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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유명해서일까요? 유명한 사람이 책을 쓰면 좋은 책이 되나요? 절대 아닙니다. 읽어보고 쓴 후기입니다. 책 구매하시기 전에 먼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그냥 워렌버핏의 투자법에 관한 책을 구매하세요. 저자가 말하는 결론이 그거니까요. 경제의 역사는 반복되지 않습니다. 변주됩니다. 제목 낚시는 출판사의 판매전략이겠지만 결과적으로 판매부수가 컸을지는 몰라도 독자들을 우롱하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요약하자면 코로나 전후 있었던 경제적 이슈들을 대략 부실하게 정리한 게 전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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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매는 하지만 읽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P.18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투자의 역사는 주기적으로 반복되지만 완전히 똑같이 재현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상황에 따른 변주가 있기 때문에 과거의 지표를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책의 곳곳에서 설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역사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는 수험생이 기출 문제 풀이를 하듯이 역사 공부를 한 투자자는 이슈가 발생했을 때 과거의 지표를 참고해 당황하지 않고 냉철한 분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식은 확률의 게임이다. 다른 사람보다 내가 조금이라도 더 정확한 타이밍에 적확한 곳에 투자할 수 있다면 승률은 높아지기 마련이다.
국내 주식전문가 중에 86번가 정광우 대표처럼 나무와 숲을 동시에 살피는 매크로 분석가는 본 적이 없다. 더불어 투자자 입장에서 현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판단하고 실행할지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를 해주는 저자도 보질 못했다.
코로나 이후의 연준의 행보를 이해하고 싶다면 하반기 국내 증시의 주도주는 어떤 섹터가 담당할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일독하며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다.
공부도 하지 않고 내용도 제대로 살피지 않고 주식으로 돈 벌 생각 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좋은 책을 얻더라도 읽지도 않겠지만(읽은 척은 잘하는)
이 책은 추천사가 정말 많은데(세어보니 정말 많다. 17명이라니...) 그 중에서도 <거인의 어깨> 홍진채 저자의 추천사가 백미라서 요약 메모한다. --- "역사는 두 번 반복된다. 한 번은 비극으로, 한 번은 희극으로." 코로나19 이후의 사이클은 역사를 공부한 사람에게는 희극으로, 역사의 반복을 믿지 않은 자에게는 비극으로 다가왔다. (중략) 그는 2022년이 되자마자 "올해는 주식을 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모두를 절망케 했던 하락장이 지나가고 모두가 "도망쳐"를 외치던 그해 10월 그는 "이제 주식을 살 때입니다"라고 담담하게, 그러나 강하게 말했다. (중략) 그가 펀드매니저를 그만둔 것은 업계의 비극이지만 천만 주식투자자에게는 축복이다. '역사 공부가 돈이 되는지' 궁금하다면 고개를 들어 이 책을 보라. _홍진채(라쿤자산운용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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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되기만를 기다립니다. 86번가 정광우 대표님의 해박한 지식이 녹아있는 가치 있는 책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글로벌 매크로 경제 상황부터 개별 섹터, 주식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식과 날카로운 분석은 어떤 주식 투자자라도 부러움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저자의 매력입니다. 이번 책도 저자의 분석과 현명한 의견이 가득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즐겁고 유쾌한 기다림으로 책이 배송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다른분들도 이 책을 통해 투자에 필요한 훌륭한 경험과 지혜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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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 된다는 일종의 징비록이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고자 할 때 반드시 과거를 공부해야 한다. 미래는 과거와 동일하지 않지만 유사한 형태를 띄고 나타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투자 세계에서는 과거의 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역사 공부와 맞닿아 있는 부분이다. 왜 투자의 역사는 반복되는가? 1. 인간의 행동, 즉 탐욕과 공포의 감정 반응은 계속 나타나기 때문이다. 2. 경제가 순환하기 때문이다. 3. 정부의 대응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역사는 반복되지만 재현되지 않는다. 역사가 반복되지만 완전히 동일하게 재현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주가를 움직이는 힘은? 1. 유동성 : 정부의 재정정책,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2. 심리 :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탐욕과 공포 3. 펀더멘털 : 기업의 내재가치 유동성과 펀더멘털도 결국 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심리가 가장 중요하다.
지금과 정반대였던 코로나19 직전의 세상 경제는 견조하게 성장하는 데 물가는 상승하지 않으니 소위 골디락스 장세가 펼쳐졌다. 인플레이션이 없는 시대에는 성장주가 주도주 역할을 한다.
코로나19 발생, 이를 무시하고 상승하는 주식 하락의 계기는 애플의 가이던스 하향, 미국 구매관리자지수 쇼크,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연기였다.
투자자가 화가를 멀리해야 하는 이유 (차트 분석을 맹신하면 안된다.) 과거의 차트를 보면 지금과 비슷한 유형이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보통은 편향된 시각으로 자신이 믿고 싶은 미래가 포함된 과거 차트를 찾는 경우가 태반이다.
쏟아지는 대책 : 드디어 나온 코로나19 저점 전형적인 금융장세가 전개되었다. 현실은 엉망진창인데, 재정 및 통화정책에 따른 유동성 공급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하는 시기를 말한다. 금융장세에서 반등이 강하게 나오는 이유는 비관론자들의 항복 때문이다. 침체는 보통 증시를 32% 하락시킨다. 금융장세는 불경기 속에서 나타난다.
춤추는 코로나 랠리 실적 장세 실적장세는 풀려나간 유동성이 마침내 경제 회복으로 나타나 기업의 이익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시기를 말한다. 백신의 등장으로 실적 장세가 시작되었다. 경기민감주가 강하게 상승하는 구간이 전반부이고, 변곡점은 인플레이션이 싹트기 시작하는 지점이다. 경기민감주를 고PER에 사서 저PER에 팔라고 하는데, 이 시기가 바로 저PER에 파는 시기가 된다.
역행하는 코로나 랠리 약세장 이번은 다르다라는 말이 나올 때 시작되는 약세장 이중 천정은 가장 강력한 강세장 종말 사유라고 한다. 한국 증시는 수출 비중이 너무 높아서 대외 경기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항상 먼저 꺾인다.
역금융장세의 시작 : 약세장 진입을 믿지 못한 투자자들 테이퍼링은 긴축으로 향해가는 첫걸음이다. 돈을 푸는 데에도 증분, 혹은 모멘텀이 중요하다. 펀더멘털은 여전히 강하지만 유동성 환경이 변화하기 시작하고, 투자자들이 과도하게 긍정 편향 심리를 가지는 시기가 바로 역금융장세이다.
역실적장세 진입 : 침체와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오는 스태그플레이션 걱정 영국 부채연계투자 위기 발생, 적자 위기에 놓인 중앙은행
역실적장세 종료와 금융장세 시작 역실적장세의 마지막에 재고 조정이 일어난다. 금융장세는 때에 따라 다르게 발생한다. 어떤 때는 금리를 더 내려야 하는 완화적인 상황이 있는가 하면, 어떤 때에는 금리를 더 적게 올리는 것만으로도 완화적 환경이 만들어 진다. 구미오는 그의 책에서 금융장세의 시작을 금융 완화로 표현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장기 금리가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장기 금리의 하락은 그 자체가 금융시장 환경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미국채 10년물)
선행지표가 알려준 물가 피크 아웃 기대 인플레이션과 임금상승률이 상관관계가 있다. 인플레이션 하락 경로는 울퉁부퉁하다.
투자란 남들과 반대로 해야 할 때도 있고, 남들과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할 때도 있다. 자금 유출과 환율 변동의 요인이 금리 차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이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앞으로 3년 향후 과잉 재고 조정이 끝나고 실적장세로 진입하게 될 텐데, 그 이후에는 다시 순환론이 없었던 세상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IT 기술의 발달로 인해 재차 효율성이 높은 세상이 전개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순환론의 핵심은 재고 사이클에 있다. 향후 효율성의 시대가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난 것 1. 고용시장 : 노동력 부족 2. 에너지 시장 : 탈탄소 및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3. 경제 블록화 : 미국의 리쇼어링 및 공급망 재편
향후 투자 전략 현금 흐름과 현금의 활용이 제일 중요하다.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인수합병, 배당, 자사주 매입 후 소각)
역사는 반복되지만 재현되지 않는다. 투자자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데이터의 총체성을 따져봐야 실수를 줄일 수 있다. 투자자는 반드시 스스로의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투자는 확률 싸움이고, 역사를 공부하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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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코로나 때 어떤 모습들이 어떤 이유로 펼쳐졌으며, 왜 이런 양상을 나타내었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 사이클을 잘 설명해주는 책이다. 코로나 시기에 멋 모르고 진입했던 주린이 시절 사실 돈을 벌었지만 왜 벌었는지 그 이유를 자세히 알지 못했고, 돈을 잃는 시기에는 왜 잃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지 못했다. 그렇기에 주식이 천정부지로 오를 때 더 조급했고, 내릴때는 더 공포에 떨었다. 한번은 코로나 때 왜 이렇게 올랐으며, 지금은 왜 이런 흐름을 보이는지 복기하고 앞으로는 어떤 양상으로 나아갈지 과거의 사례를 알고 싶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첫째, 금리의 역사에 대한 공부 금리의 역사란 결국 인플레이션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미국 연준을 비롯한 중앙은행에 대한 역사입니다. 둘째, 중시의 순환의 역사에 대한 공부 순환론은 설비투자순환과 재고투자순환에 기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중기 순환의 경우 재고투자순환을 잘 파악하는 것이 핵심을 알 수 있습니다. 경기가 위축되면 소비자는 일제히 지갑을 닫습니다. 물건이 잘 안팔리기 시작하면 기업들은 당장 추가 발주를 줄여버립니다. 그리고 기존에 보유한 재고를 할인하여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즉 기업의 이윤이 줄어드니 실적은 예상보다 낮게 나옵니다. 발주가 줄어드니 공급망에 속한 모든 기업들의 매출과 가동률이 하락하게 됩니다. 다행히 경기가 반등합니다. 이제 생각보다 물건이 잘 팔립니다. 물건이 부족해지자 이제 발주를 늘려갑니다. 이제는 반대의 양상이 발생합니다. 기업의 실적이 잘 나오게되고 , 호경기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를 합니다. 재고를 더욱더 확충합니다. 이 쌓아둔 재고는 악성재고로 변하게 됩니다. 이것이 재고투자순환입니다. 놀랍게도 미국의 경우 경기순환이 없어진 시기에 재고증가율이 재고추세선과 근접하게 증가했습니다. 과잉재고나 과소재고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중기순환사이클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정치적으로 안정화된 상황에서 빅테크 기업들이 세상을 좀 더 효율적이게 만들어주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코로나 19가 발생합니다. 전례없는 일이었기에 일단 기업들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경영하기 시작합니다. 무슨일이 발생할지도 모르니 재고를 최소한으로 가지고 갔습니다. 그 결과 재고 급 변동이 부활했습니다.
[우라가미 구미오,순환주기차트] 금융장세(경기상승) -> 실적장세(경기과열) -> 역금융장세(생산활동 위축,경기침체) -> 역실적장세(기업실적악화, 제품재고조정) -> 금융장세(기업실적 회복, 제품재고 보충)
1. 비관론자의 항목을 재물삼아 강하게 반등하는 특징을 가진 '금융장세' 금융장세의 특징은 불경기 속에서 나타납니다. 경기가 좋지 않으니 중앙은행은 금융시장을 완화하려고 노력합니다. 대표적으로 금리를 내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주식입장에는 할인률이 내려가며, 가계와 기업에 대출 금리가 하락하게 되어 유동성 환경이 개선됩니다. 또한, 금융장세는 추후 전개될 강세장의 주도주가 탄생하는 시기입니다.
2. 게임의 체인저 '실적장세'의 시작 금융장세가 현실은 별로이지만 유동성의 힘으로 상승하는 시기라면, 실적장세는 그렇게 풀려간 유동성이 마침내 경기 회복으로 나타나 기업의 이익이 본격적으로 회복하는 시기입니다. 이처럼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이익을 증가하는 구간에서는 경기민감주가 빛을 발합니다.
3. 역실적장세의 진입:침체와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오는 스태크플레이션 걱정 인플레이션 폭주로 연준은 뒤늦게 금리인상에 가속도를 냅니다. 금리인상의 여파는 실물경제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금융불안도 나타나게 됩니다. 금리가 빠르게 올라가자 저금리 환경에 무리하게 투자하는 것들 중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영국의 부채연계투자, 강원도 레고투자 등 자금경색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4. 향후 투자 전략 우수한 현금 흐름을 가진 기업을 골라야합니다. 다음으로 현금 활용을 잘하는 기업(인수합병/배당주/자사주매입)을 찾아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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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우작가님의 첫책, "투자의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된다" 일독을 권합니다. 이 책의 저자의 수년가의 삶과 공부에서 쌓아온 내공과 인사이트가 반복되는 현실의 시나리오 속에서 재연출 되는것을 조망하고 그걸 대비하고 대응하는 자세를 불러일으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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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번째 읽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조정기에 한번씩 다시 읽으면서 지난 과거를 재해석하며 현재 투자를 어떻게 해야할지 길잡이가 되준 책입니다. 읽고 다시 읽을수록 저자의 아이디어에 감탄을 하면서, 저도 이제 주식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역사 공부를 게을리했던 저 자신을 반성하며, 특히나 금융역사는 순식간에 기억에서 사라지기에... 두고두고 기회가 올때 다시 읽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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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1] 태동 : 코로나 팬데믹 발발
[파트2] 요동:춤추는 코로나 랠리 실적장세
[파트3] 반동 : 역행하는 코로나랠리 약세장
[파트4] 역동 : 코로나 펜데믹 이후 앞으로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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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번가의 유튜버이자 전직 펀드메니저인 정광우가 쓴 책으로 코로나19이후 3년간의 주식의 역사를 되짚어 본 책이고 또한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를 짧게 언급을 한 책이다.
금융장세의 시작을 우라가미 구니오는 책에서 '금융 완화'라고 표현을 하고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장기금리'가 주식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는데 실제로 연준이 금리 인상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세번의 사례를 보면 긴축의 마지막 단계에서 기준 금리는 추가적으로 몇 번 더 올라가지만 장기금리(미국채 10년물기준)는 그전에 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모습을 보인다고... 즉 현 시점은 작년 9월, 10월을 저점으로 금융장세의 시장이다.
또한 코스톨라니는 사람들의 오해에 대해서도 금리의 정점과 저점이라는 표현을 하지 않고 거래량과 주식 소유자로 설명했다. 사고 파는 시점이 있으면 기달려야 하는 시점이 있다고...
우라가미 구니오의 순환론으로 볼때 현실이 매우 부정적인데 주가만 올라가는 금융장세, 현실은 매우 긍정적인데 주가만 내려가는 역금융장세에는 다른 사람과 반대로 움직여야 하고, 반대로 현실도 긍정적이고 주가도 올라가는 실적장세, 현실도 부정적이고 주가도 내려가는 역실적장세에는 다른 사람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피터린치도 얘기했듯이 주변인의 반응도 좋은 사례가 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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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수익은 최악의 침체장 뒤에 온다"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지만 그 흐름은 반복된다. 마크 트웨인의 말이지만 투자에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 코로나 유동성으로 인한 상승장과 이후 넘쳐나는 유동성과 전쟁으로 인해 나타난 인플레이션, 그리고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 코로나 이후로 들어온 신규 개미 투자자들은 실망과 상실감을 넘어서 많은 수가 포기를 선택했지만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시장은 반등했다. 일반적으로 전문가의 예측은 믿을 것이 못된다. 이럴 때 기댈 수있는 것은 투자의 역사이다. 과거의 역사도 지금과 같이 사람들이 만들어 내는 것이므로 동일하게 반복되지는 않지만 대체적인 흐름은 반복된다. 정광우 작가는 작년에 저점을 정확히 맞춰서 유명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역시 이런 투자의 역사가 되풀이 될 것을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도 역사는 사이클을 반복하면서 흐름은 반복될 것이다. 그럴 때마다 뒤져볼 수 있는 좋은 참고서가 될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