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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팔랑 나비 휘휘 폭풍
"[서평] 팔랑 나비 휘휘 폭풍" 내용보기
팔랑 나비 휘휘 폭풍은 " 자연의 움직임을 묘사한 문장 "들로 아이들이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다. 바람이 점점 세어지는 과정에서 동화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구성이 매우 집중력 있게 묘사 되었음을 알 수 있었고 표현력에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어 쓰임이 돋보였다.  그림에도 바람의 세기에 따라 점점 강하고 심해짐을 알 수 있다. 파도, 나뭇잎, 나비의 움직임을 보면 바람
"[서평] 팔랑 나비 휘휘 폭풍" 내용보기

 팔랑 나비 휘휘 폭풍은 " 자연의 움직임을 묘사한 문장 "들로 아이들이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다. 바람이 점점 세어지는 과정에서 동화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구성이 매우 집중력 있게 묘사 되었음을 알 수 있었고 표현력에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단어 쓰임이 돋보였다.

 그림에도 바람의 세기에 따라 점점 강하고 심해짐을 알 수 있다. 파도, 나뭇잎, 나비의 움직임을 보면 바람의 세기를 알 수 있도록 실감나게 그려졌다. 특히 나무와 파도 색감의 정도에 따라 바람이 약하고 강함을 아이들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동화 이야기는 숲속의 고요와 아주 작은 나비의 움직임에서 시작되었다. 바람의 세기에 따른 실바람, 산들바람, 건들바람, 센바람, 노대바람 등 자연 현상을 표현하며 거세지는 과정을 묘사했으며 그림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되어 있다.

 아프리카의 센바람으로 나무가 휘어지고 사람들의 옷이 휘날리는 그림이 리얼하게 표현되었다. 브라질의 해안과 인도양의 휘몰아치는 파도와 나무가 뽑히는 과정에서 사람들이 서둘러 대피하는 그림이 바로 커다란 코끼리를 통해 긴장감을 주었다.

 " 단 한 번의 날개짓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엄청난 힘이 생겨날 줄, 나비는 정말 몰랐어요. " 나비와 코끼리의 크기와 움직임의 대조로 바람의 세기 정도를 표현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책을 다 읽었다면 겉표지 1에 있는 문구 ` 그림으로 읽는 나비 효과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힘을 불러 일으킨다는 팔랑 나비 휘휘 폭풍 동화를 쓴 저자는 `로저 본 카`이며 " 카오스이론에 영감을 받아 이 책을 썼다 "고 한다. 또한 책의 말미에는 보퍼트 풍력 계급을 통해 바람의 이름과 바람의 세기와 그에 따른 자연 현상이 일어나는 상태 정도를 알 수 있는 표가 있어서 책을 읽고 이해를 돕는 자료가 될 수 있다.

p*****0 2023.05.25.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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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 나비 휘휘 폭풍
"팔랑 나비 휘휘 폭풍" 내용보기
카오스의 이론을 영감으로 저자는 나비효과를 그림으로 나타냈는데 원래 카오스는 우주가 생겨나기 이전의 상태로 캄캄하고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공간을 뜻하는 그리스어 이지만 번역해보지 혼돈이란 뜻으로 사용이 되더라구요. 또한 불규칙적인 결정론적 운동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무질서하게 보이는 혼돈 속에서 논리적인 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이 카오스 이론이더라구요.   말라니는
"팔랑 나비 휘휘 폭풍" 내용보기

카오스의 이론을 영감으로 저자는 나비효과를 그림으로 나타냈는데

원래 카오스는 우주가 생겨나기 이전의 상태로 캄캄하고 아무것도 없는 텅빈 공간을 뜻하는 그리스어 이지만 번역해보지 혼돈이란 뜻으로 사용이 되더라구요. 또한 불규칙적인 결정론적 운동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무질서하게 보이는 혼돈 속에서 논리적인 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이 카오스 이론이더라구요.

 

말라니는 숲에서 작은 나비를 들여다보며 나비를 지켜보아요

작고 예쁘지만 연약한 나비가 할 수 있는 일은 뭘까 

팔랑이는 날개짓을 했을뿐이지만 산들바람이 되어 점점 더

커지는 바람은 서쪽으로 바닷가로 아프리카로

계속 커져만 갑니다

들판으로 페루해안으로 남쪽을 향해 오스트레일리아까지

걷잡을 없이 사납고 강한 바람이 되어버렸지요

나비조차 몰랐지요. 단 한번의 날갯짓으로 인한

아주 작은 변화가 앞으로 예측할 수 없는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리라는 것을

 

역동하는 바람의 크기를 제대로 배워봅니다.

싹쓸이 바람까지의 보퍼트 풍력계급도 배우게 되지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바람놀이를 하며 바람의 세기를 가지고

게임을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하나의 이론을 영감으로 그림이 되어 알게 되는 바람의 크기

나비의 날갯짓에 담은 바람의 세기의 변화가

스피드하게 진행되며 지도를 따라 가는 여정의 바람은

상상하지 못한 변화. 예측할 수 없는 변화를

실감나게 표현해 줍니다.

 

아이의 눈을 통해 바라본 작은 변화

나도 다시 아이의 눈으로 돌아가 관찰하는 삶을

배우고 싶어집니다

 

[ 본도서는 다섯수레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팔랑나비휘휘폭풍 #로저본카 #다섯수레 #서평도서 #책과콩나무

c****e 202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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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 나비 휘휘 폭풍
"팔랑 나비 휘휘 폭풍" 내용보기
'나비효과' 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정말로 그렇게 될까 궁금하게 생각한 적이 있어요. 어린 시절에.. 그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잘 풀어서 설명해주는 좋은 그림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 앞표지에서 '그림으로 읽는 나비효과'라는 문구가 선명하죠. 나비가 살짝 '팔랑'했을 뿐인데 폭풍이 거세게 몰아칠 수 있다니 처음에는 나비효과에 대해서 사실 실감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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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정말로 그렇게 될까 궁금하게 생각한 적이 있어요.

어린 시절에..

그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잘 풀어서 설명해주는

좋은 그림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


앞표지에서 '그림으로 읽는 나비효과'라는 문구가 선명하죠.

나비가 살짝 '팔랑'했을 뿐인데

폭풍이 거세게 몰아칠 수 있다니

처음에는 나비효과에 대해서

사실 실감나지도 않고, 이해할 수도 없는 부분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그림책에서 간단하지만

실감나게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책의 주인공은 '말라니'라는 여자어린이예요.

아빠가 코끼리랑 일하시는 동안

숲 속에서 작은 나비 한 마리를 보죠.

"예쁘긴 하지만 저렇게 연약해서야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어?"

말라니는 이렇게 생각해요.

나비효과라는 걸 알기 전까지

우리 모두 그렇게 생각했겠지요.

그렇게 나비가 날개를 팔랑거리자

공기라 살랑거리며 움직이고,

그 여파로 그 옆 바람 한 줄기가 지나가다가 만나고

또 그 옆을 지나가는 바람이 또 만나고 만나고 만나고...

바람들이 계속 만나면서 점점 커지는 것들이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어요.

양쪽 가득 큰 그림으로 표현해 준 부분도 마음에 들어서

글을 읽는 내내 큰 그림으로 바람을 느껴보는 듯 해요.

산들바람, 건들바람, 바닷가에서의 바람, 

뜨거운 장소를 지날 때에는 바람이 뜨거워지고, 

차가운 곳을 지날 때에는 다시 차가워지기도 하고,

점점 커지면서

바람이 아주 많이 세졌을 때

파도가 일렁거리는 모습,

나무가 휘어지거나 뽑히는 등

여러 큰 변화가 생기고,

사람들도 이 바람을 피해서 도망가야 하는 거죠.

코끼리조차 벌벌 떨게 하는 그런 힘이

나비의 조그만 날개에 숨어있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죠.

나비효과에 대해서 그림으로 실감나게 읽을 수 있으며 쉽게 이해하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팔랑나비휘휘폭풍, #다섯수레, #로저본카, #앤제임스, #윤구병, #윤나래, #그림으로읽는나비효과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b****w 2023.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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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 나비 휘휘 폭풍
"팔랑 나비 휘휘 폭풍" 내용보기
"그게 뭐예요?", "왜요?" 질문에 꼬리를 잇는 아이들에게 무엇인가 새로운 단어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한 이유와 문해력향상을 위해 아이가 궁금해 하는게 생겼을때 주로 그림책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그림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나비효과다. 이 단어는 기상학자인 로렌츠가 기상예측 모델 연구에서 유래 하였으며 현재는 사회학적, 경제학적, 과학적 용어 등
"팔랑 나비 휘휘 폭풍" 내용보기
"그게 뭐예요?", "왜요?" 질문에 꼬리를 잇는 아이들에게 무엇인가 새로운 단어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한 이유와 문해력향상을 위해 아이가 궁금해 하는게 생겼을때 주로 그림책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그림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나비효과다. 이 단어는 기상학자인 로렌츠가 기상예측 모델 연구에서 유래 하였으며 현재는 사회학적, 경제학적, 과학적 용어 등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어려운 단어를 어떻게 그림책에서는 풀어놓았을까? 그림책을 살펴보자.
아빠와 함께 나온 말라니는 갸날픈 나비가 꽃잎에 사뿐이 앉는걸 지켜본다. 그리고 작고 연약한 나비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 그때 나비가 날개짓을 했는데, 그 날개짓으로 작게나마 공기가 살랑였다. 그 공기는 실바람을 만나면서 조금 힘을 얻었고, 실바람은 잦아들지 않고 산들바람이 되었다. 산들바람은 산들바람을 만나 건들바람이 되고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며 건들바람은 센바람이 되고 더 거대한 바람이 된 노대바람은 바다에 폭풍우를 일으키기도 했다. 나비의 날개짓이 점점 거대한 바람이 된 것이다.
처음 책을 보았을땐 그림체가 옛스럽다고 생각했지만, 수채화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렸고 리얼한 바람의 묘사으로 바람의 세기를 느껴보지 않아도 그림으로 충분히 잘 이해할 수 있게 표현되어 있다. 모래 바람이 부는 것, 바다의 폭풍우가 거세게 몰아치는 그림만 보아도 위험하고 쎈 바람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자연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의성어, 의태어로 운율을 담았는데 책을 함께 보던 어린 둘째 아이는 이런 표현이 더 재미있었나보다. 책 뒷쪽에는 바람의 우리말 표현이 나와있어 유익했다. 아이들의 호기심, 과학 지식, 예술 감각을 높이기 위해 이 책을 추천한다.



m*****9 2023.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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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나비효과! 팔랑 나비 휘휘 폭풍
"그림으로 읽는 나비효과! 팔랑 나비 휘휘 폭풍" 내용보기
+ 그림으로 읽는 나비효과 그림책 <팔랑 나비 휘휘 폭풍>을 읽어 보았습니다.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란? 어느 한 곳에서 일어난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뉴욕에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론으로 미국의 기상학자 로렌즈(Lorenz, E. N.)가 사용한 용어로, 초기 조건의 사소한 변화가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팔랑 나비 휘휘 폭풍은 나비효과의
"그림으로 읽는 나비효과! 팔랑 나비 휘휘 폭풍" 내용보기

+

그림으로 읽는 나비효과 그림책 <팔랑 나비 휘휘 폭풍>을 읽어 보았습니다.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란?

어느 한 곳에서 일어난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뉴욕에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론으로

미국의 기상학자 로렌즈(Lorenz, E. N.)가 사용한 용어로, 초기 조건의 사소한 변화가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팔랑 나비 휘휘 폭풍은 나비효과의 이런 점을

그림동화로 아주 쉽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

 


 

 

코끼리와 함께 일하는 아빠를 따라 나온 말라니는

꽃잎에 사뿐히 앉는 나비를 지켜봅니다. 예쁘긴 하지만 너무도 연약해 보이는 나비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말라니는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나비가 무엇엔가 놀랐는지 작고 연약한 날갯짓을 합니다.

바로 그때 실바람으로 잦아들던 바람 한 줄기가

나비의 날갯짓으로 생겨난 살랑거리는 공기와 만나게 되죠.

 

 

덕분에 바람은 기운을 얻어 사라지지 않고 산들바람이 되어

먼 여행을 시작합니다. 산들바람은 또 다른 산들바람을 만나고 산들바람이 보여

건들바람이 됩니다. 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난 바람은 이제 센바람이 되지요.

나무를 흔들고, 사람들의 옷자락을 휘감기며 지나가는 바람

 

 

파도를 일으키고 모래바람을 일으키고 바람은

이제 아주 사나운 노대바람이 됩니다. 멀리서 회오리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본 말라니는 아빠와 코끼리와 함께 자리를 떠납니다.

가냘픈 나비도 함께 데려가고 싶지만

너무 늦었지요.

 

 

시작은 아주 미약했습니다.

작고 가냘픈 나비의 날갯짓에 불과했죠.

그런데 그 마지막은 어땠나요? 점점 힘이 세진 바람이 되었지요.

말라니도 몰랐지요. 나비의 조그만 날개에 그런 힘이 있다는 것을 말이죠.

 

 

지금도 어디선가

아주 작은 무언가의 몸짓들이 있을 것입니다.

시작은 미약하고, 초라하고, 티도 나지 않지만..... 작은 힘들이 모이고 쌓이면

엄청난 내공을 가진 힘이 된다는 것을 말이죠.

 

 

오늘 우리가 어떤 작은 행동을 한 것들 역시

나비효과의 효과를 보게 되겠죠?

전 오늘 티도 나지 않는 운동을 30분 했습니다.

이거 조금 했다고 제 몸이 드라마틱 하게 변화하진 않았죠.

하지만 그런 작은 날갯짓, 그런 작은 시간들이 모이면 어떻게 될까요?

 

 

처음엔 그저 실바람에 불과했지만

나중엔 노대바람이 된 바람처럼 저 역시 언젠가는

아주 멋지고 건강한 몸을 갖게 되겠지요?

:)

 

 

ps : 책 뒷면에는 '보퍼트 풍력 계급'에 따라 즉 바람의 세기에 따라

바람의 예쁜 우리말 이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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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3.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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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팔랑 나비 휘휘 폭풍
"[서평] 팔랑 나비 휘휘 폭풍" 내용보기
나비효과 어느 한 곳에서 일어난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에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론인데요. 사소한 일이 나중에 보면 큰 일이 되어 돌아온다는 말을 아이에게 어떻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신다면 이 [ 팔랑 나비 휘휘 폭풍 ] 책을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수채화로 그린 삽화는 아이는 물론 어른의 시선으로 봐도 역동적이고 눈길이
"[서평] 팔랑 나비 휘휘 폭풍" 내용보기
나비효과 어느 한 곳에서 일어난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지구 반대편에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론인데요. 사소한 일이 나중에 보면 큰 일이 되어 돌아온다는 말을 아이에게 어떻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신다면 이 [ 팔랑 나비 휘휘 폭풍 ] 책을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수채화로 그린 삽화는 아이는 물론 어른의 시선으로 봐도 역동적이고 눈길이 갔어요. 나비의 실사같은 모습에 요즘같이 곤충류를 보기 힘든 시기에 아이에게 나비에 대해 알려주기 좋았어요. 잔잔한 바람부터 폭풍처럼 강력한 바람까지 수채화로 부드러움에서 강렬함까지 담아 책을 읽어 나가면서 집중해 갈 수 있게 도와줘요. 생동감 넘치는 각종 바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의성어, 의태어도 많이 들어있어 아이의 언어발달에도 많은 도움을 줘요. 요즘 말이 트일 시기라서 많은 단어를 알려주고 있는데 책읽기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아빠가 일하시는 동안 숲에서 노는 작은 소녀 말라니. 아빠는 커다란 코끼리와 함께 일하다보니 숲속에 있는 작은 나비는 예쁘기는 하지만 연약해 보였어요. 연약한 나비가 무슨일을 할 수 있겠냐고 생각하는 말라니. 나비의 날개짓에 공기가 살짝 움직이지만 얇은 거미줄조차 흔들리지 않을 만큼 약한 움직임이었어요. 날개짓에 움직인 살랑이는 공기가 실바람과 만나면서 실바람이 기운을 조금 얻었어요. 덕분에 잦아들지 않고 실바람이 산들바람이 될 수 있는 힘을 얻었어요. 산들바람은 산들바람과 만나 건들바람이 되고 또다시 건들바람을 만나 센바람이 되면서, 거미줄조차 움직이지 못하던 살랑이던 공기가 파도를 일으키고 나무를 쓰러뜨리기 시작했어요. 거대한 폭풍이 되어 돌아온거였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글입니다.
r****0 2023.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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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 나비 휘휘 폭풍』 그림책이 알려주는 나비 효과
"『팔랑 나비 휘휘 폭풍』 그림책이 알려주는 나비 효과" 내용보기
나비 효과(butterfly effect)는 워낙 유명한 이론이라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이론이다. 나비의 날갯짓 한 번의 미세한 변화, 작은 차이, 사소한 사건이 추후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나 파장으로 이어지게 되는 현상을 말하는데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이론이다. 아이들에게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하는 ‘나비 이론’에 대해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어 선택한 그림책이다.
"『팔랑 나비 휘휘 폭풍』 그림책이 알려주는 나비 효과" 내용보기

나비 효과(butterfly effect)는 워낙 유명한 이론이라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이론이다. 나비의 날갯짓 한 번의 미세한 변화, 작은 차이, 사소한 사건이 추후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나 파장으로 이어지게 되는 현상을 말하는데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이론이다. 아이들에게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하는 나비 이론에 대해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어 선택한 그림책이다.

 


 

책장을 펴면 코끼리와 나비가 등장한다. 대조적이다.

아빠는 커다란 통나무를 드는 코끼리와

반면 말라니는 예쁘지만 연약한 나비와 함께 하고 있다.

꽃잎을 떠나는 나비의 날갯짓에 공기가 살랑인다.

고운 거미줄초차 흔들리지 않을 만큼 살짝.

그때. 실바람을 만나고 기운을 얻어 산들바람이 되어 떠난다.

산들바람이 모여 건들바람이 되고,

바다를 지나간 바람은 나무를 흔들 만큼 센 바람이 된다.

바람은 점점 거세지고 사막을 지나며 더 뜨거워진다.

그렇게 큰 바람이 되어 남으로 내려가 사나온 노대바람이 된다.

바람은 거치 파도를 일으키고 커다란 배조차 겁에 질린다.

성난 파도를 몰고 간 바람은 쿠르릉 거리며 숲 사이를 지나자

큰 나무들이 마귀 휘어지고 뽑힌다.

 


 

지구를 한 바퀴 돈 바람은 다시 말라니에게 다가온다.

그러나 처음 나비가 날갯짓한 그 연약한 바람이 아니다.

안전한 곳으로 피해야 하는 거대한 바람이다.

강렬한 바람은 회오리 바람이 되어 숲을 흔들고,

온 세상을 빙글빙글 돌게 한다.

 

안전한 곳으로 피했던 말라니는 알게 된다.

엄청난 힘이 생겨날 줄 나비도 몰랐을 것이다.

왜 나비예요?”

글쎄, 가장 연약해서인가?”

이렇게 대답을 해 놓고 찾아보니 처음에는 갈매기였는데 강연을 하면서 시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나비로 바꾼 것이 나비효과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와 그림책을 읽을 때 사전을 뒤져가며 읽었다.

다양한 바람이 궁금해서다.

노대바람은 처음 들어봐요. 바람의 종류가 엄청 많아요.”

나도 들어보지 못한 바람의 이름을 찾아보니 바람의 세기도 알 수 있게 되었다. 과학이론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정보그림책이다.

 

 
k*****5 202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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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 나비 휘휘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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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 날갯짓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엄청난 일이 생겼다고? 그것이 바로 나비효과다. 그런데 나비효과에 대해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담아놓은 그림책이 있다. 먼저 표지 그림만 보아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과연 나비의 날갯짓이 어떤 결과를 일으킬까? 나비효과를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해하면서 이 책 《팔랑 나비 휘휘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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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 날갯짓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엄청난 일이 생겼다고?

그것이 바로 나비효과다.

그런데 나비효과에 대해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담아놓은 그림책이 있다.

먼저 표지 그림만 보아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과연 나비의 날갯짓이 어떤 결과를 일으킬까?

나비효과를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해하면서 이 책 《팔랑 나비 휘휘 폭풍》을 읽어보게 되었다.

지은이 로저 본 카

1937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태어나 1957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들 외에도 TV와 라디오를 위한 각색물 및 칼럼을 썼습니다. 호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호주어린이도서협회상'에 최종 후보로 여러 차례 올랐으며, 《팔랑나비 휘휘 폭풍》은1996년의 '중요한 책(Significant Book of the Year)'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린이 앤 제임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20년이 넘게 중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다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수많은 작가들과 공동 작업을 하면서 60여 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내 방을 돌려주세요》 《꼬집기랑 할퀴기가 그랬어》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윤구병 · 윤나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내면서 《달팽이 과학동화》《올챙이 그림책》 《보리 아기 그림책》 등을 기획했습니다. 윤나래는 윤구병의 딸로 자유기고가이자 번역가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다섯수레에서 발간한 《지구사랑 환경이야기》 시리즈와 환경부에서 펴낸 《지구 온난화를 막는 생활의 지혜》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말라니는 날마다 숲으로 놀러 갔는데, 아빠가 코끼리와 함께 일하시는 동안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놀았다. 그러다 가만히 서서 팔랑이는 작은 나비를 들여다보곤 했다.

말라니는 나비를 바라보며, 예쁘긴 하지만 연약해서 무슨 일이나 제대로 할 수 있겠나 생각했다.

바로 그때, 나비는 아름다운 날개를 팔랑거렸고, 그 자그마한 날갯짓에 공기가 살랑거리며 움직였다.

그리고 실바람으로 잦아들던 바람 한 줄기가 살랑거리는 공기와 만나서 바람은 기운을 얻고 산들바람이 되어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과연 산들바람은 어떤 여행을 떠났을까. 그 바람이 어떻게 변화하여 어떤 세상으로 나아갔을까.

바람의 여행을 실감 나게 지켜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그림책을 다 읽고 나면 '바람에게도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도표를 통해 바람 이름과 자연 상태를 알려준다.

바람에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 바람 상태에 따라 이름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함께 공부할 수 있다.

그림책을 읽고 나면 바람 이름을 더욱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겠다.

이 책은 먼저 그림이 시선을 끈다. 표지의 그림에서부터 범상치 않았는데, 본문에서 보이는 그림도 만만치 않았다.

나비효과를 이렇게 잘 표현해 주다니!

문장으로 한두 줄이면 끝날 것을 스토리텔링을 잘 하여 그림과 엮어서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그림책이며 학습효과까지 다 잡을 수 있는 어린이도서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팔랑 나비 휘휘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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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나비효과>라는 부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나비효과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로저 본 카는 호주출신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이나 각색물을 만들었었고, 이 책은 1996년에 호주에서 "중요한 책"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알고보니 출간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는 고전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나비효과에 대
"팔랑 나비 휘휘 폭풍" 내용보기


 

 

<그림으로 읽는 나비효과>라는 부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나비효과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로저 본 카는 호주출신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이나 각색물을

만들었었고, 이 책은 1996년에 호주에서 "중요한 책"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알고보니 출간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는 고전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나비효과에 대한 비유를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주인공 말다니가 사는 마을에서

작은나비의 날갯짓 한번이 만들어낸 바람이

다른 바람을 만나 실바람이 되었다가

산들바람이 되었다가 사막을 지나고

노대바람이 되어 바다에 폭풍을 일으키기도 하고

지구를 한바퀴 돌아

주인공 마을에 큰바람이 되어 돌아옵니다.

나비효과와 관련해서 멕시코의 나비 날갯짓이 미국에 허리케인을 불러 온다거나

베이징의 나비 날갯짓이 미국에 허리케인을 불러온다는 비유가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호주 출신 작가여서인지 중간에 바람이 호주의 사막에 들르기도 하고

알제리를 거쳐 태평양을 건너기도 합니다.

나비효과는 기상학자 에드워드 노턴 로렌즈가 1961년에 기상관측을 하다가 만들어낸 개념입니다.

지구상 어디에선가 일어난 조그만 변화로 예측할 수 없는 날씨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작은 일이 원인이 되어 점점 큰 일이 일어나는 스노우볼 효과와 혼동하기 쉬운데,

나비효과는 일이 커지는 것에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고,

불확실성을 설명하기 위한 개념 이라고 하네요.

아이에게 나비효과 설명할 때 이 점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s 2023.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