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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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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상형문자에 관심이 많았던 나다.. 하지만 어느 책에서두 상형문자에대해 가르켜주는 책은 없었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이집트에 대해 검색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홈페이지에 책소개를 하는 공간이 있었는데.. 거기서 이책을 첨 접하게 되었다.. 책내용이라던가 가격은 나와있지 않았지만.. 이름이랑 출판사를 보고 당장 서점에가서 주문을했다.. 몇일뒤 서점에가서 사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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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상형문자에 관심이 많았던 나다.. 하지만 어느 책에서두 상형문자에대해 가르켜주는 책은 없었다.. 어느날 인터넷에서 이집트에 대해 검색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홈페이지에 책소개를 하는 공간이 있었는데.. 거기서 이책을 첨 접하게 되었다.. 책내용이라던가 가격은 나와있지 않았지만.. 이름이랑 출판사를 보고 당장 서점에가서 주문을했다.. 몇일뒤 서점에가서 사왔는데.. 표지도 깔끔하고..뭣보다 속에 내용이 쉽게 나왔다는 점이다.. 예전 아는 사람이 상형문자를 배우는 책을 주었는데.. 엄청 두꺼운데다가 모두 영어로 적혀있어서 나에겐.. 엄청 부적절했다.. 하지만 이책은.. 초보에겐.. 그케 부담스럽지도 않고.. 깨끗하고 잼나게 내용이 되어있어서.. 쉽게 볼수도 있었구.. 심심풀이로 가끔 볼수도 있는 그런책이다 정말로 상형문자를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사람에겐.. 어떻게 보면 도움이 안될수도 있는 책이겠지만.. 이책을 다 읽고 공부를 한다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구.. 생각을 한다.. ^-^
s*****k 2002.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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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형문자로 되살아난 고대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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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자크는 람세스로 만나 소설가로서의 인상이 너무나 컸다. 그에 대한 인상은 정말 특이한 시대를 잘 골라서 너무나 완벽한 자료조사로 글을 썼구나 하는 정도. 하지만 몇권의 이집트학 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크리스티앙 자크는 내게 소설가가 아니라 이집트 학자로서 각인되어 있다. 그의 이집트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엄청난 지식. 정말 입이 딱 벌어진다. 직업상 최상급 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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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자크는 람세스로 만나 소설가로서의 인상이 너무나 컸다. 그에 대한 인상은 정말 특이한 시대를 잘 골라서 너무나 완벽한 자료조사로 글을 썼구나 하는 정도. 하지만 몇권의 이집트학 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크리스티앙 자크는 내게 소설가가 아니라 이집트 학자로서 각인되어 있다. 그의 이집트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엄청난 지식. 정말 입이 딱 벌어진다. 직업상 최상급 형용사를 너무나 남발하기 때문에 그것에 질려서 난 어떤 책이나 사물을 놓고 개인적으로 최상급 형용사를 거의 쓰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에는 입이 딱 벌어진다는 표현을 그대로 쓰고 싶다. 책의 첫머리는 오리 그림(상형문자다)으로 시작한다. 아들과 딸을 상징하는 글자인 동시에 젊은이를 뜻하는 이 오리. 크리스티앙 자크를 비롯해 수많은 이집트 학자들을 물어뜯고 열정을 자극한 존재.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오리는 바로 이 책의 저자가 아닌가 싶다.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맛뵈기로 던져주는 상형문자에 쏙 빠져들면서 매 장 끝에 그가 낸 문제를 풀 때 희열감을 느끼며 더 알고 싶은 갈증을 느낀다. 크리스티앙 자크가 미리 얘기했듯이 이 책을 가지고 상형문자를 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 책은 그 상형문자의 세계를 문외한들에게 알려주는 아주 작은 겉핥기이다. 하지만 그 약간의 맛을 본것 만으로도 식욕이 엄청 자극된다. 여기서 그는 상형문자의 우수함에 대해 참 와닿는 표현을 썼다. 얼마나 과학적인 언이냐 하면 중요한 내용을 상형문자로 먼저 적어보고 그것을 프랑스어로 옮긴다는.... 한국말도 솔직히 버벅이는 나로선 생각도 할 수 없는 실력이다. 그래도 이 책을 다 읽고나서 뭔가 요약을 할 때 길게 쓰기 싫은 명사와 동사 몇가지를, 기억하고 있는 상형문자로 휘갈길 때의 쾌감은 써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 같다. 내 글씨가 워낙 악필이라 그것만으로도 알아보기 쉽지 않겠지만 상형문자를 섞어쓴 그 메모는 그야말로 암호겠지. 나도 상황만 된다면 이 오리에게 물리고 싶다. 단 아마추어로. 그리고 늘 느끼는거지만.... 많이 아는 사람일수록 쉽게 얘기한다. 자신의 오류와 무식을 거창한 수사학과 복잡한 문장으로 감출 필요가 없으니까.
p***1 2002.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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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상형문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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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절판된 책이지만, 독서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서 리뷰를 남긴다.   이집트 관련 다큐멘터리나, 고대 유적을 탐험하는 영화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알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기이한 그림문자들이 돌 표면에 알알이 박혀있는 동굴을 카메라가 지나가는 장면인데, 그 글자들은 이제 미지의 고대문명이라는 이미지를 풍기는 고정관념으로 우리에게 사로잡힌지 오래되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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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절판된 책이지만, 독서를 원하는 사람을 위해서 리뷰를 남긴다.

 

이집트 관련 다큐멘터리나, 고대 유적을 탐험하는 영화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알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기이한 그림문자들이 돌 표면에 알알이 박혀있는 동굴을 카메라가 지나가는 장면인데, 그 글자들은 이제 미지의 고대문명이라는 이미지를 풍기는 고정관념으로 우리에게 사로잡힌지 오래되었다. 그런데 그 뜻과 의미는 궁금하지 않은가?

 

도서관에서 이리저리 배회하다가 이스탄불 이라는 책과 함께 대여를 하게 되었다. 매우 매력적이고 경이로운 문자라 할 수 있는 이집트의 상형문자들의 의미와 읽는 법 및 그 뜻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찾으려고 한 것은 아닌데 우연찮게 발견된 책이긴 하나, 꽤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고고학자들이 어떠한 추론과정을 거쳐 해독을 하게 되었는지, 그 논리적인 추론과정에 더 관심이 많지만, 이 책은 그러한 역사적 내용은 매우 짧고 간략한 소개로 종결짓고, 이집트 상형문자의 각 모양과 단어와 뜻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각 단어에서 비쳐지는 고대 이집트인의 생활과 문화를 어느정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수사학적 문장으로 표현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문자를 몇 개 따려 그려봤는데, 그리기 어렵다. ㅋㅋ 상형문자를 보면서 과연 이것을 정말 문자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상형문자는 고등교육을 받은 고위직이 특수한 용도로 사용했다고 하니 그럴만도 할 것 같다.

 

책에서 여러가지 단어가 소개되고 있는데 책의 스타일은 요즘 시중에 범람하는 '무슨무슨언어 왕초보 입문'과 같은식의 입문서 처럼 가장 간단한 설명만을 하고 있어 어렵지 않다. 문법은 없고 단어위주의 설명이며 가장 어려운 예문도 이런 식이다.


어려운 책은 아니므로 본격적으로 상형문자를 공부한다면 결코 좋은 책은 아니겠지만, 일반인들의 상형문자에 대한 재미를 불어넣기위해 적절한 책인 듯 싶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소개된 모든 문장중에서 가장 유용한 것은 이것 같다.


 

내년에 써먹어야겠다. :)
z*****i 2008.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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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만 보이던 것이 드디어 글로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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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도서를 많이 구해서 보곤 하지만 상형문자에 관해 상세히 다룬 도서는 찾기 쉽지않았는데, 우연히 이 책을 알게되었다. 그저 이집트에 관심이 많은 보통 사람들에겐, 상형문자에 대해 학술적으로 접근하는 것보다는 이 책처럼 어린 아이에게 글을 가르치듯 이야기식으로 설명하고 눈으로 보게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예전에 우리 나라에서 굉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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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도서를 많이 구해서 보곤 하지만 상형문자에 관해 상세히 다룬 도서는 찾기 쉽지않았는데, 우연히 이 책을 알게되었다. 그저 이집트에 관심이 많은 보통 사람들에겐, 상형문자에 대해 학술적으로 접근하는 것보다는 이 책처럼 어린 아이에게 글을 가르치듯 이야기식으로 설명하고 눈으로 보게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예전에 우리 나라에서 굉장한 인기를 끌었던 람세스라는 소설을 기억할 것이다. 그 소설의 작가인 크리스티앙 자크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실력은 역시나 소설이 아닌 분야라고해서 다를게 없다. 그저 취미삼아 상형문자를 익혀보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도, 그저 상형문자의 매력에 빠져 '이런거구나' 하고 알고싶어하는 사람에게도 즐거움을 주는 그런 책이다. 또한 고대이집트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s****7 200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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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문자로 들여다보는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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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 서기란 꽤 높은 지위의 관직이었다 한다. 하긴 그 수많은 상형문자들을 다 외워서 자유롭게 문장을 쓴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근데 이 책을 한 번 들여다 보니, 왠 일이람. 비슷하게 생긴 것들도 꽤 되는데다가 읽는 방법도 가로 세로 왼쪽 오른쪽 사방으로 이어진다. 이집트 서기는 머리도 비상해야 하거니와 그림 솜씨도 뛰어나야 했음이 틀림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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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에서 서기란 꽤 높은 지위의 관직이었다 한다. 하긴 그 수많은 상형문자들을 다 외워서 자유롭게 문장을 쓴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근데 이 책을 한 번 들여다 보니, 왠 일이람. 비슷하게 생긴 것들도 꽤 되는데다가 읽는 방법도 가로 세로 왼쪽 오른쪽 사방으로 이어진다. 이집트 서기는 머리도 비상해야 하거니와 그림 솜씨도 뛰어나야 했음이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는 참새와 제비가 구별이 안 될테니 말이다. 작가는 상형문자를 '고귀한 노부인', 마음을 사로잡는 고귀한 여인이라 칭송하며 우리를 그 신비한 세계로 초대한다. 그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만 보이는 상형문자, 그 의미와 규칙을 좀 더 쉽게 알려주기 위해 작가는 노심초사한다. 하지만 아직 초보인 나에겐 여전히 이 아름다운 글자는 난감하기만 하고 연습문제는 너무 어렵다.^^ 문자 속에 나타난 고대 이집트인들의 생각마저 살짝 엿보는 책.
b*****y 2001.11.09. 신고 공감 0 댓글 0