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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쿠아리움이랑 인어공주, 바다, 해양생물 이런걸 몹시도 좋아하는데 좋은 기회로 사전 탐험대를 접하게 되어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살짝 맛보기로 한 파트의 일부분을 읽게 되었는데 뒷내용이 너무 너무 궁금해졌어요! 지구 끝의 온실이라는 책을 읽을 당시에 큰 맥락은 로맨스 소설에 식물과 환경오염에 관한 주제가 녹아들어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해저도시 타코야키 또한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각각 사랑, 우정, 생존, 발전, 희망과 같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지만 사실은 SF공상을 기반으로 한 지구의 환경오염이라는 큰 주제를 통해 하나의 이야기로 묶여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한가지의 주제로 다양한 시각과 꿈같은 상상들을 탐험해볼수있다는 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렇게 짧게 읽은 부분으로 저는 여러가지 감정들을 느꼈는데 책 한권을 다 읽게 되면 얼마나 또 좋은 감상과 경험들을 얻게 될지 기대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각 챕터마다 바닷속의 도시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살아가게 되는지 그 끝은 또 어떨지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볼수있는 스토리지만 해저도시 타코야키처럼 기발한 상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않으니 같이 한번 탐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사진은 해저도시 타코야키를 스티커로 한번 표현해봤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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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저도시 타코야키를 읽고 작성하는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저는 원래부터 바다도 좋아하고, 바다 생물도 좋아하고, SF도 좋아하고, 김청귤 작가님도 좋아합니다. 그런 제게 이 책이 재미 없을 가능성이란 해저도시에서 타코야키 트럭을 발견할 가능성만큼이나 희박한 것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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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가 너무나도 먹고 싶었다. 직접 만들기 위해 도구를 검색해보았으나 가격은 꽤 나갔다.. 타코야끼 요리 도구 살 돈으로 이 책을 구매하였다. 기후 변화로 인해 육지가 모두 바다로 덮인 지구에서 생존을 위해 바닷속으로 들어간 인류의 이야기를 여섯 편의 연작으로 담은 소설집입니다. 작은 빛이 모여 죽은 지구를 되살리는 심해 판타지 연작으로, 물에 잠긴 지구에서 춤추고 사랑하는 존재들의 해피엔딩을 담고 있습니다. 김청귤의 인물들은 그렇게 발 디딜 곳 없는 곳에서 끝까지 서 있는 법을 보여주며, 한국 환상소설장에 신선한 충격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 <해저도시 타코야키>는 바다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서 흥미롭게 구매했다. 우리는 멸망과 죽음에 대해 달려가지만, 그래도 웃는 날이 많을 것이라 믿었다는 사람들의 행복한 결말. 마음이 따뜻한 글이었다. 김청귤 작가의 또 다른 책들을 읽고싶어졌다. 나의 바다는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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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청귤 작가님의 문체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재와 물거품을 본 후에 이 글을 알게 되어 구매한 케이스인데 늘 느끼지만 작가님은 바다라는 소재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이런 시점에서 이런 책은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여운 깊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청귤 작가님의 문체가 맞는 사람, 저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한 번쯤은 꼭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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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주제로 쓴 이야기인 점에 끌려 읽기 시작했다. 바다에 대한 아름다움보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채워져있어 더 좋았다. 우리가 사랑하는 바다는 우리의 생각처럼 아름답기만 한 곳은 아니기에… 해저도시 타코야끼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진 지구에 관한 이야기이다. 지구가 저 정도의 위기를 맞았음에도 환경을 보존하려는 사람 따로,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사람 따로인 것이 지나치게 현실적이라 불쾌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인간은 언제 어디서든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해를 끼치는구나 새삼 느껴졌다. 또 바다에서 쉽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진화하거나 만들어진 인물들이 다이버로서 너무너무 부러웠다. 바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만큼 바다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도 좋았고, 자신의 능력을 믿지만 바다와 자연의 위험을 경계하는 태도 또한 좋았따. 그리고 그렇게 바다 환경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며 필리핀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배울 때가 생각났다. 다이빙 포인트로 가기 위해 배를 타고 가면서 강사님들과 그 곳의 현지인 직원들이 담배를 태우고, 담뱃재를 바다에 털고 꽁초를 바다에 버리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불편했던 기억이 있다. 저래도 되나 싶었지만 당연히 해선 안되는 행동이었다. 바다를 사랑하고 바다와 함께 생활하면서 동시에 바다를 해치다니… 그건 바다를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의 태도가 아니었따. 바다에서 얻는 것이 많은데도 감사할 줄 모르고 당연하게 여기는 행동은 우리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분명히. 바다를 해치고, 해양생물을 무자비하게 잡아들이고, 즐기기 위한 사냥을 하는 인간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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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런 분야의 책은 처음 읽어 보는데 나름 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좀 무섭다. 지금처럼 지구를 끝없이 망가뜨리고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면 육지가 물 속에 잠길 수도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