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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책들을 읽었는데 '제자리를 찾습니다'가 단연 인기가 있었다. 모두가 극찬한 이 책을 소장용으로 구매해보았다. 가끔은 쓸 데 없고 하찮은 존재라 생각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디든 제자리는 있기 마련, 비를 맞으면 쪼그라든 연못도 커지듯 비를 맞고 해 아래 뜨거움도 견디고 제자리를 찾아 우리도 커 갈 것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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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지 않으면 이 책이 막스 뒤코스의 책이라는 것을 알 수가 없다. 세상에나~~ 일단 스타일이 너무 달라져서 깜짝 놀라고, 다 보고나면 너무 재미나서 깜짝 놀라구. 연못을 둘둘 말수있다는 상상도 너무 웃끼고 조금은 어처구니 없지만...그게 그렇게 이상하지도 않다. 다 보고나면 나는 나의 제자리에서 잘 살고 있는지, 제자리에 있어야 할 것들이 제자리에 잘 있는지, 주의를 세상을 살펴보게 된다. 오늘도 각자의 맞는 자리에 열심히 살아보는 걸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