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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유레카 영어학습법
"[외국어] 유레카 영어학습법" 내용보기
<유레카 영어학습법> 어쩌면 한 손으로 들어올리기 조차 버거워 겁부터 먹을지 모르겠습니다. 책의 부피가 상당하거든요.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한 장씩 보다보면 분명 끝이 있을겁니다. 막상 <유레카 영어학습법>으로 공부를 시작해보면 쭉쭉 나가는 진도에 신나서 페이지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영어와 관련된 이야기가 철학, 역사, 문화, 종교 등을 넘나들며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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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영어학습법

어쩌면 한 손으로 들어올리기 조차 버거워 겁부터 먹을지 모르겠습니다.

책의 부피가 상당하거든요.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한 장씩 보다보면 분명 끝이 있을겁니다.

막상 유레카 영어학습법으로 공부를 시작해보면

쭉쭉 나가는 진도에 신나서 페이지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영어와 관련된 이야기가 철학, 역사, 문화, 종교 등을 넘나들며 펼쳐집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문법책이라고 볼 수 있지만,

발음, 화법 등 영어의 모든 것을 담은 것 같습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했던 영문법과의 차이는 있습니다.

한국인이 외국어로써 영어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가르침을 줍니다.

좀더 이해하기 쉬운 문법 용어를 사용하고,

이 문법을 알기 전에 미리 인지하고 있어야할 개념을 알려줍니다.

우리가 영어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주어와 동사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인식해 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책에 나온 예시글에서 주어와 동사를 찾는 연습을 하고

여러 방면으로 주어와 동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목차에서 알고 싶은 영문법을 찾아서 그 부분만 봐도 좋습니다.

영문법 공부할 때 발목 잡는 몇 가지 주제들이 있죠.

유독 어렵게 느껴지는 영문법이 있었다면 찾아보세요.

그림과 간단명료한 설명으로 바로 이해될 수도 있습니다.

유레카 영어학습법공부하는 시간, 또는 하루에 공부할 분량을 정하고

매일 꾸준히 공부하면 좋겠습니다.

특히 영어 공부는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를 알고 제대로 영어 공부 해봅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유레카영어학습법 #외국어 #영어공부 #영어독학 #김방이지음 #지식과감성

 

 
h****1 2023.07.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어원리와 영어문법중심의 [유레카 영어학습법]
"영어원리와 영어문법중심의 [유레카 영어학습법]" 내용보기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이 인식하는 영어원리와 영어문법의 중심의 기본에 충실한 유레카 영어학습법, 저자만의 독창적인 학습법인데 책의 두께가 주는 중압감이 상당하네요. 그도 그럴 것이 저자는 2010년부터 집필을 시작해 약 12년에 걸쳐 탈고했다고 하니 자신이 터득한 영어식 사고를 진심으로 이 책에 담고자 했음을 짐작할 수 있어요. 저자만의 독창적인 학
"영어원리와 영어문법중심의 [유레카 영어학습법]" 내용보기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이 인식하는 영어원리와 영어문법의 중심의

기본에 충실한 유레카 영어학습법, 저자만의 독창적인 학습법인데

책의 두께가 주는 중압감이 상당하네요.

그도 그럴 것이 저자는 2010년부터 집필을 시작해 약 12년에 걸쳐 탈고했다고 하니

자신이 터득한 영어식 사고를 진심으로 이 책에 담고자 했음을 짐작할 수 있어요.

저자만의 독창적인 학습법인 유레카 영어학습법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들이 인식하는 영어원리와 영어문법의 중심으로

한국어에는 없지만 영어에만 있는 영어문법과 어법, 개념과 문법용어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책을 읽다 보면 다양한 에세이 혹은 고전, 사서오경, 명언, 특정이론들을 언급하는데

단순한 해석에서 벗어나 단어가 가진 고유의 의미를 깨달아 영어적 사고를

넓히려고 무던히 심혈을 기울인 흔적들이 보여요.

 

그도 그럴 것이 저도 'To be or not to be'를 가지고 고심한 적이 있거든요.

햄릿하면 역시 'To be or not to be: that is a question.'

3막 1장에서 햄릿이 자신의 고뇌를 토로하는 대사로 유명하지만

be 동사의 이 간단한 문장이 아직도 해석에 갑을박론이 이어지고 있잖아요.

해석에 어려움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to be or not to be를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존재, 비존재)' '삶이야, 죽음이야.' '살까 말까?' 등

삶의 가치를 회의적으로 볼 수도 있고

이렇게 고전이자 명작이다 보니 풍부한 해석의 깊이를 더하여

'사느냐, 죽느냐.'로 우리에게 익숙하게 보편적으로 해석하기도 해요.

이처럼 저자도 예를 들어 'I am' 같은 단순한 문장을 심도있게 설명하는데

 

어휘의 사전적이거나 표면적 의미보다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식처럼

우리도 영어식 사고로 의사표현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어 설명하고 있어요.

선입견을 배제하고 여유있는 마음으로 읽다 보니 다양한 예문으로

어휘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였는지 생각해 보면서 배경지식도 쌓고

교양은 물론 영어실력도 좋아지는 느낌 아닌 느낌이에요.

Act act, in the living present !!


 

사실 영어에는 5형식과 8품사가 있죠.

이미 만국에 통용될 만큼 체계화해서 만들어놓은 문법용어들인데

이 책에는 저자만의 영어문법과 어법 용어들로 적응기가 필요했어요.

유레카 영어학습법의 기본은 영어단순문장 즉 주어 + 동사

그래서 동사의 성질에 따라 3가지 형식의 문장으로 구성되는데

1. 주어 + 연결동사 + 보어 형식

2. 주어 + 행동자동사 (+ 부사상다어) 형식

3. 주어 + 행동타동사 + 목적어 형식

여기서 주어 + 행동타동사 + 목적어 형식의 단순문장만

주어+보조동사 be +행동동사의 과거분사(+부사상당어)형식의 수동형문장으로 변환가능해요.


 

이렇게 영어문장들은 '주어가 처해 있는 상태 또는 행한 행동'을 표현하면서

완전한 문장을 이루기 때문에 동사가 중요해서 동사와 동사구를 활용한

다양한 예문으로 이해를 돕고 있어요.

어찌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1,2,3형식이고 3형식은 4형식으로 변환가능하단 언급인데

저자의 공부법을 따르려면 기존의 알고 있는 것들을 배제해야겠죠?

어법의 개념들이라 재미와 이해를 위해 삽화를 이용해

문장을 시각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도 책의 특징 중 하나예요.

 

 

이처럼 저자는 '의식을 잠재의식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영어학습법을 설파하고 있어요.

영어도 계속해서 듣다 보면, 의식을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습득되고

이렇게 잠재의식 속에 기억되면 영어와 한국말의 구조와 단어를 생각할 필요없이

불쑥 영어가 튀어나오게 되는 거죠.

영어를 배울 때 꼭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문법적 스킬이라면,

특정한 것의 상태 또는 특정한 행동을 행하는 사람, 물건 즉

문장속에서 주어와 동사의 정체가 무엇인지만 알아도 의미는 파악할 수 있어요.

영어문장 속에서 제일 먼저 주어와 동사를 인식하면

이후 이어지는 단어들과의 상관관계로 문장이 좀 더 쉽게 이해될 수 있어요.

영어는 일부 알파벳을 발음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단어가 두 음절이면 한 음절에 악센트를 세음 이상이면 주 악센트와 부 악센트가 있고

억양에 따라 그 문장과 단어의 뜻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영어발음에 관한 스킬도 기재되어 있는데

문자상의 설명보다는 QR코드로 음성도 함께 들을 수 있었으면 좋을 거 같아요.

To learn something and at times to practise it.

Surely that is a pleasure?

가주어 there와 it의 차이는 뭘까?

there be는 특정한 것이 특정한 곳에 존재하거나, 또는 이어난 사실의 묘사에

it be는 특정한 것의 정체 또는 그 모습을 묘사할 때 사용해요.

There's a young lady at the door. It's jenny.

이러한 영어의 미묘한 인식의 차이를 알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특히 저자는 영어문장은 주어 + 동사의 기본 틀이기 때문에

주어와 동사를 이해하는 방법을 강조하고 있어요.

그래서 시중에도 동사만 단독으로 서술한 교재들이 많은 이유겠지요.

영어원리와 영어문법중심의 [유레카 영어학습법]은

'최고의 아름다운 음악은 이해하기 쉽고, 최고의 예절은 간단한 것'이라고

영어학습법을 단순화하겠다는 저자의 의도지만

제게 완독의 길은 아직도 멉니다.


#유레카영어학습법 #영어학습법 #지식과감성

[저는 이 책을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v******u 2023.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레카 영어학습법
"유레카 영어학습법" 내용보기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의 넘치는 물을 보고 외쳤다는 "유레카!" 이 말은 "바로 이거야!" 라는 의미이다. 도대체 어떤 학습법이기에 이 책은 이렇게도 경쾌하게 외치고 있는걸까.   서울대학교 문리대와 환경대학원을 졸업하고 호주 시드니대학에서 도시계획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김방이 박사는 호주 최초의 주간지 교민 신문인 "The Sydney Korean Post"를 창간하여 운영한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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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의 넘치는 물을 보고 외쳤다는 "유레카!" 이 말은 "바로 이거야!" 라는 의미이다. 도대체 어떤 학습법이기에 이 책은 이렇게도 경쾌하게 외치고 있는걸까.

 

서울대학교 문리대와 환경대학원을 졸업하고 호주 시드니대학에서 도시계획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김방이 박사는 호주 최초의 주간지 교민 신문인 "The Sydney Korean Post"를 창간하여 운영한 전력이 있는 분이다. 현재는 국내에 거주하면서 영어 관련 학습서를 활발히 집필하고 있다고 하는데 나는 오늘 그가 만들어낸 책 중 「유레카 영어학습법」을 들여다 본다.

 

책을 택배로 받아쥔 순간 언팩을 하면서 여러 권의 책이 온 것이라고 생각했다. 워낙 박스가 크다보니 그렇게 생각한 것이었는데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책의 두께를 보고 흠칫 놀랐다. :) 자그마치 1,216 페이지에 달하는 엄청난 학습법이다. 그래서 짧은 시간 내에 완독은 애초에 불가능할 것 같아서 책의 구성과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서평으로 담아보려고 한다.

 

서문에서 저자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발간된 대부분의 책이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편집 제작된 것을 한국어로 기계적 번역을 한 이유로 '한국어와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우리'에게 한국어와 영어의 구조적 차이점들을 명확하게 인식시켜 주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꼬집는다. 그는 독일의 철학자의 말을 인용하면서 언어는 모국어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고도 말한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우리 민족의 따뜻한 정서에 존재하는 '정(情)'이라는 개념이 외국인들에게 이해시키기 정말 어렵듯이 그들만의 정서를 우리가 우리의 언어로 이해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어에서 영어로, 또는 영어에서 한국어로 자동 변환시킬 수 있는 능력을 우리의 머리 속에 잠재의식화 시키고자 했다. 이 책은 그가 2010년부터 집필한 책으로 지금까지 12년에 걸쳐 완성되었다. 실로 대작임에 틀림없다.

 

저자는 먼저 문법에 대한 간략한 설명 후 예시 문장을 준다. 그리고 그 예시 문장이 그렇게 적힐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또 유사한 형식의 문장들을 예문으로 소개하고 삽화와 함께 꼼꼼이 설명해 준다. 나는 너무 화려한 색상의 알록달록한 책은 특히, 사전이나 이런 공부법에 대한 책으로는 선호하지 않는데 이 책은 검은색과 밝은 고동색, 아이보리색의 여백으로 심플하다.

 

주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부가설명도 충실하고 옛날 이야기도 종종 볼 수 있다. 가끔 영어책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어려운 한문들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우리말에서 한자어의 비중이 크다보니 이해가 안 되는 바가 아니다.

 

책의 Chapter는 총 19개이며 부록에서는 연결동사 중 의미를 나타내는 단어를 정리해 놓았다. 영어 공부에 절대 왕도는 없다는 생각으로 책의 한장 한장 찬찬히 보면서 내 것으로 만들면 언제 어느 곳에 가서도 (물론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들로 한정지어서) 영어를 못해서 쩔쩔 매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이렇게 엄청난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이 책을 한번 훑어본 후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s*******6 2023.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