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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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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특별한 감정 그림책 한 권을 만났다.'가나다 감정 그림책'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일러스트가 너무 예뻤고, 감정 단어들도 섬세하고 고급지게 느껴져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가가게 되었다.처음엔 의아했다.외국 작가임에 분명한데 '가나다 감정 그림책'이라고 하니 말이다.하지만 부록 페이지에 실려 있는 작가의 편지글을 읽어보면 곧 알게 된다.마달레나 모니스 작가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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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특별한 감정 그림책 한 권을 만났다.
'가나다 감정 그림책'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일러스트가 너무 예뻤고, 감정 단어들도 섬세하고 고급지게 느껴져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가가게 되었다.
처음엔 의아했다.
외국 작가임에 분명한데 '가나다 감정 그림책'이라고 하니 말이다.
하지만 부록 페이지에 실려 있는 작가의 편지글을 읽어보면 곧 알게 된다.

마달레나 모니스 작가는 현재 리스본에 살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시작은 그의 대학 졸업 작품으로 탄생되어 2015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13개국에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이탈리아어, 카탈로니아어, 브라질어로 번역되었다고 한다. 중국에서도 출간되었지만 중국어가 아닌 알파벳을 그대로 살렸다고 하는데, 라틴 알파벳이 아닌 언어로 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다.
세상에! 자랑스럽기도 하지...
이쯤되면 우리 한글의 과학적 보편성에 대하여 새삼 인지하게 되는 획기적인 사건이 아닌가!
마달레나 모니스 작가 또한 이렇게 평가하고 있다.
"한글이 지닌 합리성과 단순함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한국어판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참 흥미로웠어요."
그러므로 나도 몹시 궁금해졌다.
가능하다면 원서와 함께 다른 번역본들을 모두 만나서 비교해보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겨났다.

한글 자음 속에는 어떤 감정 단어들이 숨어 있을까?
우선 그림책 속에서 찾아보자.

가득하다ㅡ눈부시다ㅡ두근거리다ㅡ룰루랄라 신나다ㅡ미안하다ㅡ부끄럽다ㅡ속상하다ㅡ아깝다ㅡ자유롭다ㅡ차갑다ㅡ크다ㅡ특별하다ㅡ포근하다ㅡ혼란스럽다

'ㄱ' 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으로 다양한 감정 단어를 만들었는데 그 시도가 아름답다.
한편 대응시킨 그림들은 글을 직접적으로 반영하지는 않지만 이것은 작가의 적극적 의도임을 밝히고 있다.

-슬픔과 기쁨 그리고 분노 같은 감정을 사전적으로 정의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삶에서 만나는 감정은 참으로 모호합니다.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기억에 따라 해석이 필요하지요. 저는 사전처럼 낱말을 풀이하지 않고 독자가 스스로 감정의 여러 측면을 직접 해석하기를 바랐어요.-<작가의 편지글 중에서>

책과 함께 일러스트 엽서가 함께 왔다.
놀랍게도 표지를 비롯하여 모든 본문 장면들이 다 담겼다. 무려 26장이다.
이를 활용하여 재미있는 '가나다 감정 카드판'을 만들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은 그림책 내용을 복기하는 독후활동 시 효율적인 자료가 된다.
더 나아가서 판을 완전 뒤집고, 새로운 '가나다 감정 카드판'을 생성시키는 재미도 있다.

걱정하다ㅡ놀랍다ㅡ두렵다ㅡ랄랄라 상쾌하다ㅡ밉다ㅡ보고싶다ㅡ신난다ㅡ완벽하다ㅡ짜릿하다ㅡ찬란하다ㅡ쿨하다ㅡ틱틱거리다ㅡ편안하다ㅡ황당하다

어떠한가!
제 3의 '가나다 감정 카드판'이 충분히 얼마든지 가능한 시스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그림책의 매력은 따로 있다.
그림책을 즐길 수 있는 팁이 더 있다는 얘기다.
엽서 한 장이 담고 있는 의미를 확장해 나간다면 더욱 다양한 감정들을 도출시킬 수 있다.
가령 '가득하다'에서 출발한 감정은 신난다, 즐겁다, 만족스럽다, 행복하다, 재미있다...등의 유의미한 감정 단어들을 꺼낼 수 있어 흥미롭다.
다시 말하자면 집단 사고와 상호 작용을 통하여 나와 상대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교재가 된다는 것이다.

표지 그림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
처음과는 달리 시선이 확장되는 느낌이 든다.
작가와 독자, 혹은 독자와 독자 간의 쌍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매우 특별한 감정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감정 단어라는 일반적인 틀에 갇히기 보다는 다양하게 변하는 내 마음을 자세히 살피고,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오늘 내 마음은...(특별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3.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스한 수채화 감성과 자음으로 표현된 감정 그림책
"따스한 수채화 감성과 자음으로 표현된 감정 그림책 " 내용보기
<오늘 내 마음은>은 새롭고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특별함 하나, 한글과 감정의 만남 해당 한글 자음으로 시작하는 감정을 그림과 함께 보여줘요. 하지만, 그 감정을 단순히 소개하는 게 아니라 보는 이가 그림을 통해 그 감정을 유추하고 다양하게 해석하게 해 줘요.아이의 표정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눈을 바라보는 뒷모습만으로도 설레고 신나는 아이의 감정이 느껴지죠
"따스한 수채화 감성과 자음으로 표현된 감정 그림책 " 내용보기
<오늘 내 마음은>은 새롭고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 특별함 하나, 한글과 감정의 만남
해당 한글 자음으로 시작하는 감정을 그림과 함께 보여줘요. 하지만, 그 감정을 단순히 소개하는 게 아니라 보는 이가 그림을 통해 그 감정을 유추하고 다양하게 해석하게 해 줘요.

아이의 표정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눈을 바라보는 뒷모습만으로도 설레고 신나는 아이의 감정이 느껴지죠.



?? 특별함 둘, 아시아 국가 최초

이 그림책의 작가 마달레나 모니스는 <오늘 내 마음은>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 부문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한국어판은 아시아 국가 최초로 독자적인 아시아 언어로 출간되는 그림책으로, 이번 한국어판을 위해 저자가 손수 한글 자음 그림을 그려 넣기도 했습니다.

"한글이 지닌 합리성과 단순함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한국어판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참 흥미로웠어요." -마달레나 모니르

?? 특별함 셋, 아이의 성장을 따스한 색채로 표현

아이의 성장을 한글 자음으로 표현합니다. 수채 물감의 따스한 색감이 감정의 다양성을 풍부하게 합니다.

특히 앞 면지의 빈 액자틀과 왠지 쓸쓸해 보이는 아이의 표정과
뒷 면지의 가득찬 액자와 신나 보이는 아이의 표정이 대비되어,

그림책 속 아이가 다양한 추억을 쌓아가며 마음이 부쩍 자라났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글 해독 전 보여줘도 좋고,
한글 해독 후 나만의 가나다 감정 그림책을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정그림책 #열린어린이 #성장그림책 #가나다그림책 #라가치상수상작 #마달레나모니스 #출판사제공도서



m*******3 2023.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모르는 내 감정을 깊이 들여다 볼수있는 감정그림책! 아이와 함께봐요!
"나도 모르는 내 감정을 깊이 들여다 볼수있는 감정그림책! 아이와 함께봐요!" 내용보기
표지에 빨간 풍선을 타고 있는 주인공아이의 뒷모습을 보며 그저 멋지다. 아름답다라고 생각하고 지나치다가  그림책을 한번 쭉 읽고 난 후 표지에 있는 주인공 아이가 어떤 표정과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숨겨져있는 앞모습을 상상해보며 무서울까? 신날까? 즐거울까? 수많은 감정들을 감추고 있는 뒷모습이  이책속에 숨겨진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는 생각을
"나도 모르는 내 감정을 깊이 들여다 볼수있는 감정그림책! 아이와 함께봐요!" 내용보기

표지에 빨간 풍선을 타고 있는 주인공아이의 뒷모습을 보며 그저 멋지다. 아름답다라고 생각하고 지나치다가 

그림책을 한번 쭉 읽고 난 후 표지에 있는 주인공 아이가 어떤 표정과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숨겨져있는 앞모습을 상상해보며 무서울까? 신날까? 즐거울까? 수많은 감정들을 감추고 있는 뒷모습이 

이책속에 숨겨진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마달레나 모니스작가님이 쓴 이 책은 라가치상수상작이면서 13개국의 버젼으로 번역되었는데 라틴 알파벳이 아니라 언어로 작업해서 출간하는건 한국어판이 처음이라고 하면서 마지막 작가의 글을 빌려보자면

'한글이 지닌 합리성과 단순함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한국어판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참 흥미로웠어요.' 

괜히 한글이 자랑스럽고 멀고먼 타지에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한글어판을 만들기 위해서 다시 그림을 그리고 편집을 해준 작가님이 대단하다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한글의 자음을 단어로 표현하고 그 옆에 그림들이 엽서처럼 배열되어있다. 

먼저 한글을 보고 그림을 본다면 단어의 뜻을 유추하고 그림을 해석할 수 있지만, 

반대로 그림을 먼저보고 어떤걸 표현하는 걸까? 주인공아이의 감정이 무엇일까? 생각해본다면 

그옆에 써있는 단어를 맞추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단순히 ㄱㄴㄷ 한글을 깨우치기 위한 한글그림책이 아니라 더 풍푸한 그림속이야기를 한 문장으로 

요약해준 느낌을 준다. 

보통 ㄱ 가다, ㄴ 날다, ㄷ 달리다... 이정도로 움직이는 역동성이나 그림을 표현하는 책들을 접하곤 하였는데 

감정그림책은 보다 높은 수준의 단어들이 가득하다. 과연 미취학아동과 함께 이책을 본다면 가득하다. 눈부시다. 두근거리다를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고민이 되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5세7세를 키우는 엄마로서 이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수많은 감정들을 이야기하고 한글의 위대함을 논할수 있지 않을까! 기대함으로 가득하다. 또 굿즈로 함께 주신 그림책그대로의 엽서들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좋은 그림책을 추천해주시고 서평을 쓸수있도록 지원해주신 (제이포럼, 열린어린이출판사)님께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8 2023.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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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로 먼저 알고 있던 책이라 한글판으로도 나왔다길래 무척 반가웠던 책이랍니다. 번역본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게 작가님이 한글 ㄱㄴㄷ에 맞춰서 새롭게 개작해 주셨다더라고요!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독자적인 아시아 언어로 출간되는 책으로 작가님이 한국어판을 위해 손수 한글 자음 그림을 그려주셨다고 해요. 우리 한글 ㄱㄴㄷ에 맞는 마음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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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로 먼저 알고 있던 책이라 한글판으로도 나왔다길래

무척 반가웠던 책이랍니다.

번역본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게

작가님이 한글 ㄱㄴㄷ에 맞춰서 새롭게 개작해 주셨다더라고요!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독자적인 아시아 언어로 출간되는 책으로

작가님이 한국어판을 위해 손수 한글 자음 그림을 그려주셨다고 해요.

우리 한글 ㄱㄴㄷ에 맞는 마음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따뜻한 느낌의 그림들이 참 아름다워요.

ㅇ은 영어 원서에는 없는 그림이에요.

이렇게 한글판에만 실린 그림들도 있답니다.

초판 한정으로 함께 오는 감정 일러스트 엽서는

책 보기 전 그림을 먼저 살펴보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영어 원서 보면서

한글 감정책 만들기 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작가님이 직접 한글판을 새롭게 또 만들어주셔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할 것 같아요.

 

간단하지만 아름다운 그림과

따뜻한 감정의 언어들로 찬찬히 읽기 좋은 책이었어요:)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책을 읽고 진심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s****5 202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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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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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마음은...감정이 뒤엉킨 하루였습니다그 마음을 그림책을 넘기며 달래보았습니다한글 자음과 마음을 연결한 그림책이미 'ㄱ'에서 반해버린 그림책손바닥 가득 손도장을 찍어 가득함을 나타낸 아이아이의 마음 속 가득함이 느껴집니다점점 여름으로 치닫는 요즘그리워지는 겨울펑펑 눈 내리는 날!힘껏 뛰어놀던 날!룰루랄라 신난다 야호!부끄럽고자유롭고느낄 수 있는 감정을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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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마음은...

감정이 뒤엉킨 하루였습니다
그 마음을 그림책을 넘기며 달래보았습니다

한글 자음과 마음을 연결한 그림책

이미 'ㄱ'에서 반해버린 그림책
손바닥 가득 손도장을 찍어 가득함을 나타낸 아이
아이의 마음 속 가득함이 느껴집니다

점점 여름으로 치닫는 요즘
그리워지는 겨울
펑펑 눈 내리는 날!
힘껏 뛰어놀던 날!

룰루랄라 신난다 야호!

부끄럽고

자유롭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글자와 그림으로 완벽하게 표현한 그림책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나요?


아이의 감정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그림책

행동에서 글이 보이고 감정이 느껴지고
글 속에서 그림이 보이고 감정이 느껴지는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같은 기분이 드는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만나기로 약속한 그림책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보며 어떤 감정과 어떤 이야기를 나에게 들려줄까?

벌써부터 기대가득^^


어릴 때 부터 글자를 그리고 예쁘게 꾸미는 것을 좋아했다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전해진 그림책인 것 같다



이 좋은 감정 그림책으로 표현이 서툰 어른이들에게도 살며시 추천해 봅니다

#오늘내마음은 #가나다감정그림책 #열린어린이 #감정그림책 #그림책 #신간 #좋그연 #추천그림책
i********2 2023.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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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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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마음은.....마달레나 모니스 /열린 어린이가나다 감정 그림책사람의 감정을 사전 적으로 정의할 수는 있지만 삶에서 만나는 감정은 참 모호하고 사람마다, 상황마다 모두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그리고 그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도 다른것 같아요. ㄱ - 가듭하다가득하다글과 그림이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것 같아요.그림을 먼저 본 아이는 ㄱ - 궁금하다.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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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마음은.....
마달레나 모니스 /열린 어린이
가나다 감정 그림책

사람의 감정을
사전 적으로 정의할 수는 있지만
삶에서 만나는 감정은
참 모호하고
사람마다, 상황마다
모두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도
다른것 같아요.


ㄱ - 가듭하다
가득하다
글과 그림이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것 같아요.

그림을 먼저 본 아이는
ㄱ - 궁금하다.
ㄴ - 눈이 부시다.
ㄷ - 당황스럽다.
ㄹ - 로맨틱하다.

라고 대답해요.
아이의 경험과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것 처럼요.

화가나는 상황이
부끄럽게 느껴지거나
속상하거나
슬프게 느껴질 때도 있는 건
사람마다 감정이 다르기
때문인것 같아요.

책 모임에
이 책을 소개 하면서
오늘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보았어요.
즐거워 라고 대답한 회원분에게
ㅈ 이 들어간 책 페이지를
펼쳐 보여주면서
오늘 이런 기분이야?
하고 물어보니
어!!!! 맞아 자유롭고 즐거워 하고
대답해 주었어요.

다른 회원분들의 기분을
물어보면서
자음을 찾아 펼쳐 보여주면서
재미있게 책을 읽어 보았어요.

오늘 저의 기분은
피곤해 였어요.
ㅍ을 열어보니
포근하게 안아주는
그림이 나오네요.
저에게 지금 필요한 건
따뜻한 포옹 같아요.

감정을 가나다 한글로
말하고 표현하는 재미를
알게해 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내마음은 #마달레나모니스
#가나다감정그림책 #열린어린이
#감정그림책 #그림책추천 #감정
#감정표현법 #서평 #도서제공
#감사합니다
a**********4 2023.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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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감정 그림책 [오늘 내 마음은] / 마달레나 모니스 / 열린어린이 출판사
"가나다 감정 그림책 [오늘 내 마음은] / 마달레나 모니스 / 열린어린이 출판사" 내용보기
#그림책소개 #동그리책장   마달레나 모니스 . 지음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많은 풍선을 잡고 하늘로 둥둥 떠오르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니 퇴근하는 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자신만의 해석이 담긴 가나다 감정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오늘 내 마음이 궁금해! 한글 자음 그림과 함께 만나는 가나다 감정 그림책 ㄱ 가득하다 아이들이
"가나다 감정 그림책 [오늘 내 마음은] / 마달레나 모니스 / 열린어린이 출판사" 내용보기

#그림책소개

#동그리책장

 

마달레나 모니스 . 지음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많은 풍선을 잡고 하늘로 둥둥 떠오르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니 퇴근하는 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자신만의 해석이 담긴 가나다 감정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오늘 내 마음이 궁금해!

한글 자음 그림과 함께 만나는 가나다 감정 그림책

ㄱ 가득하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물감놀이! 촉감놀이! 흰 도화지 위에 손도장을 찍으니 가득하네요.

내 마음에도 즐거움이 가득 차 올라요~^0^

ㄹ 룰루랄라 신나다

사계절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눈 오는 겨울이 좋다고 해요.

하늘에서 내리는 흰 눈을 보고 있으면 룰루랄라~ 콧노래가 저절로 나오지요.

ㅈ 자유롭다

하늘을 자유롭게 나오는 새를 보고 있으면 나도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싶어요.

.

.

.

자음자 ㄱ '가득하다' ~ ㅎ 혼란스럽다'까지!

한글 속 다채로운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나의 마음을 헤아려 봐요.

속 면지와 뒷면지가 인상 깊네요.

<오늘 내 마음은...>을 읽고...

한글 자음과 감정을 연결한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입니다. 저자인 마달레나 모니스는

최초의 한국어판을 위해 한글 자음 그림을 그려 넣었다고 합니다. 한글에 대한 특별한

마음이 담겨 있어서 하나하나 자세히 보게 됩니다.

 

저는 독서수업을 하는 아이들에게 매일 느끼고 있는 자신의 감정들을 알려주려고 여러

가지의 그림책, 사전을 도움을 받습니다. 그만큼 감정은 살아가는데 중요한 일이기 때문

입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ㄱ 가득하다를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감정을 나열할 수도

있고 그려진 그림들은 스스로 감정을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똑똑 두드리며 이야기 나눌 수 첫 감정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t*******4 2023.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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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감정그림책 "오늘 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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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감정 그림책/볼로냐 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마달래나 모니스 지음/열린어린이 펴냄   검붉은, 새빨간, 선홍색, 불그스름한, 발그레한, 불그티티한, 발긋발긋한, 뻐얼건, 연다홍빛......  같은 듯 다른 색깔의 풍선을 가녀린 줄에 묶어 한가득 움켜쥔 아이의 두 손 그리고 대롱대롱 매달린 뒷모습 표지 속 가득한 풍선은 아이가 하루 종일 느꼈음직한 수많은 감정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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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감정 그림책/볼로냐 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마달래나 모니스 지음/열린어린이 펴냄

 

검붉은, 새빨간, 선홍색, 불그스름한, 발그레한, 불그티티한, 발긋발긋한, 뻐얼건, 연다홍빛...... 

같은 듯 다른 색깔의 풍선을 가녀린 줄에 묶어 한가득 움켜쥔 아이의 두 손 그리고 대롱대롱 매달린 뒷모습

표지 속 가득한 풍선은 아이가 하루 종일 느꼈음직한 수많은 감정들일까요? 아이가 혼란스럽고 당황스럽게 혹은 두렵게 아니면 즐겁고 신나게 이리저리 이끌려 다닌 감정무리였을까요? 수많은 감정이 파도를 타듯이 풍선 타고 바람결에 흐르는대로 따라가고 싶었을까요 

검붉은, 새빨간, 선홍색, 불그스름한, 발그레한, 불그티티한, 발긋발긋한, 뻐얼건, 연다홍빛......

풍선이 조금씩 다른 색이듯이 우리 마음도 늘 조금씩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감정바람결에 따라 흔들거리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뜻으로 나름 의미를 부여하면서 표지에 한참을 머물다 넘어갑니다.  

한글 자음 ㄱ,,....이 들어간 감정을 차례차례 그림과 함께 보면서 수수께끼를 풀어가듯이 유추해 봅니다. 학급의 아이들과 함께 읽으니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수많은 감정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우와, 그 동안 이렇게 많은 감정어휘들을 알게 되었다니 그리고 그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라니 ㄱ에서 ㅎ까지 가는 동안 자기가 떠올린 감정과 작가의 표현과 통했을까, 아니면 나만의 독특한 감정 표현을 했을까 알아가는 시간도 무척이나 신나고 재미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림책을 읽고 난 후에는 지금 자신의 감정을 ㄱ~ㅎ 중에서 표현해 보기를 하였더니, 우리 아이들 너무나도 색다르게 잘 표현합니다. 감사했습니다. 특히, '특별하다', '탁월하다'라고 표현한 부분에서 우리 모두는 특별하단다! 특별함을 선물해요~^^즉석 덕목 선물도 하였답니다. 미소천사들이 되었지요.  

가나다 감정그림책 "오늘 내 마음은..."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 속 따뜻함과 단단함을 찾아가는 길이 되어 주는 것을 느낍니다. 잘 표현하는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을 알기에 자유로운 감정표현으로 "=평온해지고, 편안해지고, 포근해지고 평화로워지는" 아이들로 자라나게 도울 수 있는 그림책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q******y 2023.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 보기!
"내 마음 보기!" 내용보기
풍선을 가득 손에 쥔 아이에게 "오늘 너의 마음은 어때?" 물어보면 망설이지 않고 '신나다, 즐겁다, 설레이다' 이런 대답을 할 것만 같습니다.그렇습니다. 이 책은 감정 그림책입니다!그것도 한글 자음이 곁들여져 있지요. 그런데 여타 감정, 한글 자음 그림책과는 좀 결이 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왜냐하면 이 책을 만든 분이 바로 포르투갈 작가님! 원래는 알파벳 감정책인데(볼로냐 아
"내 마음 보기!" 내용보기
풍선을 가득 손에 쥔 아이에게 "오늘 너의 마음은 어때?" 물어보면 망설이지 않고 '신나다, 즐겁다, 설레이다' 이런 대답을 할 것만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책은 감정 그림책입니다!
그것도 한글 자음이 곁들여져 있지요. 그런데 여타 감정, 한글 자음 그림책과는 좀 결이 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왜냐하면 이 책을 만든 분이 바로 포르투갈 작가님!
원래는 알파벳 감정책인데(볼로냐 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 한국어판을 위해 특별히 작가님이 한글 자음 그림을 따로 그리셨다고 해요.



그렇게 익숙한 한글 자음과 외쿡 감성의 삽화가 만나 묘한 이질감을 이루는데 이게 또 흥미를 돋우고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하더라구요.





예쁜 수채화 느낌의 그림들에 빠져 '가득하다'부터 '혼란스럽다'까지 소년의 감정을 함께 느끼다보면 지금 내 마음과도 마주하게 됩니다.



바로 좋은 그림책을 만나는 즐거운 마음 말입니다. 아이들과 나눌 얘기들도 많더라구요.



- ㄱ,ㄴ,ㄷ하면 떠오르는 감정에 대해서도 얘기해보고!
- 그림 하단의 텍스트를 가리고 먼저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지 나눠보게 됩니다.




같은 그림을 봐도 때론 다른, 때론 같은 감정을 얘기하니 재미있더라구요.


[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j*****8 2023.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순간순간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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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마음은.... (가나다 감정 그림책) 마달레나 모니스 글&그림 열린어린이 2023.05.25 32p 꽃님에미님의 특강에서 <Today I feel...>을 소개받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소장했어요ㅎㅎ 한글 번역서가 나와서 두근♡ 라틴 알파벳이 아닌 다른 언어로 쓰인 첫 그림책이라니 두근두근♡ 작가님께서 직접 한땀 한땀 한글을 그려내셨다니~~~!!!!! 그 열정과 마음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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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마음은....

(가나다 감정 그림책)

마달레나 모니스 글&그림

열린어린이

2023.05.25

32p


꽃님에미님의 특강에서 <Today I feel...>을 소개받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소장했어요ㅎㅎ

한글 번역서가 나와서 두근♡

라틴 알파벳이 아닌 다른 언어로 쓰인 첫 그림책이라니 두근두근♡

작가님께서 직접 한땀 한땀 한글을 그려내셨다니~~~!!!!!

그 열정과 마음에 감동 +ㅁ+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책인데,,

뒷표지의 글자들이 타이포그래피 같기도 하고,, 귀여우면서도 예뻐요.

한글, 영어 포스터로 만들어서 붙여놓고 싶다는 생각이ㅎㅎㅎ

 

26개 알파벳과

14개 한글 자음,,

글자 수가 다르다보니 영어책에는 있지만 

한글책에는 없는 그림들이 있어요.

그런 그림들 중에 놓치기 아까운 그림들을 

앞면지, 표제지 등에 사용하셨고,,

선물로 온 엽서에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글 번역서는 새롭게 만들어낸 느낌이라고 하신 이유를 알 거 같아요.

그림들 중에서 고르고 골라

우리의 느끼는 감정들이 닿아있는 단어를 

선정하는 일이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 번역서에는 없는 그림이

한글 번역서에는 있다는 뿌듯함~~~

그래서 한글책 & 영어책 다 소장해야 하는가 봅니다^^

(포르투칼어로는 어떻게 표현되어 있을지 또 궁금해지고~~~ )

 

앞면지에 비어있던 액자들이 뒷면지에는 차곡차곡 차 있는 느낌도 좋았어요.

 

소년이 느낀 감정들,, 그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느낌이요~~

 

영어책을 먼저 읽은 불나방에게

한글책의 그림만 보여주고 맞추어보라고 했을 때,, 

가장 고민을 많이 했던 페이지 <ㄴ>

 

포스트잇을 붙여서

<ㄴ>을 보여주지 않았을 때는 더 다양한 단어들을 떠올렸는데요,,

반딧불,,

반딧불이 춤추다.

반짝이다

별들이 떨어지다.

빛나다

-----> 모두 <ㅂ>으로 시작하는;;;;;; 

불나방에게 이 그림은 <ㅂ>이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ㄴ>을 보여주니,,

놀랍다

눈내리다

눈송이

눈같다

------> 눈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ㅎㅎ

 

작가님 말씀대로 여느 알파벳 책과 다르게 그림과 단어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결국 그림을 보고 아이가 느낀 것들이

단어가 될 수도 있고,,

그렇게 자신만의 감정 그림책을 만들어가도 좋을 것 같아요.

 

뾰족뾰족한 그림이

마음이 걸리는 느낌이라

불안. 슬픔. 외로움 등을 떠올렸는데요.

<ㅁ>는 무엇일까요??

 

한글번역서에만 있는 그림이예요.

나뭇잎이 살랑~ 마음을 간지럽히는 고운 빨강들~~

 

애쓰다..

안타깝다..

영차..

 

<ㅇ>은 무엇일까요?

불나방은 아슬아슬이래요ㅎㅎ 닿으락말락^^

 

 

그림만 보고는

튼튼하다

씩씩하다

힘세다

자신만만하다.. 등등 말하다가

 

<ㅋ>을 보고는

자신의 소망을 담았던지,, <커지고 싶다>라고 ^^;;

 

 

한글번역서에만 있는 그림2.

실타래처럼 엉켜버린 마음,, 상황이

화~~~악 전해지네요^^

 

그림을 보면서 떠올린 감정들.. 단어들이

내가 느끼고 있는 것이거나

내가 경험한 것,,

혹은 내가 빨리 알아채는 느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나를 향해있는 그림책이네요^^

 

아이들을 위한 한글 자음 그림책이기도 하지만,,

나의 마음을 만날 수 있는

어린이에게도

어른이에게도

좋은 그림책 <오늘 내 마음은...>

 

p*******2 2023.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