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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에 가족들과 국내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꺼내든 책은 바로 블루리본 서베이 전국의 맛집 2023입니다 전국을 망라하여 음식점 길잡이를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좋은 여행의 출발점이라 생각합니다 주로 블루리본 2개를 받은 곳은 일부러라도 찾아가고 1개를 받은 곳은 가는길에 들르는 편을 선호합니다 네이버 도서 분야 인플루언서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는데요. 유일하게 매년 출간을 기다리는 책이 바로 블루리본 도서입니다. 상반기에는 전국의 맛집 후반기에는 서울의 맛집 책이 나오는데요. 거주지가 인천이고 생활지는 서울이다보니 둘 다 꼭 챙겨보는 편입니다. 2019 버전부터 블루리본서베이 평가 방식이 업그레이드 된바 있는데요 블루리본 자체 최고의 등급인 리본 세 개 맛집을 선정에 있어서 예전에는 전문가 평가단이 개입하였지만 변화 이후 순전히 독자 평가로만 선정되 더 객관성이 높아졌습니다. 과장을 좀 보태면 맛집평가의 민주주의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방문한 리본 세개 맛집은 모두 만족했을만큼 리본 세개 맛집에 대한 기준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루리본 서베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맛집 평가서로 이미 10년 이상 축적되어 이제 정확성이 꽤 높습니다. 피천득의 맛과 멋이라는 글 중에 '맛은 정확성에 있고, 멋은 파격에 있다'는 구절이 있지요. 맛집 하나만을 찾아서 멀리 여행하는 것이 더 이상 이상해지지 않은 시대가 되었는데요. 맛집 좋아하는 분들은 필수로 갖추고 있으면 좋을 책이라 생각합니다. 외국의 맛집선정 시스템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도 하였지만 전국에 걸쳐 광범위한 평가에는 블루리본에 훨씬 미치지 못한다는 인상이었습니다. 전국의 맛집 도서의 경우 지역별로 맛집이 잘 구분되어 있구요. 또 중식, 한식, 일식, 이탈리아식, 프랑스식 등 음식 종류에 따른 구분도 되어있어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한식은 가금류, 면류, 어패류, 육류 등 세세히 나뉘어있기 때문에 참고하기 좋습니다. 서울은 전세계 어디에 비교해도 뒤지지 않은 미식도시라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제 전국에 있어서도 한국이 미식의 나라로 발전하는 느낌입니다. 거기에 기여하는데 블루리본 서베이가 적지 않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행보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거주하는 블루리본 전국의 맛집을 살펴보면서 느낀 인천의 맛집 현황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스시야 등 고급 레스토랑은 아무래도 송도신도시 쪽에 치중되어 있는 인상이 있구요. 인천도 나름 적은 도시가 아니다보니 음식점이야 많아도 블루리본에 소개될 만한 카페는 부족한 현실이었는데 좋은 카페가 늘어나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방문하려 생각하는 곳은 미광, 혜빈장, 단풍나무 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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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닐 때 빠뜨릴 수 없는 곳은 바로 여행의 묘미를 더욱 풍부하게 해 줄 맛집이죠! 블루리본 서베이는 바로 여행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줄 지침서 인 것 같아요. 블루리본서베이 도서를 알기 전에는 항상 검색으로 맛집을 찾았는데 찐리뷰를 구별하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 실패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하지만 블루리본 서베이에 추천된 레스토랑을 가보면 거의 실패는 없는 것 같아요. 아마 찾아보시면 스스로 맛집이라고 생각한 곳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을거에요. 가 보았던 맛집이 블루리본을 올해 받았을 경우에는 스스로 더 뿌듯한 느낌이랄까요?! ㅋㅋ 블루리본을 받은 맛집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다면 가볼만한 맛집도 추천으로 수록해 두어서 새로운 여행지를 갈 때 참고해 보면 정말 시간도 절약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