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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수박 겉핡기 식으로 넘어가는 다른 책들과 구별되는 애자일 개념서이자 초보를 위한 입문서이다. (그렇다고 내용이 쉬운 편은 아니다.) 처음에는 다소 내용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애자일 관련해서 읽어본 책 중 가장 내용에 충실하다. 이 한권만 제대로 읽어도 스크럼, XP, 린, 칸반에 대해 이해 가능하다. 이 책은 애자일의 역사, 개념 부터 4개의 대표적인 애자일 방법론까지 다루지만 내용도 충실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