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한부 가이드는 살아남을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1권 리뷰입니다. 현실에서 시한부 삶을 살던 수는 온갖 장르의 피폐물만을 골라 읽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으로 읽은 책에 본인이 빙의하게 됩니다. 확실히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수는 빙의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어떻게 행동을 할지 빠르게 결정합니다. 자기가 빙의한 사실보다 자기 행동 때문에 수가 다치는 걸 보고 패닉에 빠지는 게 조금 아이러니했습니다. 앞으로 수의 행동때문에 원작과 달라질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빙의물처럼 원작 사수에 집착할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
| 내용 전개가 생각보다 피폐하거나 막 우울하진 않아서 그래도 잘 봤어요. 빙의물 잘못 까면 상황이 피폐해서 좀 힘들때도 있는데 수가 빙의해서 적응도 잘 하고 공들과의 관계상도 좋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예상 가능한 스토리고 흔한 내용이지만 재밌어요. |
|
현실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고 도피성으로 마구 읽은 피폐한 소재이 소설들. 그중에서도 혈압돋게 하던 소설이 있었는데, 하필 그.소설에서도 시한부로 삶을 마감한 인물에 빙의해버렸다고?! 에... 피폐한 소설은 읽지 말아야 할까요? 물론 빙의 후에 애들 교육 잘 시켜서 해피하게 만들긴 했지만 그래도 그 과정이 편하진 않았기에 살짝 고생하게 되는 주인공과 그를 행복하게 해줄 에스퍼들의 이야기. 생각보다 달달해서 좋았어요. |
|
아인트 작가님의 시한부 가이드는 살아남을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1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
|
주 스토리야 당연 클리셰를 따르지만 캐릭터들의 개성은 작가님 역량이잖아요?! 아인트 작가님의 시한부 가이드는 솔직해서 너무 좋았어요. 시작은 또 원작의 스쳐가는 인물로 금방 죽음 엔딩을 맞는 엑스트라급 빙의라 눈치만 보나했는데 급각성한 가이드 희운의 의도치않은 플러팅이 너무 산뜻하고, 과하지 않은 에스퍼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또 마냥 피해자인 줄 알았던 원작 주인수 은수의 캐릭터도 흥미롭네요.ㅎ 2권이 기대됩니다. |
|
이게 재능이라면 재능이고 아니라면 아닌데 제목 보자마자 아 양산형~ 싶지만 일단 보고 싶죠? 봤죠? 근데 내용이 아 진짜 여기서 이런 행동을 하면서 이런 대사를 치지 말라고! 싶은 전개죠? 근데 또 읽히기는 호로록 읽혀서 뒷권 사고 있쬬? 하지만 이걸 솔직히 소장각은 아니고 대여인데 라고 하면서 착실히 궁금해서 읽고 있는 내가 있따....
시한부 가이드라서 수에게 공들(자기가 담당하고 있는 에스퍼들)을 줘야한다는걸 알면서도 공들 길들이는거 그런 내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