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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만 생각했던 동물의 왕 사자에게 고민이 있나봐요.
사자는 친구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했어요.^^
사실은 겁나서 , 아니면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사자(?)라서 그랬던거 같은데
사자의 입장에서는 친구들에게 보이는 자신의 모습이 별로인건가 싶어서 고민이 되었나봐요.
그래서 사자는 ㅋ 헤어스타일을 바꿔보려나 봅니다. ㅋㅋㅋ
도착하자마자 빨간표지의 사자그림에 , 글밥도 적고
사자와 미용실이라고?? 흥미를 끌 수 밖에 없는 책이더라구요.
추천연령 4세에서 7세로 되어 있는 유아도서인데 보드북 형태의 책이에요.
우리의 주인공 사자 "왜 모두 나를 싫어하지?" 그건 너의 덥수룩한 머리 때문이야
원숭이 친구가 사자에게 미용실에 가자네요. ㅋㅋ 그냥 그림도 , 내용도 모두 재밌는 책이에요. 책읽기가 시들시들해 졌을 때 유아그림책으로 추천해요 . 재밌으면서 부담 없으니 넘 재밌게 책읽기를 시작 할 것 같아요. ^^
누군가에겐 무서워 보이는 사자에게서 의외의 약한 모습을 발견하고 아이들은 더 재미를 느낄지도 몰라요. 그리고 책이 뚫려 있어서 사자의 헤어스타일이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아기때 보던 책들이랑 비슷한 느낌이지만 책을 다 읽고 나면 자신을 더 사랑할 줄 아는 아이가 되어 있을꺼에요.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 귀여운 사자를 보면서 웃음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그림책이에요.^^ 사자는 계속해서 어색한 헤어스타일로 바꿔보는데요. 이것도 저것도 어울리지 않아요.
싫어. 모두 싫어! 나는 사자야. 그래, 너는 역시 사자 머리가 가장 어울려! 미용실에서 고생한 보람은 없지만, 사자는 알게 된답니다.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나 (사자) 답다는걸요. ^^
옥수수수염으로 미술놀이도 함께 해봤어요^^ 사자의 멋진 갈기를 ㅋㅋ표현해야 하는데 뭔가 어색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키즈엠도서는 그림과 내용이 따뜻하고 유머가 있어서 좋아하는데요. 이미 인기있는 그림책인 <미용실에 간 사자> 역시나 아이만큼 제가 좋아하는 동화책이에요. 사자는 다른 모습이면 친구들이 좋아해 줄까?생각했지만 결국은 가장 자기답고 자신에게 어울리는건 원래의 모습이라는걸 알게 되요. 우리 아이도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인정하고 ,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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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미용실에 간다니, 설정부터 재미있어서 신청했다. 받아보니 보드북이었다.
사자는 고민한다.
하지만 미용실 가자고 하니 도망가는 사자.
그리고 여기부터 여러 가지 머리 모양이 나온다.
파마를 하면 어떨까?
머리를 묶으니 귀여운데,
빨갛게 물들으니 야성미 넘쳐. ㅋㅋ
부풀려 미스코리아 만든 것도 웃기고,
머리를 올려 쪽진 것도 웃긴다. ㅋㅋ
보헤미안 스타일, 레게 스타일 모두 소화 가능. 하지만.. 사자는 모든 스타일을 거부한다. 일단 사자가 귀엽게 그려져서 친숙한 느낌이고, 여러 모양으로 변신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 책에 구멍이 뚫려 있다는 것 또한 단순하면서도 아이들 흥미를 끄는 부분이다. 게다가 메세지, 너는 네 모습 그대로인 것이 가장 잘 어울린다는 것. 아이들 책을 보면 숨기고 돌려 말하지 않아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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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자는 원래의 사자머리일때 제일 멋지다는것을 알게 된다는 내용이에요 외모가 중요한것이 아니죠^^ 근데 요즘 아이들은 외모에 눈뜨는 시기가 넘 빨라요
친구들이 이옷을 입으면 예쁘다고 안할거라고 벌써부터 보이는것을 중요시 하더라구요 사자가 사자다울때 가장 멋지다는것~~을 알게 해주는것 같아요 사자는 아무리 멋진 머리를 해도 탐탁치 않았어요 사자를 싫어하는 이유가 머리때문일까요?? 아마 다른이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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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책] 키즈엠 그림책-미용실에 간 사자 읽고 다양한 재료로 머리꾸미기 놀이했어요.
이번달 키즈엠 그림책이 도착하자마자 종호가 제일 먼저 꺼내온 책이 바로 유아책 <미용실에 간 사자>였어요. 동물, 특히 사자나 호랑이같은 맹수를 좋아하는데, 빨간색 표지 속에 헝클어진 머리를 한 사자가 한 눈에 쏘옥 들어왔나봐요!
처음 읽어준 날, 너무 재미있다고 또~또~를 연발해서 앉은 자리에서 세번 연속 읽어준 그림책이기도 하고, 이 그림책이 아니면 독후활동을 안 할거라고 선언(?)을 해버려서 후다닥 30분 만에 독후활동 자료 준비해서 신나게 머리꾸미기 놀이를 진행하기도 했네요.
[키즈엠] 춤추는 카멜레온 117 미용실에 간 사자 글,그림 브리타 테큰트럽 / 옮김 이선오
키즈엠 그림책 중 유아책은 연령에 따라 아장아장 카멜레온 (1-3세) / 춤추는 카멜레온 (4-5세) / 피리부는 카멜레온 (6-7세)으로 나뉘어요~ 이중 41개월 종호가 제일 재미있어하고 마음에 드는 책들은 춤추는 카멜레온 시리즈인 것 같아요.
사실 처음 그림책을 구입할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이 출판사마다 내세우는 권장 연령대가 너무 애매하게 책정되어 있어서 엄마가 보기에 유치원에 다닐 아이들이 볼 만한 책에 0-5세라고 붙여놓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아이가 책을 적게 읽는 편이 아닌데, 그간 독서습관이 제대로 잡힌게 아닌가? 혼자 걱정하고 힘들어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키즈엠 그림책은 일단 연령대를 좀 더 세분화시켜 놔서 사물인지 그림책은 벗어났지만 다소 스토리가 길고 글밥이 많은 책은 어려워하는 4-5세들이 읽을만한 책들을 많이 추천해줘서 좋은 것 같아요!
거의 매일 읽어주고 있는 키즈엠 그림책 <미용실에 간 사자>는 '왜 모두 나를 싫어할까?'라는 사자의 고민에서 시작이 되요. 그 옆에서 깐죽되는 원숭이는 "그건 너의 덥수룩한 머리 때문이야."라면서 미용실에 가기를 권해요.
미용실에 가기 싫어 도망치는 사자와, 머리를 손질하면 아주 멋진 사자가 될거라고 설탕발림을 늘어 놓는 원숭이~ 결국 사자는 원숭이의 말에 반신반의하면서 미용실로 향하지요.
이 페이지를 읽어 주는데, 갑자기 김은하씨의 [우리 아이 책 날개를 달아주자.] 책에서 읽은 그림책을 고를 때 신경써야할 점이 떠오르더라구요!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양한 그림책들을 보여주자'와 '화면구성이 다양한 그림책들을 보여주자' 였는데.. 사실 국내 창작 그림책에서는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 그림책이 굉장히 드물거든요.
그런데 이 페이지는 책을 읽는 독자를 바라보는 듯한 사자와 원숭이의 시선 뿐만 아니라, 주인공이 화면의 중앙이 아니라 가장자리에 배치된 점이 참 독특하죠!! 게다가 여백의 미를 충분히 살리면서도 미용실에 갈까 말까 고뇌하는 사자와 그런 사자를 꼬시는 원숭이의 심리가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키즈엠 그림책 <미용실에 간 사자>는 사자의 얼굴 모양대로 구멍이 뚫려 있는 독특한 유아책이에요! 사자의 얼굴은 그대로인데.. 머리 모양이 계속 바뀌면서 미용실에 가서 겪는 일들이 그대로 드러나지요~
일단 미용실에 가면 머리를 깨끗이 감고, 젖은 머리는 잘 말리지요!
그리고 파마를 하기도 하고, 리본으로 묶거나 머리띠로 꾸며보기도 해요! 또는 갈라 땋을 수도 있고, 노랗게 또는 빨갛게 염색을 하기도 하죠~
공주처럼 머리를 부풀려 보기도 하고, 왕처럼 머리를 뒤로 빗어 넘기거나,짧은 머리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해요. 중세 시대 집사마냥 머리를 올리기도 하고,인디언처럼 머리를 풀어 헤치기도 하고, 힙합 스타일로 가닥가닥 엮을 수도 있어요!
종호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롭게 변하는 사자의 머리 모양을 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하네요~~ 손으로 머리 모양을 흉내내보기도 하고, 엄마의 머리도 빨갛게 염색을 해보라고 권하기까지 하네요!!
하지만 사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건 역시 사자머리겠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미용실로 향했던 사자지만, 결국 사자의 선택은 그냥 처음대로 사자머리를 유지하는 걸로 결론을 맺어요. (그래도 미용실에 다녀왔다고 머리 곳곳에 보이던 나뭇잎이나 삐죽삐죽 거친 머리가 많이 정돈되었네요!)
사실 어른인 저도 종종 남의 시선을 의식한 채 행동을 하다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어릴 때부터 이런 유아책을 통해 다른 사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좀 더 사랑할 줄 아는 자존감을 높여준다면 정말 괜챦을 것 같아요!
41개월 종호랑 그림책을 볼 때는 사자의 변신한 모습에 배꼽 빠져라 웃으면서 즐겼지만, 다 읽은 후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한껏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 봤어요. 38개월, 남들보다 조금 늦게 어린이집에 다닌터라 다른 면에서는 우수한 점도 많지만 사회성이 많이 부족한 편이라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종종 말씀하셨거든요.
" 친구들이 종호가 언제 싫대?" " 내가 친구들 장난감 뺏거나 밀칠 때 싫어!라고 말했어! 그리고 줄 안 서면 선생님이 안돼!라고 말했어." "종호가 잘 알고 있는데 말보다 몸이 먼저 나가서 그런거야. 친구들은 종호가 싫은게 아니라 종호가 그런 행동 보일 때만 싫다고 하는거야. 그럴 땐 친구야 나도 그 장난감 갖고 놀아도 돼? 하거나 내가 먼저 가도 될까? 물어보고 해야지.."
다행히 종호가 처음 어린이집에 다닐 때만 해도 잘못을 하고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구분도 못 해서 힘이 들었는데, 이젠 자기가 잘한 일과 못한 일을 구분해서 미안해라던가 고마워같은 말은 적절히 쓸 줄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친구들 중에 말보다 눈물이 앞서는 친구라던가, 개를 무서워해서 길가에 개만 보여도 도망가는 친구처럼 친구들의 장단점을 조금씩 알게 되면서 부터는 이런 친구도 있고, 저런 친구도 있다고 조금씩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아직 41개월이라서 좀 더 철학적인 이야기는 못 나눴지만, <미용실에 간 사자>는 두고두고 읽어 주면서 자주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 엄마랑 책놀이 - 다양한 재료로 사진 속 머리 꾸미기 ::
준비물 : 자신의 사진, 풀, 다양한 꾸미기 재료 (한지,색종이,칼라테이프 등)
저는 종호의 어린시절 사진을 몇장 출력해놨어요. 머리 꾸미기를 할거라서.. 빡빡 머리를 밀었을 적 사진을 찾다보니 생후 5개월쯤 사진만 있더라구요!
그런 후 종호랑 <미용실에 간 사자>를 다시 읽으면서 어떤 머리 모양을 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눠 봤어요! 종호는 사자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해서.. 검정색 한지를 이용해서 사자머리를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삿갓에 왠 수염..--;; 아들의 미술 작품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말라고 했것만.. 엄마 입은 또 근질근질해집니다.ㅠ.ㅜ 엄마의 시선이 느껴졌는지.. 사자머리 비슷하게 얼굴 옆에도 열심히 찢어둔 종이를 덕지덕지 붙이더라구요.--;;
그렇게 초스피드로 진행된 검정 사자머리 종호가 완성되었네요~~~ >ㅁ< 딱 3년전 사진인데.. 아기 때의 오동통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렸네요~흑
여기서 끝~을 외치려고 했더니만.. 파마 머리도 해야 한다네요!! 어린이집 친구 중에 뽀글뽀글 파마머리를 한 남자친구가 있는데.. 종호가 그 친구를 참 좋아하거든요. 자기도 그 친구처럼 파마 머리가 하고 싶다고 늘 이야기하는데.. 미용실의 '미'자만 꺼내도 안 간다고 울고 불고 난리치는 종호인지라 파마는 상상도 못하고 있네요.ㅋ
암튼, 전에 벤다루스(실처럼 얇게 만든 파라핀) 사용하고 남은게 있어서.. 벤다루스를 똘똘 말아서 파마 머리를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벤다루스가 없으면 굵은 노끈이나 공작용 골판지 얇게 잘라서 파는거 활용해도 괜챦을 것 같아요. 처음 한바퀴만 엄마가 돌려주면 나머지는 혼자서도 돌돌 잘 말아서 붙이네요.
짜잔~ 알록달록 파마 머리를 한 종호랍니다~~ 벤다루스 돌돌 마는 기구를 갖고 와선 "엄마, 파마할 땐 이렇게 머리를 돌돌 마는거야!!!" 하면서 알려주고 있어요! 이런건 알려준 적 없는데.. 어린이집에서 이런 것도 배우나요??
원래 다른 독후활동 하려고 아기 때 사진을 3장 뽑아둔건데.. 다시 책을 읽으면서 어떤 머리 모양을 할지 또 궁리 들어가는 종호랍니다!ㅎㅎ 꼭 미용실에서 어떤 머리 할지, 헤어 카다로그 보면서 고민하는 아줌마 포스라죠!--;
이번에는 책에 안 나오는 뾰족뾰족 고슴도치 머리를 해봐야겠대요~ 종이테이프를 꺼내서 잘라달라고 하더니만 뾰족뾰족 머리카락을 붙여주고 있어요!
튀어나온 종이테이프를 알아서 뒤로 넘겨주고~~ 고슴도치 머리가 아니라 꼭 왕관을 쓴 것 같다면서 혼자 중얼중얼 신이 났네요!!!
3장의 결과물을 나란히 놓고보니.. 같은 사진인데 머리 모양따라 느낌이 참 색다르네요! '종호네 미용실' 한번 오셔서 머리 스타일 좀 바꾸고 가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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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간 사자 / 키즈엠 / 유아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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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유치원에 다녀온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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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두 나를 싫어하지?
머리를 손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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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를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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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으로 묶으면 단정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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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물들여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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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닥 가닥 엮어도 멋있을 거야.
사자의 재미난 머리 모양에 마구 웃기도 하고
리본으로 묶은 머리도 귀엽고 어느새 사자는 본래 자신의 사자 머리를 하였어요.
자신의 사자 머리가 가장 마음에 든다는 사자.
나에 대해서 이해하고 친구들과 달라서 놀림을 당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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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에나 다 있는 휴지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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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헤어 디자이너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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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심에 직접 칼집을 내어도 되지만
휴지심과 종이 접시에 비해 색종이 머리카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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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간 사자 그건 너의 덥수룩한 머리 때문이야
원숭이가 미용실로 데리고 가네요 엄마 원숭이가 여기 숨어서 말해 ~ 하면서 웃음도 빵 터져주고 ㅎㅎ미용실 가기 전 머리를 감고 말려주네요 며칠 전에 미용실에 갔다와서 기억이 나는지 미용실에서 머리도 감고 머리 자르기도 했다며 경험을 이야기하더라구요 ㅎㅎ
사자 얼굴 부분은 구멍이 뻥 뚫려있고
얼굴에 구멍이 나 있는 것도 흥미롭고
사자머리 랍니다 자기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머리는 따로 있는 거네요 사자는 사자머리일 때가 가장 어울리고 아이들은 자기다운 모습을 할 때가 가장 어울린다는 것 ㅎㅎ 아이랑 같이 본 유아그림책 <미용실에 간 사자>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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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를 한참 좋아하는 딸래미 위해서 마련한 책인데 역시나 좋아하네요 아직 미용놀이 할 정도로 크지는 않았지만 사자가 머리가 바뀐다는걸알고 혼자 책장 넘기면서 좋아하네요
이야기는 사자가 자신을 왜 싫어할까 궁금해하면서 시작해요 원숭이가 옆에서 머리스타일 바꾸면 괜찮을거라고 꼬셔서 땋아도보고 파마도 하고 염색도 해보는데 결국 사자머리가 제일 잘 어울린다면서 끝나는 책이에요 한참 사자 좋아할즈음 보여줘도 좋고, 아이가 미용에 관심이 많을 나이에 보여줘도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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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간 사자>
울꼬맹이에게 보여주고팠던 미용실에 간 사자!
보드북으로 유쾌한 스토리가 담겨 흥미롭답니다.
이책은 다른사람들에게 잘보이고 싶은 사자이야기인데요~
우선 책을 보여주자마자 흐믓하게 웃어보이는 꼬맹이^^
삐쭉빼쭉 사자머리 흉내도 내보네요^^ㅎㅎ
책을 펼치면 사자 얼굴로 구멍이 뚫어져있어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헤어스타일이 요리조리 바껴요~
요렇게~ !!ㅋㅋㅋㅋㅋㅋ
삐쭉머리도 되었다가
리본으로 묶은 머리, 염색머리 등
다양하게 원숭이가 스타일을 만들어줘요.
사자의 모습이 넘 재밌죠?
웃음도 빵빵~ 터지는 비쥬얼^^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사자에게는 멋진 갈기가 있는 사자머리가 제일 잘 어울렸지요^^
<미용실에 간 사자>에서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른사람 시선보다
자신의 자존감이 중요함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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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제목을 보자마자 읽어주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보드북이라 잘 찢어지지도 않고 놀이북 기능도 있어서 아이가 책을 가지고 놀수도 있다는 점이 좋았답니다.
모두들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사자는
그건 덥수룩한 머리때문이라고 말하는 원숭이의 말을 듣고 헤어스타일 변신을 하게 되는데요
단순한 그림속의 사자의 동그란 눈이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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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사회성을 높여주는 책 미용실에 간 사자::미용실과 친해지기 연습하기♪
아이들 미용실가기좋아하나요? 울쑤야는 100일때 머리 밀어줄때는 얌전히 마치 성인처럼 앉아서 잘 잘랐지만 그뒤론 아주 감당이 쉽지 않은 아이였어요 지금까지도 쉽지 않고 그래서 책을 고를때 미용실에 관한 책을 자주 사주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키즐러활동을 통해서 만나본 책!! 미용실에 간 사자 조금이나마 미용실과 친해지기 바라는 맘에 함께 읽어볼까해요
미용실에 간 사자는 신체부위나 나와 다른 남을 인정할 수 있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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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쪽 요렇게 뚤려있는 사자 얼굴 덕분에 아이들이 더 관심가지고 볼 수 있답니다 변신하는 사자 모습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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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쑤야는 키즈엠 책들을 좋아해요 오늘도 여러가지 중에 하나 골라온 책이 미용실에 간 사자!! 컬러풀한 컬러와 퀄리티 높은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책이랍니다
"사자야 미용실가자" 사자의 대답은 "싫어"
바로 쑤야의 마음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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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여백이 있는 책이라 아이들 보기에 더욱 좋더라구요 다양한 일러스트의 책을 많이 보게 되는것도 아이들에겐 다양한 경험이라 생각해요 이번에 책을 읽을땐 아빠가 함께 도와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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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도 해보고 리본으로 묶어보고 갈라땋아보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머리를 손질해 보아요 그때 마다 울쑤야는 "아니~"라고 스스로 대답해요 아직까지 머리에 먼가 한다는 것에 거부감이 있다는 거겠죠
다양한 책들로 간접경험을 통해 조금더 미용실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겠죠
"빨갛게 물들여 보기도 하고 왕처럼 머리를 뒤로 빗어 넘겨보기도 하고 풀어헤친머리도 괜찮을거야" 다양한 스타일을 권유하는 원숭이!! 그만큼 아이들이 표현을 많이 익히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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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쑤야뚤린 페이지에 관심이 많아요^^ 손도 넣어보고 얼굴도 갖다대어 보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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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관심 많은 아이!! 책에 있는 글을 하나씩 하나씩 읽어달라고 해요 한글자씩 또박또박 읽고 넘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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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아빠와 함께 읽은 책이다 보니 어떤 독후활동을 해볼까 하다가 아직까지도 미용실 거부가 심한 쑤야라 간단하게 수건으로 양머리를 만들서 함께 써보았답니다
첨엔 양머리모자도 거부한 아이다 보니 이렇게 함께 써준것만으로도 오늘은 엄마는 만족스러워요^^ 미용실에 간 사자는 아이들의 사회성에 관련된 내용이 숨어 있는데요 헤어스타일을 바꾸면서 자기 스스로의 모습을 인정하게 되는 과정에서 사자의 사회성을 옅볼수 있답니다 쑤야와도 다음에 읽으면서 사자가 된다면 어떤모습을 보여주는지 이야기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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