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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나와 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어른도 지키기 힘든 청결이란 부분을 어째서 지켜야 하고 유지해야 하는지 쉽게 보여준다. 괴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괴물이 될 수 있고, 괴물에 흥미가 있는 아이들은 한번쯤 해보고(?^^;;) 싶어 할 수 있는 것들을 조곤조곤 잘 알려주고 있다. 쓱 한번 읽어보고 웃음이 스며나왔지만, 내가 괴물이 되면 어쩌지 하는 마음도 들어서 손을 씻으러 가게 하는 힘을 가진 책이다.
어른들도 읽어봤음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