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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작가의 삼국지와 초한지를 구매했던터라 수호지 역시 구입했다. 어렸을 때 수호지를 읽었을 때는 청소년 버전이었던건지 잔인하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지금 보니 호걸들이 아닌 108명의 깡패집단이다. 내용은 수호지가 워낙 유명한터라 특별한것은 없지만, 역시 작가의 역량이랄까 보는 맛은 확실히 이문열 작가의 수호지가 월등한 것 같다. 주위에서 추천받은것도 이 책이었고.. 수호지를 읽어 볼 계획이 있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도 좋을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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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가물가물한 꽤 오래전 일이네요. 친척 어른 댁에 방문했다가 서재에서 고우영 화백의 수호지를 접하고 일부를 빌려서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반부까지 봤던 것 같은데 그때의 기억이 아쉬워 전자책으로 몇달 전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적어도 다섯 번은 읽은 삼국지에 비해 수호지는 그때 만화를 본 게 다이고 고 화백 특유의 그 그림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고 그리워서 이번에는 책으로 읽어보려고 구입 했습니다. 사실 수호지는 주인공 송강이라는 인물이 실존하긴 했지만, 그 외엔 허구의 소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무협지에 비견될만큼 과장 섞인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일반 민중의 삶을 배경으로 속 시원하게 내어놓은 거침없는 통쾌한 이야기라고 표현하겠습니다. 나라의 운명을 짊어진 멋진 영웅들의 이야기도 매력적이지만 색다른 민중들의 이야기도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
| 수호지에 대해서 말해봅니다. 수호지는 옛날이나 요즘 현대시대나 꼭 필요한 책 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수한 시간이 흐르면서 시대가 변해가고 있지만, 수호지의 값어치는 빛나는 것 같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부분을 짚어주는 책이라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영웅들이 등장하고 그 영웅의 행동을 보면서 배우는 부분이 많습니다. 상대방을 대할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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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수호지 중국 역사에 관심이 많이 있어 구매하였습니다. 삼국지 열국지와 함께 구매하였기 때문에 방대한 시리즈를 언제 다 읽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여... 전자책 입문하면서 실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너무도 많은 책을 구매해서.... 몇달만에 2000권 넘게 산 책중 한 세트 입니다... 수호지』는 중국에서 농민들의 봉기를 소재로 한 첫 장편소설로서, 북송(北宋) 말년에 간신들에 의해 정권이 농락당하자 송강을 중심으로 한 영웅호걸 108명이 ‘하늘을 대신하여 정의를 행한다(替天行道)’는 기치 아래에 산동의 수장현(壽張縣) 동남쪽 양산(梁山)에 모여 힘없는 백성들을 위해 의(義)를 행하는 이야기이다. 라고 합니다 잘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