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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넘겨만 봐도 따라하고싶은 요리가 많고, 재료가 그리 어렵지 않아 보여요. 무조건 맛있다는 자신감에 믿음이 가고, 요즘 딱 담그려고 했던 오이지 담그는 방법이 엄청 쉽게 나와있어서 좋아요. 직접 찍은 사진이라는데 맛있어 보이네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것중 좋아요, 댓글수가 많은 메뉴들이라던데 그래서 그런지 다 따라해보고싶어요. 아이가 셋인데 남편이 이토록 집안일 잘 도와주고 요리까지 잘하면 완전 대박이겠어요. 앞으로도 변치 않았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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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어렵고 실생활에서 요리하기 어려운 요리들이 아니라, 손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으면서 맛있기까지 한 요리책을 찾고 있는다면 단연 이 책이다. 아주 건강식이거나, 플레이팅이 예쁘거나, 맛있어는 보이지만 자주 해먹지는 않을 것 같은 요리들이 아닌, 주방 한 켠에 놓아놓고 매일 들여다 보면 요리해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요리의 기본은 맛있어야 한다는 옥주부의 신념답게 여기 책에 나와 있는 레시피들만 잘 따라해도 손맛 넘치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친숙해서 좋고, 쉬워서 좋고, 맛있어서 좋다. 일년에 한번 해볼까 말까 한 요리들이 아니라, 언제고 집밥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 위주로 나와 있어 아주 강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