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약은 그 뿌리가 같아서 음식을 제대로 이용하면 웬만한 질병을 예방할 수도, 치료도 가능하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아는 이야기일 것이다. 하지만 올바른 재료를 가지고 제대로 된 방법으로 실제 생활에서 활용하고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인 것 같다. 꾸준히 실천해서 건강 유지 또는 만성질환을 조금이나마 다스리고 싶은 마음은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데 생각만큼 쉽진 않다.
음식의 효과를 실제 사례를 통해 꾸준히 소개해 온 한의사 저자가 쓴 《의사도 못 고치는 만성질환 식품으로 다스리기》는 젊은 날의 건강유지를 위해 그리고 건강을 되찾기 위한 음식의 중요성과 식품 활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증세에 따른 민간 약재 이용법이 책의 상당한 분량을 차지하는데 심혈관 질환, 내분비 질환, 호흡기 질환은 물론 외과 질환, 정신과 질환 등 53가지 질병을 다루고 있어 웬만한 만성질환은 다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요즘은 한방 약재도 농약을 치는 게 많아 유기농 재료 구매의 중요성을 당부하고 있으며, 구매한 약재의 올바른 보관법, 약재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에서의 주의사항 등을 꼼꼼히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룬 다양한 식품을 보면, 슈퍼마켓에서 쉽게 구매 가능한 일반 식품은 물론 왠지 먼 나라 이야기 같은 한방약재라고 해도 요즘은 검색 한 번으로 다양한 구입처를 쉽게 찾아낼 수 있으니 재료를 못 구해서 못 한다는 소리는 안 나올듯하다. 한방약재는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달여야 하나 싶어 번거로움이 먼저 마음에 자리 잡기도 하는데 책에서 소개하는 활용법은 탕약처럼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재료에 따라 10~30분 정도 끓이는 것으로 충분해서 쉽게 활용할만하다.
몸에 좋은 식재와 약재는 많고 그만큼 효능도 제각각 다르다. 각 재료의 효능에 맞게 적절히 사용한다면 효과를 훨씬 더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차로 만들어 마시면 건강유지, 질병 개선 외에도 차의 향이 주는 정신적 스트레스도 풀 수 있지 않을까. 평소 자주 마시던 커피 대신 약차, 기호 음료로 편하게 마실만한 차가 뭐가 있을지 눈여겨보게 된다. 체질에 안 맞아 부작용이 생길 약재를 피해야 하고, 아이 역시 어른과 다르게 마셔야하니 이렇듯 차로 효과를 보려면 알아둬야 할, 소소하지만 중요한 것들을 꼼꼼히 알려주고 있다.
찾아보기 페이지에서는 재료, 한방차별로 정리한 것 외에도 질환별로도 잘 정리되어 있는데, 하나의 질환에도 다양한 식품이 효과가 있는 경우 일일이 재료별로 다시 뒤적이지 않아도 한눈에 찾기 쉬워 은근히 큰 도움이 된다.
병원에 가야만 하는 질환이 있는가 하면 고질병처럼 따라다니는 일명 생활습관병도 있다. 음식을 활용한다는 것은 생활 습관, 체질 개선에 좀 더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의미에서 그나마 우리가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동의보감에도 음식재료들의 효능, 주의사항, 사용법 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의사도 못 고치는 만성질환 식품으로 다스리기》는 현대인이 활용하기 편하게 복잡하지 않은 범위에서 잘 정리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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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유익한 책입니다 그간 메스컴에서 한의사분을 뵙고 꽤 신뢰가 간다고 생각했는데 저자이시네요.. 받고선 하나하나의 재료들을 곱씹으며 잘 기억해두려고합니다 조목조목 꼬ㅐ 많은 식품들이 나와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책 부탁드립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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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책과 함께 왔어요~ 사놓은 책은 많은데... 자꾸 읽지않고 미루기만 하고.. 이거참..<-..
헤헷, 오늘은 리스컴에서 보내주신 건강백서!
'의사도 못 고치는 만성질환 식품으로 다스리기' 책을 가져왔어요
리스컴의 신간인데요 14년 1월 20일, 딱 몇일 전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이랍니다:)
표진데요 참 와닿는 문구 내몸은 내가 지킨다! 요즘은 몸도 스스로 지키는 시대에요 의사도 못고치는 만성질환, 이젠 식품으로 다스려요!
총 53가지의 질환에 대한 식품약에 대해 알아보아요
생활속 식품으로 의사가 고치지 못한 만성질환 고치기! 식재와 약재를 적절히 이용하여 만성질환 벗어나보아요
작가이신데요.. 이름이 참.. 독특해서 기억에 많이 남을거 같아요
차례 식재와 약재에 대한 기초를 시작으로 해서
제 1장, 증세에 따른 민간약재 이용법 이에요 요 장이 참 마음에 들었던게 제가 듣도 보도 못한 약재들이 가득가득 있어서 시장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걸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2장, 식재와 약재의 효능 각가의 식재, 약재에 대한 정보들과 효능에 대한 상세풀이가 있어요
3장, 몸에 좋은 한방차 가까이 하기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있는 모과차, 구기자차 등등을 포함해서 약재로 달인 차들의 효능과, 먹는법이 상세히 적혀있어요
1장에서- - 심혈관 질환, 하나의 질환 안에서 또 몇몇 주제로 나뉘는데요 시작은 고혈압이였어요 고혈압에 좋은 식품으로는 메밀, 뽕나무잎 등등이 있구요 몰랐는데 감도 고혈압에 좋다는군요!
저혈압에 대한 내용도 있었어요 쑥이나 마늘,. 홍삼이 저혈압에 도움이 된다는군요 그 외에도 뇌졸중, 심장병 등이 심혈관계에 있었구요 다른 질환에 대한 내용도 상세히 적혀져있었답니다
내분비 질환에서는 당뇨나 비만등에 대해 다루었어요
그리고 제가 제일 눈여겨 본 호흡기 질환 전 호흡계통이 조금 약해서, 감기도 자주 걸리고 목도 자주 아픈데요.. 특히나 감기 한번 걸리면 목이 .. 기침이.. 비염도 있고, 전엔 축농증 진단도 받은적 있구요...
현재도 기침과 가래가 심해서 병원 갔다왔더니 천식약을 주더군요..
감기에 대한 약재들! 꼭 눈여겨 보아야 할 그런 약재들~ 특히 요즘 감기는 정말 독하드라구요.. .. 지금도 골골골
기침과 가래에 좋은 약재들. 다들 알고계시듯이 도라지가 있네요,.ㅎ
여러분, 혹시 이거 아세요? 닭고기가 식욕부진과 허약체질을 다스려 준다는군요 제가 좀 허약한데, 그래서 닭고기를 좋아하나 봅니다..
대추가 불면증과 원기부족, 노화방지에 좋다네요! 더덕은 모두가 알고계시듯이 기관지천식, 기침 , 가래에 좋다 그러구요
도라지도 천식, 기침, 가래에 좋네요
ㅇ이외에도 각종 질환에 대한 내용이 있었구요 3장에서는 각종 차 만드는 방법과 효능이 있었답니다!
전 도라지차를 챙겨먹어야 하나 봅니다...
이순간도 계속 기침이..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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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거는 아니지만, 어쩌다보면
식품으로 병을 고쳐서 방송에 소개되는걸 보면
정말, 과연 고칠수 있는것인지,, 나와 같은 질병이나, 가족들 병명일경우
눈을 크게 뜨고 보게되더라고요.
여기에 모든 해결사,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하는지 나와 잘 나와있지만,
과연 맞는건지 믿음이 안가더라고요.
하지만,
의사도 못 고치는 만성질환 식품으로 다스리기
책을 보면서 한방에 해결이 되더라고요.
한의학 박사이신 지은이 김달래님은
음식의 중요성을 강요하면서 꾸준히 먹다보면 몸에 변화도 나타날것이라고 하는데
그 변화 느끼고 싶더라고요.
좋은 약재 고르는 방법
증세에 따른 민간약지 이용법
식재와 약재의 효능
몸에 좋은 한방차 까지
골고루 알려주고 한 모습이 보이는 목차도 보이네요..
1장에서는 고협압, 뇌졸중, 심장병, 당뇨병, 폐질환, 식욕이 없을때, 변비, 열이날때
신장병, 부종, 여드르무, 탈모, 새치예방, 관절염, 불명증, 비염, 인후통, 빈혈 등등
어떤 식품으로 다스리는지 효과와 효능에 대해 설명을 하고,
<이렇게 활용해요>라는 제목에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방법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고협압에 좋은 감잎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 관장동맥을 넓혀서 혈액순환을 촉진한데요.
말린 감잎 10g에 물 5컵 붓고 30분이상 중불로 끊이고, 물이 1/3로 줄어들면
건더기를 걸러내고 냉장 보관해 매끼 1컵씩 마시세요..
당뇨병에는 초콩, 냉이, 두릅, 미꾸라지, 하눌타리, 조릿대가 좋고,
비만에는 율무, 연밥, 다시마, 곤약, 솔잎등이 좋다고해요.
어느새 눈옆에 생긴 기미, 그냥 방치하고 있는데, 표고버섯 가루로 팩, 팥가루 팩 , 살구씨 팩 하면 좋다고하니
당장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모르고 먹는것보다 알고 먹으면, 그 음식을 더 먹게 되는데,
각 식품별로 효능을 보기좋게 설명해주워 넘 좋더라고요.
다래는 키위와 비슷한걸로 고협압, 아토피에도 좋다고 하네요..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어, 많이 먹으면 입에 궤양이 생길수 있다니 주의하세요.
어린시절에는 보리차가 다인줄 알았는데,
요즘은 다양한차로 종류도 수십가지가 있더라고요..
차 역시 그냥 마시는것보다 몸의 특징과 체질에 맞게 골라 마신다면
보약보다 낫겠죠...^^
귤껍질 말린 '진피'예요.. 비타민c가 풍부해서 감기예방, 피부미용에 좋은데,
초기에 마시면 땀이 나면서 열을 내리게 한다고 하네요.
양약으로보다는 식품으로 먹으면서 고치면 넘 좋겠지만,
너무 의존하지말고, 꾸준히 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사실 의사도 못 고치는 만성질환 식품으로 다스리기 책은
저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어요. 지금은 많이 낫았지만
초기에 심한 감기를 걸려, 목도 아프고, 콧물, 가래가 나오는데
이책이 생각나더라고요. 목차를 보고 해당되는걸 골라 페이지를 열고
어떤 식품을 어떤 방법으로 먹어야할지 보고 따라했답니다.
요즘 독감, 신종플루로 몸살을 앓고 계시는분들이 많다고하네요..
충분한 휴식과 숙면 그리고 좋은 식품과 함께 미리 예방하시는 방법이
현재로써는 최고인듯한것같아요..
내몸은 내가 지킨다.. 가족의 건강도 지킬수 있게 좋은 재료로
만성질환, 질병을 벗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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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이나 약으로 못 고치는 병들을 매스컴이나 책에서 보면 식품으로 증세가 호전된 경험담을 종종 만나볼 수 있는데요, 책 표지에서 보여지듯 [내 몸은 내가 지킨다]라는 빨간글씨가 시선을 사로잡네요. 총 53가지 질환에 따른 설명과 함께 먹으면 좋은 식품들을 알려주고 있어 알아두면 살아가는데 내몸을 지키는데 꼭 필요할거 같아요.
여러 질환 중에 저희아이가 또래에 비해 비만인지라 요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어떤 식품을 먹어야 할지 알아봤어요.
비만에 좋은 식품들이 많네요. 그저 인스턴트식품만 먹지 말라고 했지, 이렇게 다양한 식품들을 주면 먹는 즐거움도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다시마는 저칼로리 식품이라 다이어트 식품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고 피를 맑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어요. 생 다시마를 초장에 찍어먹거나 튀각을 만들어 먹어요.
율무는 성질이 부드러워 몸속의 습기를 없애고 특히 몸이 자주 부을 때 먹음 좋다고 하네요.
연밥은 피로해소에도 좋고, 불면증, 불안 증상이 있을때 약용으로 사용했어요. 가을에 연밥을 따서 햇볕에 말린 후 속껍질과 심을 버린후 가루를 내서 멥쌀과 함께 죽을 쑤어 먹음 좋아요.
그 밖에도 솔잎, 초콩 등이 있구요, 각 식품들의 왜 그 질환에 좋은지 이유와 함께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가 나와있어 실생활속에서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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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증세와 약재별로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1장의 증세에 따른 민간약재 이용 편에서는 심혈관질환, 내분비질환, 부인과질환 등 10개의 질환과 기타 질환으로 나누어 약 50가지 정도의 구체적인 증세로 나누어 설명해준다. 2장의 식재와 약재의 효능 편에서는 수많은 식재와 약재들을 가나다순으로 적고 간단한 설명과 효능 등을 적어놓았다. 3장에서는 한방차로 즐길 수 있는 약재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한동안 크게 유행했었지만, 최근 들어 여러 매체를 통해 밝혀진 효소로서 기능을 기대할 수 없다는 효소액이 (도입부분에 조금만 다뤄지긴 했지만) 기존의 입장으로 실려 있는 건 조금 아쉬웠다. 수많은 증세와 약재들을 다루다보니 정보의 깊이가 깊지는 않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상당부분 쉽게 알 수 있는 내용들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어쩌다 필요할 때 검색해서 부분적으로 취하는 것보다는 책으로 구비해놓고 바로바로 살펴본다면 편할 것이다. 책 마지막 부분에 [찾아보기]가 사전처럼 잘 구성되어 있어서 원하는 정보를 찾아보기도 쉽게 되어 있다. 음식이 보약이고,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내 몸을 만든다고 했다. 매일 매일 먹는 반찬과 차, 간식거리에 변화를 주는 것으로 내 몸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 그런 식품들에 궁금한 게 많은 분들이라면 한 권쯤 구비해두면 좋을 책이라고는 말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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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 위염, 변비, 아토피, 관절염, 편두통, 비염, 생리불순, 갱년기 장애 등 지긋지긋한 고질병들. 잘 낫지 않고 오랫동안 괴롭히며 조심해야 하는 만성질환을 식품으로 다스리자는 취지의 책이다.
사실 의학이 발달하기 이전까지 식품은 약의 역할을 해왔고 우리 조상들은 단기간에 병의 완쾌를 꾀하기보다는 자연에서 채취한 약재와 음식들을 오랜 기간 꾸준히 섭취해 더디게 낫는 대신 안전하고 몸에도 무리가 가지 않는 방식을 택했다.
이런 만성질환이야말로 현대 의학으로도 쉽사리 고치기 힘든 질병이니 약식동원이라는 말처럼 음식을 통해 다스려가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더욱 지혜롭다 하겠다.
저자인 김달래 선생님은 항암, 체질 등을 음식으로 다스리게 하는 책을 여럿 내셨는데 이번 책에서도 약이 되는 음식을 자세하게 정리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좋은 약재 고르기는 물론 차와 술, 효소 진액, 증세에 따른 민간 약재 이용법과 효능, 한방차 끓이기까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들을 각각의 증세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물론 식품이다보니 단기간에 완치가 되고 효과가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꾸준히 섭취해 질병을 예방하는 목적도 있겠다.
기관지 관련 질병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흔한 질병은 물론이고 피부에 좋은 식품과 건망증, 불면증 등 정신질환에 대한 용례까지 나와있다.
가까이 두고 평소 식재료에 대해 좀 더 주의를 기울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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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못고치는 만성질환 식품으로 다스리기 ♩
내 몸은 내가 지킨다
'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나이다' 라는 말과 '약식동원' 이라는 말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줍니다. 또한 암에 걸린 사람이 건강한 자연식을 먹고 나았다는 말도 심심찮게 들려오지요. 의사도 못고치는 만성질환을 식품으로 다스리는 노하우를 담은 책이 리스컴에서 나왔어요. 평소 어떤 식재료가 어느 곳에 좋은지 궁금했었는데 이런 책이 나와 기뻐요. 1장 현대인이 많이 겪는 만성질환 증세에 따른 민간 약재 이용법 / 2장 식재와 약재의 효능 / 3장 몸에 좋은 한방차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어요. 1장과 2장은 설명 내용이 일부 겹치지만 2장은 하나의 식재료에 다양한 효능에 대한 설명이 소개되어 있다는 점이 달라요. 음식과 약의 뿌리가 같다는 우리 선조들의 말과 <동의보감>에 나온 내용처럼 꾸준히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 건강한 몸에 한걸음 다가설 것 같아요. 이 책은 한 번 통독하는 것도 자신의 증상에 따른 내용을 발췌해서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의사도 못고치는 만성질환 식품으로 다스리기> 책 목차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대표적인 심혈관 질환과 내분비 질환은 현대인들이 많이 앓는 질병 중 하나에요. '당뇨병에 좋은 음식'이라는 말을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보면 각종 식재료들이 많이 나와요. 이 책에 나온 식재료가 나온 소개글은 거의 없더라구요. 홍보성 글이 많아지다보니 정보의 옥석을 가리는 일이 그만큼 힘들어졌어요. 한의학 박사인 지은이 김달래씨가 쓰신 책이라 이 책은 정말 믿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질병당 6-7개의 음식재료에 대한 효능과 활용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요리 레시피로 나오기 보다는 간단하면서도 효능이 높은 식재료 활용법을 알려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의학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성인병의 발달과 함께 늘어난 질병 중 하나가 아토피성 피부염이에요.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리면 아이도 엄마도 심한 가려움과 피부 증상 때문에 정말 힘이 들죠. 아토피 피부염에 좋은 음식 4가지가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데 책을 보다가 정말 깜짝 놀랐어요. 어릴적에 옷에 들러붙던 도깨비나 고슴도치같이 생긴 도꼬마리가 피부질환에 효능이 좋다고 해서요. 그리고 도꼬마리가 쓸모없는 열매인줄 알았는데 한약재로 쓰인다니 놀랍고 알던 재료도 다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도 재료에 대한 공부가 꼭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남녀노소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에 좋은 식재료와 약재료가 넘쳐나는 세상이에요. 하지만 알려진 효능이 잘못된 것도 많고 부정확한 정보도 많아서 진짜 좋은 정보가 맞을까 의문점이 남죠. < 의사도 못고치는 만성질환 식품으로 다스리기> 책은 알아두면 좋은 식재료와 약재, 각 재료의 효능을 알려줘요. 각 식재료별로 한가지 이상의 효능을 갖고 있는 점을 보기 좋게 설명해주는 점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관절염과 혈액순환에는 가시오가피가 좋고 설사와 고혈압, 숙취에는 감과 감잎이 좋다고 나와 있네요. 건강에 유익한 진짜 식품 정보를 전문가가 지은 책을 통해 알게 되어 기쁩니다. 증상에 따라 효능이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몸에 좋은 약재로 한방차를 만들어 마시는 것도 건강을 좋게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자신의 증상과 체질에 맞는 약차로 혹은 기호음료로 만들어 마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한방차로 효과를 보기 위해 알아둘 사항, 좋은 약재 고르는 법과 끓이는 법, 그리고 한방차 만드는 법과 효능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우리가 익히 아는 유자차부터 둥글레차와 국화차 같은 차까지 실려 있어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차라서 부담도 없고 만들기 쉽겠네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식재료와 약재에 대한 효능을 공부하니 몸에 좋은 음식을 자주 찾게 될 것 같네요. 병원에 가도 잘 낫지 않는 만성질환을 생활 속 식품을 이용해 이겨내고 싶은 분들이 보면 좋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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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사과 한개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을수록 의사 얼굴이 파래진다.',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 앉는다.' 등 음식이 건강에 중요한 것은 속담에서도 알 수 있다.
어떤 식품이 어떻게 좋은지는 관심과 공부가 필요할 것이다. 병원이나 약에 의지하기 보다는 평소에 자신의 증상을 제일 잘 알고 있는 스스로가 생활 속에서 먹거리로 몸을 지켜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의사도 못 고치는 만성질환 식품으로 다시리기'를 한권 소장할만하다.
책을 받아 제일 먼저 펴 본 곳이 비염 관련 부분이다. 중학생 때부터 비염으로 고생을 해온터라 나름 음식도 가려먹고 루이보스티가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시켜 준다해서 1년 가까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물처럼 수시로 마시고 있다. 병원에 오래 다니면서도 완쾌되지 못한 비염이라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확실히 증상이 많이 호전됐다. 간절기만 되면 기침과 콧물을 달고 살았는데 아주 심한 먼지를 들이마시지 않는 이상 예전보다는 생활의 불편함이 제법 해소됐다. 회사에서 상사와 얘기를 나누다 코 끝이 간질간질 해지면서 침을 분사하는 재채기를 한 것도 모자라 빨갛게 충혈된 눈에서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면 진짜 챙피하다. 이런 경우가 일상처럼 생겼는데 이제 아주 가끔 그러니 많이 좋아졌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삼백초나 도꼬마리는 생소한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접해볼 수 있게 되었다. 의사도 못 고치는 만성질환 비염, 식품으로 잘 다스려보리라!
이 책은 사전처럼 잘 보이는 곳에 두고 필요에 의해 열어보는 책으로 활용할 수 있겠다. 목록이 질환명과 식품으로 되어있어 찾아보기도 쉽다.
녹즙 좋다좋다 말만 많이 들었는데 번거로워서 직접 해먹지는 않고 가끔 눈에 띌 때 사먹은게 전부다. 그런데 만드는 즉시 먹는게 좋다니 시중에 유통되는 녹즙 사먹은건 돈만 버린 꼴이 된거 같다. 역시 건강을 챙기기 위해선 부지런한게 최고인거 같다.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나는 저혈압이다. 저혈압에 쑥이 약이라는 소리는 못 들었는데 이번 책을 보니 쑥이 도움이 된다고 나와있다. 안그래도 냉장고에 쑥즙이 잔뜩 있는데 아까워 버리지도 못하고 익숙치 않은 맛에 유통기한만 하루씩 까먹던 차에 열심히 마실 이유가 생겼다. 내 몸에 유익하다고 생각하면 확실히 잘 먹힌다. 같은 이유로 나는 몸에 해로운 패스트푸드나 냉동식품을 싫어한다. 맛이 좀 없더라고 신선한 재료로 직접 정성껏 한 음식을 매일 먹는것이 올해 내 목표이다. 이번 책과 함께 이 계획을 지켜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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