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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권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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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등장하는 인물이 모두 유럽의 정치가들입니다. 레닌, 무솔리니, 히틀러, 스탈린, 처칠, 드골, 아데나워, 프랑크, 티처, 대처, 고르바초프, 콜이 등장해요 최근 인물보다는 주로 냉전시대에 등장했던 정치가들로 구성되었어요 히틀러편부터 우선 봤는데 독재자는 풍요롭고 다원적인 사회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척하 는, 그러나 독재자가 최고 권력의 자리로 부상하는 위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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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등장하는 인물이 모두 유럽의 정치가들입니다.

레닌, 무솔리니, 히틀러, 스탈린, 처칠, 드골, 아데나워, 프랑크, 티처, 대처, 고르바초프, 콜이 등장해요

최근 인물보다는 주로 냉전시대에 등장했던 정치가들로 구성되었어요

히틀러편부터 우선 봤는데 독재자는 풍요롭고 다원적인 사회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척하

는, 그러나 독재자가 최고 권력의 자리로 부상하는 위기상황에서는 환영받는 개성을 갖고 있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난세의 간웅 조조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히틀러는 대공황과 1차대전으로 독일의 경제 사회시스템이 붕괴된 기회를 절묘하게 잘 포착해

서 대중들의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 시대가 히틀러의 탄생을 도운게 아닌가 싶네요.

현대 정치와 정치가들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보면 좋으실듯 합니다.

 

 

 

j*****s 2024.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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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격동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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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근대말기, 우리 역사와 너무나도 대비되는 유럽의 권력자들 이야기..우리 역사는 이들보다 훨씬더 오래되고 뛰어난 권력자들이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약소국의 서러움을 새삼 느끼게 된다. 좌우 이념이 아직도 존재하는 우리의 현실을 고민해보면 이 책은 어느정도 우리에게 답이 될 수도 있다. 우리 역사를 진정 바꿔 심장 뛰게 할 수있는 지도자가 우리에게도 나올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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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근대말기, 우리 역사와 너무나도 대비되는 유럽의 권력자들 이야기..우리 역사는 이들보다 훨씬더 오래되고 뛰어난 권력자들이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약소국의 서러움을 새삼 느끼게 된다. 좌우 이념이 아직도 존재하는 우리의 현실을 고민해보면 이 책은 어느정도 우리에게 답이 될 수도 있다. 우리 역사를 진정 바꿔 심장 뛰게 할 수있는 지도자가 우리에게도 나올 수 있을까. 
k***1 2024.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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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시대의 역사를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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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는 지금과 가까운 역사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지만, 입장과 평가가 첨예하게 대립하기도 한다. 이 책은 유럽 현대사에서 활약한 굵직한 인물들의 선택과 활동을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마치 소설을 쓰듯 번역(의역)을 했다는 것이다. 제목의 ‘권력자’라는 표현도 독자 해석의 여지를 준 중립적인 표현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처음에는 빌려서 읽었다.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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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는 지금과 가까운 역사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지만, 입장과 평가가 첨예하게 대립하기도 한다.

이 책은 유럽 현대사에서 활약한 굵직한 인물들의 선택과 활동을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마치 소설을 쓰듯 번역(의역)을 했다는 것이다.

제목의 권력자라는 표현도 독자 해석의 여지를 준 중립적인 표현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처음에는 빌려서 읽었다. 이전에도 가치 있어 보여 내 책으로 구매했지만 난해한 번역으로 완독하지 못한 경우가 있었기에 좀 살펴보고 싶었다. 그런데 역사를 서술하면서도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적절한 은유가 더해져 문학작품을 읽는 듯이 흥미로웠다. 정보와 문체의 아름다움이 함께하는 책 멋지지 않은가 

레닌은 끝까지 소비에트 공산주의의 토템으로서 자리를 지켰다. (p107)

의학적으로 비유하자면 고르바초프의 개혁, 무엇보다도 1989년에 도입한 경쟁선거는 환자에게 인공호흡기를 달아준 것이었다. 옐친은 플러그를 뽑았다. (p561)

 
이 책에 등장했던 권력자들은 카리스마 있고 개성이 뚜렷한 인물들이다. 그들은 독재를 하기도 했지만 민주주의의 틀 속에서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 누리기도 했었다.

단체나 회사, 국가에는 모두 대표자가 있다. 대표자가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는 구성원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다행히 나는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국가에서 살고 있다.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개개인의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는 현재, 우리의 선택에 따라 앞으로의 우리 미래도 바뀔 것이다. 나와 생각이 비슷한 우리가 다수가 되기를, 그리고 나의 선택이 옳은 것이기를 바란다.

 
a***s 2023.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