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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루질과 갯벌 그림책은 거의 수집할 만큼 갯벌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갯벌을 예쁘게 시로 표현했다니 너무 반가웠던 <갯벌 학교>였어요 !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서해 비단 고둥이다 ! 맛조개다 ! 엽낭게다! " 라며 갯벌에서 자주 만나던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해주며 자연스럽게 시 한편을 다 외워버리고는 갯벌까지 데려간 책이에요 ! 공부하는 과정도 살펴보니 책이 몇 배는 더 재미있어 졌어요 !
갯벌 학교에서 공부 중인 비단 고둥, 맛조개, 뿔소라, 엽낭게 등 갯벌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생물들을 시로 표현한 시 그림책이에요. 한지아 작가만의 귀여우면서도 특색을 잘 표현한 그림 덕분에 시와 함께 책 속에서도 갯벌을 느낄 수 있어요. 좀 더 깊이 ! 반복되는 음율 속에서 갯벌 친구들의 특색이 녹아 있어서 시와 함께 특징을 알아가며 재미있는 말 놀이처럼 읽고 따라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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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희 시인의 <갯벌 학교> 갯벌학교에서는 어떤 것을 배우며 학생들은 누구일까요? 표지를 보면 망둥어, 큰 엽낭게, 뿔소라등이 교문을 들어가고 있습니다. 등에 가방을 멘걸 보면 이들이 학생인거겠죠?^^ 이들은 학교에 가서 무얼 배울까요? 365일 쉬는 날 없이 학교에 가는 갯벌 친구들은 생김새도 생태도 달라요. 좀 더 멀리 좀 더 가볍게 좀 더 오래 좀 더 다르게 좀 더 높이 새로운 것을 열심히 배웁니다. 서로 달라서 더 조화로운 생태계! 갯벌 생태의 아름다움을 생동감 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정록 시인의 <달팽이 학교>를 봄 시그림책으로 본다면~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 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한 글입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바우솔 #갯벌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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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의 시그림책 '달팽이 학교'를 아시나요? 세상에서 가장 느리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달팽이들이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 학교로, 저희 첫째가 참 좋아했던 책인데요. 이번에는 숲이 아닌 시원한 바다에 학교를 열었다고 해요. 유쾌하고 왁자지껄한 생명력이 넘치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곳 '갯벌 학교' 입니다. 꿈과 희망의 갯벌 학교에서는 오늘도 공부 중이랍니다. 큰 맛조개는 어린 맛조개들에게 갯벌 속으로 쏘옥 들어가는 방법을 알려 주고 큰 말미잘은 작은 말미잘들을 앉혀 놓고 팡팡 물총 쏘기를 설명하고 있어요. 큰 뿔소라는 어린 뿔소라들 세워 놓고 갯돌에서 떨어지지 않고 매달리기를 열심히 아주 열심히 가르치고 있네요. 이 책은 갯벌 생물들의 학교 이야기를 경쾌하게 담아낸 시 그림책으로, 갯벌 생태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시와 다채로운 색감으로 표현한 그림이 무척 인상적이었답니다. 갯벌 학교에는 맛조개, 말미잘, 짱뚱어, 뿔소라, 비단고둥, 옆낭게... 우리에게 친숙한 다양한 바다 생물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몸이 긴 맛조개는 어린 맛조개들에게 갯벌 깊이 들어가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큰 짱둥어는 새끼 짱둥어들 앞에서 풀쩍 풀쩍 물 위를 뛰는 시범을 보이고 있는데요. 다들 어찌나 수업에 열중하는지.. 365일 쉬는 날도 없이, 방학도 없이 서로 경쟁하며 배우면서도 생김새가 다른 친구들이 같이 어울려 지내는 모습을 보며 저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어요. 오밀조밀 볼거리와 바다 친구들의 풍성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는 '갯벌 학교' 바다에 가게 되면 꼭 생각날 것 같은 그림책!! 이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바다 생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아울러 자연의 소중함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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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바다생물을 좋아하는 봉꾸형제가 받아보고 정말 기뻐했던 책이다. 때마침 마산나들이에서 바닷가에 놀러다녀온 후라 갯벌학교 책을 보며 왜 우리가 갔던 바다에는 맛조개가 없지? 짱뚱어도 안보이던데? 라며 이런저런 질문을 하기에 우리가 갔던 해변과는 다른 갯벌과 갯벌의 생태에 대해서도 많이 이야기 나눌 수가 있었다.
갯벌학교는 글밥이 많지 않은 시그림책이라 짧은 문장 안에서 아이들은 내용을 곱씹어도 보고, 그림을 더 정성들여 들여다보기도 했다. 갯벌을 학교의 모습으로 표현해 여러 생물들의 학교일상이 더 재미있게 다가왔다. 아이들은 아직우리는 학교에 안다닌다며 갯벌유치원으로 정하자!라며 즐겁게도 보았다.
주말에는 드디어 서해안 갯벌에 다녀왔는데, 갯벌을 맨발로 느끼면서 다양한 생물도 관찰해보고 책에서처럼 갯벌위에 제 마음대로 그림그리기도 해 보았다. 밀물에 쓸려오는 바다쓰레기들을 보면서 갯벌이, 바다가 오염될까 걱정도 하는 아이들. 갯벌학교를 읽은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맛조개며 뿔소라들이 아프진 않을까 염려하기도 하고, 쓰레기봉투를 가져올걸 하며 후회하기도 했다.
덕분에 집에 돌아와서 또다시 갯벌학교책을 찾는 아이들. 책을 볼때마다 다른 이야기, 다른 생각들을 쏟아내는 모습이 참 기특했다. 가까이두고 자꾸 꺼내봐야할 책.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아이들과 읽어보고 엄마가 작성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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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갯벌학교 책이에요. 요즘 갯벌체험하러 가기 좋은 날씨지요. 갯벌체험 가기 전에 혹은 다녀와서 읽기에도 좋고 그냥 읽어도 재미있고 여운이 남는 책이네요. 갯벌학교에 다니는 여러 바다생물들이에요. 다들 좀 더 큰 선배(?) 생물이나 부모 생물들로부터 삶에 필요한 기술들을 배워요. 그래서 갯벌학교는 365일 쉬지않고 방학도 없답니다. 바다생물들의 특징을 재미있게 편하게 접하고 알수있어요. 맛조개나 짱뚱어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도 알수있고요. 365일 쉬지않고 배우는 바다생물을 보며 아이도 어른도 끊임없이 배워나가는게 삶이 아닐까 싶어요. 재밌으면서도 여운 남은 책이에요. 아이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읽고 자연관찰까지 연계독서하기에 넘 좋네요. 저희 아이는 갯벌학교가 맘에들었는지 몇번 거듭읽고는 책상으로 가더니 바다생물들을 왕창 그려서 잘라왔어요. 독후활동 거리도 풍부한 소재라 넘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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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일타쌍피? ㅋㅋ
파도는 365일 밀려오니까.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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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체험을 갔다 온 후로 갯벌에 관심이 많은 아이
갯벌학교로 다시 갯벌에 가고 싶은 욕구가 생겨났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갯벌에는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고 그 생물의 특성에 맞는 기술을 학교에서 배우고 있다는 재미있는 갯벌학교 이야기.
우리 아이들이 갯벌 생물에 대해 익힐 수 있는 좋은 내용이면서 나도 학교에 가서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재미있는 책이다.
더불에 마지막에 이 책의 내용을 영어로 알려주면서 영어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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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맛조개들은 어린맛조개들에게 갯벌 속으로 깊게 들어가는법을 가르치고 큰장뚱어는 풀쩍풀쩍 물 위를 뛰는 시범을 보이고 큰 엽낭게는 작은 엽낭게에게 탑 쌓기를 가르친다 바닷 속 생물들이 어떻게 사는지 잘 보여주는 갯벌 학교~ 갯벌 학교는 방학도 없단다?? 첫 장면을 보면서 갯벌구멍에 맛소금을 뿌려가며 맛조개를 잡던 모습이 참으로 후회되었다 바다친구들~재미나게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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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도 없이 365일 운영이 되는 학교가 있다면 어떨 것 같나요? 365일 생명력이 넘치는 유쾌한 갯벌 학교! 아이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실래요?
<갯벌 학교>는 바우솔 출판사의 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 시리즈 중에 하나인데, 얼마 전 신간이 나왔어요! 이번 작품은 유미희 작가님의 동시에 한지아 작가님의 유쾌하고 귀여운 삽화로 따스한 그림책이 탄생했답니다.
꿈과 희망의 갯벌 학교에는 많은 아이들이 공부 중이에요. 과연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갯벌에 맛조개들이 가득해요. 큰 맛조개는 어린 맛조개들에게 어떻게 하면 갯벌 속으로 쏘옥 들어가는지 방법을 알려줘요.
물속에는 말미잘들이 가득해요. 큰 말미잘은 작은 말미잘들을 앉혀 놓고, 어떻게 하면 물을 멀리 쏠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작은 말미잘들은 물속에서 팡팡 물총 쏘기를 신나게 하고 있답니다.
다시 갯벌로! 갯벌에는 큰 짱뚱어들이 모여 있어요. 큰 짱뚱어는 새끼 짱뚱어 앞에서 풀쩍풀쩍 물 위를 뛰는 시법을 보여주고 있죠. 새끼 짱뚱어들은 어떻게 하면 높이 뛸 수 있는지 힘껏 물을 박차고 뛰어오릅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갯벌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새삼 느꼈답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존재이지만 함께 어울려 조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도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갯벌에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습성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쉽게 배울 수 있었고, 더불어 아름다운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구석구석 다양한 볼거리를 선물해 주는 따스한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꼭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