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과거를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행.
"과거를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행." 내용보기
예전부터 국사, 세계사 보다는 수학, 과학을 좋아했다.학교를 졸업하고 다양한 책을 읽다가 역사 관련 책을 보니 왜 이렇게 재밌던지이제는 역사관련 소설이나 한국사가 너무 재밌다.아마 학창시절엔 역사의 흥미를 느끼기도 전에 시험이라는 틀때문에 진짜 재미를 못 느꼈던거 같다.   국립중앙박물관부터 조그만 개인 소장 박물관까지 많은 곳을 다니면서내가 태어난 나라의 역사를
"과거를 찾아 떠나는 행복한 여행." 내용보기

예전부터 국사, 세계사 보다는 수학, 과학을 좋아했다.
학교를 졸업하고 다양한 책을 읽다가 역사 관련 책을 보니 왜 이렇게 재밌던지
이제는 역사관련 소설이나 한국사가 너무 재밌다.
아마 학창시절엔 역사의 흥미를 느끼기도 전에 시험이라는 틀때문에 진짜 재미를 못 느꼈던거 같다.

 

국립중앙박물관부터 조그만 개인 소장 박물관까지 많은 곳을 다니면서
내가 태어난 나라의 역사를 알게 되는 것은 '옛날 옛적 이야기"를 듣는
흥미로움과 함께 놀라움과 감동도 있다.

 

이렇게 진짜 역사의 재미를 알게되고, 더 알아가고 있는데
"한국사 기행"이라는 책은 당연히 눈에 띌 수 밖에 없었다.
고고학자인 조유전님과 고고학을 전공한 이기환 기자님의 만남으로 출간된 책이라는 점 또한
비밀스런 이야기들이 더욱 많이 담겨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주었다.

 

이 책은 충청, 호남/제주, 영남, 강원, 서울/경기, 이렇게 나누어서
조유전님과 이기환님이 발굴을 따라 바라보는 우리 역사 답사기이다.
처음에는 박물관에서 보는 유물을 보는 것처럼 역사와 함께 유물을 소개하는 책인가 싶었는데
그 유물이 어디에서 어떻게 발굴되었는지 어떤 역사적 사실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또 확인되지 않는 비밀같은 이야기도 소개되고 있어서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

 

많이 보고 들었던 '단양 적성비', '중원 고구려비'가 우연하게 발굴되었다는 것도 신기했고,
고철에서 국보로 운명이 뒤바뀐 '청동예기'는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을 따라 순장된 소녀의 뼈를 가지고 외형 모습을 복원한 것도 신기했고,
세계를 눈물로 적신 안동 원이 엄마의 편지를 읽을때는 눈시울이 붉어졌고,
출산 직전에 사망한 산모인 파주 파평 윤씨 미라의 사진속의 태아를 보니 마음이 참 아팠다.

 

책 종이의 질이 너무 좋아서 실려있는 엄청난 양의 사진들이 더 돋보였고,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자칫 딱딱할지도 모를 역사 이야기를 두 저자님의 대화체로 재밌게 이끌어나가서
두꺼운 양임에도 불구하고 쏙 빠져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이렇게 직접 발굴되는 과정과 이야기까지 알게되니
박물관에서 단순히 유물의 이름과 설명을 보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마치 비밀스런 보물 발견 현장에 내가 있었던 것 같은 자부심과
눈에 보이는 작은 유물 조각 하나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자료이고, 중요한 의미인지 느낄 수 있었다.

 

고리타분하게 옛것을 찾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혹시나 있을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가, 우리 민족이 어느 순간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닌 이상 뿌리의 의미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옛것을 찾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찾음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위하는 것일 수도 있다.
나 역시 어떤 장소에 휑하니 서 있던 역사 유물을 보고는 '뭐 이런걸'이라면서 하찮게 여겼던 기억이 있어서 부끄럽다.
별거 아닌거 같아 보이는 조각 하나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고, 의미가 담겨 있는지 이 책을 통해서 또 한번 느꼈다.

 

책 뒤쪽에 엄청난 양의 참고문헌 목록과 찾아보기가 있어서 나중에 궁금한 부분을 찾아볼 때 너무 유용할 것 같다.
청소년 우수 도서로 선정된 이유가 충분히 있었던 것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과거의 흔적을 찾아가는 행복한 여행을 마치며,
이 행복한 여행을 모든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d****i 2011.01.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 기행
"한국사 기행" 내용보기
기록이 없다면 역사를 말할 수 없다.   우리나라의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보더라도 기록이 어느만큼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다. 지금의 우리는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를 통해서 과거를 되짚어보고 그 과거를 통해 얻어지는 교훈으로 우리는 현 시대를 미래의 후손들에게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고 있기도 하다.   지금까지의 기록에 대해 현존
"한국사 기행" 내용보기

 

 

기록이 없다면 역사를 말할 수 없다.

 

우리나라의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보더라도 기록이 어느만큼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다. 지금의 우리는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를 통해서 과거를 되짚어보고 그 과거를 통해 얻어지는 교훈으로 우리는 현 시대를 미래의 후손들에게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고 있기도 하다.

 

지금까지의 기록에 대해 현존하는 책자를 통해 그 역사를 다시 정리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배우고 있는 역사에 대해 서술하기도 하였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고고학자 조유전과 이기환의 한국사 기행'은 책자로 인한 기록만이 역사로 남을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현존하는 역사의 기록만이 완벽한 역사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발굴로 보는 우리 역사 답사기는 수년, 수천년전의 과거가 현재에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현존하고 있었다는 직접 발굴로 보여주고 있었으며, 책을 읽는 내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현재로 자유자재로 여행을 다니는 그런 느낌이었다.

 

하늘이 내려준 고대사의 흔적을 따라 충청의 마한과 백제 그리고 신라와 고구려의 흔적들을 발굴하고 새로이 역사를 써내려가는 그 과정들을 바라보면서 고고학자들의 일에 대한 매력이 이런것에 있기때문에 그들이 힘들고 고난한 삶일지라도 희열을 가지고 그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리라는 짐작을 하게 된다.  호남과 제주편을 보면서 고고학이 동북아의 중심에 선 역사를 만나게 되었던 일과 역사가 바뀌고, 또한 역사가 이루어진 곳인 영남에서의 발굴의 역사를, 문명을 낳았으며 또한 국난을 이겨낸 강원도에서의 원주 법천사와 청동기마을, 신석기인들의 도시였던 강릉 초당동 유적들과 청동기 마을로 기억할 수 있는 화천 용암리.위라리 유적들, 서울 경기에서의 학문과 일상이 담긴 유적발굴들을 만나면서 신석기와 청동기 그리고 한성백제인과 조선의 파주 파평윤씨의 일들이 더 이상 과거의 일만이 아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이미 신문과 방송을 통해 세계로 알려지게 되었던 조선판 '사랑과 영혼'같은 절절한 사연이 담겨 있었던 원이 엄마의 편지 발굴에 대한 상세한 과정들이기도 했다. 세계를 눈물로 적신 사랑이야기를 담았던 안동 원이 엄마의 편지를 발굴하게 되기까지 개규모 택지개발에 앞서 문화재 조사가 필수적이었던 때문이라는 사실을 인지를 하면서 귀래정파의 선산에서 고성 이씨 귀래정파의 종손 이도형씨의 부탁을 받은 문화재 발굴단들이 그들에게 돌아올 행운의 모습을 눈치라도 챘을까. 현지에 내가 나가있는 그런 흥미진진함이 이 책의 곳곳에 숨어져 있다. 

 



 

 

이 책의 처음 부분에서 맞이하게 된 문화재발굴과 함께 '비문이 남긴 교훈'이라는 글이 가슴속에 자리잡는다. 현존하는 인지도 높은 책자라 할지라도 고고학자들이 그 책자들과 함께 부족한 사료들로 인해 큰소리 뻥뻥쳐서는 안된다는것을 일깨워주는 확실한, 능력있는 자료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 된것이 가장 큰 소득이기도 했다. 단순한 역사에 대한 흥미로 시작을 하였지만, 그와 더불어 만나게 되는 발굴로 만나는 역사의 현장들의 생생한 모습과 그들의 외침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했으며, 더 깊은 역사지식은 물론 역사가 생생하게 살아서 우리 주위를 함께 지키고 앞으로도 존재하고 있다는 그 존재감을 실감하게 되기도 했던 책읽기 시간이었다.


 

"돌 몇 개(석곽묘)가 무슨 가치가 있느냐"라고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품을 수 있는 생각들을 너무나 초라하게 만들었으며, 고고학자들의 수고로움과 열정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 만들기도 하였다는 것이 단순한 과거 지향적이라는 말로 치부할 수 없다는 역사인식을 뒤바꿀 수 있는 계기가 부디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파고들기를 희망해본다.

 

 

 

2011.01.27. 소지개.

h****i 201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사기행
"한국사기행" 내용보기
생각 의외로 책이 두껍더라구요. 표지만 봤을땐, 노트정도의 크기에 조금 두꺼운 정도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이책을 집에 가져가면 울 가족들의 반응이 어떨까 궁금했어요. 첫번째로 울 서방님 넘 좋아하네요. 전 울 서방님이 이런책에 관신이 있는지 첨 알았답니다. 두번째로 울 조카들. "고모, 이책하고 비슷한거 사회 선생님 집에서 봤어. 사회 선생님 좋아하시겠다" 사회
"한국사기행" 내용보기


 

 

생각 의외로 책이 두껍더라구요.

표지만 봤을땐, 노트정도의 크기에 조금 두꺼운 정도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이책을 집에 가져가면 울 가족들의 반응이 어떨까 궁금했어요.

첫번째로 울 서방님 넘 좋아하네요. 전 울 서방님이 이런책에 관신이 있는지 첨 알았답니다.

두번째로 울 조카들. "고모, 이책하고 비슷한거 사회 선생님 집에서 봤어. 사회 선생님 좋아하시겠다"

사회 선생님이야 당근 이런책 좋아하시겠죠. 중학생인 조카에게 되물었습니다.

"도희는 이런책 싫어해?"

"아니 나도 좋아해"

전 이말이 듣고 싶었던거였는데....말이죠.ㅎㅎㅎ


 

 

지역별로 역사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이걸 보면서 느낀건.......여행갈때 정말 좋겠다 싶더라구요.

경주를 갔던적이 있는데, 아니 경주는 부산에서 먼거리가 아니기에 종종가요.

그곳에 갈때마다 딱 정해진곳만 다녀와서 뭔가 아쉬움이 남았었거든요.

책을 보니 가볼만한곳이 많네요. 눈으로만 보고 오는것이 아닌, 내용을 알고 보면 내 아이에게 설명하기도 좋겠어요.

역시 역사책은 지식 창고를 부자로 만들어줄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차례에서 눈에 쏘옥 들어온 이것.

제가 사는 곳입니다. 어찌나 반갑던지~ㅎㅎㅎ역시 자기가 사는 지역이 어딘가에 나오면 반가운가봐요.

저도 이런거 보면 늙어간다는 증거일까요?ㅎㅎㅎ

 

여기 보이는 곳이 영도네요.

사진으로 보니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다는~ㅎㅎㅎ

울 가족 맞추기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역시 영도 토박이 울 서방님 잘하시는데요.

저도 토박이이긴 한데....길치가 그냥 길치가 아니라는...완전 길은 까막눈....흐흐흐

 

책을 읽다보니, 재밌는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어요.

우리가 먹는 쥐포....저 완전 쥐포 좋아하거든요.

동삼동 패총 유적은 해변에 있는데, 당시 유적 앞바다에서 이상한 물고기가 낚싯대에 걸려 올라왔다고 해요.

주둥이와 머리가 꼭 쥐처럼 생겼고, '찍찍'하는 소리를 내며 올라왔는데요. 생긴게 꼭 쥐처럼 생겨 쥐를 먹는 생각이 들어

소름이 끼쳐 못 먹겠더라고....나중에 보니 그걸 쥐고기, 즉 쥐치라 해서 쥐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영도 앞바다에 쥐고기가 종종 잡혀서 올라오거든요.

울아버지가 낚시를 좋아하셔서 낚시 가시면 계절마다 다른 고기들을 잡아오시는데, 지난 여름쯤 지나서인가?!

쥐고기를 한참 잡아와서 맛나게 먹었었어요.

쥐고기 생긴 모양을 다시금 되새겨 보니 쥐처럼 생긴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쥐고기만 보면 입이 조그만것이 귀여운것 같기도 하고~ㅎㅎㅎㅎ여럿 생각이 많이 나는데요.ㅎㅎㅎ

 


경주갈때 꼭 이책 챙겨갈 예정이랍니다.

잘난척좀 해봐야죠^^

일일이 외울순 없으니, 살짝 살짝 보면서~컨닝을 해야겠어요.


왼쪽에 보이는것이 '선덕여왕릉'이고,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신문왕릉'이에요.

학창시절 책에서 봤었던 기억이 나는것 같아요.

이책의 묘미가 또 여기 있네요. 유적물들을 사진으로 보여준다는것. 책으로 10번 읽는것보다 한번 보는게 낳다는말이 있죠.

직접 보기는 어렵고 사진으로나마 보는것도 어딘가요.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

 

지금 우리는 타임캡슐을 심어두죠! 영도에도 그런 작업을 한적이 있답니다.

이것 역시 100년 200년 지나면 유물로 보존이 되겠죠.

 

고려시대에 편찬된 『삼국유사』『삼국사기』로 고대의 역사를 어느 정도 알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 기록조차 없었다면 우리 고대의 역사를 제대로 알수 없었겠죠.

기록도 중요하지만, 기록만으로 역사를 안다면 자칫 잘못된 역사를 전할수도 있을거에요.

유적과 유물들을 발굴하는것이, 이런 기록역사와 발굴된 역사가 일치 되므로써,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수 있는 것이겠죠.

과거가 있기에 현재도 존재하는것이고, 또 미래도 있을테지요.

과거 우리 조상들의 삶을 엿볼수 있는 유적과 유물들....[그당시 어쩜 이런 생각을 했을까]할 정도로 대단한것들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한국기행사] 우리 어른들도 한번쯤은 접해봐도 좋을것 같아요.

2010년 청소년 도서로 선정된게 그냥 된게 아니네요.

청소년들 이책 꼭 읽으세요.

울 조카들에게도 강력 추천을 했답니다. 한명의 조카는 고모때문에 땡잡았어요.

무료로 늘쌍 볼수 있으니~ㅎㅎㅎ

p********5 2011.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에 흥미를 가져보자
"역사에 흥미를 가져보자" 내용보기
땅이 품고 있는 역사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그것에 대해 책은 하나하나 알려준다 차를 타고 지나다 보이는 유적안내표지에서 시작되는 여행처럼책에서는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유적들과 그 땅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출토된 유물들까지 한보따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리타분하다고만 하지말라역사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도 역사의 한 장면이다각 개인으로만 살아간다고 생각할
"역사에 흥미를 가져보자" 내용보기

땅이 품고 있는 역사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그것에 대해 책은 하나하나 알려준다

 

차를 타고 지나다 보이는 유적안내표지에서 시작되는 여행처럼

책에서는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유적들과 그 땅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

출토된 유물들까지 한보따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리타분하다고만 하지말라

역사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도 역사의 한 장면이다

각 개인으로만 살아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그 개인들의 삶이

모여 지역의 삶을 나타내고, 그것이 모여 국가의 삶이 된다

국가의 삶은 역사책에서 쉽게 말하는 단어인 역사로 말할 수 있다

 

다시금 돌아보라

주변의 산을 바다를 그리고 땅을

오랜시간동안 사람들이 살아온 흔적이 담겨있음을

알고나면

다시 달라보인다

그 땅이

등기소의 문서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역사가 숨쉬는 땅인 것이다

 

 

s**********e 201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