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가 너무 예뻐서 왠지 끌렸던 <진짜 소원을 찾아줄까요?> 제목도 뭔가 마음에 들기도 했고, 읽자마자 딱 내 스타일의 소설책이라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책이기도 하다. 일본 소설이지만, 왠지 한국소설인 <불편한 편의점>을 보는 듯한 느낌의 책. 이 책은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2'로 사실 1권을 읽지는 않았지만 이야기가 이어지는 건 아니라 2권을 바로 읽어도 큰 문제는 없었다. 표지도 이뻤지만, 앞장에 나오는 이 그림들이 너무 예뻐서 한 동안 푹 빠져서 본 페이지들이다. 이 책의 작가 역시 이 일러스트에 반해서 이 소설을 썼다고 하니 그림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여기에 나오는 메뉴들은 보름달 커피점의 메뉴들이라 소설 속에도 등장하니 잘 봐둬도 좋을 거 같다. 이 책은 별점성술을 통해 사람들의 진짜 소원을 찾아준다. 나는 처음 들어보는 달의 별자리인 월궁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이런 별점성술도 흥미롭다. 동시에 여기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고민들이 현재 우리들의 모습인 듯 비슷하기도 해서 읽으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들도 많다. 나도 가끔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몰라서 헤매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보름달 커피점이 있다면 정말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자신의 삶을 사는 기본일텐데 우리는 진짜 자신을 잘 알고 들여다보고 살고 있는지 반성이 되는 책이기도 했다. 그리고 사람들간의 인연이라는 것이 실제로 이렇게 이어져 있는 경우도 많겠다 싶어 나에게 온 아이, 남편, 주변 사람들이 참 소중해지는 책이기도 했다. 잔잔한 에피소드들로 환상적인 분위기에서 내 삶을 돌아보게 해 준 <진짜 소원을 찾아줄까요?> 재미와 의미를 함께 찾는 책을 원한다면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
|
냥냥파인 하고재비 경숙님 눈에는 우선 표지가 넘 예뻤다!! (사심가득ㅎ)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는 어떻게 진짜 소원을 찾아줄까? 표지속 테이블에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노을빛 바다를 보는 설레는 기분으로 책을 펼쳤다. 마치 고양이 마스터가 내 테이블에 놓아준듯 느껴지는 달빛 레모네이드를 보는데 두근두근 해졌다. 이야기 속으로 잠시 스며든 기분이였다. 이야기속 인물들이 가진 고민을 보름달 커피점 고양이 별점술사와 함께 진정한 소원 찾기로 펼쳐가는 동안의 이야기들은 따스함과 감동이 담겨있다. 그 안에서 가족에 대한 의미와 중요함을 깨닫게 되는 장면들은 때때로 먹먹함을 전해준다. 막연히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들이 아닌 누구나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고민들과 문제들이라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자신의 커리어를 포기해야할까 불안한 사토미의 마음도, 인정받고 싶은 계약직 사원 고유키의 이야기도 모두가 겪을 수 있는 소재들이라 더 마음이 간다. 책을 덮으며 혹시 오늘은 고양이 마스터가 내가 가는 길목에 있어주지는 않을까? 나의 진짜 소원은 무엇인지 물어보며, 그동안 힘들었지? 하는 따스한 격려의 눈빛과 함께 달콤함 초콜릿 블랙홀을 건네주면 좋겠다!! 고 생각했다. |
|
"우주의 별들은 언제나 '경험하고 싶은' 사람을 응원하고 싶어 해요. 그러니까 별들도 '당신은 그런데 당신이 '아니요. 일단 티켓을 주세요. 뭐든 좋으니까 달라고요'라고 대답하면 별들도 '그건 좀 그러네요' 하고 망설이지 않겠어요? 주고 싶어도 줄 수가 없어요. 복권에 당첨되고 싶다'는 생각은 바로 그런 거예요." - 책 내용 中
갑자기 요술램프를 가지게 되어 지니를 불러낼 수 있다면 바로 입에서 나오는 소원들이 있을텐데, 그 소원은 아마도 진정한 소원과는 거리가 멀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소원은 어떻게 보면 앞으로 내가 되는 싶은 모습, 꿈을 말하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내가 가진 소원이 진정한 소원이 맞는지 나에게 묻고 나자신과의 얘기를 통해 확인하는
|
|
<요약> 겉으론 도쿄에서 성공한 삶을 살고 <본문중에서> "누가 뭐래도 우선 자기 자신을 용서해야지.다른 사람을 증오하고 질투하고
"....별은 길을 비춰주지만, 방향을 정하는 건 어디까지나 나 자신이에요"P.178
"별들은 당신이라는 우주에서 당신이 결정하고 행하는 일을 응원하고 힘을 보태줘요 "나는 왜 이렇게 비뚫어진 거야...? 이런 감정은 모두 나 자신을 탓한 것에서 시작됐다.
<i think>
자신이 인지 하지 못하는
그리고 첫번째 아유의 고모와 같은 별자리라 이 책은 자신이 생각하기 싫었던 불편한 진실인 전 사실 카린이를 낳았을때가 이 책에 쓰인 글 처럼 모두가 반짝이는
|
|
진짜 소원을 찾아줄까요?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들은 이렇게 어느 순간 필요할때 나타나 마음을 녹이는 디저트를 던져준다. 그리고 진짜 소원을 스스로 깨닫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각자의 아픈 사연들을 담은 이야기 속에 진정 원하는 마음을 찾게 해주는 진짜 소원. 마치 한사람 한사람의 소원이 된 이유를 찾아 왜 그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아픔을 잊기 위해 감추기 위해 어떻게 살아왔는지의 사연들 속에 나도 모르게 이입이 된다. 별점술사 우주의 기운, 별의 자리에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별자리에 대한 해석을 통한 별점은 내게 또 다른 흥미로 진지하게 찾아 보게 된다. 대학교때 친정언니의 선물은 나만의 별자리 책이었다. 양자리인 내게 인생에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하기 위해 참고하면 좋다고 내게 선물한 책이 아직 내 책꽂이에 꽂혀있다. 남자친구를 사귈때, 나를 힘들게 하는 인간관계가 생길때마다 별자리 책을 보면서 왜 그사람과 이렇게 힘든 관계가 되었는지 혼자 이해하고 위로가 되었던 책이다. 그래서 진짜 소원을 찾아줄까요 책 속에서 별자리로 사람들의 심리를 어루만져줄때 크게 공감이 되었다. 이렇게 내가 이렇게 아픈지를 알게 된다면 마치 굳게 닫힌 문을 열고 들어가는 키를 얻게 되는 것처럼 그 다음은 용기만 있다면 그 문안에 닫혀있던 나를 다시 깨워 해방하고 그 해방속에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고여있던 눈물이 정화가 이뤄질때 크게 변화되는 삶을 진정으로 맛볼 수 있음을 이 책의 사연속에 함께 치유를 일으킨다. 진짜 소원을 찾아줄까요? 무엇이든 들어주는 소원, 물질을 먼저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정신적인 소원을 이룬다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빛을 찾아 물질도 함께 따라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진짜 소원. 내안의 내게 다시 물어보게 되는 계기를 준 책이다.
|
|
반짝반짝 별이 빛나는 표지들과 책에 나오는 음식 일러스트들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정말 공감가고 한편으로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부분은 계약직 '스즈미야 고유키'의 이야기였는데,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의 진짜 소원이 뭘까?
정해진 장소가 따로 없는 '보름달 커피점'이 나에게도 나타날까?
'진정한 나'에 대해 생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이책은 표지부터 편안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이책을 읽고싶어졌다.
이책의 시작은 맛있는 디저트 사진으로 부터 시작이 된다.
이책의 차례는 8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제1장 - 게자리 치즈 퐁뒤와 사수자리 사과 사탕 제2장 - 삭월 몽블랑과 기적의 밤, 간주곡 제3장 - 전생의 인연과 막대 폭죽 아이스티 에필로그 작가후기 참고문헌
후기 이책을 읽고 나에 대해 많은걸 생각 해보게 되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걸 원하는지! 그리고 책에서 "'돈'은 사실 '경험과 교환할 수 있는 티켓'이에요." 라고 할때 난 처음에 이게 무슨말 일까 생각을 했다.
근데 이후 "예를 들어 '여행하는 경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경험', '집을 사는 경험' 같은거요. 돈은 그런 경험을 교환하는 티켓인셈이에요." 라는말을 듣고 이해가 되었다. 우리는 누구나 복권에 당첨하고 싶어한다. 나또한 그렇다. 이책을 읽고 돈은 내가 어떠한걸 경험할수 있게 해주는것 이라는걸 깨달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책을 받자마자 기분이 굉장히 좋았다 제목과 어울리는 일러스트와 책 시작할 때 나오는 그림들도 다 아기자기하고 굉장히 예뻤다 그리고 이 책은 "보름달 커피점의 고양이 별점술사"의 두번째 시리즈이다! 처음 서곡에는 물고기자리, 물병자리를 이야기하면서 물, 불, 바람, 땅과 관련되이야기로 시작을 한다. 서곡부분을 읽으면서 이 책의 내용이 더 궁금해지고 몽환적이게 되는 것 같았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계약직, 일과 가정에서 고민하는 회사원 등 평범한 사람들에게 보름달 커피점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차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것을 글로 읽는데 상상만해도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고 실제로 이런 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계속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싶은 것, 원하는 것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나'라는 사람에 집중하게 만들어서 기분좋게 읽었다! 예스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첫 서평단으로서의 책이라 기대감과 흥분감이 넘쳐 원래 읽고 있던 책을 급하게 읽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분량이 240페이지 정도가 되어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어 교통수단 이용 시 읽기도 했다. 내용이 너무 흥미진진하다보니 집에 급하게 돌아와 자기 직전까지 머리맡에 두고 읽은 책이다.
일본 여행을 가보지 않았던 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의 사회구조적 배경이라던지 가족 구성원들 간의 정서적인 유대감에 대해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서양 점성술에 내용이 약간 어려워 반복해서 읽었지만 큰 흐름만 알고 넘어가도 전체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었다.
겉으로 봤을 땐 문제가 없어보이는 평범한 가족같지만 한 사람 한 사람 직장에서 본가에서 다양한 현실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자신도 몰랐던 나의 진정한 소원을 점성술사들의 도움을 통해 자각하여 갈등을 해소하는 내용이 너무 마음에 와닿았으며 이 책을 읽고 나 또한 나의 진정한 소원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의 내용이 나의 상황가 너무 비슷하여 나에 대해 성찰하는 계기 또한 되었다. 아빠를 좋아하지만 가끔은 너무 싫어 죄책감이 들곤 했고 직장에서 기간제로 일하고 있지만 과연 내가 원하는게 임용합격을 통한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과 비슷한 상황에서 이들은 어떤 방법을 통해 해결했는지를 보면서 나 또한 나 자신을 되돌아 보고 남을 미워하고 용서하기 이전에 나를 먼저 용서해야한다는 것과 간절하게 원하는게 과연 겉으로 보이는 성공, 안정적인 일자리인지 그 속에 내재된 나의 진정한 소원이 따로 있진 않은지 등 이에 대해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나처럼 가족사이에서 직장사이에서 불안정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내용 또한 무겁지 않아 술술 잘 읽히며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고 있어 좋은 해답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시리즈 책인 만큼 1권 책도 구매하여 읽어볼 예정이다. |
|
‘진짜 소원을 찾아줄까요?’라는 책 제목과 표지 그림의 분위기가 잘 어울려 읽고 싶은 마음이 일어났다. 책을 다 읽으면 진짜 소원 찾는 법을 깨달을 수 있을 것 같은 설렘을 느끼며 책을 펼쳤다. 먼저 나를 반기는 건, 보름달 커피점 일러스트 그림들이다. 별점술사가 있는 보름달 커피점 가게 안에 손님으로 함께할 때의 기분을 일러스트로 느끼는 것 같아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보름달 커피점의 사연있는 손님들이 서로 연결되어 이야기가 흐르는 어울림이 좋았다. 손님들 사연 이야기에 나도 함께 마음 아파하고 기뻐하고 감동받고,… 함께함의 시간을 느낄 수 있었다. 겉으로 피상적인 소원이 아닌, 진정한 소원을 깨닫는 이야기가 읽는 나로 하여금 ‘나는 나의 진정한 소원을 알고 있을까?’라는 내 안을 파고드는 울림같은 하나의 깊은 물음을 갖게 하였다. 밤에 이 책을 다 읽은 뒤,… 고요한 밤 시간에 잠시 여백의 시간을 보내며,… ‘진정한 소원을 찾는 건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에 대해 ‘나는 나를 알고 있는가?’라는 물음을 나 자신에게 던졌다. ‘나를 알고 나의 진정한 소원을 깨닫는 길’에 대해 혼자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막막하고 용기가 생기지 않을 수 있는데,… 이 책 ‘보름달 커피점의 별점술사’ 이야기를 읽고,… 이야기 속 일상 삶을 사는 사람들이 진짜 소원을 깨닫는 힐링의 과정에 함께하면서,… 따뜻한 위로를 받고 공감으로 함께함의 힘을 얻을 수 있었다. ‘별이 빛나는 밤’으로부터 선물받은 것 같은 ‘책’,… 책 읽고 와닿은 ‘나를 알고 나의 진정한 소원을 깨닫는 길’ 나아감에 대한 마음으로,… ‘나의 일상의 삶’의 아침을 새롭게 시작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