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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무슨 기분이지.. 마지막에 공룡이 차에 안 타고 헤어지니까 은근히 섭섭한 기분이네 카에데가 쇼타랑 결혼 하는 건 좋은 일이지만 하긴 신혼 집에 같이 살긴 좀 그렇다는 걸 공룡도 알고 떠난 걸 테니까.. 나중에 또 볼 수 있으니까. 공룡은 도대체 얼마나 긴 시간을 저렇게 떠돌면서 산 걸까.. 선배랑 야마다는 친구 이상의 관계 같네.. 그런 거겠지? 뭔가 누군가의 기억속에 오래 남을만한 만화는 아닌 것 같지만 나쁘지 않았다. 그렇다고 좋지도 않았지만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