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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다문화 가정도 많고 주변에 외국인들을 심심치 않게 보게돼서 아이한테 꼭 이런 다양성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동안은 정말 어쩌다 가끔 외국인을 마주쳐서 제대로 이런 점을 알려줄 기회가 없었지만, 올해는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다문화 친구가 새로 입소해서 정말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딱 맞는 책을 만나서 행운이었다.
아직 네살인 우리 아이가 보기에는 조금 어려운 주제였지만 아가때부터 보던 원서책에 여러 인종의 아기 사진들을 많이 접하기도 했었고, 어린이집 친구이야기를 같이 해줬더니 생각보다도 잘 이해하는 눈치였다. 가끔 하원할때 외국인아빠를 만나면 원래도 낯을 많이 가리는 아이지만 더 굳어져서 민망했었는데, 쉽게 다양성을 설명해 줄 수 있어 좋았다. 당장 나, 남편, 아이 이렇게 셋의 피부색도 다 다른데 말이다. 요즘에는 영어노래 들으며 알파벳도 좋아하고 알파벳과 한글이 다르다는 것도 알고 있고, 지도를 보면서 우리나라 말고도 여러 나라들이 많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인데 정말 딱 좋은 책을 만난 것 같다. 아이는 나랑 다르게 열린생각을 가지고 자랐으면 좋겠다. 요즘은 학교에서도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다보니 관련교육을 많이 한다고 알고있다. 글밥이 지금 우리 아이에게는 많지만 초등 때 까지 쭈욱 보기 좋을 것 같아서 오래 가져갈 책인 것 같다.
내가 어릴때만해도 영화를 제외하곤 외국인을 보기 어려웠고, 외국여행이나 유학은 정말 생각하기 힘들었는데. . 지금은 많이 달라졌기에, 우리 아이는 더 큰 세상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많은 것을 경험하며 자랐으면 좋겠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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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소개 #동그리책장
데시레 벨라-로베데 . 글 리디아 음바 . 그림 유아가다 . 옮김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피부색 크레파스>의 제목을 읽으니 늘 얼굴색은 연주황으로 색칠하는 아이들이 떠오르네요. 어떤 아이는 검은색은 이쁘지 않아서 쓰지 않기도 하고요. 우리는 어떤 색의 크레파스로 얼굴을 색칠하나요?
사람의 피부색은 모두 다르고, 세상에는 수많은 색이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와 용기와 배려를 길러 주는 책!
줄거리... 크레파스 공장에서 갓 만들어진 여러 색깔의 크레파스들은 아이들의 개학 첫날을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오늘은 방학 동안 있었던 일을 그려 볼 거예요. 방학 때 놀러 간 곳과 가족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색깔 크레파스는 저마다 그림의 색이 되었어요. 살구색은 당연히 아이들이 자기를 선택할 거라 믿고 있었지요.
살구색은 놀랐어요. 아니 슬펐어요. 다들 가족의 얼굴을 살구색으로 색칠하거라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다른 색을 가져갔거든요. 그러다 올리버가 자신의 식구들을 그린다고 가져갔어요. 살구색은 아이들의 그림과 선생님의 이야기에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요.
우리를 둘러싼 것들이 지닌 다양성을 관찰하면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모습이 보인다는 것도 깨달았어요.
살구색은 세상 밖으로 나가서 좀 더 자세히 관찰하고 싶었어요. 올리버가 웃 옷을 입은 사이 책가방 주머니에 매달려 가기로 했어요. 살구색이 바라본 세상은 어땠을까요? . . . .
<피부색 크레파스>를 읽고... 살구색이 바라본 사람들의 다양한 피부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살구색은 새로운 사실을 직접 확인해 보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어 확인합니다. 용기는 늘 성장하게 만들어요.
사람의 피부색은 다르고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색이 있어요. 정해진 색깔은 없다는 거죠.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일 수 있는 지혜와 용기, 그리고 배려를 길러 줄 것입니다. 더 나아가 다양한 '차별'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죠.
아이만 배우는 그림책이 아니네요. <피부색 크레파스>를 읽고 다양한 색을 담는 크레파스 처럼 아이들도 예쁜 마음을 마음껏 색칠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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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지금의 연주황색을 '살색'이라는 이름을 붙였던 기억이 나요. 가장 우리 피부색에 가깝다는 이유로 아마 그 색을 '살색'이라고 칭했던 것 같네요. 아마 그때는 인종차별에 대한 생각이라기보단 그저 우리나라 사람들 피부색과 비슷하니 문구 회사에서 대부분 그렇게 지었을 테지요? 그런데 어렸던 저는 그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외국 친구들도 이 색을 '살색'이라고 부를까?' '우리나라 크레파스만 이렇게 부를까?' '그럼 살색을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언제인가부터 인종 차별에 대한 문제와 오해가 있을 수 있다며 '살색'이라는 말을 아예 쓰지 않더라고요. 그리고는 그 '살색'이라 불리던 크레파스는 연주황색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때 왜 우리는 몰랐을까요? 같은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조금씩 다른 피부색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눈동자 색깔도 조금씩 다를 수 있고, 머리카락 색깔도 까맣지만은 않다는 것을... ★★★★★ 크레파스 공장에서 갓 만들어진 크레파스들은 아이들의 개학 첫날이 되자 무척 두근거렸어요. 방학 동안 있었던 일을 그려보기로 한 어느 날, 아이들은 저마다 놀라 간 곳과 가족의 모습을 그려요. 노란 크레파스는 이글거리는 태양이 되고, 파란 크레파스는 바다와 파도가 되지요. 빨간 크레파스는 무척 빠른 자동차를 그려요. 아이들은 저마다 가족의 모습도 그렸어요. 그런데 가족을 그린다던 아이들이 어쩐지 살구색 크레파스는 쓰지를 않네요. 잔뜩 기대한 살구색 크레파스는 한참이 지나서야 올리버의 손에 전해져 그림이 되었지요. - 우리의 피부색 정말 살구색만으로 그릴 수 있을까요? ♥ 선생님은 이 세상에는 사람이 수없이 많이 살고, 그만큼 피부색도 다양하다고 설명했어요. 그래서 한 가지 색으로만 모든 사람의 피부를 표현할 수 없다고 했어요. (P.22) 어린 시절의 우리는 잘 몰랐지만, 이제는 알아요. 우리 사람들의 피부색은 너무도 다양하다는 것을. 머리카락의 색도, 눈동자 색도 서로 다르듯이 피부색도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손가락 모양도, 발가락 크기도, 머리카락 수도, 점의 위치도, 발톱 모양도, 주름 개수도 다르듯이 피부색도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우리가 한 가지 모양으로 사람을 그릴 수 없듯이 한 가지 색으로만 모든 사람의 피부를 표현하진 못한다는 사실을 이제는 알아요. 주위를 둘려보세요. 한 나무에서 나온 잎도 서로 모양이나 크기, 색이 다를 수도 있는데, 다른 나무끼리는 오죽하겠어요? 똑같은 잎이어도 나무의 종류에 따라, 혹은 각 나무마다 수만 가지 녹색이 될 수 있어요. 모양도 저마다 다 다르듯이 색도 다 다르답니다. 이렇게 조금씩 서로 다른 잎들을 우린 '잎'이 아닌 다른 말로 부르고 있나요? 서로 다른 종류라고 생각을 하게 되나요? 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인종,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요. 피부색이 다르다고 머리카락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차별하거나 유전적인 우위를 논하며 누군가를 차별하고 낮추어 여기는 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이라는걸, 어디선가 우리도 당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다름을 이해하며 다르다고 차별하지 않는 건강한 사회,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그런 사회에서 우리 아이도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채로운 우리의 피부색만큼 다채로운 꿈을 꾸는 사람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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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 크레파스 데시레 벨라 로베데 글 리디아 음바 그림 유아가다 옮김 두레아이들 ? 요즘 아이들은 예전 '살색'을 '살구색'으로 배워서인지 오히려 피부색에 대한 고정관념이 덜 한 것 같다. 얼마 전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다가 무심코 '살색'이라고 했다가 아이들에게 "살색 아니야! 살구색이야"라며 혼이 난 적이 있다. 피부색 크레파스를 통해서 다양한 인종이 많다는 걸 배울 수 있다. 다양한 피부색 크레파스를 보고 나도 정말 놀랐다. (이렇게 편견이 무섭다.) 피부색은 정말 다양하다!! 그리고 나무가 다 같은 초록색이 아니고, 다 같은 하늘색이 아니듯 세상의 모든 것들의 다양성을 깨달으며 주변 환경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무심코 지나갔던 풍경이 새삼 달라 보였다.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피부색 크레파스' 많은 아이들이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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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크레파스 < 피부색 크레파스 > ㅡ 데시레 벨라 - 로베데 글 ㅡ 리디아 음바 그림 ㅡ 유아가다 옮김 ㅡ 두레아이들 ㅡ 2023 . 5 . 15 내가 어릴 적에는 사람의 얼굴과 몸은 무조건 살색으로 칠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당시에는 외국인을 볼 기회가 거의 없었어서 그랬는지 , 인종 차별이라는 것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어서 그랬는지 모든 사람의 피부는 다 한가지 색으로 표현했던 것 같다. 크레파스의 명칭도 마치 사람의 살은 이색으로 칠해야한다는 것처럼 " 살색 " 이라고 쓰여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인종 , 다문화 시대에 살고 있다. 거리를 다니면서 다양한 피부색을 지닌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되는 , 살색이라는 표현이 알맞지 않은 시대. 2002년에서야 " 살색 " 이라는 표현이 인종과 피부색에 대한 차별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결국 2005년에는 살색 대신 " 살구색 " 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우리 아이들 크레파스에는 살색 대신 살구색이라고 쓰여있다. 공장에서 나온 살구색 크레파스는 모든 피부는 다 자기가 칠할꺼라 생각했지만 그것은 착각이였다. 그래서 살구색 크레파스는 세상 밖으로 나가서 관찰해보는데... 세상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수많은 색이 존재한다. ?? P . 20 선생님은 아이들이 그린 가족사진을 붙여놓고 나서, 아이들을 빙둘러앉게 했어요. 그런 뒤 벽에 걸려 있는 가족들의 다양한 피부색에 관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어요. ?? P . 22 선생님은 이 세상에는 사람이 수없이 많이 살고, 그만큼 피부색도 다양하다고 설명했어요. 그래서 한 가지 색으로만 모든 사람의 피부를 표현할 수 없다고 했어요. ?? P . 24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나서, 아이들은 피부색뿐만 아니라 세사의 나무들도 저마다 다 다르므로 초록색 하나로 모든 나무를 그릴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우리를 둘러싼 것들이 지닌 다양성을 관찰하면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모습이 보인다는 것도 깨달았어요. 세상에는 다양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언어와 글자를 사용하며 다양한 직업들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나와 다르다고 틀린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 일 수 있는 생각과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 책은 두레아이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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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만으로 책의 내용이 유추 가능하지만, 어떻게 풀어낼까..궁금해서 살펴본 책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와 인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았는데, 읽어보더니 재미있다고 하였다. 피부빛이 까만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자주 접하였는데, 이 책은 크레파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게다가 진한 색감이 아닌, 부드러운 색감을 사용하고 있어 마음도 편안해진다. 피부색을 표현하라고 했을 때 어느 대륙에 사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흔히 살구색을 떠올리는 일반화된 생각을 벗어나게 해준다. 세계에는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음을 설명하지 않더라도, 이 책 한권만 살펴본다면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또한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만 봐도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벌써부터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는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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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들었을때, 세계 여러 인종에 대한 이야기라 생각했어요. 아이들에겐 낯선 피부색에 대해 크레파스의 관점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간 책이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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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세한 책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m.blog.naver.com/bono0331/223102463149 *글밥 : 페이지 수도 42페이지 가량 되고 글밥도 다소 있습니다. 내용과 글밥을 고려했을 때 예비 초등생부터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림 :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피부색이 나와요~독후 활동으로 다양한 피부색 그리기를 하시려면 48색 이상의 크레파스나 물감을 이용해보면 좋을 듯 해요 *좋은 점 : 피부색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우리 나라도 점점 다양한 인종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인종의 다양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네요 ***감상평**** <피부색 크레파스>를 처음 읽고 생각난 것은 여성 화장품인 파운데이션이었습니다 국내에서 판매중인 파운데이션은 보통 21호, 23호 처럼 2~3개의 색 혹은 많아도 5개 이하의 색으로 구성되어 있고 밝기의 미세한 정도의 차이로 색이 구분되어 있어요 하지만 미국에서 파는 화장품 판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정말 깜짝 놀랄법 색들이 나옵니다 이미 지구 한 편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피부색을 인정하고 상품으로도 판매중인데, 아직도 아이와 그림을 그리다 저도 모르게 ‘살색’ 이라는 단어를 쓰는 제 모습을 떠올리면 살짝 부끄럽기까지 하네요 <피부색 크레파스> 내용 중 나무 색도 저마다 다 달라서 초록색 하나도 모든 나무를 그릴 수 없다는 말이 마음에 크게 와 닿았어요 나무도 한 가지 색으로 표현이 되지 않는데 다양한 인종이 사는 지구 속 우리를 한 가지 색으로 표현하려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었던 일인가 생각해봅니다 고정관념에 관한 책을 아이와 함께 읽다보면 오히려 어른인 제가 더 틀에 박힌 생각을 하고 있었을 때가 많더군요 그래서 오늘도 <피부색 크레파스>를 읽으면서 제가 아이보다 더 많이 배워가게 되었네요~ 어린 아이들도 접하기 쉬운 크레파스라는 소재를 사용하였지만 글밥이 다소 많아요 42 페이지나 되고 인종의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해주려면 예비 초등학생 정도 되어야 책 내용을 잘 이해하고 부모님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듯 하네요~~ <피부색 크레파스>를 읽으시면서 고정관념과 관련된 그림책을 더 찾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모더니타가 묻습니다:평범이란 뭘까요?>를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피부색 크레파스>도 읽었으니 앞으로는 아이와 그림 그릴 때 ‘살색’ 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게 조심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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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레벨라-로베데 글 리디아 음바 그림 유아가다 옮김 피부색 크레파스 제목을 보자마자 사람마다 피부색이 다르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 서평단에 참여하게 되었다.감사하게도 읽을 기회가 주어졌다. 피부색크레파스는 사람마다 피부색이 다르기에 그림도 다르게 그려야한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오직 살구색으로만 사람얼굴을 색칠했었지만 피부색의 다양성을 알고 피부색을 다양한 색을 사용하여 그린다는 걸 알려주고 있다. 크레파스는 아이들에게 현실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게 도와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파란색은 맑은 하늘, 바다,강을 표현할 때 초록색은 풀과 나무를, 노랑색은 빛나는 태양을 표현하는 걸 도와준다. 이 내용을 읽을 때 아이들과 노랑색을 가진 파랑색을 가진 주변의 물건, 음식,식물 등을 찾아 이야기 해보았다. 초록색은 잔디,잎사귀, 새싹을 노랑색은 입고 있는 옷, 바나나, 해바라기 등을 이야기 하였다. 세번째 장에서 다양한 색의 손들이 그려져있다.아이들은 이 장면을 보고 자신과 같은 색의 손을 찾아보기도 하였다. 선생님이 가족의 모습을 그려보자고 했다.살구색은 당연히 가족을 그리는 그림이니 자신을 선택하리라 생각했다.그런데 왠걸!아이들은 살구색이 아닌 다른 색을 골라 색칠하는 것이 아닌가? 살구색이 매우 슬퍼하고 있을 때 올리버가 살구색을 선택해 색칠하는게 아닌가!그런데 이상하다.세상이 이때까지 들은 것과는 다르지 않는가? 선생님이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붙여놓고 이렇게 말하는게 아닌가 이 세상에는 사람이 수없이 많이 살고 그만큼 피부색도 다양하다고 그래서 한 가지 색으로만 모든 사람의 피부를 표현 할 수 없다고 맞는말이다. 이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이 살아가고 있고 그만큼 피부색도 다양하지 않은가! 나무도 꽃도 똑같은 모양의 똑같은 색이 아니라 다 다양한 색이지 않은가 피부색 크레파스는 다양성에 대해 크레파스라는 소재로 알려주고 있다. 다양성을 알고 있는 그대로로 바라봐주는 것 우리 아이들도 어른도 배워야 할 점인 것같다. ☆이 도서는 yes24리부어클럽 서평단에 선정되어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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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 크레파스 /두레아이들 출판사 /데시레벨라_로베데 작가가 스페인 사람이고 반인종주의,여성주의자입니다. 그래서 다양성과 편견 다름의 이야기가 물흐르듯 펼쳐집니다. 그냥 크레파스가 아니라 피부색 크레파스 크레파스 중에서 피부를 나타내는 색은 무슨 색 일까요? 딱 생각나는 것이 색이라면 무슨색이 생각나세요? 살색.. 그림책에서는 살구색 크레파스입니다. 가족의 얼굴을 그리려는데 선택받지 못한 살구색 크레파스 고민이 됩니다. 세상에 내가 아는 것과 다르구나.. 그러다 마침 올리버 친구에 선택을 받습니다. 뒤이어 이어진 선생님과 수업시간에 수많은 사람이 살고 피부색도 다양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한가지 색으로 모든 사람의 피부를 표현할 수 없다고 합니다. 친구들이 얼굴색을 색칠하고 그리는데 왜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떤 색 크레파스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세상의 나무들도 둘러싼 물건들도 다양성을 관찰해보니 보이지 않는 색들을 찾게되고 생각하게 됩니다. 살구색 크레파스의 편견이 바뀌고 더 알고 싶고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니 살구색의 다양함을 깨닫는 시간이 옵니다. 그렇게 살구색 크레파스의 더 넓은 곳으로의 색의 다양성을 보는 시간 살구색 크레파스의 다름을 관찰하고 다양성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그림책과 따라가보세요. 세상은 생각하는 것보다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된 시간이였습니다. 살구색 크레파스도 살구색 크레파스를 선택한 올리버 친구도요~ ♡매번 같은 그림만 그리는 친구 ♡한가지 색만 고집하는 친구 ♡다양을 이해하지만 정작 늘하던대로 그틀에 갇히게 되는 경험을 하는 사람들 추천합니다..^^ 색깔은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