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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련, 임솔아 님의 제법 엄숙한 얼굴 입니다. 100퍼센트 페이백 이벤트 작품으로 나와서 구매하게 됐었어요 지식인의 위선과 무기력을 지적인 언어로 분석했던 지하련 시대의 가장 치열한 질문을 쥐고서 사회의 허위와 폭력을 직시해온 임솔아 이렇게 욕주고 사람을 천대할 법이 있느냐는 외침이 전광처럼 지나간다. 갑자기 밀물처럼 고독이 온다. 드디어 형예는 완전히 혼자인 것을 깨닫는다. 인간의 가장 진실한 표정들 외로움을 아는 사람의 쓸쓸하고도 아름아누 얼굴 하나 페이백 이벤트 덕분에 좋은 책 보고갑니다! |
| 일단 책의 구성이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각자 다른 시대를 살았던 두 작가의 글이 하나의 주제 하에 나란히 실렸더라구요. 몇몇 근현대의 여류 작가들을 알았지만 지하련이라는 분은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계기로 새 작가분을 접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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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엄숙한 얼굴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1940년대 작가 지하련의 소설을 현대의 작가 임솔아가 이어서 썼다. 기획부터 솔깃한 책이 페이백 이벤트로 나와 구매하게 되었다. 내가 몰랐던 여성 작가를 알게 되고, 문체의 세련됨을 경험하는 과정이 유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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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련, 임솔아 저 - 제법 엄숙한 얼굴 근대 여성 작가인 지하련의 그 시대의 작품과 현대 여성 작가인 임솔아가 그려낸 현실과 사회의 여러 얼굴들과 위선의 모습들을 작품의 등장인물을 통해 재해석하고 새롭게 풀어내는 작품의 구조가 독특하고 인상적이었던 작품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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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여성 작가와 현대 여성 작가의 글들을 모아 놓은 작품집입니다. 작가님들에 대한 사전 지식이 부족했던 입장에서- 두 작가님의 이야기를 모아 읽고 독자들이 생각하게 만든 기획 자체가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근대를 사는 여성이자 지식인으로서 지하련의 글은 이상하게도 현대를 살아가는 임솔아 작가의 그것과 관통하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여성이라는 사실에 매몰되지 않은 그녀들의 현실과 고통이 어떤 뿌리를 가진 채 이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달까요.. 지하련 작가님의 글은 읽기는 쉽지 않았지만 느껴지는 것들은 요즘의 감성을 담고 있는 솔직함이 있어서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종이책으로 다시 한 번 천천히 읽고 싶은 그런 책이었네요. |
| 지하련, 임솔아 작가님의 제법 엄숙한 얼굴 리뷰입니다. 감상은 조금 늦었지만 페이백 기회로 너무 좋은 책을 접했던 기억입니다. 실물책으로 한번 더 빌려보고 후에 소장하고 싶어요. 두 작가님의 대비되면서도 잘 어울리는 단편집이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
| 지하련,임솔아작가님의제법 엄숙한 얼굴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사실 제법 엄숙한 얼굴은 큰 기대는 안하고 읽었었던 책이었는데 생각보다 흥미롭게 읽었던 책입니다. 앞으로도 지하련,임솔아작가님의 책은 다 사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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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페이백으로 대여해서 접하게된 제법 엄숙한 얼굴의 리뷰입니다. 페이백 이벤트에서 접하게 되는 책들은 제가 평소에 잘 읽지 않는 장르의 작품이 종종 있지만 이런 기회에 새로운 느낌의 책을 읽는 기회가 되는것이 무척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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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련과 임솔아라는 근대여성작가와 현대여성작가의 만남을 통해서 한국문학의 근원과 현대 그리고 미래에게 알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두작가님들이 각기 다른 소재로 자신들만의 매력을 글로 써주셔서 흥미로웠고 그 글을 통해서 근대를 주제로 쓴 글과 현대를 주제로 쓴글들의 차이를 통해서 작은 차이를 느낄 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소설을 끈것보다 그 시대에 맞는 어울리는 글들을 보면서 근대에서는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다루었구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깊이 있고 여운이 남는 내용이었고 작가님들의 다른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만족하면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 페이백으로 알게된 책인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문체가 깔끔하고 정갈한 문체여서 문장들이 쉽게 눈에 잘 들어오고 읽히더라구요 무엇보다 미리보기에서도 느꼈지만 왜 라는 궁금증을 생기게 만드는 문장들이여서 신선했습니다 끝까지 다 읽고 나니 나중에 소장구매도 괜찮겠다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