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쥴스는 마침내 아시어스의 선물로 제대로 된 말을 얻게 되어 기뻐한다. 하지만 말을 보고 이전과 다름을 눈치챈 아시어스는 오르테즈를 떠보며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지만, 오르테즈는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며 시치미를 뗀다. 한편, 라이슬 후작가에서 찾아온 불청객은 자신이 이그레인의 진짜 남편이 될 사람이라며 건방지고 무례한 태도로 등장해 긴장감을 더한다. |
| 19권 표지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 ㅠㅠ 한권한권 정말 작품입니다 작가님 특유의 그림체와 감성 너무 좋아서 끝나가는게 너무 아쉬워요.. 정말 책속에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스토리였으면 좋겠어요 외전도 너무 보고싶어요 짱짱 |
| 출간 텀이 워낙오래걸리고 이야기 진행속도도 더딘편이지만 감정선 보이는게 좋아서 재미있습니다. 오르테즈랑 아시어스 사이도 엄청 알콩달콩하고. 김연주작가님 만화중에서 펠루아가 제일 로맨스가 크네요.얘네가 찐부부여서 더좋아요 |
|
가을에 접어든 펠루아 영지를 돌아보며 꽁냥대기 바쁜 아시어스와 오르테즈입니다. 돌아오니 라이슬 후작의 조카가 오르테즈를 만나러 와 있네요. 그리고 아시어스가 테사 공작가에 청혼을 하러 간 과거 에피가 나오고, 오르테즈 어머니인 테사 공작부인의 임신 소식이... |
|
재밌어요 크게 진전되는 느낌은 아니고 그냥 잔잔하고 무난하게 흘러가네요 이그레인거ㅏ 녹스가 행벅했으먕 좋겤ㅅ어요 벌써 완결까지 1권 남았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뭔가ㅜ오랜만에 잔잔한 서정로맨스를 봐서ㅜ마음이 간지러워요 마음을 울리는 문장이 많이서ㅜ괜히 두번세번 곱씹게 도ㅑ요 둘 사이의 오간 마음은 많은데 겨우 일년 겨우 네번의 계절을 건너왔에 싶기도 해요 |
|
오르테즈는 쥴스에게 2배의 돈을 줘가며 시켰던 말을 드디어 받게 된다 그 말은 바로 아시어스에게 줄 선물이었던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오르테즈는 아시어스에게 선물울 주고 둘은 영지를 둘러보며 시간을 갖는다 성에 돌아온후 라이슬 후작가의 사람이 찾아온다 지난번 이그레인 일을 따지러 왔지만 만만치 않은 오르테즈 때문에 다시 돌아간다 그 모습을 본 아시어스는 허락도 없이 오르테즈를 보고 간것에 의문을 품는다 두 사람은 성안에서 아시어스의 추억이 담긴 물건을 보자 아시어스는 그렇잖아도 치우려고 했다는 것이다 오르테즈에게 성안을 오르테즈로 가득 채울거라고 한다 사계절 내내 그말을 들은 오르테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오르테즈와 아시어스가 결혼 하기 전 오르테즈를 보러 간 아시어스의 과거 이야기가 나온다 결혼 전에 보러 갔으나 성안에 없던 오르테즈는 아시어스를 만나지 못했고 부모가 먼저 그를 만났던 것이다 전부터 아시어스와 라이슬 후작부인과의 관계를 알고 있던 오르테즈의 어머니는 걱정을 했던 것이다 어느날 오르테즈가 편지를 들고 아시어스를 찾는다 오르테즈는 어머니가 임신을 했다는 편지를 보냈다며 아시어스에게 압박을 보내는데......
한편 성안에서는 테사 공사부인의 임신이 어느새 오르테즈의 임신이라는 소문이 돌고 엉뚱하게도 쥴스가 오르테즈의 구두에 맞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마는데 |
| 김연주 작가님의 펠루아 이야기 19권입니다. 남주 결국 정말 좋은 명마 얻었네요. 다행인데 상황이 진짜 웃겨요. 펠루아의 소소한 일상이 나오는데 항상 한결같은 분위기라 좋네요. 그리고 남주가 여주를 보기위해 결혼전에 테사 갔을때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주 엄마 진짜 매력적인 캐릭이라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진짜 여주가 엄마 많이 닮은거 같아요. 그리고 어머님 임신하셨다고 소식 나오는데 부디 건강하게 후계자 낳아서 스트레스에서 탈출하길 바랍니다. |
|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결혼 후 첫 친정 나들이를 한 오르테즈. 자기 방 침대에 남자가 누워있는 게 이상하다는 오르테즈의 대사가 너무나 기혼자의 그것... 펠루아 이야기 시작, 두 사람의 결혼식 준비 과정을 보면 평범한 정략결혼 같았는데 또 어찌 보면 테사 공작 가와 펠루아 백작 가 사이의 뭔가 계산적인 부분이 있어 보이지도 않았거든요. 오르테즈가 아시어스와 결혼하게 된 까닭이 밝혀지지 않고 그저 오르테즈가 원했다고만 나와서 궁금했는데 슬슬 그 이야기도 풀리려나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