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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작가님의 박돌의 죽음을 읽고서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을 보고서 궁금증이 생겨서 구입했는데 뭔가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고 박돌의 죽음으로 인해 일어난 사건들이 비극적이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역시 사람이 먼저지 않나 싶어요. |
새움출판사에서 출간된 대한민국 스토리DNA 단편선 0345, 최서해 작가님의 박돌의 죽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제목이 주는 강렬함과, 소개글에서 나오는 작품의 분위기가 무척이나 인상깊은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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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작가님의 '박돌의 죽음' 을 읽고 난 소감입니다. 카프 문학 작가라고 알려진 최서해 작가님의 작품 중 초기 작품이라고 알려진 이 소설은 최극빈층의 삶을 살고 있는 모자의 비극적 삶의 단면을 생생하게 묘사해 놓았습니다. 특히 열두 살 박돌이 상한 생선을 먹고 앓다가 죽는 장면을 묘사한 부분은 직접 눈으로 보는 듯한 섬뜩함과 오싹함을 들게 합니다. 최서해 작가님은 극빈층 삶을 사는 인간들을 서늘한 시선으로 묘사하여 그들이 겪는 비극을 보는 이로 하여금 더 참혹하게 느끼게 하는 것이 특징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