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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다!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144 마음일기]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144 #마음일기 #이수용글 #영민그림 #가훈 #숟가락 #행복일기 #딸기씨앗 #관찰일기 #함께감정나누기 #한뼘더성숙해지기
시은이는 '전교 가훈 뽐내기 대회'에서 가훈과 뜻을 잘 써내서 반 대표로 상을 받게 되어 가훈을 발표하게 되었어요. 시은이네 가훈은 '오늘도 행복해!'였는데 친구들은 시시하다며 실망했고, 시은이도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시은이네 가족은 매일 '행복 일기'를 쓰고 일요일 저녁에 온가족이 모두 모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한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행복 일기를 쓰면서 사소한 것도 행복하게 느끼게 해주기도 했지만 매일 써야 하는게 쉽지는 않았어요. 오늘도 아빠가 지은 시시한 가훈 때문에 창피하고 속상했어요.
시은이의 이번 주 행복 일기는 분노가 가득한 엉터리 일기가 되었고, 이를 본 아빠는 시은이에게 행복 일기를 그만 써도 된다고 했어요. 행복 일기에서 해방된 시은이는 자유가 생긴 것 같았지만 자기만 빼고 가족들이 즐겁게 행복 일기를 이야기하는 걸 보니 괜히 불편했어요. 그러던 중 학교에서 씨앗을 심고 관찰 일기를 쓰게 되었는데 시은이는 키우고 싶었던 딸기를 골라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시은이는 딸기가 다 자라고 잎이 시들어도 관찰 일기를 쓰겠다며 다짐을 했고, 때마침 한동안 안 썼던 행복 일기를 꺼내 끄적거렸어요.
일요일 저녁이 되어 행복 일기를 발표하기 위해 가족들이 모였고, 시은이는 억지로 행복했다고 썼던 일기가 아닌 솔직한 감정을 쓴 일기를 발표했어요. 그러면서 가족들이 하나둘씩 행복하지 않은 일들을 이야기하고 서로 토닥여주며 마음이 편해지게 되었어요. 그리하여 행복 일기는 '마음 일기'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고, 가훈을 발표하고 상으로 받았던 숟가락으로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나눠 먹으며 멋진 가훈이라고 느끼게 되었어요.
사람들의 감정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게 되죠? 그리고 행복은 함께 하면 배가 되고, 슬픔은 함께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감정을 서로 공감하는건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사소한 것도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될 수 있고 아주 슬픈 일도 별게 아닌게 될 수 있잖아요. 큰아이가 3학년 때인가 하루에 3개씩 감사한 일을 알림장에 쓰는 숙제가 있었어요. 매일 3가지를 써야하니 나중에는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아주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다는 내용을 쓰더라구요. 행복 일기와는 조금 결이 다르긴 하지만 감사 일기도 아이들의 감정을 공감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되네요. 많은 사건들이 발생하는 복잡한 세상에서 건강하고 무탈하게 잘 살고 있음에 감사하며 행복도 불행도 감내하며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가길 바래요.
<좋은책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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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남매맘입니다. 저학년 문고 좋은책어린이의 창작동화 시리즈 144번째 이야기가 새로 나와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이수용 작가님이 글을 쓰고 영민 작가님이 그림을 그려주셨는데요. [엄마 귓속에 젤리]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어떤 내용일지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전교 가훈 뽐내기 대회에서 뜻밖의 상을 받은 시은이네 집 가훈은 오늘도 행복해!입니다. 매일매일 행복 한 일이 있다는 걸 잊지 말자는 뜻을 담고 있는데요.
시은이네 가족들은 일요일 저녁마다 행복일기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요. 횡단보도에서 바로 초록불이 켜질 때, 발표하려고 들었는데 선생님이 제일 먼저 발표를 시켜줄 때 등 작고 소소한 행복이야기를 쓰고 나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오늘 나에겐 어떤 행복한 일이 있었지? 하고 생각하는데 쉽게 생각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행복은 공기 같아서 눈에 잘 안 보일 때가 많다는 구절이 저는 와닿더라구요.
행복일기에서 슬픈 날은 슬펐다고 쓰고 행복한 날은 행복했다고 쓰며 마음을 표현하는 마음 일기가 되기까지의 에피소드도 읽어보며 시은이네처럼 가족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아이와 한동안 사랑일기라고 하며 공책에 짧게 주고받았던 일기가 있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멈춰지기 시작하더니 서로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마음 일기]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글입니다.-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초등동화 #마음일기 #이수용글 #영민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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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마음일기입니다 . ? ? 시은이는 가훈 뽐내기 대회에 참가했지요. 시은이는 반대표로 상을 받게 되었어요. 그러나 시은이는 표정이 좋치가 않네요. 다른 아이들은 상을 받아 행복한데 시은이는 표정이 이상하네요. 왤까요? 시은이는 상을 받을 꺼라 생각을 못했나 봅니다. ? 시은이네 집 가훈은 오늘도 행복해! 매일 행복한 일이 있다는 걸 잊지말기로 하자는 의미이지요. 행복 일기도 쓴다고 해요. ? 시은이는 선물을 받았어요. 수저 네벌과 상장. 아이들이 놀리니... 시은이는 마음에 들지 않네요. ? 시은이는 빈화분에 씨앗을 심고 관찰일기와 행복일기를 썼지요. 오랜만에 행복일기네요. ? 일요일저녁 행복일기를 발표하던 가족들 사이에서 시은이도 발표합니다. 딸기씨앗을 키우고 싶었는데 행복했다. 내머리를 놀려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머리가 아팠다 등등 시우가 '짬뽕일기'라고 이야기하네요. 시은이를 보면서 다시한번 되새기네요. 행복한 일도 있고 속상한 일도 있고 모든 날이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 날 속에서 행복을 찾아 일기를 쓰는것은 좋은 것 같아요. 시은이 말처럼 행복한 일만 적는 행복일기가 아니라 마음일기도 함께 적으면 좋을꺼 같다고 이야기하는데 저희 아이도 좋은 생각이라며 끄덕이네요. 아이들이 조금 생각할 만한것들을 늘 제공해주는 좋은책 어린이 '마음일기'였어요. 오늘은 어떤 마음일기를 작성해볼까요? ^^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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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초등 두 형제가 너무 좋아하는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마음 일기>를 소개해요.
매일매일 행복했던 일을 하나씩 쓰는 시은이네 가족은 매주 일요일 저녁마다 행복 일기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요.
그러던 어느 날, 시은이가 전교 가훈 뽐내기 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이들 앞에서 가훈을 발표하게 되었는데, 별게 아닌 가훈이라는 생각에 발표 내내 부끄러웠답니다. 그뿐만 아니었어요. 상과 함께 선물을 받았는데, 그 물건이 수저임을 알고 친구들이 웃음을 터뜨리죠.
시은이는 상장과 선물을 받았음에도 전혀 기쁘지가 않았어요. 오히려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실랑이가 이어져 기분이 좋지 않았지요. 그래서 그 주 행복 일기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지 않은 얼굴을 하고 엉터리로 적어 내려갔죠.
드디어 가족이 모려 행복 일기를 나누는 시간. 시은이는 엉터리로 쓴 행복 일기를 천천히 읽어내려 갔어요. 그러자 아빠가 시은이에게 내일부터는 행복 일기를 안 써도 된다고 이야기를 했죠.
해방 일기에서 벗어나게 된 시은이! 하지만 홀가분할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자꾸 행복 일기를 쓸까 말까 고민이 되었죠.
과연 시은이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우리 모두가 행복한 일만 있을 수는 없답니다. 이야기 속 시은이처럼 행복한 날도 있고, 속상한 날도 있죠. 그런데 꼭 행복한 일만 기록을 해야 할까요?
사실 이야기 속 아빠는 가족끼리 행복한 순간을 나누는 게 좋다는 생각을 해서 행복 일기를 쓰고 공유하자고 했었죠. 하지만 속상한 일도 함께 나누면 서로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시은이 가족은 행복 일기가 아닌 자신의 마음을 담은 마음 일기를 쓰기로 해요.
많은 사람들이 안 좋은 일은 가슴속에 꾹꾹 담아 놓으려고 해요. 하지만 속상한 일도 다른 사람에게 위로를 받으면, 큰 힘이 된답니다.
행복하고 기쁜 일만 있으면 좋겠지만 우리는 화나는 일, 힘들 일을 종종 겪어요. 그리고 이런 다양한 일들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죠!
아무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면 힘이 될 거예요. 그리고 힘든 누군가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 주는 것도 꼭 필요하겠죠?
아이와 함께 동화책을 읽고 나니, 우리 가족도 마음 일기를 쓰고 공유해 보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 따뜻해지는 유쾌한 이야기! 아이와 함께 꼭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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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창작동화의 144번째 작품입니다. 시은이는 전교 가훈 뽐내기 대회에서 반 대표로 상을 받습니다. 하지만 시은이 표정이 왜 저럴까요? 상을 받는다고 하면 보통의 아이들은 활짝 웃는데.. 시은이는 그걸로 상을 받을지 생각도 못해서 얼떨떨~ 한거였어요. 시은이집 가훈은 '오늘은 행복해!'입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일이 있다는 걸 잊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그걸 기억하기 위해 매일 행복했던 일을 적는 '행복일기'를 쓴다고 합니다. 상장과 함께 선물이 주어졌습니다. 선물은 수저 네 벌. 이것으로 아이들이 놀리니 시은이는 마음에 들지 않고 짜증이납니다. 집으로 돌아온 시은이는 거실벡 아빠가 붙여놓은 가훈을 노려보며 발금 쿵쿵 굴렀습니다. 시은이는 행복일기 나누는 시간에 행복읽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욕심쟁이라고 놀려서 정말 화났지만 행복했다. 시은이는 행복일기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아빠의 말씀에 너무 신나합니다. 일기 쓰지 않아도 되니 완전 자유겠죠.^^ 행복일기를 발표하는 날~ 거실에서는 다른 가족들이 발표를하며 웃는 소리가 들립니다. 시은이는 무슨 일인지 너무 궁금했죠. 하지만 또 행복일기를 쓰고싶지 았았어요. 학교에서 씨앗을 고르고 매일 관찰일기를 써오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집으로 돌아온 시은이는 빈 화분에 씨앗을 심었습니다. 시은이는 관찰일기를 쓰며 행복일기도 한 줄 쓰고 싶었죠. 신이난 시은이는 오랜만에 행복일기를 끄적였어요. 일요일 저녁~ 행복일기를 발표하던 가족들 사이에서 시은이도 발표를 했습니다. 내가 키우고 싶었던 딸기 씨앗이라서 행복했다. 머리를 예쁘게 잘라줘서 행복했다. 내 머리룬 보고 놀려서 기분이 안 좋았다. 어떻게 혼내줄까 고민하다 보니 머리가 아팠다. 기다려지고 걱정도 되는 하루였다. 이건... 행복일기는 아닌것 같네요.^^ 시우가 '짬뽕일기'라고 얘기합니다. 시은이는 행복한 날도 있고 속상한 날도 있는데 왜 행복했던 일만 써야 되냐고 얘기합니다. 맞아요~ 행복했던 일도 있지만 속상했던 일도 있죠. 행복하지 않은 순간도 있었을거에요. 시은이는 가족들에게 행복일기가 아닌 '마음일기'를 쓰자고 합니다. 좋은 생각이네요.^^ 아빠는 하루에 한번 이상은 행복했던 기억이 있을거고 좋지 않은 기억은 잊어버리자~ 해서 행복일기를 쓰자고 했던 것 같습니다. 시은이 말처럼 행복한 일만 적는 행복일기가 아니 마음일기를 적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부모와 아이들과의 대화가 점점 줄어드는 이 때 가족들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일기로 가족들의 마음을 나눴으면 좋겠네요.^^ 시은이집처럼 이 책을 읽은 둘째가 제안을 했습니다. 일기 적는것은 부담이되니 일주일에 한번씩은 저녁 먹으면서 마음을 나누는 얘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마음일기 #좋은책어린이 #초등창작동화 #초등추천도서 #저학년문고 진짜 짜증났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열받았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아이들이 또 뭐라고 놀릴지 기대되어서 행복했다. 진짜 행복해서 썼을까요??? 그런 일기를 발표한 시은이를 아빠는 혼내지 않고 내일부터 행복 일기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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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창작동화의 144번째 작품입니다. 시은이는 전교 가훈 뽐내기 대회에서 반 대표로 상을 받습니다. 하지만 시은이 표정이 왜 저럴까요? 상을 받는다고 하면 보통의 아이들은 활짝 웃는데.. 시은이는 그걸로 상을 받을지 생각도 못해서 얼떨떨~ 한거였어요. 시은이집 가훈은 '오늘은 행복해!'입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일이 있다는 걸 잊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그걸 기억하기 위해 매일 행복했던 일을 적는 '행복일기'를 쓴다고 합니다. 상장과 함께 선물이 주어졌습니다. 선물은 수저 네 벌. 이것으로 아이들이 놀리니 시은이는 마음에 들지 않고 짜증이납니다. 집으로 돌아온 시은이는 거실벡 아빠가 붙여놓은 가훈을 노려보며 발금 쿵쿵 굴렀습니다. 시은이는 행복일기 나누는 시간에 행복읽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욕심쟁이라고 놀려서 정말 화났지만 행복했다. 시은이는 행복일기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아빠의 말씀에 너무 신나합니다. 일기 쓰지 않아도 되니 완전 자유겠죠.^^ 행복일기를 발표하는 날~ 거실에서는 다른 가족들이 발표를하며 웃는 소리가 들립니다. 시은이는 무슨 일인지 너무 궁금했죠. 하지만 또 행복일기를 쓰고싶지 았았어요. 학교에서 씨앗을 고르고 매일 관찰일기를 써오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집으로 돌아온 시은이는 빈 화분에 씨앗을 심었습니다. 시은이는 관찰일기를 쓰며 행복일기도 한 줄 쓰고 싶었죠. 신이난 시은이는 오랜만에 행복일기를 끄적였어요. 일요일 저녁~ 행복일기를 발표하던 가족들 사이에서 시은이도 발표를 했습니다. 내가 키우고 싶었던 딸기 씨앗이라서 행복했다. 머리를 예쁘게 잘라줘서 행복했다. 내 머리룬 보고 놀려서 기분이 안 좋았다. 어떻게 혼내줄까 고민하다 보니 머리가 아팠다. 기다려지고 걱정도 되는 하루였다. 이건... 행복일기는 아닌것 같네요.^^ 시우가 '짬뽕일기'라고 얘기합니다. 시은이는 행복한 날도 있고 속상한 날도 있는데 왜 행복했던 일만 써야 되냐고 얘기합니다. 맞아요~ 행복했던 일도 있지만 속상했던 일도 있죠. 행복하지 않은 순간도 있었을거에요. 시은이는 가족들에게 행복일기가 아닌 '마음일기'를 쓰자고 합니다. 좋은 생각이네요.^^ 아빠는 하루에 한번 이상은 행복했던 기억이 있을거고 좋지 않은 기억은 잊어버리자~ 해서 행복일기를 쓰자고 했던 것 같습니다. 시은이 말처럼 행복한 일만 적는 행복일기가 아니 마음일기를 적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부모와 아이들과의 대화가 점점 줄어드는 이 때 가족들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일기로 가족들의 마음을 나눴으면 좋겠네요.^^ 시은이집처럼 이 책을 읽은 둘째가 제안을 했습니다. 일기 적는것은 부담이되니 일주일에 한번씩은 저녁 먹으면서 마음을 나누는 얘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마음일기 #좋은책어린이 #초등창작동화 #초등추천도서 #저학년문고 진짜 짜증났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열받았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아이들이 또 뭐라고 놀릴지 기대되어서 행복했다. 진짜 행복해서 썼을까요??? 그런 일기를 발표한 시은이를 아빠는 혼내지 않고 내일부터 행복 일기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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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문고 중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고민하지 않고 '좋은책 어린이'시리즈라고 말해요 큰 아이가 그림책과 학습만화만 좋아했었는데, 문고 책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준 시리즈거든요 초등학생들은 재미있는 창작동화를 읽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144번째 작품 <마음 일기>의 표지를 보고 8살 아이가 행복한 이야기 일 것 같다고 말하더라고요 주인공처럼 보이는 여자아이가 행복한 고민을 하는 표정인 것 같다고 말이죠:)
- 주인공 시은이는 '전교 가훈 뽐내기 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었어요 선생님이 가훈과 가훈의 뜻을 써내라고 했었는데, 그걸로 상을 받게 되었던거죠- 교장선생님께서 여신 대회인데, 가훈이랑 그 뜻을 잘 써낸 아이들에게 상을 주는 거였죠 곱게 포장된 선물을 받은 시은이는 시은이네 집 가훈이 뭔지 발표를 했어요 '오늘도 행복해!'라는 가훈이었고 매일매일 행복한 일이 있다는 걸 잊지 말자는 의미를 가졌었지요 그리고 그걸 기억하기 위해 매일 행복했던 일을 적는 '행복 일기'를 쓰고 일요일 저녁에는 온 가족이 모여서 일주일 동안 쓴 행복 일기를 돌아가며 이야기를 나누며 일주일을 마무리한다고 이야기 했어요 그런데 친구들은 시은이네 집 가훈을 듣고 실망한 표정이었고, 시은이는 부끄러워지고 말았어요
가훈 대회 선물로 수저 세트를 받았는데, 수저를 구경하려는 성준이와 실랑이를 벌이기도 하였어요 괜히 화가 났던 시은이는 행복 일기를 엉터리로 썼고 가족들 앞에서 행복 일기를 나누는 시간에 엉터리로 쓴 행복 일기를 읽었죠 아빠에게 크게 혼날 줄 알았는데, 아빠는 시은이에게 행복 일기를 안 써도 된다고 했어요 일기를 쓰기 싫었는데 잘 됐다고 생각하며 잠이 들었지만 마음이 홀가분하지 않았던 시은이에요
일기를 쓰지 않으니 마음이 편할 줄 알았던 시은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게 되었죠 행복 일기를 쓰면서 세상에 행복한 일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일상 속 소소한 것들에서도 행복한 일들이 있었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그러나 늘 행복한 일만 있지는 않아요 속상한 일도 있었고 억울했던 일도 있었던 시은이는 일기에 모든 걸 기록했고, 가족들 앞에서 이야기를 했답니다 행복 일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가족들은 어떤 반응이었고, 시은이네 가족은 더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었을까요?
"엄마, 우리 가족도 '마음 일기'를 쓰고 이야기 나누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던 여덟 살 아이에요 식사 시간에 오늘 하루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곤 하는데요 이런 부분을 기록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더라고요 친구와 싸워서 미운 감정이 남았다는 이야기를 했던 아이도 조금 더 생각해 보니 친구가 너무 좋아서 함께 놀다가 다투게 되었다는걸 깨닫게 되었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친구와 팽이놀이를 했을 때 행복했었다는 걸 떠올리고 오늘 하루의 일상에서 서운함도 있었지만 행복한 감정을 느낀 순간도 많았다는 걸 스스로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걸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힘듦과 즐거움, 행복을 함께 나누면 더 좋다는 것도 깨달았고요 초등 창작동화 '마음 일기'를 읽으면서 마음을 나누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감사한 시간이라는 것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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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는 재미는 물론, 감동 플러스 교훈까지!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기에 정말 최고의 초등도서인데요. 특히, 이수용 작가님의 스토리를 정말 좋아해요. 책 표지부터 귀염뽀짝! 호기심이 몽글몽글~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 ♬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144★ 마음 일기 이수용 글 ㅣ 영민 그림 좋은책어린이
전교 가훈 뽐내기 대회에서 상을 받게 된 시은이! 가훈 뽐내기 대회라니~ 요런거 한번 해보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어떤 가훈일까 궁금했는데, 오잉?! 평범하지만, 정말 강렬한 가훈인걸요?! '오늘도 행복해!' 우리가 늘 하루를 보낼 때 행복하게 보내면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을까요? 정말 멋진 가훈이라면서 저희집 어린이들 책을 보는 내내 엄지척 날려주었어요. 사실, 저희집도 가훈까지는 아니지만, 매순간 감사하자~ 라는 이야기를 늘 하는데! 아이들이 우리도 재미있는 가훈을 만들어보자면서 생각에 잠기더라구요.
상장과 함께 상품으로 받은 수저세트! 하지만, 이 수저세트는 친구들에게 놀림거리가 되고 마는데요. 기분이 상한 시은이는 애초에 바보같은 가훈을 만든 아빠가 원망스러웠지요. "오늘도 행복해!" 라는 가훈과 함께, 시은이네 가족은 매일 행복일기를 쓰고 있었는데요. 매일 행복했던 일을 일기로 써서 일요일 저녁에 돌아가며 발표를 하는 거에요. 가족의 일주일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의미라는 아빠의 말씀! 시은이 아빠는 정말 멋진 아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뜻하지 않은 상장과 그로 인한 친구들의 장난과 놀림! 시은이는 화가 나서 분노의 행복일기를 씁니다. 행복 일기라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아 보이는 일기였어요. 시은이의 일기를 들은 아빠는, 시은이에게 행복일기를 이제 그만 쓰라고 하는데요. 행복한 일을 매일 찾는 것도 짜증나고 어려웠는데, 잘됐다 싶었던 시은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요.
행복일기를 쓰면서 하루하루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며 마음까지도 더불어 행복해지는 시은이네 가족이었는데, 행복일기를 쓰지 않으니~ 그런 감정들도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은 왜일까요?! 행복은 멀리에 있지 않아, 사소한 것, 찾아보면 우리 일상 속 가까운 데에 있단다. 이 책을 보면서, 어른인 저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는데요.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불평하고 짜증내기 보다는, 삶 속에서 작은 행복이라도 찾아보자! 라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작은 일에도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행복을 많이 누리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시은이네 가족의 행복일기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느낀 점이 많았는데요. 행복한 마음, 속상한 마음, 기쁜 마음, 화난 마음! 모두 중요하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 가족끼리 함께 하자는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마음일기를 통해 가족의 마음을 살짝쿵 엿볼수도 있고, 가족간의 사랑이 더해지는 시간이 될것 같아서, 저희집도 마음일기를 실천해 보려고 해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 가까운 우리 삶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기쁨을 누리며 즐겁게 살아가는 우리가 되면 좋겠어요.
#마음일기 #좋은책어린이 #초등창작동화 #이수용작가 #초등창작 #초등추천도서 #좋은책어린이창작동화 #저학년문고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초등창작추천 #행복일기 #초등창작신간 #초등이야기책 #초등도서추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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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 좋은책어린이의 <마음일기>를 소개합니다.
가훈 뽐내기 대회에서 상을 받은 시은이! 시은이네 집 가훈은 '오늘도 행복해!'입니다. 매일 매일 행복한 일이 있다는 걸 잊지 말자는 뜻이 있다고 해요.
그런데.. 선물이 수저?? 수저를 선물받으며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된 시은이는 매일 쓰던 행복 일기가 행복하지 않아요.
그래서 결국.. 속상한 마음 끝에 행복했다 글만 붙여 일기를 쓰죠. 이걸 본 아빠는 행복 일기를 안써도 된다고 해요.
학교에서 딸기 씨앗을 받아 관찰 일기를 쓰게 된 시은이는 행복한 마음에 행복 일기를 쓰고 싶었죠. 좋았던 마음과 안 좋았던 마음으로 모두 담으니 마음일기가 되었지 뭐에요? 이제 시은이 가족은 마음 일기를 쓴답니다. 작은 것에서도 행복을 느끼는 시은이네 가족처럼 행복을 느끼고 행복하지 않은 순간도 거쳐가며 우리 아이들은 더욱 성숙해 질 수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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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마음 일기>는 나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시은이는 무슨 고민이 있는 것일까?
그런데 시은이 마음에 시련이 찾아온 후 행복일기는 마음의 짐이 되었을 것이다.
그래도 막상 일거리 같았던 행복일기를 그만두니 홀가분하 마음이 들었을 것이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생각난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우리도 마음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