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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천도에 관한 요긴하고 쉬운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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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의 절집에서의 깊은 수행생활과 인생체험에서 평소 대중법문이나 책을 통해서 불교가 단지 이론만이 아닌 생활에 와닿고 마음에 와닿는 것임을 보여주셨던 우룡큰스님의 영가천도에 대한 법문이다. 불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쉽게 영가천도에 관한-낙태아 천도를 포함한- 기본적인 사항과 유의해야할 사항들을 두루 다루어 설명하고 직접 경험하거나 직간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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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의 절집에서의 깊은 수행생활과 인생체험에서 평소 대중법문이나 책을 통해서 불교가 단지 이론만이 아닌 생활에 와닿고 마음에 와닿는 것임을 보여주셨던 우룡큰스님의 영가천도에 대한 법문이다. 불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쉽게 영가천도에 관한-낙태아 천도를 포함한- 기본적인 사항과 유의해야할 사항들을 두루 다루어 설명하고 직접 경험하거나 직간접으로 들은 예화를 많이 소개해서 더욱 살아있는 법문이 되었다. 큰스님들이 많이 말씀하시길 인간사가 뜻대로 안되는 장애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업의 장애요, 하나는 영가의 장애라고 하였으니 세상사가 뜻대로 안될 때는 참회와 더불어 다른 한가지 가능성인 선대조상님들 영가뿐아니라 자신과 인연있는 영가들을 모두 천도해드리는 것도 큰 공덕이 되고 삶을 즐겁게 사는 한 방편이 된다. 흔히 어떤 사람이 돌아가신 후 절에서 49재만 지내주면 모든 영가가 천도되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살아서 업이 두텁고 생에의 집착이 강하고 욕심이 많거나 원한이 맺힌 사람은 그리 간단히만 천도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며 절에서의 49재와 더불어 그 기간동안동안 집에서도 상청을 마련해서 조석으로 상식을 올리고 본인도 직접 영가천도방법인 염불천도, 주력천도, 독경천도, 사경천도 등을 절에서의 의식과 더불어 같이 정성껏 진행해야 천도되기 어려운 영가도 천도되고 좋은 곳에 갈 영가는 더욱 많은 공덕을 얻고 더 좋은 곳으로 간다고 말씀하신다. 모든 경우의 영가천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관련된 본인의 지극한 정성과 참회라고 하시며 영가천도를 스님들께 맡기고 정작 자신은 무관심하고 성의없으면 영가천도가 되기 무척 힘듦을 말씀하고 계시며 자신의 문제는 자신이 제일 주체가되어서 많은 功을 들여서 모든 것을 해나가야한다고 하신다. 여러가지 재미있는 예화와 함께 영가와 함께 영가천도에 대해서 알기쉽게 서술한 책으로 영가천도에 관심을 가진 분들의 일독을 권하며 불교를 알기쉽게 현실과 접목시켜 이해시켜주는 스님으로 우룡큰스님의 다른 법문들도 추천한다
b******1 2004.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가의 영도천도에 대한 소개서....
"불가의 영도천도에 대한 소개서...." 내용보기
주위에서 흔히 보면 사이비 종교에서나 무당 등에서 주로 천도 이야기를 많이 한다. 조상영이 잘못되었으니 천도를 해야한다는 둥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실제 불교에서 그런 천도라는 행사가 꽤 오래전부터 스님들을 통해 해 온 것 같아 보인다.(사실 나는 불교신자가 아니라 이런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처음부분은 흔히 귀신이라 불리는 영가에 대한 특성과 죽음후의 세
"불가의 영도천도에 대한 소개서...." 내용보기
주위에서 흔히 보면 사이비 종교에서나 무당 등에서 주로 천도 이야기를 많이 한다. 조상영이 잘못되었으니 천도를 해야한다는 둥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실제 불교에서 그런 천도라는 행사가 꽤 오래전부터 스님들을 통해 해 온 것 같아 보인다.(사실 나는 불교신자가 아니라 이런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처음부분은 흔히 귀신이라 불리는 영가에 대한 특성과 죽음후의 세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그 다음은 영가들이 자주 깃드는 사람의 종류를 소개하고 있으며, 그 후 천도의 기본자세와 천도 방법에 대해 책의 분량에 비해 제법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놀라웠던 사실은 낙태에 대한 부분이였다. 실상 우리는 낙태의 찬반에 대해 여지껏 논란을 벌이고 있으며 낙태도 임신 몇 주까지는 괜찮다 아니다로 공방을 펼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보면 낙태란 결코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낙태로 인한 원한이 얼마나 큰 것인가에 대해서도 실화라는 경험담을 바탕으로 보여주고 있다. 불교에서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모두 인과응보라 한다. 천도란 것도 어찌보면 이런 인과응보에 의한 원한을 풀기위해 생겨난 것인지도 모른다. 언제나 되어야 이런 천도라는 것이 없이도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게 될런지....

[인상깊은구절]
...조그마한 시골의 산부인과였기에 그 지역 사람들보다는 인근 지역의 사람들이 많이 찾아왔고 낙태수술은 하루 10여건에 이르렀다. 자연 그녀는 저녁마다 그 핏덩이들을 치워야만 했다. 그러나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특별한 생각도 없이 그 핏덩이들을 쓰레기통에 담아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눈앞에는 핏덩이가 아니라 사람의 몸을 완전히 갖춘 태아가 방치되어 있었다. 평소와는 다른 모습에 충격을 느낀 그녀는 그 낙태아를 자기 돈으로 하얀 천을 구입하여 그 아기를 돌돌 말아 싼 다음, 집으로 돌아가는 길 주변의 산기슭에 묻어 주었다. 그날 밤 그녀는 발가벗은 아기 수십명이 찾아와서 매달리며 호소하는 꿈을 꾸었다. "아줌마, 나도 그렇게 해줘!, 나도 버리지 말고 천에 싸서 묻어줘!"밤새도록 발가벗은 아기들에게 시달리다 깨어난 그녀는 핏덩어리를 버리는 산부인과 청소부의 일이 인간으로서는 할 짓이 못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a****n 2001.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