그 날이 도래 되었다는 뜻이기에그동안 깊숙이 숨겨 왔던 어린 시절의 상처를 하나씩 수면 위로끌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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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어울릴 수 없는 아이.
괴롭힘과 멸시에 상처 받고
어른이 되어서도 그 때 그 시절에
머물러 성장하지 못하는 어른.
로베르 선생님은 37년의 교직을
마치고 정년 퇴직한다.
그러나 정년 퇴직이 마냥 뿌듯하고
좋지만은 않다.
오랜 세월 복수의 칼날을 갈아온
그 날이 도래 되었다는 뜻이기에
그동안 깊숙이 숨겨 왔던
어린 시절의 상처를 하나씩 수면 위로
끌어 올린다.

어린 시절 로베르는 키도 작고 약한
아이였다.
그러기에 친구들이 놀림의 대상이 되곤 했다.
실제로 로베르의 어린 시절의 그 입장이 된다면
그 상처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결코 쉽사리
지워지지 않을 큰 상처로 남을만 하다.
그러다 방학 동안 급성장한 로베르를
친구들을 더 이상 놀리지 못했다.
교직을 퇴직하고도 앙금처럼 남아 있던 괴롭힘의 상처.
로베르는 고민에 고민을 걸쳐 세 번의 복수를 할
목록을 추려낸다.

어찌보면 어른이 되어서 어린애들에게 당한
놀림을 복수 한다는 설정이 유치하기도 하다.
사고력이 멈춰버린 로베르 선생님이라면
가능한 일이기도 하기에 이야기는
쉴새없이 독자를 책 속으로 끌여 들인다.
첫 번째의 복수는 유명한 세프가 된 제자.
사촌 부부와 그들이 키우는 개를 통한
복수는 로베르에게 통쾌한 복수전을 선물한다.
그 다음으로 쌍둥이 자매를 향한 복수가 시작되고
로베르의 계획과 행동은 거침없이
성공을 불러 온다.

마지막 남은 세 번째의 복수.
유명한 가수가 된 제자.
그러나 세 번째 복수는 성공하지 못한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봤던 장난끼는
성인이 된 아이에게 또 다른 짐과 무게로
짖눌리며 살아온 것을 깨닫게 된다.
어리석을 정도로 착한 로베르 선생님은
모든 것을 용서하고 자신에게 메어 있던
모든 상처와 증오, 아픔을 흘려 보낸다.
학교 폭력이 난무한 요즘 시대에
왕따와 같은 피해가 속출하고 선생님의
위협은 이미 땅 바닥으로 곤두박칠 치고 있는
이 시점에 이 도서가 전달하는 의미에 무게가 실린다.
어린 소견으로 시작된 장난이라도
거기에 파장되는 상처는 어른 아이 불문하고
결코 쉽사리 잊혀지지 않은 상처로 남기 때문이다.
어릴 때 장난이라고 해도 지나치면 누군가에게는
큰 아픔으로 남으며 또한 자신도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 굴레에서 빠져 나오기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는 점을 알게 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장 클로드 무를르바 # 로베르 선생님의 세 번째 복수 #청소년 권장 도서
c******5 2023.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베르선생님의 세번째 복수
"로베르선생님의 세번째 복수" 내용보기
퇴직한 로베르 선생님은 자신의 인생을 끔찍하게 만든 학생들에게 복수를 하고 싶어한다. 나이도 많고 힘도 부쳐서 자신을 괴롭힌 모든 학생들에게 복수를 할 수는 없고....그리하여 로베르 선생님이 마지막까지 꼭 복수하고 싶어하는 학생은 모두 세 명이다. 초등학교 4학년때 로베르 선생님의 학생이었으니까 30여년이 지난 지금, 그 학생들은 40대가 되었다. 각자의 직업을 가지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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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한 로베르 선생님은 자신의 인생을 끔찍하게 만든 학생들에게 복수를 하고 싶어한다. 나이도 많고 힘도 부쳐서 자신을 괴롭힌 모든 학생들에게 복수를 할 수는 없고....그리하여 로베르 선생님이 마지막까지 꼭 복수하고 싶어하는 학생은 모두 세 명이다. 초등학교 4학년때 로베르 선생님의 학생이었으니까 30여년이 지난 지금, 그 학생들은 40대가 되었다. 각자의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잘 사는 듯한 그 사람들에게 로베르 선생님은 자신이 당한 방법을 그대로 돌려주며 통쾌하게 복수를 한다. 그런데 마지막 세 번째 복수에서 선생님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된다. 

선생님의 슬펐던 어린 시절 이야기도, 교사가 되려 했던 이유도, 그리고 교사가 되어서도 행복하지 못한 모든 이야기가 너무도 세세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답답하고 힘들었다. 왜 학생들은 어린 로베를 그렇게 괴롭혔을까? 왜 로베르 선생님은 교사가 되어서도 그렇게 억울한 일들이 일어나야했을까? 나는 선생님께 그런 아픔을 준 적이 없을까? 나는 다른 사람을 괴롭힌 적이 없을까?

자기가 선택할 수 없는 이유로 약자의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는 로베르 선생님의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복수를 끝내지 못하고 마음이 시원해진 선생님에게 남은 인생을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시라고 말해주고 싶다. 

 

a*******s 2023.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